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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발권완료!!!] ANA RTW - 바르셀로나 / 중국 / 한국 가기

hesse, 2019-01-03 0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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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19 Update 발권 완료!

 

아침에 ANA에 마일 들어온것 보고 바로 전화해서 발권 마쳤습니다. 3명과 통화를 해서 3번째 발권을 완료를 했습니다. 일정도 조금 조정이 되었구요. 발권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적이 한국, 상해, 바르셀로나 방문이었기 때문에 다른 구간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조합을 맞췄는데 얼추 괜챦게 나온것 같습니다.

 

Screenshot 2019-02-08 at 1.23.09 PM.png

 

Screenshot 2019-02-08 at 2.24.09 PM.png


 

3번이나 전화를 한 이유는... 

 

처음 상담원과 통화를 할때 (6/26) SFO-ICN, (7/1) ICN-PVG, (7/4) PVG-VIE-PRG, (7/7) PRG-ZRH-BCN, (7/12) BCN-LIS-ORD 일정에서 PRG-ZRH-BCN (7/7) 구간 자리가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상담원과 상의를 좀 했는데요 PRG-FRA-BCN 구간이 있어서 확인을 했더니 세금이 거의 두배로 뛴다고 하네요. 4명에 거의 $5000. 도저히 그 세금으로는 못간다고 하고 더 찾아봤는데 상담원이 PRG-ZRH-OPO-BCN 구간을 찾아 주었습니다. 세금도 많이 차이 안나고요. 문제는 OPO 도착이 새벽 12시, BCN가는 비행기 출발이 새벽 6시였습니다. 정말 힘들것 같았지만 이렇게라도 가야할것 같아서 우선은 그렇게 해서 전 구간을 hold를 부탁했습니다. 조금만 더 알아보려구요. SFO-ICN-PVG-VIE-PRG-ZRH-OPO-BCN-LIS-ORD.

 

Hold 확인하고 united.com에서 조금 더 검색을 했는데 PRG-IST-BCN이 보이더라고요. 시간도 낮에 이동하고 IST에서 1시간 반정도 connection 이구요. ANA에서도 확인을 하고 전화를 다시 했는데 우선 전에 홀드한것 확인해 준다고 하면서 한참동안 기다게 한 후 "Thank you for waiting" 하면서 전화가 끊겼습니다. ㅠㅠ 

 

그래서 3번째 다시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을하고 PRG-IST-BCN을 봐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자리는 보이는데 마일이 460k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총 이동 거리가 18,000 마일이 넘었다고. 그런데 이상한건 포루투갈까지 같다가 오는게 거리가 더 많이 나올것 같았는데 420k로 홀드를 했쟎아요. 그래서 물었더니 어떻게 그렇게 홀드가 됬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암튼 발권을 할 수 없다... 라는 대답만하고요. 총 이동거리를 물었더니 18,059정도라고 합니다. 낙심~ ㅠㅠ 그래서 혹시 몰라서 나는 상해에서 바르셀로나 가는게 목적이다 어찌 가던지 상관없다 도와달라고 징징댔어요. 상담원이 그럼 VIE-PRG 를 빼라고 했습니다. 얼른 Google Map에서 보니 기차로 한 3시간 정도... 정 안되면 그렇게라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데 PRG-ZRH-OPO-BCN이 자꾸 마음에 걸리는겁니다. 너무 힘들것 같아서요.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나 좀 봐달라고 졸랐어요. 대신 PVG-VIE 구간은 마음에 드니 VIE-BCN을 찾아봐 달라고... PVG-VIE 상해에서 유럽가는 구간중 Air China 안타는 몇 안되는 (아마 유일한?) 구간 이었거든요. 좀 찾아보더니 VIE-FRA-BCN이 있다고 알아봐줄까 하네요. 혹시 세금이 또 마구 올라가는거 아냐? 했더니 그렇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시도나 해보자... 그래서 좀 기다렸더니 이상하게 이번에는 세금 변화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VIE-FRA-BCN은 VIE-FRA은 OS, FRA-BCN은 LH라서 그럴까요? 암튼 바로 그렇게 발권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Hooray! \o/! 여러분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ANA 상담원들 정말 친절하고요 좀 징징대면 많이 도와 주려고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한시간 뒤 다시 전화가 와서 세금 확인해주고 카드번호 받아서 티케팅 완료 해줬구요. 

 

ORD-SFO는 따로 발권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ORD에서 SEA/SFO/LAX등을 찾아 봤는데 ANA 어워드로는 없다고 하네요. 뭐 국내선이야 크게 어려운것 아니니까요. Marriot 날고자고 하면서 생긴 Alaska 마일도 좀 있고요...

 

4년전에 UA로 RTW를 하고 이번에는 4년간 모은 MR로 ANA RTW를 하네요. 마일모아 아니었으면 생각도 못하는 여행입니다. 지금 보니 4년 전에도 2월에 발권을 했네요. ㅋㅋ 4년전 갔을때는 큰딸 초등학교 졸업 기념, 이번에는 작은아들 초등학교 졸업기념으로 가게 되서 좋아요! ^^

 

이제 잘곳을 알아볼 차례네요... 비행기보다 좀 쉽겠죠? ^_^;

 

암튼 여러모로 도와주신 마일모아 식구들께 고맙운 마음을 전합니다!

-----------------------------

2/7/2019 Updated

 

어제 다음 일정으로  ANA 상담원 확인 받고 MR 옮겼습니다.  내일까지는 가겠죠?  ANA 상담원이 마지막에 이 루트가 그대로 있기를 빈다... 라고 하는데 울컥!  ㅠㅠ  내일 ANA에 마일 들어오면 바로 예약하려고 합니다.  조마조마 하네요.  ^^

 

6/26 

SFO-ICN, UA805, 5:10pm - 9:35pm (6/27)

 

7/1 

ICN-PVG, OZ363, 10:50am - 11:50am (Econ) 

 

7/4

PVG-VIE, OS76, 10:10 am - 3:30 pm

VIE-PRG, OS711, 8:00pm - 8:50pm

 

7/7

PRG-ZRH, LX1485, 10:25 am - 11:50 am 

ZRH-BCN, LX1950, 9:00 pm - 10:40 pm

 

7/12

BCN-LIS, Portugal TAP 1041 10:24am - 11:15am

LIS-ORD, Portugal TAP 225 1:05pm - 4:05pm

 

필요한 마일은 420k (일인당 105k x 4), 세금은 총 $2773입니다.  막내가 12살이 안되서 세금이 $40정도 싸다고 하네요.

 

몇가지 제가 격은 사항들을 DP 차원에서 남깁니다. 

 

1. 어떤분이 다른 글타래에 쓰신 것 같은데 확실히 미국-아시아 그리고 유럽-미국 구간을 먼저 잡고 시작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제가 처음에는 그냥 이동 방향대로 한구간씩 쭉 확인을 했는데요 이렇게 하면 거의 매번 마지막 미국으로 돌아오는 구간이 막히더군요.  완전 시간낭비.  원하는 방향에 따라 미국-아시아 구간과 미국-유럽 구간을 먼저 찾고 그 다음 아시아-유럽 구간을 찾은 뒤 유럽 안에서의 이동은 나중에 맞추는게 훨씬 쉽더군요.  원하시는 일정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이렇게 하니 전체적 날짜가 잡히고 성수기를 피해 일정을 잡게 되는것 같아요.  이동 방향도 정해지구요.

 

2. 이건 저의 무지때문에 생긴 해프님이지만 유럽에서 미국 들어오는 루트를 찾기가 좀 힘듫었는데요 마침 BCN-DUB-BOS Aer Lingus 구간이 united.com에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ANA에 전화 할때 말해 줬더니 Aer Lingus는 United 파트너 항공사이지만 스얼은 아니라서 안된다고... 전 몰랐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찌됬든 미국만 오게 해줄수 없겠냐 했더니 한 10분정도 찾아보고 BCN-LIS-ORD 구간은 TAP으로 찾아줬습니다.  땡큐죠.  ^^

 

3. 루트 ANA에 확인하고 아멕스로 가서 MR을 옮기려고 하는데 에러가 나오면서 전화를 하라고 메세지가 떴어요.  제가 ANA를 Amex에 연결을 시키고 바로 420k를 옮기려고 하니 아마 fraud check을 하려고 했던것 같아요.  전화는 바로 연결이 되었는데 본인 확인 절차로 제 전화번호로 자신들이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Call Waiting있냐고 물으면서요.  아마 있겠지 했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면 연결이 잘 안되고 그랬어요.  전화가 안되니 내 다른 Amex 카드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는데 전화는 회사에서 했고 카드는 다 집에 있었거든요.  빨리 MR을 옮겨야 한다는 마음에 조바심이 났는데 결국은 전화 연결하는걸로 다시 시도해서 본인 확인하고 다시 Amex 공홈에가서 MR을 옮겼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가 생기면 다른 전화로 통화를 하시던지 아님 다른 Amex 카드들을 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4. ANA에서 자리만 보이면 마지막에 에러가 나도 전화를 바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상담원들이 참 친절하고 RTW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니 문제가 있으면 전화로 조절을 해줍니다.

 

------------------------

MR 440k를 최대한 털기 위해 마모님들의 조언대로 ANA RTW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4인 가족 여름 방학 여행 프로젝트입니다.  관련된 글들이 있지만 저의 여정을 따로 기록하고자 하는 취지에 따로 글을 시작합니다.

 

주옥같은 늘푸르게님의 글No1님의 후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발권을 마치고 쓰는 글이 아니고 과정을 담으려고 합니다.  자주 업데이트가 되고 질문도 많겠네요.  ^^

 

우선은 오늘 대충 큰 그림으로 United.com에서 아래 여정을 확인 했습니다.

 

6/17 JFK->ZRH, 70k

JFK->GVA (LX23, 7:25pm - 9:15am)

GVA->ZRH (LX2809, 11:00am - 11:55am)

 

6/18 ZRH->BCN, 25k

ZRH->BCN (LX1950, 9:00pm - 10:40pm)

 

6/22 BCN->PEK, 75k

BCN->FRA (LH1131, 1:50pm - 4:00pm)

FRA->PEK (LH720, 5:15pm - 8:30am)

 

PEK->PVG 기차 이동

PVG->ICN 따로 발권

 

7/1 ICN->SEA, 80k

 

ICN->SEA (OZ272, 6:15pm - 12:45pm)

 

총 거리는 15,288입니다.   아직 유할은 확인 안했는데요.

 

기본적 질문이 있습니다.

 

비지니스 발권시 united.com에서 Star Alliance표들은 70k 짜리 Business Saver Award 좌석이 보여야 한다고 그랬는데요.  70k 가 아니고 75k나 80k 짜리 Savers Award는 안되나요?  이걸 ANA 공홈에서 확인을 해야 하나요?

 

그리고, 만약 이코노미 좌석으로 발권을 하는 구간이 있으면 Business Saver Award 좌석이 없는 항로도 괜챦나요?

 

 

 

 

 

18 댓글

Maxwell

2019-01-03 02:31:43

1. saver award만 보이면 발권 가능하시다 보시면 되구요 (유럽 쪽 항공권은 종종 phantom availability가 보여서 100%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이코노미 saver 좌석이 있다면 섞어서 발권 가능합니다. 다만 차감은 비즈니스만 타는 경우랑 동일합니다.

hesse

2019-01-03 11:04:12

Phantom availability가 있는건 몰랐습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하는군요.  

이슬꿈

2019-01-03 04:57:08

비지니스 발권시 united.com에서 Star Alliance표들은 70k 짜리 Business Saver Award 좌석이 보여야 한다고 그랬는데요.  70k 가 아니고 75k나 80k 짜리 Savers Award는 안되나요?  이걸 ANA 공홈에서 확인을 해야 하나요?

 

UA 비즈는 자사 마일리지 자리가 *A 자리보다 더 쌉니다. (예: 한국-미국 UA 70k, *A 80k) 그래서 *A 항공사는 saver 자리만 있으면 됩니다.

hesse

2019-01-03 11:03:25

그렇군요.  그럼 위에 루트가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kaidou

2019-01-03 06:59:15

안녕하세요, Hesse님한테 왜이리 정이 갈까요? 앞으로 더 잘해드릴께요 ㅋㅋ.

 

무조건 ANA에 있는 표만 가능합니다. 일단 UA에서 Savers award가 있는걸 확인하신다음에 ANA로 똑같은 일정을 one way로라도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확실한건 ANA Multi-trip? 요걸로 UA에서 찾은 표 하나하나를 다 돌려보셔서 Multi-trip이 에러없이 완성되면 될 가능성이 거의 100%라 보셔도 됩니다.

 

Economy Saver도 있어야 가능합니다. 제 경우에도 일정에 Econ이 한두개정도는 포함되어 있네요 (짧은 거리일 경우야 이콘 비즈 큰 차이가 없어서 상관없어요).

 

그건 그렇고, 총 거리 15,288이면 여전히 약간이지만 아깝네요. 18,000에 최대한 근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소모마일이 같기 때문에 (105,000 for biz) 거리 늘리시는게 이득입니다 ^^. 만약 더이상 늘릴 여건이 없으시고 현 시애틀 거주중이시면, 2500-2700마일정도의 국내선 여정을 하나 더 넣으시길 바랍니다. SEA-JFK나 SEA-LAX-SEA, SEA-ORD 정도 말이죠. 물론 단점은 미리 티케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ANA 의외로 꽤 flexible합니다. 나중에 일정 바뀌면 전화해서 바꾸시면 됩니다 (물론 티켓이 시작하는 날짜부터 364일내로만 가능합니다)

hesse

2019-01-03 11:08:29

신년 초 부터 정을 주시니 고맙네요.  ^^

 

United에서 검색을 하는건 United 공홈이 사용하기 더 쉬워서 그런가보죠?  무조건 ANA에서 확인을 해야 하는군요.  해봐야겠습니다.  

 

거리가 좀 짧아서 아깝기는 하지만 아이들 둘을 데리고 다니는 여정이라 너무 무리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 바르셀로나, 상해, 한국만 찍어도 성공입니다.  중간에 쮜리히나 뮌헨을 (짤즈부르크 기차타고 당일치기용) 더 할수 있다면 물론 좋구요.  시간도 2주 정도로 맞춰야 해서 더는 무리일것 같네요.

edta450

2019-01-03 11:24:04

 시애틀 사시는데 JFK에서 출발하시는 건가요? 어차피 뉴욕까지 가셔야되면 SEA-JFK/EWR를 앞에 붙여도 될 것 같은데요.

hesse

2019-01-03 12:14:01

시에틀 사는건 아니구요 한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보다 보니까 시에틀 도착 루트에 자리가 있어서... 시에틀에 친구도 있으니 겸사겸사.  시에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도 넣어봐야겠네요.

kaidou

2019-01-03 11:27:55

제가 제안한 나머지 세그먼트는 저 여행이 아니라 일년내로 사용하시라는거였습니다.

아니면 여행 전에 미리 사용하셔도 되구요. ANA의 가능성은 1년내에서는 거의 무한하다고 봅니다.

hesse

2019-01-03 12:15:04

그걸 잊고 있었네요.  뉴욕에 일년에 한번씩은 가는데 11월쯤 뉴욕으로 가는 표들을 넣어보면 좋겠네요. 

티메

2019-01-03 12:31:56

UA 가 캘린더뷰로 보여주니까 UA 에서 확인하고

ANA 에서 확인사살이죠 ㅋㅋ 

hesse

2019-01-03 12:50:15

ANA에서 구간 하나하나 확인할때 나름 두근 거림과 짜릿함이 있네요.  지금은 BCN->PEK 구간이 막혀서 다시 짜는 중입니다.  ㅋㅋ

티메

2019-01-03 12:51:47

북경말고 TPE 도 알아보세요 :) 

hesse

2019-01-03 19:43:00

United에서 좌석 확인하고 ANA에 Multi-city로 입력을 했더니 "This service is not available for the specified itinerary. Please amend the flight criteria and try again." 라고 에러가 뜨네요.  뭔가 잘못한것 같네요.

 

6/17 JFK->ZRH, 70k

JFK->GVA (LX23, 7:25pm - 9:15am)

GVA->ZRH (LX2809, 11:00am - 11:55am)

 

6/18 ZRH->BCN, 25k

ZRH->BCN (LX1950, 9:00pm - 10:40pm)

 

6/21 BCN->PEK, 75k

BCN->FRA (LH1131, 1:50pm - 4:00pm)

FRA->PEK (LH720, 5:15pm - 8:30am)

 

7/1 ICN->SEA, 80k

ICN->SEA (OZ272, 6:15pm - 12:45pm)

 

hesse

2019-02-08 16:41:33

참고로 좌석만 보이면 맨 마지막에 에러가 나도 바로 ANA에 전화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에러가 난다고 안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온라인으로 안될 뿐이지.

Enigma

2019-02-18 15:58:31

올려주신 글을 읽어보니 여정이 문제 없다는 확인을 받고 MR을 넘기신것 같이 보이는데요

ANA 마일이 없어도 전화상담이 가능한가요?

다른분들은 마일이 없어서 전화상담을 안해줬다는 글을 읽은거 같아서요.

 

그리고  MR 옮기기 전에 홀드 해 놓고 옮기신건가요?

3일 홀드가 가능한건가요?

홀드 한걸 확인하기 위한 예약번호 같은걸 주나요?

universal

2019-02-18 17:33:24

상담이야 해 주죠. 홀드는 필요 마일이 전부 있어야 합니다.

hesse

2019-02-18 19:30:41

상담과 일정 그리고 좌석 상황등은 마일이 모자라도 해줍니다.  홀드는 필요한 마일이 있어야 해줍니다.  홀드하면 발권 하듯이 예약번호 주고요. 꼭 필요한 마일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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