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새차구매] HONDA ACCORD 딜 조언부탁드립니다

고모, 2019-02-17 09:21:30

조회 수
1560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 좋게 가입하게 된 미국생활 초짜입니다.

영주권을 받아서 입국한지는 이제 막 5주정도 되었습니다.

뉴저지에 자리를 잡았는데 뭐 좀 하나씩 하려니 뭐하나 쉽게 해결 되는 게 없어 마일모아에 도움을 받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어제 딜러샵 방문 한 내용입니다.

 급하게 2019 HONDA ACCORD EX-L (MSRP- $31,040)을 사려고  어제 2 곳의 딜러샵을 방문했습니다.  미리 이메일을 보내봤지만 방문하라고만 해서...

차가 없어서 가능한 빨리 차를 사야 하긴 하는데, 저희가 원하는 GRAY색상의 EX-L 은 뉴저지에 재고가 별로 없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조건은 약$20,000정도  DOWN하고,  $10,000을 FINANCE 하는것입니다. 단지 CREDIT을 쌓기 위해. 

ARP는 60개월로 하면  CREDIT HISTORY가 없어서 약 7~24%정도 가 될 것이라고 2곳의 딜러샵에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처음 방문한 곳은 저희가 원하 모델과 색상이 STOCK으로 1개 있다며 OTD를  $35,000불대로 견적을 줘서 일어서려고 하니 OTD $33,000불까지 해줄수 있다고 재고가 팔릴 수 있으니,  몇백불 디파짓을 하고 가라고 하는데... 일단 다른 딜러샵으로 갔습니다. 

두번째 방문한 곳은 재고2개 있다며 처음부터 OTD $32,600불대로  주었습니다. 

제 예산보다 높아서 가죽시트를 포기하고 그냥 EX모델로 해야 하나... 고민하던 와중에 마일모아 검색을 통해 TRUECAR & EDMUD에서 조사해보니 첫번째 갔던 딜러샵에서 TAX(6.625%), DOC FEE, DMV 뺀 가격이 $28,841 라고 인터넷 담당자의 자동이메일이 옵니다. 30분 거리의 딜러샵에서도 재고로  $28,325 견적을 자동이메일로 보내왔습니다.. 이 이메일들의 금액들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요 ? 방문했을때 가격들과 너무 차이가  나서요...

 

질문 :   저의 처음 예산은  OTD 약$30,000대였습니다.  자동이메일로 견적받은 $28,841를 바탕으로 TAX(6.625%), DOC FEE, DMV 을 $2500정도로 계산하면 약 $31,400 정도로 되는 것 같은데  $33,000을 제시했던 딜러에게 $31,400딜을 요청해도 괜찮은 것일까요 ?  어느정도로 구매를 해야 서로가 좋은 가격이 될까요?

혹시 최근 ACCORD EX-L 구매하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20 댓글

명이

2019-02-17 10:29:37

저도 여기서 조언 받아서 차량 구입했었습니다. 저도 뉴저지 거주하구요, 저는 2018 accord LX모델이었구요, 작년 11월 구입했어요. MSRP 23,570 이었구 OTD 23,000 cash출고 했습니다. 연말이었고, 연식이 달라서 여건이 좀 다를 것 같긴 합니다. . 뉴저지 혼다 이메일 견적 20여군데 내봤는데, 가격 주는곳은 딱 한곳이더군요(그것도 딜하기도 힘들게 높은 가격으로..;;). 그리고, 이메일 받는 담당자의 1차 목표는 딜러 방문하게 하는 겁니다. 이메일 관리하는 사람이 딜러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서인지  제 경우에는 여기저기 견적 이메일 보내는 것이 별로 도움 안되더군요.  오히려 정보가 힘인 듯 해요.. 이 포럼에서 내가 사고자 하는 모델 딜 가격을 대략 보시고 딜러랑 마주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https://www.driveaccord.net/forums/

 

고모

2019-02-17 13:21:56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저도 MSRP($31,040)  비슷한  가격을 가지고 다시 한번 접근해봐야 겠네요.    

여행고고

2019-02-17 10:38:57

안녕하세요. 작년에 구매할 때 저도 정보를 찾는게 힘들어서 댓글하나 남겨봅니다. 저는 2018년 3월 2018년 Accord EX-L 모델 OTD $29,XXX으로 구입했습니다. 이메일로 견적을 대충 주길래 답장을 해서 OTD 가격으로 달라고해서 그 가격을 보내줬던 몇군데를 들고 방문했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 가격을 가지고 가서 딜했기 때문에 좀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딜을 열심히해서 그런지 이자를 6%로 주더라구요ㅎㅎㅎ 저는 어차피 한달치만 이자 페이하고 나머지는 다 갚아버릴 계획이였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에 다른 사람들은 얼마주고 샀는지 검색하면 가격정보가 대충 나오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케어

2019-02-17 10:39:56

미국생활 (이라적고 마모생활 이라 읽는다) 새로 시작하신거 축하드려요. 일단 차살때 가장 좋은딜 받으시려면 딜러가 거부할때까지 계속 요청해야된다고 배웠습니다. 일단 원하시는차 두군데서 찾으신것 같은니 전화로 주거니 받거니 계속해보세요. 그리고 가격이 더이상않떠러지면 마음에드는 딜러가셔서 구입하심 될듯합니다. 구입하실때 차상태 잘확인해 보시고요. Finance department 로 넘어갈때 다른거 더 끼워팔거나 가격잘 적용되있는지 꼼꼼하게 살피세요. 처음하시는서면 지칠수도 있으니 식사먼저 하시고 시간 넉넉할때 가시는게 좋습니다.

HappyJenny

2019-02-17 10:51:27

https://www.truecar.com/prices-new/honda/accord-pricing/?viprStyleId=64203&zipcode=90025

저는 차종은 다르지만 일단 차살때 트루카부터 시작했던것 같아요. 

마일모아 읽어보니 정말 열심히 딜하셔서 좋은가격에 사시던데..

저는 그리 끈질기지 못하고.... 남들이 사는 평균가격정도만 사도 일단 해피에..거기에 조금더 싸면 좋구란 마인드로

트루카에서 일단 여러 딜러한테 가격받고 스탁있는거 확인하고..

제일 싼 가격을 가지고 집 근처 딜러샵가서 같은 가격에 줄수 있는지 물어서..샀었어요.

결과적으로는 트루카에서 받은 제일 싼 가격에 옵션이 좀더 좋은 차를 사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은 것 치고는...괜찮은 딜이였던것 같아요. 

 

 

 

KTea

2019-02-17 11:42:18

이제 미국생활 5주되셨으면 딜이 어렵죠.. 10년 살아도 힘든데요.

중고를 알아보셔서 2-3년 쓰시다 새차 알아보시는게 어떨지요 

Carmax, Vroom, Carvana 요샌 선택지가 많아요

nysky

2019-02-17 11:47:04

프레지던트데이가 미국에서 차 사기 가장 좋은 날이라고 하던데 ㅋ 

테나플라이 혼다에서 굿딜 한번 해보세요. 이왕이면 좋은동네가 딜러가 숫자상 가지고 장난 안치더라구요. 

지큐

2019-02-17 12:03:50

으음.. 제 생각엔 빠른 시일 내에 집사거나 할거 아니면 자동차 파이낸스로 굳이 크레딧 올릴 필요 없다고 봅니다. 시큐어 크래딧 카드로도 충분합니다.

저라면 2-4년 된 CPO 차 사고(할부던 현금이던) 남는돈 시큐어크래딧 카드에 박고서 열심히 소비생활 하겠네요.

kaidou

2019-02-17 12:18:51

어코드를 3만불 넘게 주고 사나요? 상상이 안 가네요; 

일단 지점 방문 하신것부터가 에러입니다. 마일모아 글들만 보셔도 차를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 훨씬 덜 받으며 살수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차를 급하게 살려고 하면 무조건 당하게 되더군요.

nysky

2019-02-17 12:28:15

풀옵션에 가죽 하면 그럴껄요?

제가 거의 13~14년전에도.. 네비게이션 빼고 풀옵션이 25,000 이었어요. 6기통. 

 

혼다 오딧세이는 4만불 넘지 않아요? ㅎ

제이유

2019-02-17 13:45:42

20년대 초반에 어코드를 2만불 이상 분다고?

했더 기억이 스챠지나가네여 ㅎㅎㅎ

 

저도 작년에 어코드 25k에 어코드 샀어요 

shine

2019-02-17 14:15:02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실제 가격을 알아보시면 차가격의 앞자리 숫자가 바뀐게 실감이 날 정도입니다. 캠리 최상위 모델은 만일 MSRP그대로 사면 세금포함 4만불이 훌쩍 넘습니다.

 

토요타나 혼다가 최근 safety option을 장착하고 나서부터 상위트림의 가격이 2k-3k가 그냥 뛰어버렸죠. Odyssey는 Ex-l navi모델은 MSRP자체가 41000불에 육박합니다. 최상위 트림의 경우 세금포함하면 5만불이 넘어가구요. 

 

지점방문전에 차 가격을 최대로 딜하면 좋기야 하겠죠. 근데 그게 쉽지 않을 뿐더러 당장 차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시간을 끄는게 유리하지 않은 전략이기도 합니다. 다 개개인의 사정에 맞춰서 사는수 밖에. 

테디데디

2019-02-17 13:58:47

질문하셨던 답은 아니지만 이자가 24% 가면 너무한거 같은데요????? 10% 도 비싼거 같은데... 혹시 이자가 비싸게 나왔으면 일년뒤에 꼭리파이넨스 하시는거 잊지마세요~ 

shine

2019-02-17 14:19:10

아 그리고 MSRP와 OTD사이에는 단순히 택스와 fee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adds-on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딜러가 공장에서 차량 넘겨받은 뒤 몇개의 옵션을 넣고(tilt 혹은 mud guards) 차량가격을 600-800불정도 뻥튀기 하는데 보통 이게 MSRP에는 포함이 안되거든요. 그러니 같은 지역에서 MSRP가 같아도 OTD가격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이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어떤 딜러쉽에서는 MSRP에 destination fee (공장에서 딜러로 차량을 운송하는 비용)을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여기에 1000달러를 더해야 합니다. 혼다나 토요타 홈페이지에 표시된 MSRP는 대개 destination fee가 빠진가격이라 딜러쉽 홈페이지 가격보다 최소 천불정도 쌉니다. 

덜쓰고좀더모아

2019-02-17 14:30:51

지금 차 없이 사시면 불편하지 않나요?

1천불 아끼려다가 더 많은 것을 놓칠 수 있으니

밸런스 잘 잡으시길..

shine

2019-02-17 15:01:17

잉여력 발휘해서 멀리도 안가고 8년전 Odyssey MSRP 비교해 보니 순수 차값만 3-4천불 정도 올랐네요. 미니밴 기본 트림을 2만 7-8천불에 OTD로 모셔오던 때가 불과 몇년전인데 말이죠. 

2011 Honda Odyssey Retail Prices

 

Trim MSRP Invoice CarGurus Instant Market Value
EX-L FWD $34,725 $31,454 $13,236
Touring FWD $41,030 $37,151 $13,962
LX FWD $28,075 $25,445 $10,476
Touring Elite FWD $43,525 $39,406 $13,849
EX FWD $31,255 $28,291 $11,608
EX-L FWD with DVD $36,325 $32,890 $12,590
EX-L FWD with Navigation $36,725 $33,261 $13,144

faircoin

2019-02-17 15:48:14

지금 받으신 딜들은 다 상당히 비싸고요. 그냥 Truecar 이용하세요. 최소노력으로 평균이상의 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라면 이번에는 올 캐시로 구입하고 크레딧은 secured card나 크레딧카드로 빌드 하겠습니다.

 

크레딧 빌드하는 목적이 단순하게 말하자면 차 사고 집 살때 금리 잘받기 위한건데.. 크레딧 빌드하려고 과부땡빚 금리로 불필요한 오토론을 여시는건 주객전도가 아닌가 싶네요.

저두요

2019-02-17 16:01:26

+1

 

크레딧은 큰 금액을 갚았느냐가 아니라

적은 금액이라도 또박 또박 그리고 다 갚았느냐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하셔야 된다면, 파이낸스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만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푼 돈 쯤이야 휙~ 하고 생각 할 만큼의 이자..

에클

2019-02-17 16:04:45

반드시 어코드가 아니라면 Honda Clarity Plug in hybrid 는 어떠실지... 투어링 하시면 어코드 옵션 다 있을거구요. 4만불 짜리지만 만불 정도 리베이트 받으시면 3만불 정도에 구입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라지에 플러그 있으시고 출퇴근 거리 편도 20마일 이내이면 개스스테이션 근처도 가지 않으실거에요.

bleistift2H

2019-02-17 16:59:07

2018년 9월말에 Accord 2018 EX-L OTD $27,744.75에 샀습니다. 차 값만으로는 $24,510 에 프로세싱, 운송, 택스, 태그, 그리고 악세사리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여기 게시판에서 검색 해 보시면 좋은 정보들을 많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가령 처음 딜러쉽에 제안하는 가격을 어떻게 책정할 것인가 같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록

Page 1 / 382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55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54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34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8417
new 114591

홀로 시민권 선서식한 후기

| 후기 5
Livehigh77 2024-05-17 1203
updated 114590

딸의 졸업

| 잡담 90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5088
new 114589

한국 콘텐츠 많은 ott 서비스 추천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7
오번사는사람 2024-05-17 662
updated 114588

Ebay 구매사기- USPS 배송 사기

| 질문-기타 43
  • file
Californian 2019-08-30 4156
updated 114587

American Airline의 귀찮은 Business 계정 마일리지관리 (feat. Citi AA Biz Card)

| 정보-카드 26
  • file
돈쓰는선비 2024-03-08 2241
updated 114586

comcast 를 가장한 스캠 (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받음

| 잡담 7
cashback 2023-09-17 638
new 114585

6월 로마 콜로세움 티케팅 후기 & 팁

| 정보-여행 1
jins104 2024-05-17 162
new 114584

초보입니다. 다운그레이드와 그냥 카드 닫는거에 큰 차이가 있나요?

| 질문-카드 13
엘에리건 2024-05-17 550
updated 114583

[업데이트, 2021년 7월 15일] 어카운트 오픈. 자영업자의 은퇴 자금 순서와 종류, Solo 401k 활용 (진행중)

| 정보-은퇴 97
Beauti·FULL 2020-11-09 9130
new 114582

대한항공 라운지쿠폰2장 있습니다 12/31/2024

| 나눔 4
  • file
애는착해요 2024-05-17 96
new 114581

한국 거소증 신청시 거주지로 등록할 호텔은 며칠이나 예약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2
Appleboy 2024-05-17 209
new 114580

메트로PCS에서 요금 추가 징수...

| 잡담 5
skymind3 2024-05-17 292
updated 114579

IHG 포인트로 파리 Intercontinental (120K) 또는 Crowne Plaza Paris - Republique (85K)

| 질문-호텔 7
ParisLove 2024-05-16 745
updated 114578

시카고 공항: 오헤어 (ORD) VS 미드웨이 (MDW) ?

| 질문-여행 31
만쥬 2024-05-14 1217
new 114577

남부 토네이도가 심하던데 모두 피해 없으셨길 바래요

| 잡담
Hannah7 2024-05-17 255
new 114576

큰 스펜딩 예정 ($15,000) 카드 뭐가 좋을까요

| 질문-카드 5
포인트헌터 2024-05-17 657
new 114575

스카이패스 실렉트 비자 시그니처 한국 수수료 없지 않나요?

| 질문-카드 10
  • file
오번사는사람 2024-05-17 312
updated 114574

[05/06/24 레퍼럴도 보너스 오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79
Alcaraz 2024-04-25 16014
updated 114573

다친 어깨는 100% 회복이 힘든걸까요?

| 질문-기타 29
하이하이 2024-04-30 2746
new 114572

[5/17/24] 발느린 늬우스 - 이번 주는 뭔가 괜찮은 소식이 많은 그런 늬우스 'ㅁ')/

| 정보 20
shilph 2024-05-17 1276
updated 114571

해외 여행으로 인한 영주권 입국심사 잠재적 문제

| 질문-기타 20
GodisGood 2024-05-12 3252
new 114570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 행정 후기(외국국적 불행사로 복수국적 유지)

| 정보-기타
라모네즈 2024-05-17 214
updated 114569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81
일체유심조 2024-05-15 2933
new 114568

몰디브 비행을 위한 AA마일이 모자를 때 어떤 방법/카드가 좋을까요 (Citi AA Platinum 리젝됨)

| 질문-카드 14
빠냐냐 2024-05-17 583
updated 114567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37
SFObay 2024-05-13 6652
updated 114566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Greensoboro) 지역 어떤가요?

| 질문-기타 42
궁그미 2023-10-30 4453
updated 114565

[종료]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39
마일모아 2024-05-14 2485
updated 114564

Las Vegas Palazzo(FHR) 및 주변후기(Lee Canyon, Valley of Fire, Sphere, Beatles Love, 주변 식당 등)

| 후기 16
  • file
강풍호 2023-12-26 2774
updated 114563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4943
new 114562

말라가 AGP 공항 PP라운지 (SALA VIP) 괜찮네요

| 정보-여행
grayzone 2024-05-17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