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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없는 온라인뱅크 그런거 있는지

펑키플러싱, 2019-03-18 15: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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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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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금전관리는 안주인께 맡기고 전 BOA체킹어카운트 하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달 십여불 돈나가는게 아깝네요, 쓰는 일이라고 해봐야 카드 결재일에 돈 나가는 용도외엔 잘쓰지 않는데

 

그렇다고 어카운트 하나 없자니 또 필요할때 애매하고 그렇습니다.

 

혹시 수수료 없는 온라인뱅크 뭐 그런거 있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48 댓글

도코

2019-03-18 15:55:04

저는 수수료 있는 온라인뱅크가 있다니 놀랬습니다..ㅎㅎ

 

여기서 자주 언급되는 은행으로는 Ally Saving, 그리고 Schwab Checking 등이 다 수수료 없는 것 같아요. 

왠만한 체킹 어카운트에 direct deposit같은 거 하면 수수료 없는 것 같은데, 잘 찾아보세염.

라이트닝

2019-03-18 17:17:29

이제는 시대가 좀 바뀐 것 같아요.

아직도 은행에 수수료를 내고 쓰시나요? 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된 것 같거든요.
Checkbook도 돈내고 만드시나요? 라는 질문도 필요한 시점이 되었죠.

온라인 은행이 2008년 이후에 많이 생긴 것 같은데, 이젠 충분히 경쟁력도 갖춘 것 같아요.

도코

2019-03-18 20:43:26

아직도 은행에 수수료를 내고 쓰시나요?

 

이거 무슨 광고 멘트 같아염.ㅎㅎ

여행하고파

2019-03-18 16:03:05

시티은행에 기본 계좌는 1,500불 미니멈 Monthly 발란스이면 수수료 없고

체이스 은행은 direct deposit을 하면 수수료가 없더라구요.

다른 은행은 다른 분께 패스

소서노

2019-03-18 16:03:19

온라인 은행 계좌가 있어도 현금 용으로 로컬 은행 계좌가 하나는 있어야 해요.

1stwizard

2019-03-18 16:04:50

계신 지역이 어디신가요? US bank의 경우 신용카드 들고 있으면 수수료 면제 되는 계좌 있습니다.

럭키엠

2019-03-18 16:13:58

저는 디스커버 체킹써요! 매달내는 수수료전혀없고 ATM(수수료없는)도 근처에 많더라구요, 그리고 매달 사용하는금액의 1프로인가? 캐쉬백까지해줘요 :) 얼마안되는돈이지만 그래도 체킹쓰면서 캐쉬백주는게 좋더라구요! 

어메이징레이스

2019-03-18 16:51:48

몰랐던 정보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연쇄할인범

2019-03-18 21:07:02

매달 사용하는 금액에 다 1%를 주는 건 아니지만 데빗 카드 사용 금액 $3000까지 1%를 줍니다! 예전에는 체크 쓰면 체크 하나당 $0.10씩 주기도 했었는데 그건 없어졌어요 ㅎㅎ

 

미니멈 밸런스나 다이렉트 디파짓 같은 거 없이 그냥 월 수수료 없습니다. 근데 한 가지 불편한 게 직접 캐쉬 디파짓 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합니다. 로컬 뱅크에 캐쉬 디파짓 하고 트랜스퍼 하셔야 해요. 그 단점 하나 때문에 5년간 잘 쓰다가 옮겨탑니다. 

히든고수

2019-03-18 16:28:39

fidelity 

라이트닝

2019-03-18 17:19:46

Fidelity도 계몽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한 번 발 붙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들어가면 못나오죠.

calypso

2019-03-18 16:47:06

아시겠지만 BOA 는 수수료 면제가 Direct Deposit 또는 일일 잔고 1500 이상 유지하면 없어요. 그렇치 않으면 매달 12불씩 ..저도 몇년 그렇게 뜯겼어요.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내팽겨 쳤었는데  나중에 보니...ㅠㅠ 그렇다고 다른 은행 가자니 또 상담원과 쓰잘것 없는 얘기로 시간을 보내야 하고...그렇다고 온라인 체킹 열자니 뭐 그런쪽으로 젬뱅이고....

라이트닝

2019-03-18 17:05:18

Merrill Edge를 한 번 고려해보세요.
BOA 처럼 쓰면서 다 공짜거든요.

sono

2019-03-18 16:49:50

저도 디스커버 괜찮은거 같아요. 

보너스 줄때 가입하세요.

알리도 가입했다가 커스터머 서비스에 완전 데어서 닫아버렸구요.. 앱도 디스커버가 훨씬 나아요.

글구 citizen's access 라는 온라인 은행이 있는데 세이빙으로 쓰고있어요. 5000불 이상인가?일때 이율이 요새 2.35%에요. 5000불 이하면 이율은 떨어지는데 수수료는 없어요.

혹시 동네에 크레딧유니온 중에 수수료 없는 체킹 있는지도 한번 알아보시구요. 저희 동네엔 있더라고요. 

마일모아

2019-03-18 16:51:14

Ally는 어떤 부분이 맘에 안드셨나요?

sono

2019-03-18 17:05:56

계좌를 만들고 다른 은행에서 이체 다 해놓고 났더니 갑자기 본인 증명을 해야한다고 해서 유틸리티 빌을 보냈는데 무슨 이유인지 이걸로는 안된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제가 유틸 포함 아파트에 살아서 그게 유일한 유틸 빌이었는데 다른 방법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안 알려주면서 돈은 두달 이상 홀드하고 있고..

전화를 돌리고 돌려서 고생해서 알아낸 책임자라는 여자가 정말 얼마나 루드하던지.. 제가 저라고, 심지어 전화 번호가 울 지역 번호라 제가 찾아가겠다고 해도 안된다고.

벌써 은행엔 몇만불이 들어가있는데 해지도 못하고 커스터머서비스도 넘나 불친절하고 아무도 안 도와주다가 마지막에 친절한 상담원 하나 만나서 겨우 해결했는데

돈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고 싶어서 온라인에 들어가도 들어갈수도 없고 전화해서 물어봐도 엄청 불친절하게 난 모른다는 식으로 대해서 엄청 열받았어요.

아마 저만 당한 경험이었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알리는 앱 인터페이스도 별로고 서비스도 최악이어서 다시는 거래안한다고 생각했어요.

라이트닝

2019-03-18 17:10:52

고생이 정말 많으셨네요.

Ally는 supervisor 역할 하는 사람은 좀 rude한 경향이 있고, 낮은 레벨 상담원은 지식이 좀 없어요.
그래서, 전 채팅을 선호하는데, 안되는 시간이 좀 있긴 합니다.

모든 online account는 첫 deposit은 ACH Pull로 새로 오픈한 은행에서 끌어가시는 것이 좋아요.
그다음에 정상화되면 다른 곳에서 ACH Push로 넣어야죠.

sono

2019-03-18 17:15:20

그렇군요. 제 경우에는 채팅도 불가능했던게 온라인 어카운트 자체를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첨에 되다가 본인 확인한다면서 닫아버려서 전화밖에 옵션이 없었죠.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신세도 많이 졌고요.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19-03-18 17:22:14

이제는 여러면에서 Fidelity가 더 나은 옵션이 되어서, Ally가 꼭 필요하지는 않아요.
온라인 은행이 지점이 없어서 좀 어려운 점이 있는데요.
그런 면에서는 Fidelity는 좀 접근성이 좋은 편이죠.

전 Ally를 이름 바뀌기 전 GMAC 시절에 열었는데, 그 초창기가 훨씬 좋았어요.

솔깃

2019-03-18 17:36:00

.

도코

2019-03-18 17:39:16

그리고 Synchrony = 구 GE Capital 인 것 같습니다.

마일모아

2019-03-18 17:23:33

엄청 고생하셨군요 ㄷ ㄷ ㄷ 

sono

2019-03-18 20:31:28

마모님이 친히 물어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

그 땐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고 해서 우울했는데 이렇게나마 한풀이를 하고 나니 좋네요. ㅎㅎ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트닝

2019-03-18 17:08:27

Ally가 재작년 연말에 프로모션하면서 전화가 폭주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 전화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전화도 필리핀 쪽에서 받아서 서로 못알아들어서 참 괴로운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미국쪽에서 전화를 받는 것 같은데, HUCA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네요.

전 아직도 온라인 은행은 Ally를 먼저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Discover는 ACH 입출금 속도가 너무 느려서 check deposit/writing에 의존해야 하는데, check deposit에 제약이 많아서 초보자용이 아닌 것 같아요.
초보자는 Ally가 좋고요.

조금 다른 쪽으로 upgrade가 되신다면 Fidelity로 가셔서 못돌아오실 겁니다.

sono

2019-03-18 17:21:44

맞아요 제가 생각하는 디스커버의 유일한 단점이 ACH가 느리다는거.. 그냥 전 보너스 받는 맛으로 가입했던건데 써보니 그거 빼고는 괜찮더라고요. 커스터머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저한텐 그냥 적은 돈 넣고 쓰기엔 괜찮은거 같아요. 1% 캐시백 되는 데빗카드도 첨엔 쏠쏠하게 썼었고요.

 

피델리티는 늘 말씀하시는거 봐오긴 했는데 증권아닌가요?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봤네요.ㅎ

라이트닝

2019-03-18 17:29:48

Discover는 1% debit이 장점이긴 해요.
Customer service는 이제는 Amex와도 비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Fidelity는 증권사 (Brokerage)이지요.
여긴 좀 말도 안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Checkbook 무료 : 요즘 다 그렇게 줘.
ATM fee reimbursement : Charles Schwab도 하는데? 우린 돈 빼기도 전에 수수료를 돌려줘. Charles 네는 월말까지 이자 떼먹고 준다던데.
ACH push 하루 : CIT, Citizens, Purepoint 및 대부분의 brokerage도 하는데 뭐? 근데, 우리는 출금도 다음날 해. 오늘 이자는 그냥 먹으면 됨.
ACH pull clear 이틀 : 이건 3-4일 정도 빠르네.
Check deposit clear 하루 : $200불까지 아니야? 우린 아니거든.
Wire transfer 공짜 : 이것은 좀 특이하네.
Bill pay : 우린 돈 찾아가야 출금해. 그동안 이자는 다 줌.
Interest rate : 우린 checking 비스무리한데, Money Market Fund를 이용해서 이자율은 2% 이상 줘.

sono

2019-03-18 20:28:53

하긴 저도 작년 정보라서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커스터머 서비스가 이젠 별로인가요? 요샌 저도 개인 사정때문에 주로 웰스파고 체킹을 쓰고 있어서 가끔 수표 입금할때 빼곤 별로 안쓰긴 하네요.

 

말씀 들어보니 너무 솔깃하긴 한데

피델리티 사이트 가보니 정신이 없네요..

말씀하시는게 어떤 상품인가요? 저번 글로 유추한건 머니마켓펀드인거 같은데 이거 맞나요?

제가 주식의 주자도 모르다가 IRA땜에 뱅가드 어카운트를 하나 만들었는데 (아직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ㅠ) 거기도 머니마켓(라이트닝 님이 전 글에 달아주신 상품이름으로 찾아보니)이 있는데 보니까 수수료를 떼는거 같네요..흠..글고 여긴 첵북같은건 안주는거 같아서 피델리티를 함 뚫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하는건지 알려주시면 (괜찮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고 적고 피델리티 체킹이라고 구글해보니 캐쉬매니지먼트 어카운트라는게 있네요. 이건가요?

 

라이트닝

2019-03-18 20:35:21

Checking 처럼 쓰시려면 Cash Management Account (CMA)로 여시면 됩니다.
Investment account가 투자에는 더 적합한데, ATM 사용에서 등급 제한이 좀 있어요.

초심자시라면 Cash Management Account부터 시작하셔서 돈이 입금된 동시에 trade에서 SPRXX를 넣으신 후에 금액을 현재 투자 가능한 금액으로 넣고 order를 내시면 됩니다.

Investment account는 SPAXX가 core로 잡혀서 이자율이 그래도 괜찮은데요.
Cash management account는 그냥 두면 FDIC 커버되는 것으로 0.4% 정도 주는 것 같아요.
SPRXX는 2.25% 정도 될 겁니다.

일단 cash management account를 만드시고, checkbook, debit card까지 오더하시고요.
그 다음 좀 써보신 후에 investment account를 추가로 만드실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Vanguard도 VMMXX로 구입해놓으시면 추가 수수료는 없고요.
기본이 VMFXX라서 이자율은 충분히 높습니다.
단, 은행처럼은 못써요.

sono

2019-03-18 20:40:44

우와 실시간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시간+돈이 준비되면 가르쳐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시구요.

라이트닝

2019-03-18 20:36:33

Ally는 커스터머 서비스가 엄청 안좋아졌다가 요즘은 조금 나아졌어요.
근데, HUCA를 좀 해야되실 수도 있어요.

연쇄할인범

2019-03-18 21:24:23

지금 말씀하신 피쳐들이 CMA인가요? 아니면 brokerage account 인가요?

라이트닝

2019-03-18 21:51:19

ATM 무제한 reimbursement를 제외하고는 둘 다 됩니다.
ATM 무제한 reimbursement는 CMA는 투자 금액 상관없이 따라오고요.
Investment의 경우는 25만불 이상 투자를 해야 가능해집니다.

연쇄할인범

2019-03-18 22:05:40

ATM은 어차피 거의 쓰는 일이 없어서 전혀 신경 안 쓰는데, 이 정도면 너무 좋은데요?

ACH로 크레딧카드나 유틸리티 빌 같은 거 내는 것도 전혀 문제 없이 다 되는 거죠?

어차피 체킹 어카운트로 하는 건 다이렉트 디파짓으로 월급 받아서 크레딧카드 빌 내는 거 외엔 없습니다. 가끔 카드 안 받는 빌 몇 개 체킹 어카운트로 오토 페이하는 거랑 ㅎㅎ 

라이트닝

2019-03-18 23:22:38

당연히 다 되죠.
Bill pay도 다 되죠.

urii

2019-03-18 20:50:51

그래요? 저는 discover 에서 다른 은행으로 아침일찍  ach push걸면 당일날 저녁에 destination 계좌에 들어와서 급할때(?) 애용하거든요..

라이트닝

2019-03-18 23:23:26

ACH Push는 그 사이에 빨라졌나 보네요.

라이트닝

2019-03-18 17:03:46

https://www.milemoa.com/bbs/board/4396647

이 글 한 번 보시고요.

온라인 은행은 컨셉을 좀 바꾸셔야 하는데, 그 컨셉을 바꾸시려면 Direct deposit을 온라인 은행으로 받으셔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시중 은행은 현금을 넣기 위해서만 필요한데요.
BOA를 쓰시고 계시니 Merrill Edge open하시고, BOA는 닫으시면 됩니다.
BOA ATM 그대로 사용 가능하고요. 텔러는 안되는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Checkbook 무제한 공짜입니다.
투자 안하시고 checking처럼 사용하셔도 됩니다.

온라인으로 옮겨 타시려면 Fidelity 하나만 하시면 다른 것은 안하셔도 되는데요.

그래도 나는 은행이 좋아라고 생각하신다면 Ally를 추천드립니다.
커스터머 서비스가 좀 많이 안 좋아졌다가 좀 나아졌는데요.
이젠 은행 규모도 다른 온라인 은행하고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시중 은행하고 비교해야 되요.

일단 Merrill Edge 여시고, 그래도 부족하시면 Fidelity를 여시고요.
그래도, 뭔가 더 필요하시면 Ally을 여세요.
BOA account는 장기적으로 Preferred Rewards Tier 획득하실 것 아니면 Merrill Edge 여신 후에 set up이 끝나면 닫으시면 됩니다.
 

도코

2019-03-18 17:26:32

시간나실 때 한번 이자율 + 은행개요로 메인글 한번 다시 정리해주시면 감솨하겠심다. ;;

 

라이트닝

2019-03-18 17:30:43

이젠 온라인 은행 + 브로커지로 해야 될 때가 된 것 같아요.

도코

2019-03-18 17:31:25

네네, 어떤 형태로든지 기다려집니다. ㅋㅋ

으리으리

2019-03-18 17:10:27

온라인이 좋다한들 오프라인이 또 선호될 수도 있지요. 상황에 따라서는 사시는 곳의 FCU에서는 maintenance fee 안물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 FCU체킹은 이쪽 지역에는 당연히 ATM이 무지 많아서 좋구요, 다른지역가면 제휴 ATM이 많아서 (예를들면 세븐일레븐 ATM) 돈뽑기도 수월히더라구요.

violino

2019-03-18 17:40:14

Credit Union 도 수수료 안 무는 곳이 많습니다.  제휴 ATM도 대부분 되고요.

워싱턴주에 살땐 BECU 지점이 많았는데, 캘리포냐에서 산 이후론 뭐가 제일 큰지 모르겠습니다.

동네에 있는 곳을 쓰시는게 편하죠.  참, 체킹어카운트도 작은 이자까지 붙여주기도 합니다.

Nanabelle

2019-03-18 21:02:55

보아 12불 수수료 체킹 어카운트.

저네요 ㅋㅋㅋ

2n2y

2019-03-18 21:13:39

@마일모아 님 홈피 정문에 @라이트닝 님 글 하나 올려주세요.

많은분들이 수수료 내는거 정말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달에 12불씩 10년이면 1440불이에요 ㅠㅠㅠㅠ

마일모아

2019-03-18 21:26:29

네. 새 글 올리면 자세히 올려주신 게시판 글로 링크 하나 걸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트닝

2019-03-19 01:52:18

새 글은 올렸습니다.

너무 많이 나열하면 복잡할 것 같아서 대표적인 곳 몇 곳만 소개했습니다.

마일모아

2019-03-19 07:18:16

어익후. 제가 새 글 올리면서 이전에 자세히 정리해 주신 글에 링크를 걸겠다는 거였는데 제 댓글이 불명확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라이트닝

2019-03-19 09:33:46

링크를 다 걸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이전 글들도 그 글들만의 정보가 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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