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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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해피 주말입니다. 해피 숙제 입니다?ㅇㅁㅇ????

역시 금요일에는 발느린 러브라이브 늬우스가 있어야 마모게시판 충성도 순위경쟁 댓글놀이 주말이 온거 같다는 분들이 계셔서 말이지요 ㅎㅎㅎ 사실은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한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월요일에 쉬는 바람에 집에서 애 봤습니다 좀 짧은 한 주를 보냈네요. 월요일에 쉬신 분들도 안쉬신 분들도 모두 주말이 왔으니 한숨 돌리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주 동안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요. 무엇보다 눈에 뜨이는건 역시 만악의 악 체이스 메리엇의 소식이지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메리엇/SPG 카드에 개편을 가져온다고 밝혔지요. 이건 다른 글타레에 따로 적도록 할게요 :)

AA 는 새롭게 마일리지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예약할 수 있게 했고, UA 는 파트너 마일리지 항공사 발권이 잠시 중지된 상태고요. IHG 는 오늘부터 새로운 포인트 차감을 적용하게 되었고, 메리엇은 CEO 가 말실수를 했지요.

 

뭐, 그럼 이런저런 소식은 우선 등수놀이부터 하시고 천천히 커피라도 드시면서 확인해 보실까요? :)

 

 

 

아멕스 센트리온 라운지, 새로운 정책 적용

아멕스 플래티넘/센트리온 카드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한 아멕스 센트리온 라운지에 3월 22일 부터 새로운 정책이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정책이 좋은 정책은 아니고요. 3월 22일부터 아멕스 센트리온 라운지는 비행기 이륙 3시간 전 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도착시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아멕스는 센트리온 라운지에 대해 지속적인 개악을 추가해 왔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기는 하지만요.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출시 이후, 프리미엄 카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각종 라운지 이용 숫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이런 정책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센트리온 라운지는 PP 와 달리 특정 카드 소유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인데 말입니다. 과연 얼마나 더 안좋아질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PDX 에는 들어오지도 않는 센트리온 라운지지만요 ㅠㅠ

* 출처: Doctor of Credit
 

Ibotta, 180 일 이상 오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매달 4불씩 차감할 것

Ibotta 자주 이용하시나요? 캐쉬백 리워드 앱인 Ibotta 는 새로운 정책을 추가했습니다. "계정 유지 비용" 이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정책은 Ibotta 의 오퍼를 180일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매달 3.99불의 수수료를 유지 비용으로 차감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 앱을 이용해서 모은 금액은 최소 20불 이상이어야 받을 수 있고요.
물론 이런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6개월에 한 번 이용하는 것은 일도 아니겠지만, 깔아놓고 자주 쓰지 않는 분들은 좀 더 잘 관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일과 포인트 관리도 어찌보면 꽤나 어려운 것인데, 이제 앱에서 받는 캐쉬백도 관리를 잘 해야겠네요. 뭐, 돈 버는데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 싶지만요 ㅎㅎㅎ 이렇게 하루에 한두시간씩 블로그를 써도 한달에 광고비 5불도 안나오는 제 블로그도 있는데요 뭘 ㅎㅎㅎ
* 출처: Doctor of Credit
 

[주의] 체이스 계좌 이용시, 외부에서 ACH 로 돈을 넣지 마세요

블로그 DoC 는 체이스에 체킹/세이빙 계좌가 있는 분들에게 체이스 외 다른 은행에서 ACH 로 입금을 하는 것에 대해 경고를 했습니다. 그간 다양한 사례를 종합해 보면, ACH 로 입금을 하는 경우 계좌가 정지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특히 1500불 이하 수준의 금액을 ACH 로 넣는 경우에도 정지가 되었으며, 개인 계좌만이 아니라 비지니스 계좌도 정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몇년간 체이스 계좌가 있던 경우라도 말이지요
DoC 는 차선책으로 ACH 대신 체크로 입금을 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은행이 멀리 있을 경우, 모바일 앱에서 입금을 해도 되고요. 체이스는 수년간 새로운 계좌를 여는 사람들에게 최대 600불까지 보너스를 줘왔습니다. 체이스는 최근 다양한 방법으로 혜택이나 보너스를 주는 것을 줄이거나, 혜택을 남용하는 경우를 잡아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겨우 몇백불일 수 있는 보너스를 위해서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한 2~3년은 가늘고 길게 가는게 좋아 보이는 요즘이니 특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스퀘어, 비지니스 데빗 카드 공개, 다른 스퀘어 사용시 2.75% 할인

스퀘어에서 새로운 비지니스 데빗 카드를 선보였습니다. 사실 스퀘어는 개인 데빗 카드를 이전에 내놓았고 최근 리워드 프로그램을 추가했지만, 이 비지니스 데빗 카드는 리워드 프로그램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데빗 카드를 다른 스퀘어를 사용하는 곳에서 사용할 경우, 2.75%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2.75% 는 다른 데빗 카드나 캐쉬백 카드에 비하면 높은 수준입니다. 시티 더블 캐쉬의 2% 캐쉬백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요. 그런 상황에서 2.75% 할인은 놀라운 수준이지요. 다만 아쉬운 점은 스퀘어를 쓰는 곳이 그리 많지 않고, 쓰는 곳도 대부분 소매상이라는 점이지만요. 또한 소소한 할인에 비하면 다른 싸인업 보너스나, 다른 포인트로 얻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지만요. 그래도 업종에 따라서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 중에는 좋은 혜택으로 여길 수 있는 분이 계셨으면 하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SPG 앱, 2월 13일부로 종료될 것

메리엇은 2월 13일에 최종 통합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메리엇 로고를 적용함과 함께, 새로운 술은 새로운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SPG 앱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2월 13일 부터는 SPG 앱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전에 메리엇 앱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미 예견된 것이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특히 SPG 의 좋은 부분이 메리엇으로 넘어오면서 개악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고요. 작년 메리엇의 통합 발표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어쩌면 개악을 위한 준비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왜 이리 체이스와 관련된 곳들은 이모양인걸까요 ㅠㅠ

* 출처: Loyalty Lobby

 

UA, 싱가폴/타이/TAP 항공사 파트너 마일리지 발권 임시 중지

현재 UA 는 싱가폴 항공, 타이 항공, TAP 항공의 파트너 마일리지 발권을 임시 중단했습니다. 현재 이 세 파트너사에서 UA 측으로 파트너 어워드 발권에 대한 확인을 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UA 에서는 이후 다른 문제가 생길 것을 막기 위해 그냥 파트너 발권을 중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좀 아쉬운 것은 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추후 발권을 마친 표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이를 보상해주는 것도 어려운 것이고요. 아무쪼록 빨리 상황 정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라고 UA 마일도 없는 사람이 이야기 해봅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체이스 체킹 보너스를 UR로 받은 사람들이 1099 를 받기 시작해

체이스는 최근 사파이어 뱅킹의 싸인업 보너스를 UR 로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최대 6만 UR 포인트까지 줬었고요. 근데 이렇게 UR 로 보너스를 받은 사람들이 1포인트당 1센트꼴로 계산된 월급 외 수입 보고 서류인 1099 를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이것은 카드 싸인업으로 받은 사람이 아니라, 체킹 계좌 보너스로 받은 사람에게만 해당된다고 하네요.
사실 포인트가 일반 현금 보너스보다 좋은 점이 이런 세금 보고에서 자유롭다는 점인데, 그런 장점이 하나 사라졌네요. 물론 아주 미비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돈은 돈이니까요. 이쯤 되면 체이스에서 세금 보고 없을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을 많이 낚기 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지네요. 이쯤되면 체이스 빌런설 정도 되려나.... 에이 모르겠다, 아무튼 이게 다 체이스 탓!!!!
 

시티, 일부 카드 소지자에게 리워드+ 로 카드 변경 오퍼 이메일을 보내

시티는 일부 카드 소지자들에게 리워드+ 로 카드 변경 오퍼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메일 오퍼에 따르면 3월 15일까지 변경이 가능하며, 오퍼를 받지 못했어도 전화로 변경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물론 변경이 가능하다고 해도 싸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는 없으며, 24개월 룰에 의거해서 리셋이 됩니다. 가장 좋은 옵션 중 하나는 시티 프리미어를 열고, 카드 변경 오퍼로 받은 카드를 리워드+ 로 변경하는게 가장 좋은 옵션일 것 입니다. 또한 변경하려는 카드가 AA 카드일 경우, 역시 24개월 룰에 의거해서 AA 카드도 리셋될 것이고요. 시티 리워드+ 는 지난번에 전했지만, 다른 TYP 를 주는 카드와 함께 사용한다면 체이스 프리덤+사파이어와 아멕스 BBP/에브리데이/차지카드와 함께 강력한 콤보 카드가 될 것 입니다. TYP 는 UR 이나 MR 에 비해 사용법도 은근히 까다롭고, 파트너도 약하기 때문에 사용처가 떨어질 수 있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포인트이니, 이번 오퍼를 받으신 분 중에서 프리스티지나 프리미어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변경도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뭐하나... 나는 오퍼도 안오니... 올해 말에 프리미어나 하나 열자... 가즈아 TYP!!!
* 출처: Doctor of Credit
 

에미레이트 항공, 이코노미 좌석 수하물 규정 변경

에미레이트 항공은 2월 4일 부터 일부 이코노미 좌석 승객의 부치는 수하물을 줄인다고 합니다. 우선 미국 출발/도착과 아프리카 노선을 제외한 노선은 이코노미 스페셜은 20kg 에서 15kg 으로, 이코노미 세이버는 30kg 에서 25kg 으로 중량을 줄인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출발/도착과 아프리카 노선 중 미국-유럽 노선을 제외한 이코노미 스페셜은 23kg 두 개에서 하나로, 미국-유럽 노선의 이코노미 스페셜/세이버 노선이 23kg 두 개에서 하나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에미레이트의 이번 행보로 다른 항공사에 변화가 당장 오지는 않을 것 같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겠네요. 디벨류는 세계적인 추세라죠? 월급 인상이나 세계적인 추세가 되면 좋겠구만....
 

크레딧 카르마, '크레딧 잠금' 기능 추가. 단, 트랜스유니온 한정

크레딧 카르마는 새로운 베타 테스팅 기능인 '크레딧 잠금' 기능을 이전에 선보였는데 왜 저는 몰랐죠?ㅇㅁㅇ??? 이 기능의 베타 테스트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이 기능은 TransUnion만 지원한다고 하며, Experian 이나 Equifax 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크레딧 카르마 싸이트는 TransUnion 과 Equifax 의 크레딧 잠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잠그거나 푸는 방법도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크레딧 잠금 기능은 상당수의 사람들에게 손쉽게 개인정보 도용으로 인한 문제를 방지해주기 때문에, 사실 상당히 쓸만한 기능인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여전히 좀 귀찮은 점도 있는데, 이번 기능으로 좀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근데 이런 기능 말고, 개인 정보 유출을 시킨 회사를 잠그는 기능을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 Equifax를 밀어서 잠금 & 해체
ck.PNG
 
* 출처: Doctor of Credit
 

허츠, 프레지던트 서클 등급 제공

허츠는 현재 무료로 프레지던트 서클 (PC) 등급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아마도 특정 회사 직원이나 일부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링크가 일반 공개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요. 
사실 허츠 PC 등급은 일부 호텔 상위 티어를 가지고 내셔널 렌탈카에서 EE 등급을 받고, 이를 허츠에서 매칭을 하는 방법이 더 많이 애용되고 있으니, 호텔 상위 등급을 가지신 분들은 매칭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기본 차량을 선택하면 PC 주차장에서 아무거나 하나 고를 수 있는 PC 등급,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매리엇, BreakAway 가격 제공

매리엇은 일부 회사 직원들이 주말숙박에 이용 가능할 수 있는 특별 할인가인 BreakAway 가격을 전세계 매리엇 브랜드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가격은 목~일요일 혹은 금/토요일에 이용 가능한 가격이라고 합니다. 
해당 회사로는 애플, IBM, 델, 크로거, HP, MS, 나이키 등 미국 대기업 외에도 알리바바, 삼성 같은 해외 기업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해당 회사 직원분들은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매리엇 계열 호텔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인텔은 없네요. 췟... 췟........
* 출처: Loyalty Lobby
 

AA, 프리미엄 이코노미 마일리지 차감표 발표

AA 는 새롭게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의 마일리지 차감표를 발표했습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일반 이코노미 좌석과 비지니스 좌석 차감의 중간 정도로 일부 구간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 없거나, 마일리지 차감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마일리지 차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To: Seat MileSAAver
Off Peak
MileSAAver AAnytime
Level 1
AAnytime
Level 2
U.S. states & Canada
Main   12,500 20,000 30,000
Pre. Econ        
Biz/First   25,000 45,000 55,000
First   50,000 85,000 95,000
U.S. states & Canada(≤ 500 miles)^
Main   7,500 20,000 30,000
Pre. Econ        
Biz/First   15,000 45,000 55,000
First        
Alaska
Main   15,000 25,000 40,000
Pre. Econ   25,000 40,000 55,000
Biz/First   30,000 50,000 65,000
First   55,000 90,000 105,000
Hawaii
Main 20,000 22,500 40,000 50,000
Pre. Econ   50,000 65,000 85,000
Biz/First   55,000 67,500 90,000
First   80,000 107,500 130,000
Caribbean
Main 12,500 15,000 27,500 37,500
Pre. Econ        
Biz/First   25,000 50,000 60,000
First   50,000 90,000 100,000
Mexico
Main 12,500 15,000 27,500 37,500
Pre. Econ        
Biz/First   25,000 50,000 60,000
First   50,000 90,000 100,000
Central America
Main 12,500 15,000 27,500 37,500
Pre. Econ        
Biz/First   25,000 50,000 60,000
First   50,000 90,000 100,000
South America Region 1
Main 17,500 20,000 35,000 50,000
Pre. Econ        
Biz/First   30,000 65,000 90,000
First   55,000 105,000 130,000
South America Region 2
Main   30,000 55,000 75,000
Pre. Econ   40,000 80,000 105,000
Biz/First   57,500 110,000 150,000
First   85,000 160,000 190,000
Europe
Main 22,500 30,000 47,500 65,000
Pre. Econ   40,000 75,000 110,000
Biz/First   57,500 110,000 135,000
First   85,000 140,000 175,000
Asia Region 1
Main 32,500 35,000 62,500 80,000
Pre. Econ   50,000 80,000 105,000
Biz/First   60,000 120,000 155,000
First   80,000 170,000 200,000
Asia Region 2
Main 32,500 35,000 65,000 85,000
Pre. Econ   50,000 85,000 115,000
Biz/First   70,000 140,000 175,000
First   110,000 180,000 210,000
South Pacific
Main –Not available 40,000 70,000 90,000
Pre. Econ   65,000 130,000 155,000
Biz/First   80,000 175,000 195,000
First   110,000 220,000 260,000

 

 

개인적으로 하와이 노선의 차감이 가장 좋지 않으며, 아시아/유럽 지역 차감이 괜찮은 편입니다. AA 는 다른 항공사에 비해 마일 모으기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현재 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주력 공항에 AA 가 출항하는지, 원하는 곳으로 가는 루트는 어떻게 되는지 파악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마일리지 차감은 AA 노선에만 적용이 되며, 다른 파트너 항공사 (JAL, 콴타스 등) 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기타 단신

AA 는 콴타스와의 조인트 벤쳐가 시작된 후, 유럽에 취항중인 비행기 중 일부를 여름 중에 빼서, 남 태평양 노선에 올해 말에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콴타스와 조인트 벤쳐가 끝난 이후가 될 경우, AA 는 새로운 노선을 얻고 전세계 노선을 얻을 수도 있겠지요. AA 와 델타의 싸움이 될까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View from the Wing)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W 베이징이 1월 31일부로 매리엇에서 나올 듯 합니다. 현재 W 베이징 웹싸이트는 1월 31일 이후의 예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Loyalty Lobby)

 

Regent 호텔이 2월 1일부터 IHG 산하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현재는 베이징, 베를린, 충칭, 몬테네그로, 싱가폴, 타이페이에 호텔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좀 쓸만한 호텔 좀 넣지... (Doctor of Credit)

 

체이스 프리덤/프리덤 언리미티드 소지자는 작년 한해 동안 쉘 주유소에서 갤런당 5센트를 할인받는 쉘 리워드인 Fuel Rewards 골드 등급을 제공 받았는데, 이 프로모션이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Costco 주유소가 더 저렴해서 이용하고 있지만, 없으신 분들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디스커버는 일부 카드 소지자에게 "Get a $25 statement credit" 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이메일을 받은 사람은 4월 30일까지 디스커버 카드를 이용해서 두 달 연속으로 손전화기 서비스 사용료를 지불할 경우 25불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오퍼는 괜찮은 오퍼이기는 하지만, 웰스파고나 체이스 잉크처럼 '손전화기 보험' 기능을 제공하는 카드로 전화비용을 내는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25불을 노리다가 스무배 이상의 금액을 내야할 수도 있으니까요. (Doctor of Credit)
 
기존에 전한 것처럼 월마트는 올해 3~4분기 중, Synchrony 대신 캐피탈 원에서 자사 크레딧 카드를 발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싸인업 보너스나 좀 제대로 줘봐라. 2리터 음료수 말고 (Doctor of Credit)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상품권을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상품권과 아이튠스만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근데 이 두 상품권은 최소 15% 이상 할인이어야 좋은 오퍼라는 점도 잊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저번에 구글파이 대란때 픽셀 3 XL 을 샀지요. 안드로이드를 쓴다는 말이지요. 네, 뭐.. 그렇다고요 'ㅁ';;;;; (Doctor of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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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트는 2월 22일까지 5천 포인트 이상 구매시 30% 보너스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1.85 센트에 구매 가능합니다. 하야트는 기존에 40% 보너스 포인트를 주기도 했으니 급하지 않으신 분들은 좀 더 기다리셔도 좋겠네요 (Loyalty Lobby)
 
매리엇 CEO 는 지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변명을 하는 중 "많은 국가의 호텔에서, 예약시 여권 번호를 요구하는데, 이 번호를 매번 입력하고 또 입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털어놓을 것" 이라는 dog sound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습니다. 그 말도 안되는 변명을 듣는게 더 불만이다!!! (View from the Wing)
 
지난 번에 전해드린 우버 리워드 프로그램에 새로운 도시가 추가되었습니다. 보스톤, 달라스, OC, 휴스톤, 뉴올랜스, 캔사스 시티, 인디아나폴리스, LA, 샌프란시스코, 포트콜린스, 로키스, 피츠버그, 레하이벨리, 게티스버그, 에리, 웨스턴 매사츄세스 라고 합니다. 포틀랜드는 또 빠졌는데요?ㅇㅁㅇ???? 아놔?ㅇㅁㅇ???? (Doctor of Credit)
 
2월 4일까지 프리덤/프리덤 언리미티드/사파이어/사파이어 프리퍼드/사파이어 리져브 카드를 체이스 페이를 The Fresh Grocer 라는 마켓에서 사용하면 x10/10%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보너스는 최대 400불까지 (총 사용 금액 4천불) 까지 적용된다고 하네요. 카드가 다수 있을 경우, 각각의 카드마다 400불까지 보너스를 준다고 하네요. 오레곤에는 없는 매장이니 패스... ㅠㅠ (Doctor of Credit)
 
잠시 닫았던 라스베가스 공항의 아멕스 센트리온 라운지를 다시 열었다고 합니다. 갬블로 돈 잃고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 한 잔, 갬블로 돈 따고 기쁜 마음을 즐기기 위해 한 잔. 한 잔의 술잔으로 전날까지의 흥분을 달래고, 비행기를 타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기 위한 분들을 위해 한 잔. 이렇게 알콜 중독 초기 증상을 향해 다함께 달려가고 있습... (Doctor of Credit)
 
그리고 시애틀 공항의 아멕스 센트리온 라운지를 3월 중에 잠시 닫는다고 합니다. 센트리온에서 한 잔을 못 즐기시는 분들은 PP 카드로 입장 가능한 The Club 을 찾아주세요. 아뇨, 술 마시고 춤 추는 클럽이 아니에요. 부장님, 24님!!! 쫌!!!! (Doctor of Credit)
 
IHG 는 오늘 부터 새로운 포인트 차감율을 적용했습니다. 디벨류 디벨류 쭁나는 노래. (Loyalty Lobby)
 
르 파커 메르디앙 뉴욕과 르 파커 메르디앙 팜스프링이 메리엇을 버리고 하야트 산하로 갔습니다. 문제는 파커 뉴욕과 파크 하야트 뉴욕이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지만요. 이제 하야트 등급이 있으신 분들은 파크 하야트 근처의 새로운 파커 뉴욕을 노리셔도 되겠네요. 저야 하야트 카드도 없는 신분이니 그냥 부러워만 할게요. 이게 다 체이스탓!!! 췟!!!! (One Mile at a Time)
 
IHG 는 3~5년 사이에 20 개 도시에 새로운 킴튼 호텔 25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중에는 대만 타이페이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추가한다고 하네요. 아니, 거기 말고 한국!!!! (Doctor of Credit)
 
최근 아멕스의 리텐션 보너스가 아주 후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사례에 따르면 아멕스 플래티넘 300/500불 크레딧, 비지니스 플래티넘 3만 MR 등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아멕스의 연회비 내는 카드가 있으시면, 연회비가 부가되는 시점에서 꼭 리텐션 보너스를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Costco 약 잘 못 먹고 완전 순해진, 이 동네 착한 바보 형, 아멕스 ㅠㅠ (Doctor of Credit)
 
루프트한자는 5월 9일부터 적용될 새로운 마일리지 차트를 발표했습니다. 약 5~7% 정도 차감률이 올라갔으며, 일부 이코노미도 디벨류가 된다고 하네요. 가장 나쁜 점은 마일리지 차감이 줄어든 구간이 없다는 것이고, 가장 좋은 점은 적어도 루프트한자에서 "더 나아진" 이라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네요. 루프트한자의 현재 마일 차감표와 새로운 마일 차감표 는 해당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차트가 작으니 자세하게 적기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ㅁ';;;;; (Doctor of Credit)
 
알라스카 항공은 2월 22일까지 마일리지 구매시 40% 보너스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마일당 2.11 센트에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알라스카는 50% 보너스 마일리지 프로모션도 종종 있으니 급하지 않으면 기다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알라스카 마일의 가장 큰 문제는 기존에는 두방치기나 무한처닝이 가능했던 알라스카 항공 크레딧 카드가 이제는 극악의 24개월룰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네요. 체이스도 BoA 도 다 한통속 ㅠㅠ (Loyalty Lobby)
 
그리고 IHG 도 포인트 구매시 최대 75% 보너스를 준다고 하네요. 5천~1만9천 포인트까지는 50% 보너스를, 2만 포인트부터는 75% 보너스를 주며, 75% 보너스를 받을 경우 포인트당 0.57 센트라고 하네요. 디벨류 하니까 부랴부랴 보너스 준다고 꼬시는 것들... 췟... (One Mile at a Time)
 
싸우스웨스트는 3월 30일부터 HOU-MEX (휴스톤-멕시코시티) 노선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One Mile at a Time)
 
편도 노선 기준으로 AA 이코노미 웹스페셜에 ORD-MBJ 노선이 1만, MIA-AUA/BZM 가 5천 마일에 떴다고 합니다. 여전히 무시당하는 PDX 라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ㅠㅠ 올해 목표 중 하나가 AA 마일 모으기인데 ㅠㅠ (Frequent Miler)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어떠셨나요? 저야 뭐 평상시처럼 비슷한 한 주 였네요. 그래도 월요일에 쉬는 바람에 조금 짧은 한 주 였지만요. 어제는 회사에서 지난 2018년 4분기 발표를 했는데, 인텔 역사 50년 중에 처음으로 70B (700억 달러) 를 넘었다고 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PC 쪽은 경쟁사 제품이 잘 팔린다고 이야기 하지만, 여전히 점유율이나 실제 구입은 인텔걸로 많이 하니까요. 서버쪽은 더 그렇고요. 올해는 과연 얼마나 더 팔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발표 후 주식이 급락한건 안비밀. 수익 발표 후 주가 떨어지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1월 한달이 거의 지나가는 시점인데 이번달에도 딱히 크게 한건 눈에 안띄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이야 계속하고 있지만, 역시 연말 지나고 나면 능률이 떨어지기는 하네요 ㅎㅎ 이번 달은 벌써 이틀이나 쉬는 날이 있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다들 일상 생활에 적응하고 계신가요? 저는 마모질 외에는 적응된게 없...

 

그리고 지난번에 아멕스 벤츠 플랫 막차를 타신 분들도 모두 새로운 일반 플랫 카드를 받으셨나요? 저도 새로운 카드가 와서 바로 서랍에 집어넣었습니다. 릿츠가 제일 무겁고, 그 다음으로 아플이 무거워서 이런거 가지고 다니면 안되지... 하는 마음으로 집어 넣었네요 ㅎㅎㅎ 지금 스펜딩하고 있는 일반 아플이 끝나면 이거도 집어넣고 다른 카드를 만들어야겠지요. 그러고보니 아직 골드도 못 만들었는데, 다른거 만들어야 할 것은 많고 체이스 오이사는 최악이고 말이지요. 아무튼 체이스가 문제. 이 동네에서 제일 깡패!!!!

 

그런 와중에 러브라이브는 올해도 승승장구일 전망입니다 'ㅁ'!!!! 극도의 팬심을 빼더라도 말이지요. 특히 러브라이브 니지동의 카린은 지난 2018년 월간 랭킹에서 항상 상위권에 들은 덕분인지 2018년 MVP 로 뽑혔다고 하네요. 하긴 단 한번도 3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니 말이지요. 그래도 세츠나가 아니라니!!!!

하긴 며칠 전 (1월 23일) 은 카스밍 카스미 생일이기도 했지요. 니지동은 아직 라디오 방송이나 약간의 행사에만 참석하는 관계로 선배들인 뮤즈나 아쿠아에 비해서 밀리지만, 그래도 잘 되길 바라고 있지요. 어서 빨리 스쿠페스 올스타 손전화기 게임이 나와서 니지동 아이들의 인기가 올라가길 빌어봅니다. 절대로 제가 뮤즈나 아쿠아나 니지동의 3D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런게 맞습니다!!!! 빨리 나와라!!!!! 하루를 일년같이 기다린다!!!!

네, 아쿠아의 인기는 전세계적인게 맞지요. 러브라이브 공식 페이지에서는 일본 외 국가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 공식 개봉일을 공개했습니다. 한국은 1월 26일 선개봉을 하고, 공식 개봉은 2월 21일 이네요. 근데 호주나 뉴질랜드는 공식 개봉하는데, 미국은 왜 빠진걸까요?ㅇㅁㅇ???? 네!!?!!?!?!?!?!?

아, 그리고 아쿠아 4번째 싱글 센터 투표 세번째 중간 발표 결과도 나왔습니다. 총 투표는 75만 회가 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감격스럽게도 현재 1위는 요시코 요하네!!!! 이 기세로 4집 센터를 맡아라 요하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리틀데몬이 되는 그날까지 저 역시 응원해 봅니다!!!! 투표는 여기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요하네에게!!!! 참고로 투표는 매일 하루에 한 번씩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그리고 일본 세가 매장과 AG 스퀘어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겨울 캠페인이 있다고 하네요. 뽑기 게임 이용 금액에 따라서 클리어파일을 받을 수도 있고, 포인트를 모아서 특별 상품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네요 ㅠㅠ 부럽... ㅠㅠ 갖고 싶... ㅠㅠ

 

 

그러면 이번 주도 즐거운 한 주를 위해 노래 한 곡 어떠신가요? 4집 싱글은 요하네가 꼭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지요

러브라이브 아쿠아의 타천사 요하네가 부릅니다. In this unstable world (가사 중 "봐, 나와 당신과 나라면 머지 않아 기적이 일어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은 참도록 할까 인내의 시간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 어디선가 나와 당신 만나게 될 거잖아 unstable world")

 

이번 주말도 러브라이브와 마일모아와 함께 즐거운 주말 되세요

퇴근은 언제죠? 언제 집에 갈 수 있을까요?ㅇㅁㅇ???

 

P.S. 그리고 퇴근길에 크리스피 크림에서 도넛 두 박스 들고 가세요. 27일까지 크리스피 크림 리워드 멤버는 아무거나 한 더즌을 사면 오리지날 글리즈드 도넛 한 더즌이 공짜라고 합니다. 미리 앱 받아서 바코드 스캔하시거나, 전화번호를 말해줘야 공짜로 받을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ㅎㅎㅎ

34 댓글

TheNewYorker

2019-01-25 10:17:18

Gold MEdal!

shilph

2019-01-25 15:53:20

금메달!!! Gold mEdal?

24시간

2019-01-25 10:17:28

권순희!!! 나이스 투 미츄!!!!

shilph

2019-01-25 15:53:40

처음으로 뵙습니다?ㅇㅁㅇ???? 

업스테이트

2019-01-25 10:18:18

3등! 가문의 영광입니다.

shilph

2019-01-25 15:53:56

그정도는 아니에요 (소근소근)

미스죵

2019-01-25 10:18:30

순희야 ㅠㅠㅠ

shilph

2019-01-25 15:54:15

얘가 어디갔나...

바이올렛

2019-01-25 10:27:19

순위권!!

이제 정주행하러..

shilph

2019-01-25 15:54:49

정주영인가 했...

파즈

2019-01-25 10:27:57

쑤늬야!!! ㅠㅠ

shilph

2019-01-25 15:55:08

애타게 찾는다!!! 이제 좀 나와라!!!

bn

2019-01-25 10:28:13

쑤늬!!

shilph

2019-01-25 15:55:33

그러고보니 이름이 자주 바뀌는 순희양

Onemore

2019-01-25 10:44:10

8등에 만족합니다. 

shilph

2019-01-25 15:56:59

일단 한자리수 입니다.

역전의명수

2019-01-25 10:45:57

일단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shilph

2019-01-25 15:57:29

선댓글!!!!

캡틴M

2019-01-25 10:51:34

저도 순희!

shilph

2019-01-25 15:58:56

오늘 많이 찾네요!!!

B612

2019-01-25 11:18:43

실프님의 도넛 사랑은 이렇게 계속되는데,

shilph

2019-01-25 15:59:15

배둘레햄, 아니 배둘레도넛

민데레

2019-01-25 12:15:28

여기였군요....발느린만 보구 줄 잘못선 일인...!!!!

순희야 오늘도 너를 이리 보내는구나....ㅠㅠ

5/24야.....

Shilph 님이 더 지적했다...

 하얏카드 좀 만들수 있게 해줘라...!!!!^^

그럼 너 이뻐하신단다...ㅋ

shilph

2019-01-25 15:59:35

이게 다 체이스탓

edta450

2019-01-25 13:25:37

AA 스탑오버 안되게 바뀐지 한참 됐는데용...

shilph

2019-01-25 16:00:13

아, 그런가요?ㅇㅁㅇ???? 다른 블로그 검색하다보니 나와서 그런가 했더니 말이지요.

지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커피토끼

2019-01-25 13:36:21

역쉬 순위는 멀리머얼리 ㅠㅠ 

해피 금요일입니다!!! 

shilph

2019-01-25 16:01:58

저도 순희양 만나기 힘들어요 ㅠㅠ

된장찌개

2019-01-25 15:56:32

대략 수늬권. 소식 감사합니다. 역시 금요일엔 발느리던 빠르던 늬우스가 제맛. 스펜딩 걱정 없는 날이 오길 희망합니다.

shilph

2019-01-25 16:02:43

스펜딩 걱정 없이 카드 열면 한방에 처리할 수 있는 재력을 가진 어른이가 되고 싶어요 ㅠㅠ

다운타운킹

2019-01-25 17:21:08

아예 늦으면

선 정독 후 리플 

금요일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다가 이제야 왔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

shilph

2019-01-25 18:33:20

한 주 한 번 러브라이브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정신 없는 현대인에게 단비 같은 러브라이브 늬우스지요. 노래와 함께 하시면 더 힘나는 한 주 에요 (소근소근)

똥칠이

2019-01-25 23:24:49

러브라이브 뉴스말고는 재미난게 하나도 없네요. 

 

 

 

사실은.. 매주 읽어도 그분이 그분같은 그 이름. 

다른분들이 BTS 멤버들 보면 느끼는 감정이 이런것일까요? 

불금 되시고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shilph

2019-01-26 01:56:06

ㅋㅋㅋㅋ 언제 한 번 러브라이브 강좌라도 올려야할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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