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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Grain님. 무슨 말인지는 다 설명하세요.

레볼, 2019-01-10 2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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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2.

이제보니 왜 어디 사냐고 쪽지 보내신 이유가 있군요. 위에 적었다시피 타주여행사 통해 댄공 잘 타고 다닌 경험이 많습니다.

 

Update3.

회원님들의 찬반은 죄송하지만 무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집곡님께 저는 블라인드되어 있었고, 갑작스레 쪽지 댓글 글로 뭔가 한대 맞은 것 같아서요.  

 그래도 직접 내용은 듣고 사과를 하건 받건 하고 싶어서요. 온라인이라도 이러면 안되잖아요. 저도 이리 글을 올리는 입장에서 잘하는 게 아닙니다.... 타 회원님께 죄송합니다. 특히 저와 가깝다가 혹시라도 네임드에게 저리 악감정이 있을 분들요...

 

-------------------------------------------------------------------

 

그래야 이해를 하던 찌그러져있든 할테니까요.

 

그다지 마모력도 없었지만, 적당히 정보 줏어먹고 사는지라, 별로 아는 척하지도 않고 별로 질문도 잘 안하는데 말이죠. 바보니까 짜져있어라하면 그러겠습니다. 마모력도 대단하고 오랜기간 활동하신 잡곡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맞겠지요.

 

허나, 글이나 행동을 보면 뭔가 벼르고 계셨던 듯 싶은데,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댓글 삭제는 방금 적었다시피 쪽지보내기가 없어서 지웠던겁니다. 정말 추천해주실 수 있나 쪽지보내기를 찾으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블라인드처리된 것 같아 바로 삭제했습니다.

 

 2008-2012년 경에는 타주 여행사 통해서 전화로 티켓 사서 한국 다녔는데 뭐가 틀렸나요? 텍사스에 스카이여행사통해서 랄리에서 애틀란타 경유하고 대한항공탔던 이메일 상황보고 공개하겠습니다. 혹여 제가 다른 내용을 착각하고 댓글을 달았다면 알려주세요. 최소한 기분 나쁘다는 티는 내셔야 사과라도 하지요??

 

틀렸다치고. 바보같은 질문이였다 치고. 마모력부족이라 치고.

 

 처맞을 정도로 깐쪽거린 것은 무엇인지, 혹시 예전에 제가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을 했는지, 알면 부끄러워는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적어주세요. 그리 잘 못 한거면 사과하고 탈퇴하겠습니다. 잡곡님도 한 두살 먹은 아이도 아니고 티도 안내다가 이런 식으로 나오시면 그리 좋아보이지 않을테니까요. 쭉 설명 적어주세요. 글 남겨두고 탈퇴하도록 하지요.

 

뭔가 어이가 없긴 하지만, 바보같은 마모회원도 있을터이고, 혹시 댓글하나 잘 못 남겨서, 네임드한테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창피당하는 경우가 없길 바라며 글 계속 올리고 댓글 받겠습니다. 

 

@마일모아 님도 확인해주시고, 제가 잡곡님 심기 건드린 것을 납득하고 탈퇴하면 좋은 예로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Update1. 

제 잘못인 것을 떠나 기록의 의미로 남기겠습니다.

 

Screenshot_20190110-185636_Chrome.jpg

Screenshot_20190110-192839_Chrome.jpg

Screenshot_20190110-193151_Chrome.jpg

 

Screenshot_20190110-193159_Chrome.jpg

 

Screenshot_20190110-193203_Chrome.jpg

 

 

49 댓글

마리오

2019-01-10 21:29:24

무슨 일 있었나요???

레볼

2019-01-10 21:36:35

정확히 6-7년간 여행사 통해서 예약해본 적이 없는데, 추천해주시는 곳이 있는지 댓글 남겼다가 어디사느냐며 찾아주겠다더니, 저리 글 올리셨네요. 이유를 몰라서 공개적으로 여쭙고 탈톼하려고요. 나름 2011년부터 네임드 눈팅하며 다녀서 친목질이나 검색하라는 쿠사리같은 것에 조금은 동조하던 마모력제로 회원인데요.. 처맞기전에 조용하라네요 ㅎㅎㅎ 그래도 알고 죄송하다는 말은 끝에 남기고 가야될듯싶어서요.

마리오

2019-01-10 21:39:48

뭔가 오해가 있었나보죠..재가입도 어려운데 굳이 탈퇴할것 까지야... 아무쪼록 오해잘 푸시길 바랍니다

Coffee

2019-01-10 21:40:58

시간 순서상으로 보면...

1. https://www.milemoa.com/bbs/board/5696286

2. https://www.milemoa.com/bbs/board/5698383

3. 그리고 지금 보시고 있는 이 글...

이렇게 진행된거 같긴 합니다..

카모마일

2019-01-10 21:42:55

2번 글은 제가 처음 본거랑 내용이 많이 다르네요... 댓글도 막혀있고

Coffee

2019-01-10 21:44:22

댓글 막힌건 모르겠지만, 내용은 수정이 많이 되었네요.

어찌되었던 XX 부분 참 거슬리네요. 

티메

2019-01-10 21:44:23

이게 무슨..;; 

걸어가기

2019-01-10 21:48:04

MultiGrain님 글에 댓글 달려니 거기는 댓글도 못 달게 막아놨네요.

과거 댓글 등에서 오가는 내용을 보니 MultiGrain님은 꽤 오래전부터 마모활동을 하셨던 분이고 네임드이신거 같은데

그럼 더 잘 알만한 분이 그런 몰상식한 글을 올리시다니요.  어이가 없네요.  

카모마일

2019-01-10 21:51:07

술 자셨나봐요. 하와이는 아직 해 안졌을꺼같은데

걸어가기

2019-01-10 21:52:43

저런 표현은 술을 마셨건 안 마셨건 쓰면 안 되는 건데 말이죠.  

 

카모마일

2019-01-10 21:53:23

하면 안되는것과 안 하는것에 괴리가 있는걸 다시 느낍니다

바이올렛

2019-01-10 21:49:13

흠.. 오해(?)가 있었다고 해도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XX 라던지 깐족거린다, 쳐맞는다 라는 표현은 좀.. 

생활여행자

2019-01-10 21:50:42

222 그러게요.. 마모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되다니 놀랍습니다.

바이올렛

2019-01-10 21:53:53

그러게요..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달타냥

2019-01-10 21:53:26

 얼굴 맞대고 얘기했었으면, 아무일 없었을텐데... 분명 사소한 오해로 서로 감정이 상하신거 같습니다..  진정들하세요...

MultiGrain

2019-01-10 21:54:01

죄송합니다. 여기 있으니 글 내릴께요

 

MultiGrain

2019-01-10 21:53:06

지워진 댓글로 어떻게 깐족이셨는지 기억하고 있으니 그것도 쓰셔야죠.!

레볼

2019-01-10 21:58:53

아.. 토씨까지는 똑같이 못쓰지만 이렇게 했습니다.

 

"잡곡님, 여행사 홍보 아닌 건 알지만 너무 강한 부정 아니세요 ㅎㅎㅎㅎ 혹시 아시는 여행사 있으면 쪽지 주세요. 조만간 한국에 갔다와야합니다... 아주 싸게.."

 

대충 이랬습니다. 그리고 진짜 한달내로 갔다와야합니다 부동산계약때문에요. 지금 1월 말부터 2월 중순사이 시택에서 900-1000불정도 봤고 잡곡님 글에서 중국통하면 더 싸다고 해서요. 구글 플라이트 봐도 저는 안나오서 진짜 알고싶어서 쪽지도 저렇게 드렸습니다.

 

위의 댓글은 진심 농담이지만, 기분나쁘시면 글과 쪽지 댓글로 티라도 내주셨으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을겁니다. 그리고쪽지가 애당초 막혀있으니 아 싫어하시구나하고 바로 지운겁니다. 

 

MultiGrain

2019-01-10 22:02:31

영악하긴. 그렇게 썼으면 제가 깐족거린다고도 하질 않았겠죠.

뭐라고 했는지 그래도 기억해내세요. 그럼 제가 댓글 대응할께요.

걸어가기

2019-01-10 22:04:07

게시판 물 더이상 흐리지 마시고 MultiGrain님이 직접 공개하시고

이러이러한 부분이나 표현이 잘못 되었다라고 지적을 해주시죠? 

 

카모마일

2019-01-10 22:05:25

형사 사건에서 죄 유무 입증의 책임은 원고인 검찰측에 있습니다. 피고는 방어권을 행사 할 권리가 있습니다. 피고는 자백할 의무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 응용이 가능한 원칙들이네요.

레볼

2019-01-10 22:05:56

하..... 잡곡님.... 제가 더 이상 적은게 없는데 이리 말씀하시면 뭐라고 대답을 드려야하는가요? 영악하다고요? 제가 이 상황에서 한번 더 부탁드릴께요. 무엇이 마음에 안드셨는지 알려주세요. 실명 전번 내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진심입니다.

 

MultiGrain

2019-01-10 22:08:54

자고 나서 내일 알려드릴께요. 모두들 주무세요. 

걸어가기

2019-01-10 22:11:50

오만 분란을 일으켜놓고 그냥 자러 가신다고요? 부끄럽지도 않으십니까?

얼른 마무리 지으시죠. 

 

MultiGrain

2019-01-10 22:12:59

불구경하니 재밌나요? 검사세요?

걸어가기

2019-01-10 22:16:07

저도 이러는거 재미없습니다.

좋은 글이 많고 분위기도 좋아서 즐겨 오는 게시판에 저급한 표현과 함께 비방글을 터억 올려놓고는 제대로 답변을 달지도 않고 이제 자러 간다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적극적으로 해명을 요구하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카모마일

2019-01-10 22:19:21

공개 게시판에서 디스 하셨으면 사람들 불구경 오는건 감안 하셨어야...

그리고 검사 사칭(?)은 전데유 ㅜㅜ

Coffee

2019-01-10 22:12:16

지금 댓글 다시는것만 보면 두 분이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막말직전으로 말싸움하는것 같네요.

아는 사이가 아니시라면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하기에는 너무 나가는거 같습니다. 

마초

2019-01-10 22:03:30

아마 게시판에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아마도 이 이후에 지금은 글이 없어졌거나 내용이 바뀌었지만 "레볼님 어디 사세요 알려주시면 한인주소록 찾아드립니다" 이런 비슷한 내용으로 글을 처음 올리셨거든요.  아마 댓글이 잘 안쓰여서 그런것 같고요(저도 모바일로 글이 안써져서 랩탑으로 글쓰는 중이고요)... 레볼님이 어떤 이유인지 모르나 (아마 비슷한 시스템 문제일듯...) 블라인드 당한것 같다 언급하시니, 잡곡님도 상호 블라인드 당했거나 하는 느낌 받아서 짜증이 난것 같아요.  만약 제 가설이 맞으면 결국 게시판 시스템 문제로 오해해서 다툰 셈이 되려나요?

마초

2019-01-10 22:11:15

참... 잡곡님께 쪽지 보내기는 저도 아이디 클릭해봐도 안떠요.  다른 분들은 다 뜨는데... 레볼님만 쪽지 못보내게 차단하거나 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누구 편들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뭔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그나저나 쪽지보내기 어떻게 막았을까요? 막는 설정한게 아닌데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Coffee

2019-01-10 22:14:46

쪽지함 들어가셔서 우측 상단 보시면 '거부' 설정 할수 있습니다. 저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걸 설정해놓으셔서 안뜨는거 같습니다.

마초

2019-01-10 22:19:42

아.. 전체수신-친구만 수신-거부 세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선택란이 있군요. 

불사신

2019-01-10 22:16:10

음 그리고 뭔가 이상한건지 어찌된건지 글에 댓글

달리면 삭제 못하지 않나요? Multigrain 님 예전글 검색하면 왜 2019년도 글 두개만 뜨는건지...

Coffee

2019-01-10 22:20:27

그러게요...

게시판에 글을 지우는 방법을 알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싸움의 시작이 된 'https://www.milemoa.com/bbs/board/5698383' 오늘 올리신 이 글을 클릭하면 삭제되었다는 팝업이 뜨네요. 

티메

2019-01-10 22:27:41

댓글이 없으면 글 삭제가 가능합니다.

 

Coffee

2019-01-10 22:29:41

아, 댓글을 허용하지 않으셨던 글이라 삭제가 가능했군요...;;;

불사신

2019-01-10 21:55:35

글 읽으며 이거 내가 맞게 읽고 있나 몇번을 다시 읽었어요..

대체 무슨 일이죠..;;;;;;;;;;; 

티메

2019-01-10 21:57:02

2012년도에 가입하셔서 오랫동안 계신 MultiGrain 님, 그리고 레볼님도.. 두분 둘다 진정하셔야죠.

 

레볼님은 이런일이 있으면 @마일모아 님 한테 쪽지하셔서 처리하심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거의 24시간 상주하시는데요.....

MultiGrain 님도 일단 진정좀 하셔야겠어요.

마초

2019-01-10 21:59:32

지금 게시판 시스템에 뭔가 문제 있는거 맞지요?  모바일로 댓글을 쓰려니 아무리 댓글쓰기를 눌러도 입력창이 안뜨고, 다른 분들 댓글 버튼 눌러도 평소 보던 것에서 댓글창이 활성화 안된 상태로 다음 페이지에 넘어가서요.  혹시 시스템의 장애가 여러 오해를 초래한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댓글이 제대로 안써지거나 할때 "내가 이 분께 블라인드 처리 당한건 아닌가?"하는 오해를 하셨거나, 댓글로 의견교환이 가능한데 게시판 메인 글로 의사소통하던 잡곡님... 뭐 이런 모든게 게시판의 뭔가모를 장애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블라인드 기능 도입 이후 뭔가 "다른 사람이 나를 블라인드 처리하진 않았을까?"하는 생각하면서 좀 불신 분위기도 생긴것 같고요... @마일모아 님께서 최근 몇가지 추가기능을 새롭게 사용해보고 계시지 않나 싶은데... 게시판이 뭔가 부드럽게 돌아가지 않는 것이(특히 모바일), 새 기능 때문인것 같아요.

레볼

2019-01-10 22:03:39

맞는 말씀이지만, 블라인드처리로 기분나쁜건 없습니다.(오해방지 댓글입니다 마초님..)

저는 저를 싫어하시는 분이 있으면 피하여 피해줘야한다는 입장이라, 댓글지운 이유도 그러했습니다. 잡곡님께서 진짜 도와주실듯 글 쪽지 보내고는 저리 하시니..... 이제 이야기라고 알면 죄송함이든 화든 생길 것 같습니다....

마초

2019-01-10 22:25:56

@MultiGrain 잡곡님.  게시판에서 한동안 안보이다가 최근에 간간이 댓글이 보여서 반가웠는데, 게시판 떠나있는 사이 감 많이 잃어버리신 것 같네요.  대한항공에 대해 항공사가 본인 카드 확인 없으면 비행기 못타게 하던거 등등 점점 옛날일이 되어가고 있어요.  특히 verified by Visa라든지 추가적인 보안처리가 지원되는 해외(미국)카드에 대해서나 한국 카드에 대해서 실물카드 확인이 면제된다는 사례/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잡곡님이 "마모경력 5년이나 되는데 모르면 쳐맞아야 한다"고 주장한 내용은 틀린 내용일 뿐더러 표현역시 과격한 것 같네요.  정중하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마일모아

2019-01-10 22:26:30

레볼 님, 그리고 MultiGrain 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저에게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상황을 파악하기 전까지 두 분 회원 가입 상태는 일시적으로 pending 처리했습니다. 

 

milemoa@gmail.com 

다모앗

2019-01-11 01:14:07

흥미롭네요.

 

잡곡님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그 글은 현재 사라진 상태이니 가늠할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여기 글의 스샷들은 잡곡님이 욕에 가까운 글들이니 스윽 보면 잡곡님께 꽤나 불리한 상황처럼 보여집니다. 정리해보면

 

1. 레볼님은 농담수준의 글을 적으셨다고 주장하신다

2. 잡곡님은 레볼님의 글이 농담수준을 훨씬 넘었다고 생각하시고 화를 내신다

3. 문제의 레볼님 글은 현재 삭제되었다

4. "농담" 뿐이었는지, 아님 "농담 + 삭제 + @" 때문에 잡곡님께서 화를 내신건지 아직 정리가 되진 않았다.  

 

결국 로그를 뒤져봐야 어느정도 정리될 상황이네요.

매우 궁금해집니다. 무엇이 trigger 였는지, 누구의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있는지.

 

진실이 궁금한 1인으로서, 지나가다가 끄적여 봤습니다.

백만송이

2019-01-11 04:58:25

전 그 글 봤는데, 사실 잡곡님 입장도 좀 이해는 되요. 몇 분들이 여행사 직원 아니냐는 뉘앙스의 댓글을 쓰셔서..

스시러버

2019-01-11 07:43:31

얼마나 억울하면 이렇게까지 개인 메시지까지 올릴까 싶기도 하지만, 이걸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게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Prodigy

2019-01-11 01:39:42

아니 두분 다 마모 연식도 좀 되신 분들이 아마추어 같이 왜 이러십니까?? 애들도 아니고 이거야 원. 이런 경우일수록 쉼호흡 한번하고 다시 돌아보세요. 사소한 농담이 싸움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나 온라인에서는요. 제가 다 부끄럽네요. 

Mike

2019-01-11 03:00:52

아이고 이게 뭔 일이랍니까. 두 분다 감정 좀 가라앉히시고 원만하게 대화로 푸셨으면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글만 보이고 상대 얼굴 표정이라던지 뉘앙스가 전달이 되지 않아서 오해가 종종 생깁니다.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IceBerg

2019-01-11 04:06:35

순간 WorkingUS에 온 줄 알았습니다.

뭔가 중간에 내용이 빠진건가요?

kaidou

2019-01-11 07:39:42

불구경 만큼 재밌는게 싸움구경이라지만.. 여기선 이런 일 없었으면 하네요. 부디 마모님이 잘 중재하시던지 and/or 잘 화해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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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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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2022-09-03 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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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로마 콜로세움 티케팅 후기 &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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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104 2024-05-1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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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AGP 공항 PP라운지 (SALA VIP)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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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zone 2024-05-17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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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집 보험 인상률이 40% 가량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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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uaR 2024-05-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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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사파이어 리퍼럴+브랜치 사인업이 둘 다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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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들1313 2024-05-17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