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Card - unlimited 2% Cashback Bonus

사인업 보너스로 아이폰 같은거 없나요...

역시 사인업 보너스 없나보네요. 게다가 애플에서 직접 제품 구입시 적립만 1% 더 주는게 혜택(?)인가 봅니다. 애플 페이랑 연동하는 것은 좋아보이는데 나머지는 아직 와닿지 않네요.

아이폰 하나 껴주세요 ~~~~~

ㅎㅎㅎ

헐...폰팔이가 아무리 잘된다해도, 결국 돈놓고 돈먹는 돈장사가 최고란 말인가요?

그나저나 싸인업이 궁금하네요.

연회비 $200 정도에 $5000 스펜딩/최신폰1대 정도는 되어야...

아이뽕 무이자 할부 정도 해줄것 같아요

그거 이미 애플 바클레이 카드로 해주는 거 아닌가요?

무이자 할부도 좋지만 아멕스에서 주는 Extended warranty 가 아쉽네요.

사인업 보너스가 없어도 엄청 많이 가입할거 같은 느낌이네요~

이젠 하다하다 카드를 갖고 싶은 디자인으로 내 놓다니... 전 사파이어가 가장 멋진 카드인줄 알았는데...

한번 기대를 해 봅니다.

저는 5/24만 없었으면 신청했을 거 같아요...ㅋㅋㅋㅋ 혜택보단 갬성으로..

5/24 채워진 달에 두방치기 하시면 영향없이 소장용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https://www.theverge.com/2019/3/25/18277417/apple-pay-credit-card-announcement-goldman-sachs-event-2019

골드만 삭스 카드는 다른 것이었군요.
근데, 카드 번호없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는 궁금하네요.

EMV 칩으로 고유 번호로 승인이 나는것같고

카드번호가 필요하면 매번 새로운 카드번호/CVV/expiration date가 app 자체에서 생성이 된데요.

Virtual card number 만 사용하겠다는 것이군요.
이게 간혹 안되는 곳이 있긴 하더군요.

Merchant에서 Virtual number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late fee 없으면 언제까지 안 내도 되는 걸까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카드로 써도 되려나요..

First & Only (Last) Card 가 되겠다는 애플과 골드만의 빅피쳐?

애플 기기로 실시간 위치추적해서 떼인돈 받으러 올지 모릅니다.

Late fee가 따로 붙지는 않지만 카드빚에 대한 이자는 계속 쌓이죠.

애플 서포트랑 채팅하면 좀 깎아주지 않으려나요..

유럽에선 해외 신용카드 서명 되게 깐깐히 확인하는 나라들도 있던데, 카드에 사인을 안하면 그런곳에서 받아 줄까요?

Chip & Pin 이면 서명 없어요.

깐깐하게 확인하는게 서명받는게 생소해서 그런걸거에요

아아 앱등인데요 그냥 소장각이네요... 아아 524고뭐고 다 필요없고 갖고싶어요 ㅠㅠㅠㅠ

13 라인에 해당하겠죠 ?

오브제 ㅎㅎ그러게요 마르지엘라도 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또 했어요.. 존예롭겠어요 

The Verge 에서 보고 올릴까 했는데 이미 글타래가 있군요 ㅎㅎㅎ 소장용으로 좋은 캐쉬백 카드가 될거 같네요.

소장용으로 말이지요 'ㅅ'

헉...곧 Google Card 도 나오겠네요....;;;

삼성카드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보니 삼성카드는 한국에서 사업하고 있군요 ㅋㅋ

미국에서 사업하는 모바일 페이 업자중에 구글과 애플만 카드가 없는거 같아서요. 위치정보, 건강정보등등등에 이어 이제 금융정보까지 싸악....ㅠ

구글 wallet card는 한 번 삐끗해서.. 안 나올수도..

옴마야. 맨날 애플 욕하면서 노예로 살고 있는데 이건 무조건 소장각이네요.

무조건 소장각이라 저같은 앱등이들은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카드인데요 ㅠㅠ 막상 고민되네요 ㅠㅠ 사인업 보너스 하나 없는 카드를 만든다는거 자체가 제 크레딧 히스토리에 죄 짓는 기분이 ㅠㅜ

어허 사인업도 없는데 왜들 이러세요

+ 1

이성적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아이템들 있잖아요 ㅎㅎ

저거 사면 호구 되는건 머리로는 알지만 그래도 난 저거 꼭 사야하는 그런거요 ㅎㅎ

+111 사인업으로 에어팟이라도 주면 다 몰려들텐데 말이죠 ㅋㅋㅋ

티모님께서 파운더 카드를 발견했을때의 심정? ㅎㅎ

버럭 파운더스 카드는 토탈리워드 다이아 주잖아욧

마... 마침 마스터 카드가 필요하긴 했는데;;

합리화 1

참 아이러니컬하죠. 이쁘다고 생각되는건 아무것도 없는 (오로지 사과마크하나만 덜렁있는!) 디자인이라니말이죠. 질감과 명성있는 브랜드 로고 이거만으로도 충분히 어필이 되네요. 좋은 디자인이란 제거할 수 있을 만큼 다 제거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네 하지만 그 다 제거하고 예쁘게만 남기는게 진짜 어려운거죠..ㅠㅠ

게다가 이 디자인은 반드시 로고만 남겨도 "로고가 진짜 엄청 예뻐야한다"는게 전제가 되어야하구요 

그리고 제가 이 쪽 분야에서 일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미 있는 애플로고 갖다 붙이는 작업조차도 디자이너의 정성이 필요해요, 위아래 간격을 얼마나 둘건지

전체적인 카드 크기에서 어느정도 애플 로고의 크기가 차지할건지 사과를 전체 다 인크레이빙 할건지 아웃라인만 딸건지 

그리고 저 칩부분도 디자인 한 것 같아요 저는 칩부분도 다른 모양이 가능한지 몰랐네요, 제가 갖고있는 칩카드는 다 똑같은 모양으로 생겼는데

저건 동글동글 6개로 이루어져있어서 저것조차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ㅠㅠ (앱등앱등 

카드에 새겨지는 이름도 예뻐야 합니다...까?

월마트 카드보다 사인업 보너스가 적네요

사인업 보너스 = 애플 제품(카드) 에 내 이름을 새겨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가 예뻐서 혹 합니다.  웬지 막 만들어야할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마침 캐시도 모아볼까 했지 말입니다.. 

애플제품 하나도 없는데도 막 갖고고픈데요..

아니.. 카드가 이렇게 심플하고 예쁘면.. 일단 소장각이네요. 이 카드로 애플제품 무이자 할부좀.. 

애플이 이제 혁신은 포기했나 보네요. 

애플신용카드, 애플비디오스트리밍, 애플뉴스구독, 애플게임구독

처음엔 욕을 먹어도 결국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특유의 매력이 이번엔 보이지 않네요.

저거 한두달만 지갑에 넣고 다니면 은색 바탕에 흠집이랑 때랑 타서 안 이뻐 보일 것 같은데, 티타늄 재질이라서 면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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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소장용? (들고 다니지 말고, 집에다 모셔두라구......)

애플카드 보호필름도 나오려나요 ㅋㅋㅋ

ㅋㅋㅋ 이거 대박이네요. 카드 보호필름 이나 카드 보호 케이스, 보호 유리...지금 당장 주문가능한 가격 $ 19.99!

지금 덧글 분위기로는 연회비 $500 받아도 다 수긍할 거 같네요... 그래 아플만큼은 받아야지...

팀쿡의 애플.. 돈되면 다 한다! 잡스가 누구야?

군중심리에 저항하는것은 쓸모 없습니다.     찜

이게 말이죠, 마적단들에게나 '에이..'로 보이지 일반인들에게는 환상의 카드가 될겁니다. 솔직히 놀랍네요. 다른 발표는 다 별로였지만 이 카드는 빅 히트가 될듯 합니다. 애플 스토어에서는 3퍼센트 돌려주고 모든 스펜딩은 2퍼센트.. 

저도, 상당히 동의합니다. 많은 분들이 귀찮아서 프리덤 언니를 선호하는 것을 보면서, 이건 완전 꿀이거든요. 

개인적으로도 만약에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 이거 한국에 가져갈 카드중 하나로 생각하게 되네요.

장기간 사용할 카드로 fee 가 우선 없으면서 뭐든지 2% 캐시백이면 상당히 괜춘한 옵션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댄공이 빠지면서 개인적으로는 UR의 매력이 많이 떨어진 이 마당에,

애플카드로 마스터 하나, 아멕스 하나 , 비자에서 하나 만들어서 가져가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다 여행다닐때 분실해도 안전성이 어느정도 확보된다면, 여행다닐때 일순위 카드중 하나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은 애플페이 쓰기 어렵지 않나요? 2%는 애플페이할 경우만인 것 같은데..

아, 그렇더라구요. 저도 키노트 안보고 남들 하는 이야기만 듣다가 잘못알았습니다. 실카드 사용시엔 1% 더군요.ㅠㅠ

한국에 NFC 페이 활성화된 기기가 많이 보급되어 있어요. 사용율이 낮을 뿐이죠.

애플페이는 아직도 한국에서 서비스가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팟부터 아이폰까지 그렇게 오래 애플 제품을 팔아오고서도 애플스토어가 한국에 연지 1년밖에 안됐어요..

+1

애플이 NFC 기능 개방을 안해줘서 애플페이 아니면 결재방법이 없는데, 아마 수수료 협상이 어려운 모양이더라구요. NFC 단말기는 저스터치 도입하면서 많이 뿌렸는데 아직 어딜 가도 있는 수준은 아닌듯요. 대기업 관련 업종 (백화점, 프랜차이즈 커피샵) 같은덴 다 있지만요.

한국에서 발급된 카드가 ApplePay에 등록하는것이 안되는것이고, ApplePay를 지원하는 외국 은행 카드가 등록된 애플 기기는 한국내 ApplePay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 그럼 애플카드가 발행되면 한국에 가져가서 애플페이로 써볼 수도 있는거군요..? 미국에서 보이는 그 애플페이 가능한 기계가 한국에선 안보이던데.. 다음에 한번 자세히 봐야겠네요

아 저렇게 생겼군요. 무심코 봐서 그런지 한번도 본 기억이 안나는데..다음에 가면 자세히 한번 봐야겠어요

오 여기에다 하면 Apple Pay 확실히 되는건가요?

전 안그래도 Apple Pay 애용자고, forex fee 없는 카드들 잔뜩 로드되어 있는데 한국 갔을 때 한번도 시도해볼 생각을 안했네요.

예전 @kaidou 님 글에서, 한국에서 애플페이하려면 무슨 third-party app을 써야 된다고 하셔서

전 그냥 지원 안되는 줄만 알았거든요.

저중에 왼쪽 단말기에 대셔야 합니다. 다만 더 큰 문제는 결제 프로세슨데요;;

미국은 원래 일반적으로 카드 결제를 사용자가 하는 반면에 한국은 카드 결제를 주로 점원이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포스에서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왼쪽 단말기에 갖다대야하는데, 모바일 결제를 하겠다고 하면 점원이 모바일 결제나 교통카드 결제를 선택할 경우에는 애플페이가 안먹히게되죠. 

카드를 내밀지 않고 신용카드 결제 눌러주세요. 뭐 이런식으로 진행해야되는게 문제입니다. NFC결제가 좀더 대중화되길 바랄 수밖에요.

Apple Card has no fees. No late fees, no international fees, no annual fees, and no over-limit fees.

마일은 사인업 보너스로 모으는 겁니다. 절대로 스팬딩으로는 노노

연회비 $350에 매해 아이폰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면 무조건 합니다. ㅎㅎ

보너스가 아이폰이라면 합니다. 

하... 애플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다 가지고 있는데, 이제 카드만 추가하면 되는 건가요? ㅎㅎ 

애플 카드 흥해라! 

이게 흥해야 

아멕스든 체이스든 마켓 쉐어 유지할라면 

보나스도 늘리고 

타겟 오퍼도 늘려서 받고 또 받고 

리텐션도 잘 주고 

이이제이 

+사과만개

ㅋㅋㅋ 맥을 끊느 멍멍님...난 이그림, 이 센스 갖고싶다....^^ 

앱등이인데.. 3/24고..나오면 하나 해야겠네요.. 그냥 카드집에 껴놓게요. 

여름에 저 카드 나오기 전에 언능 체이스에서 5/24 까지 뽑으셔야겠네요~

하하 이 리플들 다 다른분들이 다시는거죠? 설마 사인업 보너스 냉철하게따지시던 분들이 그럴리가요 허허;;

애플 로고하나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와이프에게는 비밀로 해야겠습니다 ㅋ

5/24에 카운트 안하면 한번 생각... 

5/24 먹은달에 두방치기 하여서 데미지를 최소화 합니다.

8/20/19

오늘 퍼블릭 출시와 동시에 애플카드에 우버/우버잇츠 3% 카테고리 추가 되었네요

Apple card adds Uber and UberEATS as 3% categories

Apple Card is now publicly live for anyone with an update iPhone (requires iPhone 6 or later).

안드로이드 쓰는 저에겐 걍 예쁜 뜨레기..ㅠ 

뭔 신용카드도 아이폰을 요구하나욧.. 빈정상해라.

누구 휴대폰 빌려서 신청 가능한가유?

Apple Pay 기능 활성화 목적이 주가 되어서 아닐까요?

솔직히 카드받은지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판기에서 딱 한번 써 보았습니다.

쓸려고 하기보다는 소장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