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아... 애매모호 하게 됬습니다. (차사고)

민이아빠, 2019-02-25 17:03:15

조회 수
1775
추천 수
0

차사고가 났는데요 과실 여부가 애매모호 해질 것 같습니다.

 

다른 Freeway 로 갈아타야 해서 차선을 바꾸기 위해 왼쪽 싸인을 켜고 차가 오나 확인 했습니다.

오던 차가 제가 빠지려는 것을 보고 본인도 차선을 바꾸기 위해 오른쪽 싸인을 키는 것을 확인하고

살짝 속도를 올리며 먼저 왼쪽으로 차선을 변경하고 그 차가 제가 있던 차선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쭉 밟고 있는데 뒤어서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면서 제차를 급하게 피하더니 왼쪽을 싹 다 긁으며 Side mirror 도 날려버렸네요...

딱봐도 바로 앞에 나가는 차만 보고 속도 안줄이면서 달려왔다가 제차를 못본것 같습니다...

 

다행히 도망 안가고 정보를 주고 받았는데 상대방 보험회사(Mercury)에 Report 전화 했더니 본인 고객이 100% 과실은 아닌것 같다 하네요...

 

아... 참... 제 보험(aaa) 에도 전화해서 오늘 inspection 나왔는데 디덕터블 $500 먼저 내고 $8000 나온다네요... ㅎㅎ 차 Payment $10000 정도 남았는데 말이죠.

참고로 차는 Corolla 입니다.

 

상대방 보험회사에서는 아직 inspection을 하지 않아 body shop에 상대방 보험으로 수리 하는것이 가능한가 확인하고 한다 하니까

요즘에는 그렇게 처리하는게 아니라 하시면서 제 보험으로 일단 고치라 하시네요...

 

제가 보험으로 차를 고쳐보는게 처음인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26 댓글

히든고수

2019-02-25 17:05:43

우선 안 다쳣으니 다행요 

 

민이아빠

2019-02-25 17:07:50

네... 일단 큰사고 아니여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blu

2019-02-25 17:14:11

고속도로에서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경찰을 불러서 리포트라도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진술 할 때 의견이나 판단은 묻지도 답하지도 마시고 사실만 얘기하세요.

1. 깜빡이를 켜고 들어왔음.

2. lane에 완전히 다 들어왔음. lane에 들어온 이후에 깜빡이는 껐음.

3. 이후엔 내 차선대로 갔음.

4. 뒤에서 차가 오다가 내 옆을 쳤음.

내가 갑자기 들어간건지 아닌지, 그 차가 날 못본것 같다느니 하는 등의 의견은 얘기하실 이유도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보험은 내 보험으로 일단 고친다.

$500은 내가 낸다.

나머지는 내 보험사가 낸다.

과실 비율이 정해진다.

상대방이 100%잘못 ==> 내 보험사는 상대 보험사에서 돈을 받고, 나는 $500을 상대 보험사에서 받는다.

과실비율이 0:100이 아니다. ==> (어떤 settlement도 일단 받아들이지 말고) 마모에 다시 질문한다. 

 

의 순서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민이아빠

2019-02-25 17:20:21

가능하면 상대방 보험회사로 진행하려 했는데 일단 제 것으로 진행하란 말씀이시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blu

2019-02-25 17:31:02

입장은 이렇죠.

body shop입장 : 누구 돈이든 일단 빨리 고치면 나야 장땡. 과실이 어쩌고 저쩌고는 나랑 상관없음. 단지 이사람이 빨리 안고치고 과실비율 따지고 시간가고, 그러다가 여기저기 quote받다가 settle도 제대로 안되고, 딴데 가버리면 난 손해.

나 : 상대방 보험으로 해야 되는데...

시간이 걸려서 100% 과실 받아낸 뒤에 고치면 좋죠. 근데 그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정신적으로 얼마나 피폐해질 지 모르는 일이라서요.

민이아빠

2019-02-25 18:04:00

ㅎㅎ 바디샵 입장이 확실히 이해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쎄쎄쎄

2019-02-25 17:16:18

어이구 ㅠ 정말 놀라셨겠어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미 님께서 왼쪽 차선으로의 진입을 끝마치신 상태이시고 뒷차가 후방에서부터 피하면서 왼쪽으로 쫙 긁은게 차에 증거로 남아있으니 뒷차의 안전거리 유지 과실이 적용되지 않을까요? 

보험사에 뭐 차선을 옮기는데 어쩐다 그런 과정은 생략하시구 

나는 왼쪽으로 차선 변경을 끝마친 상태에서 뒤에서 받혔다는 점을 강조하셔야 할 것 같은데,, 목격자나 경찰 리포트가 없는 이상 100%과실이 안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 보시길 바래요 ㅠ 최대한 상대의 과실을 주장하세요!

빌리언달라맨

2019-02-25 17:16:32

인명사고가 안나면 변호사 고용하는거도 이리저래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렇다면 그냥 다 보험회사 통해서 하세요. 보험사 끼리 알아서 해요. 개인이 뭘 할라해도 잘 안되고, 정신적으로만 피페해 집니다. 억울해도 안되는건 내려놓는게 좋지 않겠어요?

민이아빠

2019-02-25 17:22:00

그러게요... 이것참 ㅎㅎ 쉽게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레볼

2019-02-25 18:16:35

옛날네 면허시험 볼 때 생각해보면, yield 가 없으면 진입차량에게 우선권이 있고 제일 오른쪽 차선에서 직진하던 차들이 양보해줘야하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닌가요? 

blu님 말대로 무조검 자차보험사로 처리하세요.. 매번 반복되는 답변인데 과실여부도 정해지지않은 상황에서 개인으로 상대방보험사 상대하는건 무리예요. 정신적으로 피폐해집니다....

햄복

2019-02-25 18:30:11

주마다 다를순 있지만 대체적으로 프리웨이에 있던 차량이 우선권이 있습니다.. Merge를 간혹 느리게해서 뒤에서 박아도 merge한 차 잘못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이아빠

2019-02-25 18:45:20

저도 프리웨이에서 달리던 상황이었고 다른 프리웨이와 merge 되는 곳이어서 속도는 크게 줄이지 않고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어쨋든 상황이 100% 를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인듯하여 체념하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레볼

2019-02-25 18:50:17

컥. 제가 완전히 반대로 알고 있었던 걸 수도 있것이군요 ㅇㅇ 그저 courtesy 일뿐 ㅇㅇ...그래서 다들 모른척 달리는군요;;;

porkchop

2019-02-26 04:33:34

진짜 반대로 알고 계셨네요. 한순간 내가 완전 착각했었나까지 갔었습니다.  항상 끼어드는 차가 틈을 봐서 천천히 들어오는 것이 정석인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다 들어온 상황이면 좀 다르지요.   

어메이징레이스

2019-02-25 18:54:52

일단 큰 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머큐리 가지고 있는 사람과 사고난 적이 있는데, 별로 좋은 기억의 보험회사는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민이아빠님이 가지고 계신 AAA 가 믿을만한 회사이니 믿고 보험회사에 맞기시는 것이 날 것 같아요. 

8천불짜리 사고이면 상대보험사에서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 같네요. 

저희도 AAA 가지고 있는데, 정차 상태에서 뒤에서 받혔을 때, 바로 너네는 잘못이 없으니 디덕터블은 신경쓰지 말고 차 고치라고 했는데 

현재 상황은 AAA입장에서도 아직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같아요. 

잘 처리되시길 바라고, 참고로 바디샵은 되도록 AAA서 보증하고 추천해주는 곳으로 가시는 것 추천드려요. 

디덕터블 면제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한인 바디샵 가서 고치고 후회하는 사람들 여럿 봤어요.. 

wunderbar

2019-02-26 00:58:36

22222222222222222

케어

2019-02-25 18:55:31

기분나쁜 소리하는것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일단 상황설명하신거랑 사고난 부위가 좀 안맞다고 생각됩니다. 차 좌측 뒤편부터 사이드 미러까지 손상이 되려면 상대방 차가 우측으로 진행하고 있던가 님이 좌측으로 진행하고 있던가 둘다여야 되는데 보통 충돌이 있으면 충돌방향 반대편으로 운전대를 돌릴텐데 어떻게 이런상황이 나올지 쫌 이해가 안됩니다.

민이아빠

2019-02-25 19:21:57

음... 두개의 다른 프리웨이가 만나는 곳이라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모든 라인이 차들이 달리고 있는 차선이기 때문에 그나마 그순간에 차가 없던 왼쪽을 택해 피한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오른쪽은 차들이 저와 같이 프리웨이를 옮겨서 달리기 위해 차가 많은 편이었거든요.

여튼 상황이 애매모호 합니다 ㅎㅎ 저처럼 하지 마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케어

2019-02-25 19:34:17

저도 전에 고속도로에서 언덕을 넘어가자마자 사고난차가 왼쪽차선을 점령하고 서있는것을 보고 급히 오른쪽 차선으로 피했는데 그차가 조수석 문을 차선침범하게 활짝 열어놓아서 사고난적 있어요. 그런데도 제차는 움직이고 있었고 그차는 서있었기 때문에 제 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 참 억울했지만 사람다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그때 그사람 틴에이저였는데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문 활짝열고 서있어서 거의 칠뻔해서 엄청 놀랐습니다. 민이아빠님도 안전운전 하세요.

삼발이

2019-02-25 19:01:57

진짜 좀 애매하긴 한데 아마 민이아빠님 fault 로 떨어질것 같습니다. 주마다 틀려서 확실하게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제 지인도 비슷한 상황으로 사고를 당했는데 차선 변경시 원래 있던 traffic 에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변경을 해야한다고 해서 지인 잘못으로 나왔거든요. 

민이아빠

2019-02-25 19:17:31

CA 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다음부터는 좀더 안전한 상황에서 차선변경 해야겠어요. 충고 감사합니다!

edta450

2019-02-25 20:12:28

무리하게 끼어들어서 바로 뒷차가 받은거면 그럴 것 같은데, 이건 뒤뒤차고 이미 차선에 다 들어온 다음이면 안전거리미확보 아닐까요?

삼발이

2019-02-25 20:50:23

네, 그래서 애매한거 같아요. 뒤뒤차인데 원글님하고 바로 뒤차 속도가 서로 어느 속도로 달렸는지, 원글님이 어느 정도 속도로 진입을 하셨는지, 어느 시간차를 두고 두 차가 서로 차선을 바꾸었는지 등 정확한 사실확인이 어려워 당사자들만의 진술로만 결정을 해야하는데 일단 보험회사에선 이렇게 애매하면 자기들도 돈 물어주기 싫을 테니 자기 보험자편을 들것 같아요. 일단 원글님께서 차선 변경을 하고 난 다음에 난 사고라 안전거리미확보로 밀기가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캠이 있으면 lawsuit 까지 하고 코트까지 끌고가보겠지만 정확한 정황 증거 없인 힘들거 같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민이아빠

2019-02-25 22:59:42

ㅎㅎ 저 때문에 괜한 고민들을 하시게 되신듯... 죄송합니다 ㅎㅎ

RSM

2019-02-26 03:38:21

+1

 제생각도 improper line change 로  민이 아빠님  fault 판결 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뒤뒤 차라는것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아무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라이트닝

2019-02-26 02:14:54

처음에는 오른쪽으로 차선 변경한 차가 안나가고 다시 왼쪽으로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뒤에 뒤에 차가 와서 박을 것 같아서 왼쪽으로 피한 것이군요.

이 뒷 뒷 차는 앞 차가 나간 자리로 들어갔다면 사고가 안났을 것이고, 앞 차가 나갔다고 앞은 뻥 뚫려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아닌가요?

그런 예측 운전 자체는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바로 앞차가 차체가 높은 차라서 안 보였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이 역시도 말이 안되는 것이고요.
안보이면 있다고 가정해야지, 없다고 가정해서 나오는 사고라고 밖에 못보겠습니다.

바로 앞에 차가 나갔다고 해서, 그 앞에 뭐가 있을지 어떻게 알죠?
몇 초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 사이에 들어올 수도 있잖아요.

보통 운전을 하면서 후방시야보다는 전방시야가 훨씬 좋습니다.

뒤에서 따라오는 차는 앞 앞 차를 훨씬 잘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거울보고 들어오는 차가 훨씬 뒤까지 잘 볼 수 있다는 생각은 좀 위험한 것 같아요.
운전하다보면 분명히 아무차도 없었는데, 어디선가 뭐가 나타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의 책임을 떠나서 뭔가 운전의 매너가 없는 사람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전 이렇게 동시 차선 변경할때 와이프에게 철희 영희 크로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아이젠버그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죠.
그리고, 철희 영희 크로스가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는 합니다.

어느 정도의 속도로 들어가느냐가 중요한데, 두 차 다 천천히 바꾸었다면 별 문제없는 상황이라고는 생각됩니다.

근데, 급하게 바꾸었다면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도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가속을 하셨다고 하시니 또 좀 애매하고 그렇군요.

저 상대방 운전자 입장에서는 또 다른 진술을 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앞 차 나가서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다른 차가 급하게 들어왔다.

그래서, 왼쪽으로 피한다고 했는데, 쭉 긇어버렸다.

어찌보면 세 차량 모두 싱크가 절묘하게 잘맞은 아주 운없는 케이스 같아 보입니다.
다만 뒷뒷 차가 약간 엇박자가 났다고 해야 하나요?

좌우지간 잘 처리되셨으면 좋겠네요.

목록

Page 1 / 382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75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29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06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3285
new 114833

어린이 스마트워치 가입은 어떻게들 하세요?

| 질문-기타 7
보스turn 2024-05-28 83
new 114832

비지니스 잉크카드 statement closing되기전 credit limit보다 약간 더 ($100 정도) 더 갚아도 되나요?

| 질문-카드
꿈꾸는소년 2024-05-28 6
new 114831

현대 또는 기아 SUV 추천 부탁

| 질문-기타 10
백구두 2024-05-28 904
updated 114830

질문: 데빗 카드만 쓰는 삶

| 잡담 69
Melody 2024-05-26 4937
new 114829

Air Premia는 비즈 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1
명이 2024-05-28 120
updated 114828

로봇 물걸레 청소기 어떤 제품 쓰시나요?

| 질문-기타 19
눈뜬자 2024-05-27 1330
updated 114827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29
ReitnorF 2024-01-14 4001
new 114826

Marriott 숙박권 35K and 85K

| 질문-기타 2
willlove 2024-05-28 373
updated 114825

GV70 Electrified Prestige - Certified Pre Owned

| 잡담 11
  • file
레슬고 2024-05-22 1988
updated 114824

서울 삼성동 인터컨 코엑스 7월 영업종료 후, 웨스틴 파르나스로 내년 재개장

| 정보 7
아란드라 2024-05-27 1719
new 114823

IRS Tax Refund check가 안 왔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 질문-기타 6
꼼꼼히 2024-05-28 558
new 114822

밤마다 하루살이같은 벌레들이 대량 죽어있습니다

| 질문-기타
라따뚜이 2024-05-28 331
updated 114821

일본 어디까지 가봤늬 - 요코하마 관광코스 추천 (먹는 것에 진심인 편)

| 정보-여행 65
  • file
양반김가루 2021-10-27 10114
updated 114820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2. 에어비앤비 오토메이션 (단기렌탈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정보-부동산 72
  • file
사과 2024-03-27 4800
updated 114819

인종차별 관련 대응책-업데이트

| 질문-기타 14
이카루스123 2023-10-26 6037
updated 114818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61
UR_Chaser 2023-08-31 60140
updated 114817

(업데이트: 3인 숙박 불가) 올해 8월에 오픈하는 웨스틴 보라보라 (구 르메르디앙) 포인트 방 열렸습니다.

| 정보-호텔 18
AQuaNtum 2024-05-20 1280
updated 114816

RTW중인데 미들네임 빠졌다고 싱가폴항공에서 탑승거부하네요ㅡ결국..비행기 못탔습니다

| 질문-항공 93
Carol 2024-04-09 8479
new 114815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16
빚진자 2024-05-28 938
updated 114814

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feat. MLA benefit)

| 질문-카드 35
스댕리텀블러 2024-02-25 2638
new 114813

코스트코에 김밥이 드디어 리필되었습니다..

| 잡담 5
  • file
단돌 2024-05-28 1441
updated 114812

델타 EU 항공편 취소 보상 규정 링크입니다.

| 정보-항공 7
문명 2024-05-27 483
updated 114811

스펜딩 채우고 웰컴보너스 받은 이후 결제 취소?

| 질문-카드 13
프리지아 2024-05-27 1378
updated 114810

[사례] 체이스 카드 스팬딩 채우실때 환불 조심하세요

| 정보-카드 29
레딧처닝 2020-06-13 8752
updated 114809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와 개인카드를 한 어카운트에서 관리하기

| 정보-카드 17
hawaii 2024-05-27 1017
new 114808

달라스 공항 - aa flagship lounge, fire training center

| 후기 7
  • file
냥창냥창 2024-05-28 481
updated 114807

Caesars Diamond $100 Celebration Credit / 득보다 실이더 많을수 있습니다. 경험담 공유합니다.

| 정보-호텔 27
Lucas 2024-05-27 1389
updated 114806

소득세 줄이는 방법: Donor Advised Fund (DAF) 활용

| 정보-은퇴 28
  • file
도코 2024-05-27 2095
updated 114805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43
Globalist 2024-04-25 4874
updated 114804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26
  • file
사과 2024-05-27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