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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전화하면서 온라인으로 아버지의 일거리를 도와드리던 중에 컴퓨터가 얼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컴퓨터가 얼어서 다시 껐다 켜야 하니까 시간이 걸려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걸 아버지 옆에서 할머니가 우연히 들으시고는
"아이고 내 새깽이 사는데가 얼마나 추우면 컴퓨터가 다 어냐~~~" 걱정 하십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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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댓글
똥칠이
2019-03-25 18:33:07
아아 할머니의 사랑 ㅠㅠㅠㅠㅠ
냥집사
2019-03-25 21:02:20
.
Monica
2019-03-25 18:35:57
ㅋㅋㅋ
컬투쇼 보내세요
돈쓰는선비
2019-03-25 19:16:54
6만원~ (할머님이 너무 귀여우세요. 귀여움 추가 4만원!)
저두요
2019-03-25 19:23:48
저는 8만원입니다
냥집사
2019-03-25 21:03:27
.
연쇄할인범
2019-03-25 21:11:09
컬투쇼 버전의 “제 점수는요...”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
돈쓰는선비
2019-03-25 19:20:47
제가 미국에 있던 동안에 돌아가셔서 마지막 인사를 못드린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당시에는 마일모아도 모르고 형편이 어려워 한국을 갈 수 없었서 돌아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풉니다. 집사님은 할머니가 살아 계셔서 부럽습니다. ^^
냥집사
2019-03-25 21:08:38
.
복숭아
2019-03-25 19:22:25
할머니들의 사랑과 유머는 ㅎㅎㅎㅎㅎㅎ 저희할머니는 카톡도 너무너무 잘하시고 유튜브도 보시고 아주 신세대셔요..ㅋㅋㅋ 카톡하는 재미가 있습니다.ㅋㅋㅋ
냥집사
2019-03-25 21:09:48
.
대박마
2019-03-25 21:07:06
야옹~~~~
냥집사
2019-03-25 21:20:03
.
대박마
2019-03-25 21:32:39
사실은 두글자...”밥줘”
요리대장
2019-03-25 21:34:39
딸내미가 친구들이랑 과일인주를 시켰는데 열대과일이 나왔데요.
그 씨가 크기도 하고 신기하게 생겨서 집에 챙겨가서 엄마를 보여줬데요. “엄마 엄마, 이 씨봐라!”
엄마한테 맞았데요.
대박마
2019-03-25 21:36:04
어머니께 맞은 이유...
어머니 성이 “이” 씨 인데 반말해서.....”이씨, 봐라”
요리대장
2019-03-25 21:44:23
대박마님 지금 저 보호해주시는거에요?@@
복숭아
2019-03-25 21:51:06
아 아무생각 없이 읽다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마
2019-03-25 21:56:02
형, 이제 알아 차렸네.... 나 순대국..... ㅋㅋ
똥칠이
2019-03-25 22:40:09
망고였을까요?
Monica
2019-03-25 21:55:55
ㅋㅋㅋㅋㅋㅋ 난 왜 이런게 너무 재미있지???
요리대장
2019-03-25 22:00:02
그래도 시엄니한테는 꿈도 꾸지 마러유 ㅋ
샌프란
2019-03-25 22:01:32
실홥니까?? ㅋㅋㅋ
다잘된다
2019-03-25 22:04:35
할머님 넘 귀여우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