힐튼 골드 좋네요. (푸켓입니다)

한국에서는 힐튼 "백만 골드"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만큼 너무 많아서 한국내에서는 대접을 못받는다는 말이죠....해외에서는 그래도 힐튼 골드가 괜찮은듯...아직 써보진 못했지만요...

여행 마무리 잘하세염...

"백만골드"..그 정도인가요?

결국엔 힐튼 골드는 나중에 하얏 다이아매칭 할때 인질로 쓰는게 오히려 나은거군요..

오늘 아틀란타 가는데 하얏 플레이스 5000포인트와 햄튼인 25000 포인트사이에 뭘 하나 하다가 그냥 하얏으로 갔네요...

입실할때 웰컴 레터가 왔는데, "너 힐튼 골드인걸 보니 최근에 여행을 많이 했구나, 우리 호텔에서 릴렉스 하길 바래..."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괜히 혼자 찔리라는 멘트인가 뭔가 고민했다죠 ^^

설마 아직도 깨어 계신건 아니시겠죵?...홍홍

하롱베이 이뻐요!

근데 푸켓 와서 팡아만 투어했더니 비슷한 광경이 있더라구요. ㅎㅎ

아시아는 다 비슷한 느낌?!

아카디아 가셨군요 ^^ 아카디아 무슨 타워더라.. 로터스윙인가? 거긴 꽤 괜찮은데 라운지도 그렇고.. 마무리 잘 하고 오셔요 ^^

이 냥반은 뜬금없이 불쑥 나타나셩!!!!  ^^

또 오데로 놀러가시는지...ㅎㅎ

ㅎㅎ 전 호놀룰루 와있습니다.. 모임을 열어볼까하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잘 계시죠??

새벽에 애기 젖먹으러 일어나는데 덩달아 같이 깨어요...

앞으로 한동안은 꼼짝마 입니다...ㅎㅎ..

그래도 오랫만에 생긴애기라 너무 귀엽네요...ㅇㅇㄷ님 많이 다니실수 있을때 많이 다녀요..

그리고 그 후기들 다 주세요...ㅎㅎ ㅇㅇㄷ님 발자취를 나중에 한번 따를렵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항상 타지에서는 건강조심, 사고조심!!!!! 

네... 아카디아 로터스 윙 맞습니다!

피같은 현금주고 업그레이드 한 ㅎㅎ

투어하느라 매일 이용 못해서 오늘은 맥주 폭풍흡입했네요 ^^

85,000 포인트 남은걸로 한번 더 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푸켓 아카디아 가셨군요.

저희는 도착시에 이미 주니어스윗가든뷰로 업글된 상태라서 시뷰로만 업글하는데 4박에 100불정도 든거 였습니다.

9월이 우기였던 까닭에 좀더 여유있었나봅니다.

저희도 마지막 날은 레잇체크아웃 요청했더니 여섯시까지 해주었던것 같네요.

아침일찍 6시에 식당에서 먹고 11시에 라운지 닫기직전에 먹고 (대략 12시까지) 5시에 또 라운지에서 먹으면 하루 세끼가 해결된다는....쿨럭.

밖에 나가기 귀찮고 리조트 내에서 놀던날 요렇게 먹었다죠. ㅎㅎ

내일 마지막날인데, 비행기 시간까지 호텔에서 버틸꺼라 이 작전 한번 써봐야겠네요.

오늘 가서 얘기했더니 7시까지 연장 해줬네요.

darkbull님 후기가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정말 감사 드려요.  저희도 곧 푸켓 아카디아 가거든요.  많이 도움 될 것 같아요.

일일 투어는 현지 한인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썬라이즈, 시골집 등등)

아카디아 자체가 꽤 넓어서 호텔안에서만 지내도 좋을꺼 같구요.

좋은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