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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일랜드 Westin Hapuna Beach Resort 의식의 흐름대로 후기

매일잔치, 2019-03-20 19: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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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정보 공유 차원에서 쓰기위해 음슴체를 사용하였으나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 보니 길어졌습니다.

 

Marriott Waikoloa에 날고 자고 예약

https://www.milemoa.com/bbs/board/5012917

 

1월 말쯤 Westin Hapuna Beach 로 예약 변경 - 리뷰보니 메리엇 방 작음, 가든뷰. 웨스틴 방 큼, 모든 방 조금이라도 오션뷰 하지만 North side 앞에 공사중. 첵인때 south side 방 없어서 (단체 손님 점령) North side 배정. 9-5 공사. 문 닫으면 그리 신경 쓰이지 않음. 하지만 뷰는 않좋음.  앞에 레지던스를 짓느라 바다 뷰 가려지고 공사장 뷰 매일 봐야함.  공사 없었음 환상의 뷰가 될뻔.  중간에 자리나서 옮길 수 도 있을 거 같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둠. 호텔 바꿀때 35000 포인트 돌려 받음. 날고 자고 였는데 내 기억에 메리엇이나 웨스틴이나 같은 케타고리였던거 같은데 왜 줬는지 모르겠음.

 

첵인한날 메리엇 베케이션 클럽 데스크에서 전화 옴.  방에 편지도 남김. 그날 저녁 내려오면 선물 준다 함.  내려가 봄.  켄지씨와 수다 몇마디 떨고 바우쳐 $25 & 디스카운트 카드 받아옴.  바우쳐 룸차지 & 여러 식당서 쓸 수 있고 (외부 식당 포함) 디스카운트 카드도 (외부 식당 포함) Max 15%로 쏠쏠함.  우린 액티비티, 밥먹은거 (디너 15% 오프) 다 룸차지하고 첵아웃때 $25 씀. 리조트 피 하루 $30 플러스 택스.  첵인할때 주스 한잔 찬 물수건 주시고 비치백도 하나 줌.

 

아침 부페서 줌. 저 메리엇 플랫.  팁 포함. 밥 먹고 싸인하고 방번호만 적음 됨.  밥, 미소국, 김, 단무지, 연어구이 (일본 조식) 있음. 그 외 오믈렛 만들어 주는 미국 부페.  커피, 티 투고 가능.  한번은 서버가 잘 못 알아듣고 음식 투고 박스도 가져다 줌 ㅡ.ㅡ  쓰지는 않았음.  음식 투고 되는것인가?  호스트에게 첵인할때 받은 밥먹는 종이 보여주면 자리 안내.  원하는 자리 있음 그때 말하면 됨. 우린 주로 음식 가까운 곳이나 맨앞에 뷰 좋은곳으로 앉았음.  야외라 파리 새 극성. 음식 놓고 어디 가면 안됨.

 

파킹할때 스트럭쳐 들어가자 마자 바닥에 Enterprise 써 있는 lot들 있음. 무시하고 세우시길.  첵아웃 할때 키카드 챙기시길. 차 들어갈때 나갈때 키카드 필요함. 

 

Snorkel Bob's 에서 렌트. Kona 말고 가까운 Mauna Lani에서 빌림.  2인 일주일 $160 정도 나옴.  1명 도수 있는거 $10 extra, 좀 숨쉬기 편한 거 각 $10 extra, 구명조끼, 오리발 (있음 인생이 편해짐). Floater는 물어보니 스티로폼으로 된거 (부기보드 싸이즈) 공짜로 빌려주심.  인터넷 예약시 가방 하나 줌. 난 인터넷 예약 못했음.  피터 할아부지 스노클링 스팟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줌.  여기서 알려준 Fairmont 가서 잘 놀았음.  파킹 프리.  입구에 바가 있는데 그냥 앞에 서면 열림.  친구도 나도 수영 못하고 친구는 스노클 처음.  초보자 놀기 아주 좋음.  조그만 베이같이 생겼는데 가운데 섬(?)이 있고 그 섬을 지나가도 물 매우 얕음.  너무 나가지 말고 사람 있는데 까지만 가시길.  라이프 가드 없음.  나중에 리턴할때 병물 반 박스 남은거 드리니 은근 좋아하심.  스노클 하기 전에 날씨 체크 하시길. 일단 오후에 바람 쎄지니 아침 일찍 부터 12시 까지 좋음.  바람 10 이하면 좋구 매우 써니한게 좋음.  3월엔 첨 가봤는데 바람불고 구름끼면 좀 추움.

 

렌트카 하고 바로 코스코로 갔음.  Poke하나 사먹고 오이 한봉지, 물 한박스 삼.  호텔서 매일 물 500ml 한병은 줌.

 

첫날 목요일 도착 후 코스코 갔다가 호텔가서 라면 먹음.  전날 잠 못자고 비행기에서 잠 못자고 달다구리만 먹었더니 라면 안 먹으면 속 뒤집어져 죽을거 같았음. 

앞문에도 스크린 도어가 있어 앞뒤로 문 열어 놓으면 냄새 금방 빠짐.  첫날은 6층 바 앞에 간단한 먹는거 물거 파는데 마이크로 웨이브가 있어서 햇반 데우는데 사용했는데 레노베이션 한다고 없어졋음.

 

다음날 금요일 아침 두시간 먹고 스노클 장비 빌리고 스노클하고 Queen's Market 들러서 피시앤 칩 먹고 와인 한병 얻어옴.  파킹장에서 어떤 부부가 자기네 오늘 간다고 와인 한병 줌.  아님 버리겠데서 받아 옴.  내 친구 술 안먹음.  나도 뭐 따기 귀찮아서 뒀다가 첵아웃 하는 날 아침 부페 안내 해 주던 분 드리니 매우 좋아하심.  4시쯤 튀김 먹으니 저녁을 못 먹겠음. 퀸즈 마켓은 스시 도시락 무수비 튀김 도너츠 각종 야채 과일 그로서리 없는게 없음. 다만 좀 비쌀 뿐.  퀸즈마켓 뒷문 쪽에 테이블도 두개 있음.  10년 전과 같은 세팅.

 

토요일 화산공원.  전날 퀸즈 마켓에서 사고 못먹은 도시락 하나 가져감.  화산공원갈때 먹을거 싸가기 추천. 해질때 돌아옴.  가는길에 섬을 가로 질러 한참 가다가 동네를 지나게 되는데 첫번째 나오는 노네임 개스 스테이션 (Heil?) 가지 마시길.  화장실 없음.  일분만 더 가면 왼쪽에 텍사코 맞은편에 쉘 있음. 그 후로도 가는 길에 개스 스테이션 줄줄이. 바람불고 추우니 윈드 브레이커나 얇음 패딩 필수.  일본 관광차 하나는 아예 패딩을 차에 뒀다 빌려줌.

 

일요일 섬한바퀴 돌기와 스노클 중 스노클 택. 배드 초이스.  바람불어서 망했음.  물이 뒤집어져서 잘 안보임. 파도도 출렁 힘듬.  호텔와서 먹는거로 보상 받기로 함.  4시쯤 저녁 식당 예약하려 했으나 실패.  일찍 일찍 하시길.  배고파 예민한데 잘 안되서 멘붕 오다가 5시쯤 캔슬된 테이블을 노리고 다시 컨시어지 통해 예약 시도.  다행히 우리가 원했던 오픈시간 5시반에 예약 성공.  덕분에 좋은 구경은 덤.   매일 5시 반에 칼로 샴페인 (1.5L) 병따는 퍼포먼스.  그리고 그 샴페인 손님들께 한잔씩 돌림.  뉴욕 스테이크 맛있음. 스캘럽도 익힌거 안 익인거 다 맛있음. 여기서 15% 받음.

 

월요일 - 어제 아침 Waipio Valley 말타는거 컨시어지 통해 예약.  우린 게으르고 아침을 먹어야 하니 오후 타임으로.  인터넷 찾아보니 $110 (하얀집에서 모임) & $105 짜리 두개 있음.  $110짜리 추천.  우리는 $105 짜리였음 $110 자리 없음 (참고로 컨시어지 통하면 $10 더 비쌈).  가보니 한 10년전에 해봤던 업체.  나중에 보니 $110짜리 차가 훨씬 더 좋아보임.  말타기 재밌음.  첨 타본 친구도 재밌다 함.  가이드가 나 말 잘탄다고 칭찬함.  말타러 가는곳과 Waipio Valley Look out point가 약 2-3분 정도로 가까움.  말타는곳 지나서 포인트이니 가면서 잘 봐 뒀다가 포인트 먼저 가서 사진 찍고 구경하고 다시 돌아가면 됨.  근데 포인트 가는 방향에선 눈에 불을켜면 말타는 입구 싸인이 보이나 돌아 올땐 반대쪽이라 아무 싸인 없음.  결정적으로 네비 안됨.  스탑싸인 사거리 (우체국) 까지 되돌아가면 네비 되니 시간 넉넉히 잡고 오시길.  말타러 갈때 긴바지 긴팔 추천.  모기 많음.  잘 물리는 체질인테 타는 동안 선방했다 싶더니 차에 창문 열어놔서 돌아 오는 길에 물렸음.  3월은 겨울이라 비도 좀 오락가락 했음. 말타고 호텔 돌아 오는길 한국식당 가려고 맘 먹음.  월요일 휴일 아닌데 문 닫음 Yong's Kal Bi 맥도날드 몰에 있음.  어제 저녁 뭐 먹을지 다 정해 놨는데 잠시 멘붕.  옆에 중국집 감. 생각보다 괜춘.  Shrimp with lobster sauce,  Beef with broccoli.  밥 따로 차지.  돌아오는 길에 Mauna Kea Manta Ray 보러감.  해지면 시작 한다는데, 앞 바다에 보트가 더 강력한 빛은 쏘면서 돈받는 액티비티를 하고 있으니 호텔쪽으로 만타가 안 옴.  사람들 말이 일요일날 보트가 없어서 만타 봤다는데 다시 간다면 만타 보트 스윔 액티비비 없는 날 가야할듯.  참고로 말타기도 일요일날 없음.  Westin 묵으면 Mauna Kea에 complimentary valet라고 함.  나중에 팁만 드렸는데 사람들이 잘 안 주는지 좋아하심. 저녁엔 서로 왔다갔다 하는 셔틀도 있음.

 

화요일 지난번 스노클링 실패 후 계속 날씨 체크 중 이었는데 이날 날씨 환상  아침 먹고 스노클 고고.  오후에 안 가겠단 친구 꼬셔서 예전에 쌩돈 주고 묵었던 힐튼 구경 감.  친구 가더니 엄청 좋아함.  호텔 정말 크고 돌고래 구경도 재밌고 기억을 더듬어 홍학도 보고 옴.  예전엔 많았던거 같은데 홍학이 3마리 밖에 없었음.  보트도 타고 트램도 타고 재밌었음.  파킹 시간당 6불.  6시에 메리엇 식당 예약.  디스카운트 티켓 받을때 같이 받은 종이에 화요일 메리엇 랍스터 나잇이 있었음.  $29 side separate.  맛있었음.  파킹은 길건너 몰에 하고 걸어감.

 

수요일 대망의 섬 한 바퀴.  호텔서 위로 15분 쯤 갔나? 갑자기 앞에서 연기 막 남.  30분 갇혀있다 지나가면 보니 차 여러대 싣고 딜리버리하는 트레일러가 헤드쪽이 완전 전소 ㄷㄷㄷ 폭발 안한게 어딘지.  Akaka Falls, Rainbow Falls, Punaluu Black San Beach 목표.  무지개 빼고 다 안 가본곳.  날이 구름 꼈지만 블랙샌드 비치 좋았음.  폭포에서 만난 아주머니 한분 그린샌드 비치 가셨다는데 랍스터가 됐음.  난 5.1마일 걸어야 한다길래 쳐다도 안봤는데 그 아주머니 말이 더 긴거 같다 했음.  돌아오는 길에 코스코 개스 넣고 일정 끝.

 

친구랑 둘이 집에 가기 싫다, 한달도 있을 수 있다, 트루 베케이션이다 외치며 아쉬운 밤을 마무리.

6 댓글

퍼스트

2019-03-20 20:21:58

의식의 흐름 ㅋㅋㅋㅋ 하와이 가기 전에 참고해 둬야겠네여 후기 감사합니다

24시간

2019-03-20 20:34:18

후기 읽으니 빅섬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의식의 흐름대로 써주신 후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

2019-03-27 10:07:35

후기 잘 읽었습니다.저희도 6월에 빅아일랜드 계획중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플랫멤버로 밥 먹는 종이를 받으신거 같은데 7일권을 받으신건지 아님 일별로 따로 받으셨나요?

저희는 어른2+ 아이3 이라 따로 받으면 모아서 몇일 조식 해결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매일잔치

2019-03-27 19:11:56

종이 한장에 이름 방번호 14 라고 써 있었고 (7박 x 2) 밥 먹을때 마다 뒷쪽에 날짜와 2라고 적으며 카운트 한거 같습니다.

저희는 두명이라 하루 2개씩 썼는데 1박당 2번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인듯 하니 프런트에 첵인 할때 물어 보시면 몰아서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굿 럭!

Incheon

2019-04-24 21:14:21

이번에 같은 곳으로 가는데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저는 골드라 조식도 안되고, 아이들이어려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햇반 조리하고 뜨거운 물 구할 곳이 호텔 내에 있나요? 전기 포트를 가져가야 할까요? 마이크로웨이브 방에 넣어주는 서비스를 하면 좋긴 할텐데요...

매일잔치

2019-04-30 15:45:06

로그 아웃되 있어서 이제야 봤네요.  로비에서 계단으로 한층 내려가면 바가 있고 그 앞에 간단한 먹을거와 잡화 파는 섹션이 있는데 거기 마이크로웨이브가 있었어요. 근데 제가 있는동안 그 부분을 레노베이션 하던데 그 후에 마이크로웨이브는 없어진거 같기도 해요.  전 한번 써 봤고 (도착한 날) 주로 전기 포트가져가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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