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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un + Isla Holbox 여행

blu, 2019-03-25 03:01:24

조회 수
79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blu입니다.

 

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캔쿤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얏 지바에서 4박 했고, 1박은 @맥주는블루문 님 덕에 Isla Holbox에 다녀왔습니다. 비행 시간 때문에 앞&뒤로 캔쿤에서 1박씩 더 했고요. 하얏 지바는 워낙 후기/정보들이 많고, Isla Holbox는 맥블님의 후기에 딱히 더 추가 할 정보가 별로 없어서 감상 위주로 적을게요.

 

구성

4인가족 (어른2+아이2)

 

비행기

ORD <-- ATL(경유) --> CUN 

델타 14k + $85.73 / person

가방 하나 부쳤는데 델타 카드가 없어서 돈으로 냈어요. $25. TravElite 카드로 커버. 

 

 

호텔

Hyatt Place Chicago/River North 1박

Hampton Inn by Hilton Cumbres 1박

Hyatt Ziva Cancun 4박

Hotel Zomay Holbox 1박

Fairfield Inn & Suite Cancun Airport 1박

 

 

Hyatt Place Chicago/River North

여행 전날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묶었습니다. 아침주는게 중요해서 Hyatt Place에서 묶었는데 아침이 별로였어요. P2가 가본 근처에 다른 Hyatt Place가 아침이 훨씬 더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소방서가 있어서 밤에 좀 시끄러울 때도 있었어요. 근처에 맛집들이 많이 있었는데 하필 St. Patrick's day가 낀 주말이라서 식당들이 많이 붐볐어요. 바로 같은 블락에 있는 RPM에서 저녁식사 했는데 만족. 

 

 

Hampton Inn by Hilton Cumbres

캔쿤에 비행기 도착시간이 오후8시 정도라서 하루 묶을 호텔이 필요했는데 마침 $50정도에 방이 있어서 예약했어요. 텍스해서 총 $62정도 나왔고요, 주차비는 20페소 (<$1) 입니다. 다이아인데 방 업글 그런거 없었고, 방은 엄청엄청 좁고, 조식은 별로 먹을게 없었어요.

 

 

Hyatt Ziva Cancun

25k Hyatt points + $110 for 1 kid over 2 per night.

Los Cabos Hyatt Ziva 이후 두번째로 와보는 Ziva인데요, 전체적으론 Los Caobs Ziva가 더 맘에 들었어요. 뒤에 좀 더 자세히 적을게요. 

 

 

Hotel Zomay Holbox

Isla Holbox에서 하룻밤 지낸 호텔입니다. 원래 예약했던 호텔이 한 일주일 전에 maintenance문제로 예약이 취소 됐어요. hotels.com을 통해서 했는데, 비슷한 다른 호텔로 예약을 바꿔준다고 하더라고요. 상황이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 별다른 옵션도 없고 호텔 초이스도 별로 없어서 받아들여야죠. 원래 예약한데 보다 100불 정도 더 비싼데 였는데 차액은 hotels.com에서 커버해 줬어요. 전체적인 인상은요:

- 위치는 바로 바다 앞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찾아오는 main beach(Holbox beach) 쪽은 아님.

- 진짜 이 가격에 이 방이 최선인가 싶을 정도로 방이 썩 맘에 들진 않음. 토탈 대략 $310 정도.(다른 호텔들과 비교해 본 것이 아니라서 이 동네에서 이게 좋은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 아침 포함 가격인데, 아침은 choice가 거의 없음. (스크램블이냐, 계란 후라이냐 정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은 상당히 맛있음.

 

 

Fairfield Inn & Suite Cancun Airport

돌아오는 비행기가 이른 아침 비행기라, 전날엔 공항 근처에서 숙박했어요. 2018년도에 지은 새 호텔이라 아직 새 건물 냄새가 꽤 나요. 그래서 머리 아팠어요. 거의 잠만 자고 나온거라 조식을 먹거나 호텔 시설을 이용할 시간도 없었어요. 1 King bedroom을 예약했는데 실제 침대가 king size보다 작은거에요.(width가 76inch가 안됨.) rollaway bed도 없다고 해서, 꽤나 불만족 스러운 숙박이었어요. 2 double로 바꿔줄 수 있다고 했지만 이미 짐을 다 풀어서 그냥 잤어요. Marriott 17500내고 잤는데, 차라리 옆에 courtyard에서 잤으면 어땠을가 싶네요.

 

 

 

렌트카

Dollar Car Rental $15.18/6일   > 파토. 

Keddy by Europecar MXN 1500/6일

Alamo $26.75 via Hotwire @ATL

 

역시 렌트카가 문제였습니다. 가격 변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는데, 2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렌트카 가격이 급속히 떨어져 6일에 $15.18로 Dollar에서 예약했습니다. 공홈에서 예약했고 T&C에 Basic Liability로 MXN 750k까지 커버 된다고 나와있었고 print도 해서 갔습니다. 근데 막상 도착해서 얘기하니 SLI를 꼭 사야 한답니다. 2019년부터 바뀌었다고 Liaibility가 있어야 한답니다. T&C를 보여주며 Basic Liability가 있다고 해도 소용없음. 사고나면 감옥갈 수 있다고 하고. 종이 쪼가리 한장을 내밀면서 complete insurance가 필요하다, 그게 법이다 라고만 합니다. complete insurance가 얼마만큼의 liability를 요구하는지 써 있지도 않음. 내가 시간을 버려도 너네 같은애들한테선 렌트 안함. 그래서 그냥 나왔어요. 얘들 거짓말하고 우기는건 이젠 화도 안나요.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려고 shuttle을 타려는데, 호객꾼이 옵니다. (이녀석이 꾼인지 봉인지 모르겠습니다.)

꾼 > 렌트카 필요해? 우리 제일 작은 차 하루에 300페소인데. 어때?

나 > 200페소.

꾼 > 아.. 그건 안돼.

나 > 안녕.

 

그리곤 다시 shuttle에 탔어요. 그 때 dollar shuttle버스 아저씨 왈. "야, 250부르지, 그정도면 해줄걸."

그래서 셔틀을 잠시 세우고 얘기합니다.

나 > 250페소?

꾼 > 그래.

나 > 텍스 포함? 그리고 보험 따로 안살거임. 포함해줘.

꾼 > 그.. 그래? 보스한테 전화해볼게. (잠시 뒤) 된대.

나 > 진짜지? 하루에 토탈 250페소 외에 어떤것도 더 안낼거야.

꾼 > 그래.

나 > 그리고 우리 짐 저거 다 들어가? 제일 작은 차에? (큰캐리어 1개, 기내 캐리어 2개, 엄브렐라 유모차 1개)

꾼 > 그럼, 다 들어가지.

나 > 그럼 ㅇㅋ. 

 

다같이 dollar shuttle을 타고 keddy rental car로 이동했습니다. (얘네들은 이런거 보면 신기해요. 누가 누구 영업을 해주는건지. 다 같은 brotherhood인건지.) 먼저 온 손님이 있어서 한참을 기다려 차를 받았는데, 제일 작은 차에 저희 짐이 안들어 갑니다. 큰 carrier하나도 트렁크에 안들어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추가금 없이 더 큰 차로 줬어요. 코롤라 혹은 그보다 약간 작은 듯 했어요. BAIC이라고 써 있었는데 처음보는 브랜드/엠블렘 이었어요. 재작년 남미 여행 이후 오랜만에 운전해 보는 수동이라 긴장+재미 있었네요. 다만 엔진 light이 거의 렌트 하자마자 들어온 데다가 엔진 소리가 좀 요란해서 좀 불안불안 했어요. 다행이 별 문제 없이 탔고 리턴 과정도 깔끔했어요.

 

찾아보니 keddy라고 europecar에 딸린(?) 신생 회사인 것 같은데, 제대로 된 웹사이트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호객꾼을 각지로 파견해서 손님들을 데려오는 것 같았어요. 1500페소/6일 이면 선방 했다고 생각해요. 아플로 결제했고 포스팅 된 금액은 $78.13이네요.

 

 

마지막날 돌아오는 비행기가 6시간 ATL에서 경유라 중간에 렌트해서 Duluth에 다녀왔어요. 미리 했으면 좀 더 쌌는데, 막판까지 할까말까 고민하느라, 바로 당일날 예약했어요; Compact or Larger라고 돼 있었는데 full size로 빌리게 해 줘서 RAV4. 

동네에서 잘 찾아보기 어려운 퀄리티의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만족.

 

 

 

라운지

ATL (콩콜스 F)

The Club at ATL --  PP카드. 붐빔. 그럼에도 직원들이 잘 챙겨주려 함. 먹을거 별로.

Delta Sky Club -- The Club에 갔다가 맞은편에 있어서 갔어요. 애들은 공짜인줄 알고 P1, P2각각 아플 들고 갔는데, 2살 넘으면 애들도 돈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었는데, 그냥 한번 들어가라고 해줬어요. 적당히 괜찮게 먹을거리들이 있었어요. 갈 수만 있다면 Club보단 여길 갈 듯 해요.

 

CUN

Mera Business Lounge -- PP카드. 차린건 많지 않지만 맛있게 잘 먹은 라운지. 

 

 

 

여행

Hyatt Ziva Cancun

 

식당

마모에 올려주신 여러 분들의 후기들을 읽어봤는데요. 식당을 이용하면서 받은 느낌은

1. 남들이 맛있다고 나한테도 맛있는건 아니다.

2. 남들이 맛없다고 하는건 이유가 있다.

정도입니다.

 

식당 평을 적자면

Tradewinds -- 아침/저녁 이용. 저녁에 스테이크 먹으로 한번 와 볼만 함.

Habaneros -- 점심/저녁 이용. favorate식당. 새우 타코 맛있음. arrachera 타코도 괜춘. 

Mercado -- 아침/저녁 이용. 부페. 매일 테마가 바뀜. 조식은 여기보단 tradewinds. 저녁도 굳이 여기서 먹을 필요는 없을듯.

Chevy's -- 점심 이용. 전형적인 american. 딱히 와야 할 이유를 못느낌. 근데 괜찮음. 여러 스테이크 중에서 여기서 먹은 NewYork steak이 고기 퀄리티로는 최고였음.

Moongate -- 저녁이용. 테판야끼 먹으러 옴. 굳이 올 이유는 없을 듯. 음식이 너무 짜요. 싱겁게 해달라고 해도 짬

Lorenzo's -- 저녁 이용. 이태리 식당. 피자는 맛없음. 파스타는 얼척없음. 스테이크는 미디오커. 전체적으로 맛없음.

 

Best 조식 : Tradewinds

Best 중식 : Habaneros

Best 석식 : Habaneros에서 밥먹고 Mercado에서 후식

 

전반적으로 Cabo랑 비교하면 식당이 별로였어요. 까보는 스테이크 맛있었고, 세비체도 맛있었고, 아시안도 얼척없고(응?), 피자도 괜찮고, 몰디브(aka 모히또)도 맛있고 그랬어요.

 

 

매일 밤 8:30에 쇼가 있습니다. 저희가 본 쇼는

Circus

Mayan show

Enchantment show

Break Dance show

였어요. Circus랑 Enchantment show는 테마가 너무 비슷해서 두번째건 좀 지루했어요.

Cabos랑 비교하자면 쇼가 좀 더 액티브했고 퀄리티도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좀 관능적인(?) 장면들이 꽤 있어서 좋았... Cabo가 더 family friendly했어요. 애가 더 크면 Ziva쇼는 보여주기가 좀 그럴지도요. 

 

 

 

Isla Holbox

맥블님의 후기를 보고 필+용기를 받아 Isla Holbox에 다녀왔어요. Hyatt Ziva를 나와서 두시간 반 정도 운전해서 Chiquila라는 동네에 도착했고요. 여기서 주차 시설에 차를 대고 (24시간에 100페소, 12시간에 50페소로 동일) 섬으로 배타고 갔어요. 짧은 일정으로 있어서 느긋하게 둘러볼 여유는 없어서 좀 바삐 움직였어요. 아직 거대 자본에 잠식당하지 않은 현지의 정취가 그나마 좀 남아있는 여행지 였어요. 맥블님 얘기처럼 아시안이라고는 한명도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제 생각엔:

 

우리 > 여긴 진짜 치노가 한명도 없네.

다른 사람 > 여기마저도 치노가 있네.

 

이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Golf cart를 4시간 빌려서 섬을 돌아다녔는데,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해변은 Cocos beach, Holbox beach, 그 외 이름모르는 스팟들을 가봤는데 평온하고 잔잔한 느낌이 들었어요. 물도 얕아서, 깊은데 들어가길 꺼리는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것 같았어요. 다만 동네가 관광지로 깔끔히 정돈된 건 아닌 것 같고 비포장이 많고, 인도는 좁고 해서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 추천해 줄만한 곳은 아닌것 같아요. 배낭여행자가 좋아할 법한, 힙한 사람들이 찾을 것 같은,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 즐길 것 같은 여행지 였어요. 즉, 이과는 딴데 가세요.

 

 

사진입니다.

-----------

Hyatt Ziva

Tradewinds. 뿔뽀.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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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winds. Skirt Steak. 멕시코에선 소들이 치마를 안입는데요. Skirt steak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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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winds. Fi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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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winds.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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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zo's 피자. 손으로 빚어 만든 도우가 이렇게 별로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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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zo's steak. 여기사 제일 나았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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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zo's Pasta. 가장 얼척없었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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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y's Sampler.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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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neros 점심. 새우타코와 세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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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neros. 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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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neros. 저녁. 메뉴 이름이 기억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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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neros 저녁. 코코넛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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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nero's 뿔뽀랑 돼지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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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ate. 불장난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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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ate. 데판야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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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ado

(부페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

 

 

 

 

 

 

 

 

 

 

 

Isla Holbox

섬에 들어가고 나올 땐 이런 배를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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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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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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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저 작은 통에 들어있는 잼이 예술이었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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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은 세트. 저녁은 Viva Zapata!라는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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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메뉴인데(저흰 뿔뽀 대신 소세지) 혹시 저 생선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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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택시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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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이곳이 이렇게 비싸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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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앞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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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beach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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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ta Coco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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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ta Coco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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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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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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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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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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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흔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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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맥주는블루문

2019-03-25 10:37:49

ㅎㅎ Isla Holbox 다녀오셨군요. 

"즉, 이과는 딴데 가세요." - 요 결론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blu

2019-03-25 11:59:23

감사합니다~

맥블님 덕에 peso뽑는 atm도 잘 찾아갔어요~

떠나는 날 Luuma에 가서 Tapas 먹어보려 했으니 저녁때 열어서 못갔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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