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로즈골드 vs 델타골드 뭐부터 열까요?

로즈골드는 내년 1월 9일까지만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오퍼를 잘찾으면 5만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아직 리퍼링크 확인해보니 5만 있더라구요...마모님 링크를 일단 타긴 했는데..역시 델타보단 로즈골드인걸까요..

빨리 결정하셔서 카드를 받아야 에어라인 크레딧 3번 타드실수있어요

아 이게 실물카드가 있어야 에어라인 크레딧 받을수 있게 설정이 가능한거군요..흠..오늘안에는 결정하려구요..

어제 제 댓글 복붙: 전화해서 에어라인 등록 했어요 이 댓글보고 혹시 몰라 다시 전화해서 체크해보니 등록 제대로 됐다고 하네요 (AA라고 일부러 언급안했는데 AA로 등록되었다 정확하게 상담원이 컨펌) 내일 모레 어차피 두 번 AA 티켓 & 어워드 티켓 세금 내야하는데 제가 마일모아에서 한 번 최초로 해보고 (virtual card, 항공사는 전화로 등록, 기카가 아닌 항공권 및 세금) DP 남기겠습니다

+) 챗으로도 확인하니 에어라인 잘 등록되어있다네요.

인어낚으면 채팅으로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

로즈 골드요 ! 델타 골드 오퍼 6만 + 는 자주 와요 !

로즈골드 ㄱㄱ 해야될거같아요 역시 모든분들이 로즈골드를 추천하시네요~

r/whatcardwednesday @bostonchurner #강제재능기부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스턴처너님 이런 댓글을! 감사합니다. 얼마에요님께도 감사를..

안쓴 건 아직 보유중인거에요 SPG는 일반과 럭셔리 둘다 보유중이고 숙박권을 생각해서 둘다 보유하거나 럭셔리를 1년 이후 닫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는 와이프가 아직 0/24입니다. 와이프로 쭉쭉 달려야되는 상황인데 내년 하반기부터 잡을 찾고 나면 좀 달리려고 일단 기다리는 중이에요. 사실 이제 UR달릴 필요성을 못느껴서 와이프를 어떻게 가져갈까가 제 마적질의 제일 고민이긴 합니다. 

사실 제일 먼저 도착카드 달릴 생각을 했었는데요, 바클레이가 좀 빡세서 사실 바클레이는 살짝 접어뒀어요. 에브리데이에 balance transfer 해놓은 잔액이 아직 5천불정도 있는데 유럽은행에서 돈을 가져와야되는데 환차손 생각해서 아직 좀 홀딩중이거든요.. 예전에 바클레이AA 만들때도 타카드사 크레딧사용 잔액가지고 빡빡하게 굴었던터라..

셀프리퍼 clawback당할까봐 리퍼 하면 마모님거 링크 타려고 해요. 사실 저도 로즈골드가 엄청 좋은건 아닌데 골드보단 이쁜거같긴 하고 1/9일까지 하는 프로모도 좀 맘에 들어서 일단 골드를 먼저 달리고 델타를 2월 말에 맞춰서 열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UR부평에서 MR 주력으로 옮겨볼까 싶은데요 이유가 있구요 아마 골드-델타 순으로 알거같아요

정성들인 댓글 감사드려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이구 보스턴처너님 너무 감사해요 저도 사실 크레딧 남겨놀는거 안좋아하는 타입이라..매달 풀밸런스 페이먼트 다 하는데 저게 늘 거슬리긴해요

아 제가 아일랜드에서 여름에 일했는데 그쪽에서 세금보고 때문에 세달치 월급이 밀려들어오는 바람에 생활비를 그때 썼어요. 1.17일때 주로 썼는데 1.13으로 내려가니까 몇백불 손해길래 balance transfer를 해놓고 유로로 지금 한 4000유로 가지고 있거든요. 그걸 연말에 넘겨올 생각이었는데 지금 유로 좀 올라오고 있으니 옮겨와서 얼른 정리해야겠네요

짝궁꺼 들리는건 저도 늘 고민이에요..저는 할수있으면 포인트 프로모 다 땡겨먹자 이왕 잘 해서 업글도 받으면 좋지 이런주의인데 짝궁은 제가 하니까 있으면 좋아는 하지만 없어도 그런거에 무신경한 타입이다보니..AU 있는데 지금은 주말부부라 제 주소로 되어있어서 어찌해야될지...고민입니다 와이프를 델타골드로 시작해볼까 싶어요.. 이미 많이 썼지만 쪽지드릴게요 넘넘 감사합니다

헐... P2 0/24... 데빗카드 아가씨랑 결혼하셨군요!?!

그러면 P1 체이스는 버리는 패로 하시고 아멕수 정주행하면 좋네요!

P2는 체이스 정주행하시고 2년후에 선수교대요. 

네 짝궁은 데빗카드 써서...저는 체이스 버리고 아멕스 달릴 생각이에요 ㅎ 일단 짝궁 첫카드를 아멕스를 열어주고 체이스 가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