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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첫 글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두번째 글을 올려봅니다. 마모의 모든 아재들이 방탄소년단을 좀(?) 알게 되는 그날까지 달립니다 ㅋ

 

제가 어렸을 적에는 방송사 연말 시상식은 진짜로 연말에, 그러니까 12월 마지막주에 몰아서 다 했던거 같은데 요즘엔 온갖(?) 곳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이 시도때도 없이 있더라구요. BTS는 각종 시상식에서 역대급 떡밥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무엇을 가장 잘하냐고 하냐면 무대를 잘한다고 지난 글에 소개해 드렸던 만큼 이번엔 퍼포먼스 영상을 가져와봤습니다.

 

2017년 MAMA (Melon Asian Music Award) 에서 보여준 Mic Drop 무대입니다. 

 

 

요 영상이 음질이 좀 안좋지만, BTS 의 무대에 대한 열정을 잘 느낄수 있는 영상이라 요걸로 골랐구요, 제대로 된 음질은 본방영상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민이 글마가 도대체 뉘집 아들래미길래' 하며 궁금해 하셨던 @샌프란 님 - 영상 시작할 때 맨 오른쪽에서 큰 존재감을 뿜뿜하는 청년이 바로 방탄 멤버중 인기순위 1위 외모서열정국피셜7위 지민입니다. 

 

 

영상을 하나만 올려놓으니 좀 아쉬운 듯한 기분에 몇 개 더 추가해봅니다. 신화 Perfect Man 커버한 2015년 영상. (센터에 오렌지머리가 지민입니다)

 

 

 

2016년 비의 Rainism 커버 

 

 

그럼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불금 되세요~~

31 댓글

샌프란

2018-11-02 14:14:32

똥칠이님 감사요~ 눙물이 TT

지민이 장인 되는 꿈이라도 한번 꿔 봤으면 좋겠어요

 

힘든 시기 보내는 Youth 아이들이 방탄 때문에 많은 힘을 얻었으면 해요

더불어 Korean 위상도 많이 올라 갔으면 하구요

똥칠이

2018-11-02 14:35:03

따님의 덕질에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샌프란님은 진짜 좋은 아버지이신거 같아요 

울아부지는 학을떼고 싫어하셔요 ㅠㅠㅠ  

 

힘든 시기 보내는 마모나이 20대인 저도 많은 힘을 얻곤 합니다 

'망할것같았겠지만 암파인 쏘리!' 라고 저도 빨리좀 외쳐 보고 싶습니다 ㅋㅋ 

샌프란

2018-11-02 14:46:30

딸로 인해서 힘들어 하다가 

방탄을 통해서 딸이 어떤 아인지 알게 되고

지민이를 같이 좋아하면서 관계가 회복 되었으며 

이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칭찬 감사해요..그런데 저를 돌아보면

전 결코 좋은 아빠는 아닙니다.

다만 좋은 딸을 둔 아빠는 맞습니다

똥칠이

2018-11-02 14:48:49

좋은 딸을 둔 아빠라고 하시는 부분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방탄소년단 다음 북미투어때 같이 가요!! ㅋㅋ 

샌프란

2018-11-02 16:32:02

어후 그럼 소원이 없겠어요 정말!!! ^^

미미쌀

2018-11-02 16:10:29

샌프란님 티켓팅 글 올리셨던 거 기억나요. 따님과의 소통의 통로를 찾으신 듯 해서 제가 다 기쁘네요. 힘내세요!!

샌프란

2018-11-02 16:32:22

응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24시간

2018-11-02 14:17:14

제가 비록 팬은 아니지만 열심히 응원합니다! 각종 해외 시상식에서 상받고 노래부를땐 너무 자랑스러워요!

똥칠이

2018-11-02 14:35:33

그렇게 한발 한발 개미 지옥에 빠지시는겁니다! 

24시간

2018-11-02 14:36:30

똥칠이님 덕분에 이미 빠져들고 있는지도 ㅋㅋㅋㅋㅋ

미미쌀

2018-11-02 16:12:39

똥칠이님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레전드 영상 선별해주시는 센스에 너무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똥칠이

2018-11-02 16:56:37

감사합니다

제 시리즈의 타겟을 <마모 게시판에서 상주하시며 BTS가 유명한데 '애덜이랑 말이 통하려면 공부라도 해야하나' 고민하시는 아재 회원님덜> 로 잡고 있어서 이미 팬이신 분들껜 좀 식상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ㅎㅎ

그치만 보고 또 봐도 좋은게 울 애덜이죠? ㅎㅎㅎ

마에스트로

2018-11-02 16:17:36

남자아이돌말고는 안될까요... 아이즈원 블핑 등등 찾아보긴뭐하고...

똥칠이

2018-11-02 16:53:25

'찾아보긴뭐하고' 라고 생각 하시지 마시고 당당하게 찾아보셔요! 

RM이 말합니다 'Find your name, speak yourself'

 

저는 에쵸티 젝스키스는 커녕 서태지 앨범 한 장 사본적 없던 대중음악 못.알. 이라서 BTS 말고는 잘 몰라요 죄송합니다. ㅎㅎ 

하늘바다

2018-11-02 16:29:31

오늘도 BTS에 한번 빠져봅니다!! 호잇!

doolycooly

2018-11-02 18:50:46

같이 빠져보아요~ 호잇! 

똥칠이

2018-11-02 19:38:28

멤버 7명 구분하시는 그날까지 호잇!

doolycooly

2018-11-02 20:32:22

그럼 저의 나름 멤버 구별법을 잠시 소개(?)해드리도록 하지요~ 처음 방탄을 알게된 작년에 처음 3일간은 아무리 뮤직비디오를 봐도 구분이 안갔는데 4일째부터 한명씩 구별 가능해지면서 약 일주일 후 드디어 7명 얼굴 파악 성공했습니다

 

1) 랩몬-  (아이돌 같지않게) 신선(?)하게 생겨서 랩하는데 카리스마있음 키 제일크고 양 옆에서 진이와 더불어 허우적 춤 담당이었으나 계속 발전중

2) 제이홉- 첨에 빨간머리하고 나왔을때 남편이 carrot top이라고 부르며 구별했으며 패션 센스가 첨엔 좀 과해보이나 춤을 너무 잘 춰서 다 용서됨

3) 뷔- 헷갈릴수가 없음 그냥 나 왕자님이요~ 하는 포스

4) 지민- 첨에 차태현 닮은 애라고 기억했는데 지금보면 차태현 하나도 안 닮았다는... 춤에서 감수성이 뚝뚝 흘러나오는듯 (현대무용 배웠었데요)

5,6) 진, 정국- 둘이 너무너무너무 헷갈렸어요... 둘다 말끔 미남형에 거의 염색도 안하는데 구별법은 정국이는 노래도 많이 하고 춤도 앞에서 많이 추고, 진이는 노래는 주로 뒤에 클라이막스부분에서 고음 질러~ 그리고 춤은 맨 옆 끝에서랩몬이랑 같이 허우적거림ㅠㅠ 근데 지금은 진이 춤 많이 늘었더라구요

7) 슈가- 첨에는 젤 눈에 안띄는 멤버... 그러나 매력을 알게되면 못 알아볼수 없고 특히나 이번 북미투어 유투브에 올라온거 보면 미국 팬들이 슈가 많이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슈가가 좀 어려운 시절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슈가 랩은 뭔가 인생을 좀 아는듯한 그런게 있는듯요

 

일년전 기억을 살려서 나름 대충 분석이었습니다~ 호잇!

똥칠이

2018-11-02 22:44:09

진 정국 구분법은요 어깨가 실하면 진이요 벅지가 실하면 정국이니라 =3=3=3333

 

입술이 도톰하고 자꾸 손키스를 날린다= 진

앞니가 토끼이빨이다= 정국

Hakunamatata

2018-11-02 23:34:54

저희 부부도 올해 입덕한 초보 아미팬 입니다~ㅎㅎ 태교도 방탄과 함께하고 있어요. 꺄올~!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연 영상들이 다들 어메이징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늘 닭살돋게 감동받는 무대는 Fake love 컴백무댄데...가사를 몰라도 전해져오는 그 몸짓에서 표정에서 전해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ㅜㅜ 여기요. https://youtu.be/6LB4JWRnyrM

강추입니다ㅡ! 아.. 방탄은 사랑이예요ㅡㅎㅎ

똥칠이

2018-11-07 11:06:50

태교를 방탄으로 하신다니 정말 이쁘고 착하고 다재다능한 아가가 나올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식음을 전폐하고 덕질을 해도 못본 영상이 또 있다능 ㅎㅎ 정말 좋네요 감사해요 

BigApple

2018-11-04 19:45:33

미국 방송에서 BTS의 인기 이유가 squeaky clean한 이미지 때문이라는데 한국 아이돌들은 사실 미국에 비하면 전부다들 깨끗한 이미지 아닌가요? 약이나 성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도 거의 없고. 연애도 못하게 하고. 사실 어떻게 보면 성공 하나 위해서 사생활은 거의 포기하고 사는 애들인데 BTS 표 구입 방법을 문의하신 아버님(샌프란)의 글로 BTS를 알게 되서 마일모아에서 나올때마다 유튭에서 찾아보다가 요즘은 아침에 BTS 틀고 샤워하는 수준까지...쿨럭 .... 동생들아 조카들아, 격하게 아낀다... 

근데 미국애들이 왜 좋아하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저도 사실 관심있게 본게 인기가 많고 외국에서 한국 이미지를 좋게 해주니까 그런게 대견해서 보다가 점점 정이 든건데... 미국 애들은 왜 좋아하는걸가요? 처음 본 제 느낌은 작고 하얗고 예뻐서 여성스러운 어린 애들이 귀엽게 춤추네...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ㅠ.ㅠ

 

Monica

2018-11-04 20:27:18

그만큼 미국 시장이 크다는거겠죠.  미국 애들 100명중에 한명만 좋아해도 어디입니까.

똥칠이

2018-11-07 11:34:29

저도 고민 많이 해봤는데요 ㅎㅎ (왜 내 맘을 흔드는건데?), 저의 결론은 역시 '알맹이' 또는 '진심' 이 있는 애들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에, 아이돌 그룹에 대해 기성세대가 갖는 편견은 유치하다는 이미지인데요. 유치함이나 오글거림의 대척점에 있는 개념이 진정성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방탄은 힙합을 기반으로 한 태생적 아이덴티티로 인해서, 데뷔초부터 자기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음악에 넣어왔죠. 실력이 모자라면 모자란대로요. 앨범 제작이 거듭될 수록 멤버들의 참여도와 실력이 느는 것을 보는 재미도 팬으로서 쏠쏠하죠. 그래서 결국 이 일곱 멤버들이, 소속사가 만들어 준 노래와 이미지를 가지고 관객을 현혹하러 나온 상품이 아니라 진짜 하나, 하나의 진실된 인간으로 보이게 된다는 겁니다. 진심이란 그런겁니다. 과도한 메이컵과 빤짝이 의상, 오글거리는 가사가 유치하고 보잘것 없어 보일지라도, 순수한 마음과 진심은 누가 함부러 유치하다고 무시할 수가 없는거거든요.

 

그런데, 일관성 있는 그들의 인간미를 음악과 무대 뿐만이 아니라 vlive 나 여러 루트의 자체제작 컨텐츠를 통해서 접하다 보면 '얘들은 진짜다' 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거죠. 말로 딱 설명할 수는 없는데요, 어떤 일말의 판단이 이뤄지게 됩디다. (사람볼줄 안다 할때 왜 그 사람보는 거 있잖습니까) 근데 그 자체제작 컨텐츠가 또 재미있어요. 말하자면, 방탄소년단이 전원 출연하는 무한도전 (자기들끼리 게임), 꽃보다 청춘 (자기들끼리  해외여행), 삼시세끼 (자기들끼리 엠티) 같은 컨텐츠가 거의 매주 나오는거죠. 그런것도 안되면 멤버들 번갈아가며 혼자 카메라보고 팬들한테 한시간씩 주절주절 말하는 vlive 방송을 합니다. 하루는 뷔군이 할말도 없으니까 고민상담 해준다고 햄버거 먹으면서 반이상은 헷소리 하는 vlive 를 보면서, 난 왜 저 헛소리를 열심히 쳐다보고 있는가 자괴감든적도 있는데요. 그만큼 '안꾸며진' 그대로 (콜라먹다 트림도 합디다 ㅠㅠ 물론 뒤돌아서) 다 보여주는걸 보다보니, 기존의 '만들어진 아이돌'은 분명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일관성 있는 진실된 인간미와 그것을 전달해줄 수 있는 홍수같은 컨텐츠. 이 두가지의 결합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방탄이 데뷔초에는 빵 뜨지 못했지만 (다른 대형소속사의 아이돌에 비해) 시간이 갈수록 팬덤이 크고 강해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봅니다. 

BigApple

2018-11-07 12:30:26

아.. 정말 팬심이 대단하시네요. 전 아직 자체 라이브 방송 같은 것은 보지 않았습니다. 결국 진심은 통한다는거네요. 처음에는 어린 애들이 참 머리가 비상한가, 기획사에서 이렇게 만든건가, 애들이 약삭빠르게 소셜미디어 잘 이용하네 이런 생각도 했는데 그렇진 않은가 보네요. 분석 감사합니다! 

크롱

2018-11-06 19:28:16

우연히 듣게 됐는데, 방탄 소년단 라이브 무대 살짝; 충격적이네요. 화려한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을 주로 하다보니, 라이브 무대에 대한 준비가 미흡했나 봅니다;

 

doolycooly

2018-11-06 21:20:31

아... 좀 지못미네요.. 찰리도 그닥... 지민이랑 태형이 많이 흔들리네요ㅠㅠ 이것도 한번 보세요 페이크러브하기 바로 전에 정국이랑 찰리랑 둘이 노래 하는게있는데 찰리가 정국이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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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칠이

2018-11-07 11:02:29

글게요

찰리야 왜그랬어

똥칠이

2018-11-07 10:55:47

ㅎㅎ 논란이 많이 된 무대인데요

제가 현실에서 키우는 애가 어제 필드트립이어서 운전사+셰퍼런 다녀오느라 아직 여러 영상을 분석을 못했네요

찰리가 해 온 편곡이 무리수였던 거 같다는 평이 많더군요 (안그래도 높은데 더 높인 키에다 더 느려진 템포) 

저도 아직 못봤지만 다른 무대는 (we don't talk anymore 같은거?) 잘했대요 ㅋㅋㅋ 

BigApple

2018-11-07 12:28:59

ㅋㅋㅋㅋ 현실에서 키우는 애 (는 자녀분을 말씀하시는거죠? 잠시 다마고치를..상상..ㅋㅋㅋ)와 환상속에 키우는 애(BTS인가요?)가 다 있는 부자시군요! 저는 요 비디오는 실망할까봐 안보겠습니다. 그냥 끝까지 우리 동생들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조카들 이뻐해주려구요. 

똥칠이

2018-11-07 12:42:29

네 생물학적 아들이요 ㅋㅋ

BTS 를 알게되면 덕심으로 낳은 든든하고 귀여운 일곱 아들이 생깁니다 

얼마전 방탄피셜로 발표(?)됐어요 60대부터 이모/삼촌 팬이라고 ㅋㅋㅋ 우리 동생들이라고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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