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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델타 마일로는 배우자걸로 제것 구매가 자유로왔는데 AAdvantage는 아닌가요?
배우자가 마일 쓸일이 별로 없어서 제가 배우자 것으로 국내선 티켓을 예약했는데 수수료가 90불 가까이 나왔어요. 예약 정보 넣으면서 '왜 가족인지 물어보는 칸이 없을까?' 배우자랑 저랑 라스트 네임도 틀려서 '어떻게 배우자인걸 알고 예약을 허락해주나?' 뭐 이런 의문을 가지며 결제까지 마치고 나니 문득 의문이 드네요. 저 90불 가까이 드는 돈은 그냥 수수료가 아니라 '타인'의 티켓을 살 때 드는 수수료인가? 하구요.
그런건가요? 검색을 해봐도 배우자와 내 마일을 합산할때 이야기만 나오고 오롯이 배우자의 마일로만 표를 한 장 살 때 이야기는 못 찿겠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제 UR 옮겨서 표 샀어도 되는데 말이죠. 바보같이 하란대로 순순히 90불 결제 다 마치고 나서 갑자기 '이거 뭐지?' 이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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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개골개골
2018-10-20 23:21:13
aa마일로 다른 사람 아무나 티켓 구매가능해요. 아마 수수료는 막 출발하는걸 사시던가해서 close-in fee나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AnneA
2018-10-20 23:24:07
2주 후 출발이에요. 그냥 kayak에서 돈 주고 사도 250불이면 사는걸 25000 마일 쓰고 돈 90불 내고 사려니 손해 보는 느낌이네요. 원래 국내선 마일리지예약 수수료가 이정도 하나요? 이전에 이렇게 많이 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오랫만에 국내선 예약이라 긴가 민가 하고 있어요. ^^
개골개골
2018-10-20 23:27:31
아마 aa에서 엘리트 티어가 없으신경우 21일 이내에 출발하는건 클로즈인 부킹 피만 해도 $75일꺼에요. 거기에 출발지/목적지에 따라서 수수료나 입출국 비용이 좀 더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말씀하신 경우에는 마일을 다른때에 쓰실수 있다면 현금으로 사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죠.
마일모아
2018-10-20 23:48:15
+ 1
AnneA
2018-10-21 10:53:36
아하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