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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티라미수
2019-03-08 03:28:22
UA였음 끌어내렸을텐데...
두리뭉실
2019-03-08 13:21:15
조팼을수도;;;;
티끌모으자
2019-03-08 10:53:24
역쉬 중국
티모
2019-03-08 11:05:00
ㅎㄷㄷㄷㄷ
Monica
2019-03-08 12:08:12
나쁜 뉴스는 죄다 중국이네요..ㅋㅋㅋ
얼마에
2019-03-08 22:53:40
근데 인구가 십억이 넘어서 인구비례로 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죠.
아날로그
2019-03-08 14:20:58
진짜 심각하게 중국 이러다 한방에 훅 갈것 같아요. 경제발전 조금 했다고 민족성이 너무 폐쇠적이고 거만해지는 듯해요. 뭐단 다 자기까라 우기고 자기들이 가장 우등하다고 교육시키는 것들보면 5년 10년 안에 훠청헐 것 같어요.
대박마
2019-03-08 14:47:55
이건 꼭 중국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여... 팍스 아메리카두 있고... 오천년 단일 민족...
중국 인구가 많아서 같은 퍼센트라도 숫자가 그냥 많은 것 뿐 일 수도.....
확실히3
2019-03-08 16:24:01
1956년에
저새는 해로운 새다 라며시작된 대약진운동과 1966년에 조반유리, 모든 반란에는 이유가 있다 라며 거병한 천하대란의 병크였던 문화대혁명으로 부터 약 60년이 다가오는 2019년의 중국입니다. (그 60년전, 즉 1896년에서 1906년엔 청나라 왕조가 거의 쇠망하면서 더더욱 대륙의 혼란이 시작되었군요).이제 다가올 2016에서 2026년까지 중국도 많은 혼란을 겪으면서 무너질것이라고 전 확신합니다. 이미 대외환경도 2010년 초반엔 우리땅이라며 우겨대는 바람에 이웃들과 모조리 적대적인 관계이고, 그 이후 시작된 트럼프의 미중무역전쟁으로 녹록치 않고 대내적으론 시진핑의 1인군림을 확고하게 하면서 무너질 것이 분명하거든요. 빠르면 2020년, 늦어도 2023년안으론 중국 경제도 현재 한국 경제의 취약점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르게 와르르 무너질것으로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IMF와 2008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백신주사를 어느정도 맞은 덕택에 그나마 지금도 선방하고 있지만, 중국경제는 그런 백신없이 공산당 독재체제의 부작용과 압축성장경제의 모든 부작용을 갖춘 아주 훌륭한 조합이거든요. (
그리고 전 이때를 이용해 중국 증시 하락에 베팅을 해서 돈을 번다... ㅋ누군가의 불행은 또다른 누군가의 행복인 것이 현대사회라고 생각하면 너무 시니컬한가요?...)물론 지난 60년전의 대약진운동이나 문화혁명같은 그런 병크는 아니겠지만 시진핑 집권 이후 부패자 색출을 핑계로 숙청하는 관료와 1인독재우상화, 그리고 실체가 불분명한 중국발 실크로드 건설이니 하는 것들은 분명히 다른 문제를 가져오고, 그들이 기대하고 있는 중화민족의 부흥따위는 당분간은 없을 것이니, 그날이 되면 미세먼지도 좀 줄어들고 중국인들도 겸손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이유
2019-03-08 16:32:36
확3님 글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은데, 오늘 댓글을 기억하며 중국을 모니터 해보면 재밌을듯 합니다^^
김미동생
2019-03-08 17:19:09
저는 그것보다 빈부격차가 더 큰 사회 분열의 원인이 될꺼같아요. 현재 빈부격차를 보면 어떻게 사회가 유지되나 우려가 됩니다.
아날로그
2019-03-08 21:40:51
이 글이 성지가 되길 희망합니다. 안 그래도 중국 경제가 지금 공산당에서 명령한 것들 실행하느라 부채가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폐쇄적인 자본 시스템이 뇌관이 될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요. 근데 중국이 무너지면 우리나라도 단기적으로는 큰 타격을 입을 것 같아 그게 걱정이에요.
shilph
2019-03-08 16:45:55
경제발전을 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렇습니다;;;; 중국이 역사상 휘청했던게 지난 100년 밖에 안됩니다. 그 사이에 이빨빠진 호랑이라서 그런데, 이빨이랑 발톱 다시 자라더니 원래 성격이 나오는것 뿐이지요.
중국은 자고로 중화사상으로 자기들 외에는 다 "오랑캐"라고 불렀지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딱 맞는 말이지요. 문화도 경제도 역사도 과학도 모두 자기들이 중심이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보기는 하지만요 (옛날 로마 같은 느낌?)
중국이 훅 갈꺼 같지는 않은게, EU와 미국이 서로 다투는 가운데, EU 는 약간 이이제이로 이용하는 듯 하고, 또한 "적의 적은 동지" 라는 식으로 두고 있는 부분도 있지요. 물론 정치적인 부분과 경제적인 이유로 많은 회사들이 중국에서 다른 국가로 넘어가려고 하기도 하지만, 인구와 경제 수준 등의 이유로 중국 시장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요. 비슷하게 인도를 키우려고 하는데, 중국만큼 커주지 않고 있고요 (이는 인도의 문화와 정치 부분에 기반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이 훅 가지는 않지만, 고립이 될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물론 중국의 내부 분열이나 민주주의 시위가 생겨서 커지면 한방에 훅 갈 수도 있다고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