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별로 흥하지 못했... ㅠㅠ 상품 큰걸 걸었느데 말이지요;;;; 뭐냐고요? 훋훋훋...
이번 당첨자는 어라??? 24시간 입니다?ㅇㅁㅇ???
24시간님, 쪽지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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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금요일이 왔습니... 다?ㅇㅁㅇ???
아, 이게 아니구나...
12월 입니다. 12월 하고도 12일 입니다. 뭔가 시비가 걸릴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아무튼 20"18"년도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대충 3주도 채 안남았고요. 두 주 뒤면 산타 할아버지가 제게는 오지 않지만 저희 집 아이들에게는 오는 그런 때가 오고, 이틀 뒤면 저는 LA 로 내려가서 맛난거 먹고 올 예정이고요. 거참.. 연말이네요. 연말
그리고 연말이면 나눔이죠. 산타할아버지가 제게는 오지 않겠지만, 마모 분들에게는 오시라는 의미로 나눔 한 번 갑니다. 가즈아!!!!!
근데 그냥 나누면 재미 없으니, "올 한해 여러분이 뽑는 늬우스는 무엇인가요?ㅇㅅㅇ???" 라는 질문을 던져 봅니다.
개인적으로 2018년에는 이런저런 좋은, 나쁜 소식이 참 많았거든요.
제가 뽑는 늬우스는 대충 중복이 될거 같으니 굵직한거로 하나씩만 써보자면
이군요.
여러분이 뽑으시는 올 한해의 늬우스는 뭐인가요? 좋은거던 나쁜거든 말이지요.
그러면 다음 발느린 늬우스가 올라올 때 까지 한정으로 한 분 모셔보겠습니다. 선물이 뭐냐고요?ㅇㅅㅇ??? 글쎄요... 슬슬 제 주머니를 뒤적여 볼까요?ㅇㅁㅇ???
자, 스타트!!!!
저는 "님은 갔습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핑골!(현재7장, 5장 더 올수있음)"
올해 간 님이 너무도 많네요... (1빠닼ㅋㅋ)
실프님을 알게된거요!!! ㅎㅎㅎㅎ
순희야~~~~~ 읭?? 수요일인데??
순희가 바람피는 중?
물론 매리엇이죠!. 아주 호텔에 똥칠을 해놨어요. @똥칠이 님 죄송합니다.
저도 수...순희야... ㅋㅋㅋ
안 뽑힌거 중에 하얏 포캐요 저 같은 포인트 극빈층도 소소한 포인트로 잘 써먹었던 기능인데 이제 망했.........ㅠㅠㅠㅠ
일단 제가 먼저 썼지 말입니다?ㅇㅁㅇ???
하얏 포캐는 정말 아쉽죠 ㅠㅠ
체이스: 땅콩 싫어! 에 한 표 던집니다.
2018년은 2017년보다 더 빨리 지나갔다는거요.. 시간이 점점 빨라져요.
마일 게임이 점점 힘들어 지는것을 온몸으로 느낀 한 해였네요.
우울한 늬우스들중 그나마 제 마일 생활에 재미를 준 라이프마일즈, 오래~~ 쭈~~욱 가즈아~~~
그러고보니 라이프마일을 안썼네요.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이 많았지만, 올 한 해 제가 가장 가슴 졸이며 본 뉴스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삼회담이었네요^^ 한 해동안 늬우스 전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늘 감사한 맘입니다. :)
뭐 매년 그렇지만 2018년도 참 다사다난한 해였네요.
괜히 20"18"년이 아니었...
저한테는 " 체이스:땅콩싫어" 입니다 ㅠㅜ
그나저나 최근에 ANA로 한국행 비즈니스 예약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저는 마모님이 따라 좋아라하던 EVA 비즈는 avalibility 가 몇달전부터 전멸,, 심지어 오늘 보니 아시아나도 전멸입니다 - 1-3월 대충 봤어요
어쩌면 이것이 계속 된다면 땅콩싫어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 MR에 몰빵중인 저로서는 그저 웁니다 oTL
메리엇도 메리엇이지만 저는 대한한공이 UR에서 빠진게 제일 큰 뉴스아니었나 합니다...
메리엇이야 메리엇했지만 (어떻게보면 포인트가 통일되서 호텔찾기가 수월한건 덤)
대한한공이 UR에서 빠져버린건 정말 마일모의분들의 마일게임에 판도를 바꾸는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UR의 밸류, 에브리데이 스펜딩 카드의 변화, 또한 마모분들의 UR에대한 마음가짐조차 바꾼 엄청난 사건
덕분의 많은분들이 체이스 5/24에서 좀더 자유로워지게 했다는 말도 안되는 자기위로 ㅜㅜㅜㅜㅜ
그렇죠. 제가 올해 단 하나의 늬우스를 꼽는다면 체이스와 대한항공의 결별을 뽑을것 입니다. 올 한해는 체이스가 체이스한 그런 한 해 네요 ㅠㅠ
전 marriott+spg merge 인거같아요 아무래도 가장 그거때문에 7일동안 어딜가야할지 고민을했고 여전히 고민중이구요.그리고 실프님이 금요일오신다는 늬우스?!?!
가기는 가는데 뵐 수는 없을듯 하지만요 ㅠㅠ
AA 9자리 너무 아쉽습니다. 유알도 아쉽고..
AA 무한처닝이 막혀서 저도 계획이 많이 틀어졌어요 ㅜㅜ
저한테도 체이스 땅콩 싫어가 큰 뉴스네요~~
언제나 좋은 소식과 글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놀러오면 다행히 그럴일 없겠지만 제가 점심 대접할게요.
이거 라임이 허벌 ㅋㅋ
저는 아마존/힐튼
돌아와라 쏘렌토로
얼른!
노렸지요 :) 감사합니다 :)
저도 아마존-힐튼이 다시 왔으면 하네요. 이번에는 비자 카드로 질러주마!!! 와라!!!!
저는 이 뉴우스.
이제 댄공 좀 타본다 했떠니.. ㅠㅠ
그래서 바로 - 언니로 다운해버린...
524 따위는 쳐다도 고려도 안하고 산다는 (매일매일 달려!)
ㅋ
저는 그래도 와이프님 계정에 신경 씁니다. 아직 UR 은 꽤 쓸모가 있거든요
체이스 전체 카드 5장 제한/24개월 이 가장 큰 충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체이스 카드 관련 글이 거의 안보이죠;;
요건 무슨뜻인가요?
제가 요즘 난독증이 심해서요 ..ㅜㅜㅜ
체이스 대한항공 전환 끝난게 저에게는 가장 큰(충격적인) 뉴스였습니다. ㅠㅠㅠㅠ
저도요 ㅠㅠ 한 1년만 기다려주지 ㅜㅜ
안쓰려고 했는데, 제게는 너무 큰 뉴스로 다가오네요.
Amex Hilton Honors Business card로 신청했으나, Hilton Honors Personal card로 승인
당한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고, 대부분 card 조기 cancel로 마무리 해서 무마된 뉴스로 생각됩니다만, 제게는 길고 긴 악연이네요.
결과적으로는 보너스는 다 받았고, 코딱지만한 추가 보나스도 받았고, 20000 포인트 프로모션까지 다 받았습니다만, 그 간에 오고간 전화를 통해서
추락하는 Amex의 서비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못된 카드를 발급하고도 상부의 방침은 card를 스스로 cancel하게 해서 무마하라는 것이었는지 cancel을 유도하고, cancel하지 않겠다고 알렸는데도 임의로 cancel하고도 소비자가 cancel했다는 기록을 남긴 것을 보면 참으로 윤리성이 바닥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오리발 사건으로 먹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언제까지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나 궁금하네요.
아멕스x힐튼
체이스x메리엇
... x 묻은 개와 x 묻은 늑대...
에라이!!!
저는 델타의 재발견이여 ㅎ 35k로 한국 가즈아~
하지만 비수기 ㅜㅜ 애있는 유부남은 손꾸락만 빱니다
월마트카드 역대급 오퍼요! 70불 스펜딩에 35불 스테잇먼트 크레딧!!
농담이구요... 체이스와 댄공의 결별이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입니다.
제가 해오던 사프 쳐닝이 3번에서 끝나버렸어요...
저는 소 뒷걸음치다 한 번 처닝한게 전부에요 ㅠㅠ
아무래도 spg 랑 marriott 합병 아닐까요?
그리고 체이스 카드 룰들요....ㅠㅠ
SPG가 악의 구렁텅이로 합병...
BTS
저는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게 하는 발느린 뉴스!
그리고 델타 마일의 재발견~~
항상 감사해요 ^^
스카이 페소가 스카이 팻소! 가 됐지요
올 초를 장식한 혈자님의 마모태그 나눔은 어떠신지요?
KS에서는 어찌받을 수 있을까 주저하다가 기회를 놓치긴 했지만... 제겐 기억에 남는 흐뭇한 뉴스였네요.
오!!!! 참고로 금요일에 LA로 날아갈 때 들고 가는 가방에도 달려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미 얘기해주셨지만, 체이스: 땅콩 싫어 입니다. 2019년도에는 땅콩에 정의가 세워져 정신 챙기고 체이스가 땅콩을 다시 받아(?)주길 기대합니다!
굿바이 땅콩 굿바이 체이스 ㅠㅠ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체이스랑 대한항공 결별이 가장 충격이네요. 아직까지도 노선을 못 정하고 갈팡질팡.. ㅜ.ㅜ
Mr 을 지금부터 모으면 언제쯤 쓸만하게 모일런지 아득하고..
그러면 캐쉬백을 주력으로 삼아야하나 싶다가도 그럴바엔 리저브가 나아 보이고...
에휴..
전 대한항공이랑 ur이랑 결별한거랑 spg 포인트가 마니 디벨류 된거요 ㅠㅠ
실프님 발느린 늬우스 시작한거? =3=3=3
좋은거 아골~싫은거 체이스...흐규흐규
공공의 적 체이스
체이스 댄공 끊긴게 제일 크죠... 이제 댄공으로 넘어갈 마일이 전혀없으니...
전 일찍부터 MR몰빵이엇지만 그래도 아쉬워요
심지어 5/24 개악된것도 말도안되는거같고요.
캐피탈원이 좀 더 분발해줬으면 합니다 ㅜㅜ
캐원 포인트도 재미나요. 이거 완전 포스트 URx사리 랄까요?
몇일 안남았지만 올해안에 나올걸로 믿고 "싸웨 하와이 출격!" 이라 외치고 싶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안좋은 뉴스이지만 SPG/Marriott 합병 대참사입니다.
싸웨로 가즈아!!!!
엥? 이거 언제 하셨어요? 벌써 당첨자도 뽑혔네요? 왜 난 못 봤을까요? ㅠㅠㅠ 그냥 뒷북으로 참여하자면 실프님 하와이 간거 ㅎㅎ 가서 태풍 만나신거.... 그리고 댄공 ㅜ_-
체이스가 잘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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