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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글삭제를 한다면

티모, 2019-03-18 1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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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신상이 다 까발려져서 친구 와이프 다 제글을 보고있기 때문에 요즈음 후기도 무서워서 못써요. 저처럼 그러련히 하면 그냥 냅두겠지만 민감하신분들은 자기글 다 지울듯 ㄷㄷ

 

그리고 쪽지 엄청와요 자동차 문의 도와주세요

전화도 와요 딜러에 있는데 사기당하는것 같다 도와주세요

그후로는 연락 없어요 잘되셨겠죠. 바쁜데 연락오면 제가 연락 잘 못드려요. 

 

아마 저 두가지 이유가 젤 클거예요 아마도 첫번째 주위사람이 알아버렸다 라는 심적인 부담이 크죠. 아아

94 댓글

티메

2019-03-18 10:53:06

저도 깐다고 깟는데

 

다행히 주변에는 아직도 이 얘기해주면 다단계인줄 알아요.

아는 한국인 하나없는것도 참 다행 

두리뭉실

2019-03-18 10:55:27

다단계;;;;; 플래티넘 티어시군요 ㅎㅎㅎㅎ

티메

2019-03-18 10:57:49

진짜 무ㅜ하는놈인가 해요 ㅋㅋ

한바퀴

2019-03-18 23:24:29

저두요 ㅋㅋㅋㅋㅋ

우왕좌왕

2019-03-18 10:53:09

저도 주위사람들이 알아버리면 삭튀할것같아요;;

한번 돌아온입장으로 지난번에는 빡쳐서 나갔지만 다음에 나갈때는 신상때문에 나갈듯 ㅠ.ㅠ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뻘소리를 너무 많이 써놓음 ㅋ

hogong

2019-03-18 10:53:10

아우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다행이 제 주변사람들은 그냥 모른체(아는지 모르는지) 해줘서 그나마 마모 하는데 지장은 없어요. 저도 질문 올리면서 개인적인거는 올리는거 자제해야 할거 같네요.

스시러버

2019-03-18 10:53:16

어이쿠... 만일 그러면 게시판 활동하시기 정말 힘들듯 하네요...

백만사마

2019-03-18 10:53:48

저는 제 지인 몇분이 알아보셔서 보면 큭큭 웃으시며 니 글 잘봤다고....

개골개골

2019-03-18 10:55:58

1. 올챙이 관련되서 아는 학부형분들은 절 전부 "개골님"으로 불러요 ㅋㅋㅋ

2. 회사분들도 다 제가 "개골개골"인건 알지만 존중해주는 차원에서 모른척 해주세요.

3. 랜덤 쪽지는 꽤 많이 받아요. 요즘에는 여행기 말고는 글을 안써서 그나마...

티모

2019-03-18 10:58:04

기왕이면 닉네임을 원빈 이라던가 키무라타쿠야 이런걸로 할걸 ㅡㅡ

그럼 원빈님 원빈님 

아니면 핸섬오빠

귀족남 

황족티모

쿵해쪄!

2019-03-18 11:31:12

티모

2019-03-18 11:54:01

히히

loisaida

2019-03-19 17:36:19

스벅 닉네임, 정말 오랫만에 웃었습니다.

 

티모님 댓글과 글보면 좋은느낌만 있어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복숭아

2019-03-18 10:59:58

저도 분명 저 아는 분들 계실걸요... 하도 신상공개를 많이 해서...

같은 동네 살거나 분명히 건너건너 아는 분들일텐데, 서로 신상 공개가 확실히 안되서 모를뿐이지, 아마 저를 진짜로 아시는 분이 한분쯤은 있을거예요.

 

그나저나 쪽지는 싹다 무시하세요. 뭐 공짜로 맡겨놓은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어휴.

저만 도와주세요요 응?

RedAndBlue

2019-03-18 11:08:24

그쵸? 아마 없기도 힘들거 같아요 ㅋㅋㅋ

복숭아

2019-03-18 11:17:04

저 아시는건가요?!!?!! 설마!??!?!!

otherwhile

2019-03-18 11:33:05

아예 연막을 약간은 쳐야 되나 싶네요 ㅋ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처럼? ㅋ

복숭아

2019-03-18 11:34:02

ㅠㅠ.. 그럼 전 오늘부터 Idaho 사는걸로 해주세요....(?)

otherwhile

2019-03-18 11:34:52

엇! 지역이 같으시네요^^ 혹시 보이지에 사시는지? ㅋㅋㅋ

복숭아

2019-03-18 11:36:26

Boise를 보이지라 읽는거군요........ 네 감자 많은곳에 삽니다..^^;;;허허헣... 

좀 배워놔야겠네요... 연막작전을 위해...

otherwhile

2019-03-18 11:45:00

때론 연막을 위해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ㅋㅋ 신상세탁, 트렌스젠더(ㅠㅠ 아내 대신 카드사 전화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 지역점프, 허브공항어필 등등 ... 근데, 뭐 다 부질없는거고, 딱 필요한 정보(least info)만 게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네요^^

복숭아

2019-03-18 11:46:30

트렌스젠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전 분명 필요한 정보만 게시했는데 제 신상을 완벽히 털어주시는 무서운 마모탐정님들........

앞으론 전 Idaho 보이"지"에 삽니다!!!

 

otherwhile

2019-03-18 12:48:27

ㅎㅎㅎ 아이쿠~! 옆동네 사시네요 ㅎㅎㅎ 간간히 cross-state 해야겠네요~! ㅎㅎ

레볼

2019-03-18 11:41:08

예전부터 티모님은 별 일 다 겪으셨겠다 생각은 했는데.... 그러셨겠지요 ;;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려는 분들은 항상 그런 문제에 직면하는 것 같아요...

회원 숫자가 늘어날 수록 좋은 분들도 많아지지만, 그 비율로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지겠지요 ;;

남쪽

2019-03-18 12:05:42

ㅋㅋㅋ 전 주위에 아는 한국 사람들이 없어서요. 별 상관이 없네요

마초

2019-03-18 12:07:29

아무래도 예전에 마일모아가 덜 알려져서 컬트같은 분위기일때는 어차피 실제 생활에서 아는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할수 있던 얘기들이 많았는데, 마일모아가 워킹us나 미씨usa급의 정보공유 커뮤니티가 되면서 자칫하면 글 읽는 분이 닉네임과 실명을 매치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게 일부 원인 같아요. 웹사이트 통계를 보니 마일모아 방문자의 20-30%가량이 한국에서 오기도 하는걸보면 자칫하면 미국 지인만이 아니라 한국 지인들에게까지도 어디 여행갔는지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셈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조자룡

2019-03-18 12:14:11

한국발 트래픽이 그렇게 많아졌나요?? O.o

마일모아

2019-03-18 12:22:59

@.@

 

해당되는 정보가 많지 않을텐데 신기하군요. 통계를 좀 살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universal

2019-03-18 12:35:58

카드 만들러 미국 정기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백만송이

2019-03-18 12:43:02

대단하시네요 ㄷㄷ

마초

2019-03-18 12:40:01

저도 굉장히 의외였는데... 생각해 보면 미국에 있는 한인이 100만명이라 간주하면 본토에는 50배 많은 인구가 살고 있으니까요. 그중에 1프로만 마일모아에 관심을 가져도 50만명=트래픽의 30프로 차지하고도 남는것 같아요. 스사사나 MNMF에서도 마일모아 게시판에 여행정보가 좀 있는걸로 알려져있는것 같으니 여행 후기 찾으러도 많이오겠고요. 

밍키

2019-03-18 12:40:35

여기서 보면 미국 트래픽이 90% 정도로 나오는데요?  @마일모아

 

https://www.similarweb.com/website/milemoa.com

혈자

2019-03-18 13:59:25

우와 밍키님 이 사이트 완전 멋지네요! 오늘도 새로운 것들을 배웁니다!

마초

2019-03-18 16:00:06

여기 말고도 웹싸이트 가치/예상 가격을 알려주는 것도 있어요. 저는 그곳에서 트래픽 분석해준 내용을 참조했고요. 마일모아 홈페이지가 광고 하나 없이 운영되는데도 3000불대 가치로 나오고, 광고만 달면 큰 어려움없이 연간 3-4만불 벌거라는 추정치를 보여주더라고요. 

삼발이

2019-03-18 12:33:58

전 활동을 활발하게 하진 않지만, 그닥 신상에 대해 감출마음도 없고 글 몇개 쓴게 저를 알게끔 써놔서 벌써 주위 몇분들이 알아차리는데요..

 

온라인에 신상 문제를 떠나서 첨언을 해보면...

세상 살이가 남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는 직업군이나 지식,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 주위분들에게 컨택을 많이 당하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정말 정중히 도움을 청하고 그에 대해 감사히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도움만 받고 안면몰수, 어쩔땐 당연시 하거나 무리한 도움 요청 등으로 몇번 당하면 힘들겠죠. 특히 온라인에서라면 요청수가 엄청 날테구요.

크레오메

2019-03-18 12:35:4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처럼 유일한 한국 커뮤니티가 마모인 분들은 조금 다르시겠지만.. 닉넴보고 유추해서 뭐라뭐라 하면 좀 그렇더라고요...?

히든고수

2019-03-18 12:41:42

고생하심다 

티모

2019-03-18 12:57:20

형님 전화번호 좀 쪽지해주세요

고민상담할게 있어요

땅부자

2019-03-18 12:58:40

ㅋㅋㅋ

히든고수

2019-03-18 12:59:57

줄을 스시오 

티모

2019-03-18 13:00:33

아 못당하겠다 ㅎㅎㅎㅎ

사랑해요

조자룡

2019-03-18 12:59:45

지금 히고님 동넨데 저녁에 짜장면이나 한그릇 같이 하시죠 ㅋㅋㅋ

 

아골 챙겨가면 되는거 맞죠? ㅋㅋㅋㅋ

아, 아멕스 안받아요?

히든고수

2019-03-18 13:01:17

피천득이 아사코보고 뭐래요 

세번째는 아니 만나는 것이 좋앗을 것이다 

 

마찬가지 

조자룡

2019-03-18 13:02:05

ㅋㅋㅋ  근데 이미 아는분일지도요

티모

2019-03-18 13:02:50

피천득 이야기 하시는거보면 아는 형님같기도 하고

땅부자

2019-03-18 12:49:07

저도 일부러 댓글 안쓰고 넘어간적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신상정보 많은데 쐐기를 밖는 정보를 올리면 그날로 이 생활(?)도 쫑날거 같아서요. 

어메이징레이스

2019-03-18 12:49:57

살짝 아는 사람이 너 어디 여행다녀왔더라,,, 하면 소름 끼칠 것 같긴하네요..

그나저나 전화도 받으신다니. 고생 많으시네요;;;; 

 

조자룡

2019-03-18 12:57:12

전 군대 동기, 선/후임들, 학교/대학원 선후배 몇분이 아시네요. 도움 드릴 형편이 못되어 쪽지/문자 폭탄은 안받습니다 ㅎㅎ

Passion

2019-03-18 13:07:10

티모님은 직종상 쪽지 정말 많이 받으실 듯.... ㄷㄷㄷ

 

이런 Meme이 있는 이유가 있죠.

 

meme.PNG

 

온라인 상과 오프라인의 삶이 맞춰지면 정말 기분이 미묘합니다.

별 문제 없는 내용도 자기 아는 사람이 봐서 얘기하면 내용, 사람에 따라서

정말 기분이 더러워질 수 있어요. 뭐랄까 별거 아닌데 느낌상은 꼭 자신의 치부가 들어난 느낌이에요.

 

그래서 저도 사람들에게 마모를 가르쳐줘도 제 아이디는 절대 안 가르쳐줍니다. ㅋㅋ

티모

2019-03-18 13:09:56

그런데 저는 중1부터 하이텔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하나가 되게 하는게 좋아졌어요

마모에서 만난 수많은 형동생들 너무 좋아요. 여행가서 만나고 전화도 하고 전 좋아용.

 

https://youtu.be/nWXGwqCk7IM

 

백종원횽 저 영상보고 무릎을 탁침

제이유

2019-03-18 23:26:02

인연을 중요시!

마일모아

2019-03-18 13:47:29

마모에서 신상 털면 강퇴가야죠. 

mcx5

2019-03-18 13:18:39

여기 게시판도 보니깐 어디어디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신가요 묻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왜 남의 신상정보가 그렇게 궁금하신지.

얼마에

2019-03-18 13:46:53

저도 쪽지 엄청 와요. 지금 용산인데 이 씨디플레이어 최저가 맞냐고, 뒷통수 맞는 거 아니냐고. 낮에는 본업 하느라 답변을 빨리빨리 못드려요. 이런 질문 하시라고 재능기부 글도 파놨으니, 거기다 올리시면 재깍재깍 답변드려서 비슷한 정보 필요하신 분들께도 도움이 됩니다. ㅋㅋㅋ

티모

2019-03-18 13:48:23

저도 재능기부글 하나 파야겠어요

 

얼마에

2019-03-18 13:49:49

엄청난 수의 댓글이 올라올텐데... 조심조심요. 

티모

2019-03-18 13:52:40

질문이 비슷한게 많아서 쪽지질문들이요

여기에 대해 백과사전 비슷하게 만들어놓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렛츠기릿

2019-03-18 13:54:03

티모형님 덕분에 볼보 아직 잘타고 있슴다! 감사해요.

티모

2019-03-18 13:59:53

ㅅㅅ

moondiva

2019-03-18 14:27:16

에고고....진짜 티모님이나 얼마에님같은 분들은 쪽지 많이 받으시겠네요...

그래도 웃으며 말씀나누시는거 보니 긍정적이시네요. 다행이에요. 그리고 감사해요. 게시판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시니. 

빌더

2019-03-18 14:39:21

티모님 글을 읽고 많은 도움 받고있는 회원으로써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연이 닿지않아 티모님께 상담할 기회를 못잡고있지만..(너무 자세한 설명의 글들을 달아주셔서 사실 더 어떻게 여쭤볼 껀덕지도 잡지못했지만..) 다음에 유로피안 딜리버리 건으로 한번 댓글 달아도 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글에다가 적은게 아니니... 마일모아님이 말씀하신 규칙위반은 아니겠죠 ㅎㅎㅎ)

티모

2019-03-18 21:37:07

유러피안 딜리버리 좋죠 하실때 알랴드릴게요

대박마

2019-03-18 14:43:14

지는 가난한 이과여서 쪽지 안와유!!!!

이과승리...... 그런데 왜 또로록..... ㅋㅋ

nysky

2019-03-18 16:14:37

저도.. 가끔 쪽지기능에 문제 있나... 확인해봐요. 역시나.... 없음. ;;

히든고수

2019-03-20 07:19:31

레퍼리 리퀘스트 쪽지 보냇슴다 

 

대박마

2019-03-20 07:55:56

ㅋㅋ

냥집사

2019-03-18 16:11:43

감사합니다 

sono

2019-03-18 16:54:48

저도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좀 배려가 있었음 좋겠네요..

돈, 자기 이익 이전에 배려, 예의, dignity 를 잃지 않으면 좋겠어요.

bn

2019-03-18 19:03:26

이미 제 신상은 공공재...

sunshine

2019-03-18 21:00:05

고생 많으세요. 그리고 여러 공유해주신 팁들 감사드립니다! 

요리대장

2019-03-18 22:20:43

쪽지 엄청와요

 

이건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가끔 더 돕고 싶은 마음에 쪽지 달라는 댓글은 간혹 봤는데...

 

이런 커뮤니티 활동이 처음이라 아직도 얼떨떨 하지만,

더 숙고하고 정제해가며 하겠습니다.

 

그런데 전 쪽지오면 참 반갑더라구요.

아직 몇 통 못받아봐서 그런지^^

도코

2019-03-18 22:26:15

저도 쪽지 반갑더라구요. ㅋㅋ 

 

쪽지로 사진 첨부 못하게 한건 참 칭찬할만한거에요. (연어 대가리 뿐만 아니라, 그보다 훨씬 안좋은 정보가 오갈 수 있으니까요.)

 

배경색깔 빼고, 한두가지 기능 빼곤 마모같은 사이트와 커뮤니티 없어요.

요리대장

2019-03-18 22:36:45

연어대가린 죄가 없어요.

다 제잘못...

마일모아

2019-03-20 00:03:49

"배경색깔 빼고"

 

> 왜요? 연보라 맘에 안드세요? 어떤 색이 좋으신지요? 

도코

2019-03-20 07:09:16

연보라가 눈에 너무 띄어서요. 집에서나 직장에서든..

또, 물론 색깔자체가 무슨 죄가 있는 건 아니지만, 뭔가 하루종일(?!) 핑크색 나는 사이트를 보고 있자니 좀 중성적인 색깔임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요. ㅎ

 

가장 쉬운 건 모빌최적화 화면에서처럼 그냥 흰색이면 좋겠습니당!

 

좀 더 고레벨의 옵션은 사용자가 profile에 색깔 선정하는 걸텐데, 그런 것 까지는 좀 시간/돈 낭비일 것 같아요.

 

(MileMoa.com이라는 타이틀도 그냥 약간 덜 티나는 뭔가의 로고였음 좋을 것 같아요. 이참에 로고 공모전? ㅎㅎ)

 

물어봐주시니 솔직하게 답변해드립니다! ;;

마일모아

2019-03-20 08:45:42

감사합니다. 흰색은 눈이 아프다 생각해서요. ;; 옅은 회색 배경은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도코

2019-03-20 12:19:37

옅은 회색도 좋습니다! 가능만 하시다면 감사할 따름이죠!!

 

마일모아

2019-03-20 12:29:25

곧 된다 이렇게 약속은 못 드리겠구요. 진지하게 고민하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자주 가시는 게시판 중에서 색감상으로 갠춘한 곳 있으면 추천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코

2019-03-20 12:40:04

저는 이 게시판 밖에 안갑니다. (나름 충성파.ㅋㅋ)

 

네네 약속까진 안바라구요, 어느날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가끔 댓글에 한마디씩 언급되고 그러는거죠 뭐 ('마모 다 좋은데 핑크색은 힘들다' 이렇게요.ㅋㅋ)

 

고려해주신다니 감사요!

여행가는고니

2019-03-22 11:58:02

옅은 회색 배경에 한표 던집니다.

자주 검색하게 되는 stackoverflow에서 소스 부분은 옅은 회색으로 되어 있는데, 옅은 회색은 멀리서 보면 열심히 구글링하면서 일하는 걸로 보이죠^^

background_color.PNG

 

마일모아

2019-03-22 12:02:36

이렇게 되면 최신댓글 하이라이트도 회색으로 바꿔야겠죠? 

여행가는고니

2019-03-22 12:15:41

네, 회색의 농도를 조금 더 짙게 하시면 현재 보라색의 농도로 최신댓글 구분하시듯이 되겠네요^^

Stackoverflow 사이트 조금 자세히 보시면 탑 부분 회색은 옅은 회색이고, 가운데 소스 부분은 그것 보다는 조금 더 짙은 회색이네요~

제이유

2019-03-18 23:26:57

나중에 oc가면 포르토에서 빵커피 한잔 해용 횽님~

티모

2019-03-18 23:38:37

에니타임

사랑니

2019-03-19 00:12:02

티모님, 글 삭제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제가 유일하게 들락거리면서 공부하는 사이트인데, 나름 자동차를 구매하고, 리스하고, 또 개인적으로 팔아서 티모님 글들을 바이블처럼 보고 또고보 하거든요. 또 글 하나 올릴때 얼마나 힘든지도 알아요. 제가 스페인이랑 이태리 bm시절에 갔던곳들 괜찮아서 올리려고 했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마무리 못하고 워드에 저장해 놓은 글이 몇개 있어요. 그리고 신상털기 나빠요 ㅜㅜ 저도 사실 프라이버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 흔한 페북, 인스타, 카스도 없어요. 그래도 한국 식구들이랑 카톡은 해야하기에 가끔 프로필 사진은 바꾸거든요. 나름 크랍해서 올린다고 하는데도 그 부분의 배경보고 사람들이 너 어디 갔다왔구나 하면 소름 끼쳐요.

각설하고 티모님 존경합니다.

 

오성호텔

2019-03-19 00:46:57

저한테 전도하실 때는 언제고 글삭제라니요; 

 

PS. 봄꽃 구경 가지 마세요. 디즈니랜드에 온 줄 알았습니다 ㅜㅜ

favor

2019-03-19 01:15:03

진짜 신상 알려지면.... 예전에 쓴 글들이 신경이 쓰일 것 같아요 ㅎㅎㅎ 글을 지우는 이유가 이럴 수 있겠네요. 

티라미수

2019-03-19 01:26:10

저도 마모가 바꼈다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사용자 구성이요) 느끼는 점 중 하나가 모르는 분한테 꽤 쪽지가 오는데요. 이거야 뭐 멤버가 많아지니 그렇다하는데 주로 부탁 쪽지인데 해드리면 그후 답이 잘 없더라고요. 이런거에 지쳐서 어쩔 땐 답도 안하고 그렇게되서 지나면 답 못해드린거에 죄송하기도 하고 왔다갔다하네요.

피스타치오

2019-03-19 05:32:25

티모님 롤 하세요? 티어가 어떻게 되세요? 아이디는요? 

티모

2019-03-19 17:37:40

실버3요

2년전에 지금은 와이프가 못하게 해서 ㅠㅠ

 

피스타치오

2019-03-19 23:39:50

호호호 실버셨군요 호호호 저두요 ㅠㅠ 와이프님께서는 왜 건전한 취미를...

그럼저도...

2019-03-20 12:25:26

XX베스트 저장소가 이런 식으로 생겼더랬죠~

저희도 마모베스트 저장소를 한번...ㅎ

눈뜬자

2019-03-20 21:22:21

저도 가까운 지인의 글을 우연히 알아차렸는데 모른척 합니다. 

외로운물개

2019-03-20 22:14:09

혹시나

나가 여기 올린글가꼬 누구나 아는체 하믄 콱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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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 2022-10-30 5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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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2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4831
updated 114911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18
  • file
랜스 2024-04-22 3523
new 114910

집주인이 홈인슈어런스를 내달라고 요구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 20
NYC잠개 2024-05-31 1232
new 114909

시애틀공항, AMEX 센트리온 라운지, Delta Sky Club 라운지 간단후기 (사진없음)

| 후기 5
사랑꾼여행꾼 2024-05-31 189
updated 114908

체이스 비즈 잉크카드 처닝방법

| 질문-카드 10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5-25 1459
new 114907

가든그로 주택가 화단에서 몰카가 나왔습니다. 설치는 범죄조직들이 한것로 추측

| 정보-기타 11
rmc 2024-05-31 1520
new 114906

호텔들 직원들 전화하다 말고 끊는거 너무 화나요.

| 잡담 28
Monica 2024-05-31 2340
updated 114905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 질문-기타 128
일체유심조 2024-05-15 6493
new 114904

한국 출생신고 안한 아들에 대한 2중국적 자동 취득 관계

| 질문-기타 8
인생역전 2024-05-31 481
new 114903

JAL 항공으로 미국행의 경우 미들네임..

| 질문-항공 2
Bella 2024-05-31 193
updated 114902

Hilton Vallarta Riviera (힐튼 Puerto Vallarta All-Inclusive) 후기

| 후기 42
  • file
드리머 2023-08-06 3400
new 114901

런던 여행 3박 4일 후기 - 3인 가족 10살 아이와 함께

| 후기 3
로녹 2024-05-31 146
updated 114900

???: 정리를 못하면 박스에 잘 넣어놓기라도 해라 (청소/정리 이야기)

| 잡담 34
  • file
음악축제 2023-12-20 6822
new 114899

Bay Area 한국 어린이집 투어 와 후기

| 정보-기타 4
CreditBooster 2024-05-31 310
updated 114898

최근에 Redress Number 신청하신 분 얼마나 걸리셨나요? [업뎃: X 안 뜨는 것 확인]

| 질문-기타 26
bn 2018-10-04 3624
updated 114897

온러닝 운동화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7
3대500g 2024-05-30 1148
new 114896

Chase ink preferred - application 섭밋 후 in review가 떴는데, application record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 질문-카드 6
섭섭한버섯 2024-05-31 226
updated 114895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56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165
updated 114894

HP+ service에 enroll한 프린터, Instant Ink 혹은 정품잉크만 사용을 강제당하는가요?

| 질문 14
  • file
음악축제 2024-05-30 719
new 114893

Venus Fly Trap 이라는 식물키우시는분 계신가요?

| 정보-기타 8
  • file
Oneshot 2024-05-31 543
updated 114892

Nexus 인터뷰 날짜가 대량으로 풀렸습니다. (Blaine, WA)

| 정보 8
김베인 2024-02-19 1171
updated 114891

뱅가드 Account closure and transfer fee - $100 새로 생기는 것 같아요 (7/1/24)

| 정보-은퇴 29
단거중독 2024-05-01 1581
updated 114890

(원글삭제) 좋은사람있으면 소개시켜 주시겠어요 (30대 중반 여자가 남자 소개받고싶어 쓰는 글)

| 질문-기타 89
ucanfly33 2024-05-30 6417
new 114889

HYSA 이자 수입에 대한 estimated tax pay?

| 질문-기타 5
Jon 2024-05-31 317
updated 114888

캘리포니아 살기

| 잡담 52
찐돌 2024-05-30 4500
updated 114887

DUAL SIM 셋업으로 DATA eSIM 과 Wi-Fi Calling 같이 쓰는 방법이 있나요?

| 질문-기타 14
OMC 2023-09-25 1172
updated 114886

EB-2 NIW 승인 후기 (ft. 논문 인용 수 0)

| 후기 58
Jackpot 2023-10-10 8659
updated 114885

Downtown Oakland, CA 근무 환경/치안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26
YUNE 2024-05-29 1938
updated 114884

엄마와 아들 RTW Planning 중-서유럽 일정 및 동선 문의 & 방콕과 하노이 문의

| 질문-여행 4
SAN 2024-05-30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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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24]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종료일에 올려보는 발늬... ㅠㅠ

| 정보 17
shilph 2024-05-31 833
updated 114882

(아멕스오퍼) Marriott Bonvoy: $300+/ $100 or $120 back

| 정보-호텔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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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2020-09-24 118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