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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인턴이 어느새 ...

이 인턴 이직이 잦지만 근면성 하나는 인정해줘야 함...

아마존인턴, 근면 무슨 말인지? 

아 해명을 드려야 겠네요. 요새 발전산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면 ( 예로 아마존 힐튼 포인트 사태, 익스페디아 대 할인 사태 등..) 회원분들이 ‘아 그때 그인턴이 또 사고 쳤다!’ 라고 하는 농담 코드 였는데, 제 생각만큼 파퓰러한 이슈가 아니었나봅니다. 뻘댓글로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20년째 카드포함 모든 신청 100%승인율을 기록하였습니다. 

= 충분히 많이 안 햇단 소리 

suboptimal 

그냥 정보공유차 쓴거고, 100% 승인은 그냥 그렀다고 한건데 뭐 그렀게 공격적으로 쓸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정말 딱 리젝나기 직전까지만 지원했을수도 있죠 ㅋ

전 그저 반 농담으로 가볍게 회사에서 시간이 남아 쓴거고 , 그렀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쓰신거에는 뭐 구구절절 반론을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상당히 당황스럽네요.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도 당황스럽네요.

이런게 네임드와 친목질의 폐해인가요?

주제넘게 중간에서 상황정리를 잠깐 해 드리면 

일단 아마존 인턴 = 발전산을 의미 하고요 (좋은 쪽으로 생기는 의미로서... 예전에 아마 아마존에서 발전산으로 좋은 일이 있었나보죠?) ㅎㅎ 그래서 아마존 인턴이 boa에 가서 또 실수를 (좋은) 저질렀구나! 찰스 스왑에 가서도 발전산좀 해다오 이런 의미 같아요 ㅋㅋ

이걸 taeyang님께 아마존 인턴이라고 한게 아니구요 (공격 x). taeyang님이 이 표현 의미를 모르시는 상황에서 설명을 안해주시고 윗 분님들께서만 인사이드 조크를 주고 받으시니 오해 하신 것 같네요 ㅎㅎ

제가 해석한 상황은 대충 이렇습니다. 맞지요?

알겠습니다.

제가 오해했던건 감정적으로 반응하였다고 느겼던거고 너무 많이 않해서(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100% 승인인것도 일리있고 모두 아는내용이고 저 또한 상신을 벗어나게 많이 할 생각은 없구요. 가치관의 차이줘. 양이냐 질이냐? 이 양면을 서로 건들필요는 없다고 봐요. 적어도 당사자들끼리는.  그냥 100%니까 기분좋아서 같이 share 하고 싶었떤건데. 제 욕심인가요? 하여간 뭐 도움이 않되는 내용인것 같은데 곧 펑하겠습니다.  잉크 비즈 캐쉬 신청한거 보너스 받을수 있는지 현재 INK 비즈 프리퍼드 갖고 있는데요- 이것만 빨리 컴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둘이 다른 프로덕트라서 상관 없습니다. 저는 잉크 비즈 캐쉬 먼저 신청해서 받고, 잉크 비지 프리퍼드를 나중에 신청해서 받고, 보너스 다 받았습니다. 현재 잉크 비즈 캐쉬는 닫았습니다 (잉크 비지 프리퍼드 보너스 받구요)

Closed된 account가 혼자 살아나는건 좀 무섭네요. 원래 카드회사에서 써달라고 강제부활(?) 시켜주는 경우도 가끔 있을 수 있나요?

?? 이거 웰스파고 사태처럼 실적때문에 마음대로 카드 연거 아닌가요?? 불법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