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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카드???

wunderbar, 2019-03-28 1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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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몇 분은 아시겠지만...제가 어느새 체이스 4개월만에 카드 4장 오픈해서 4/24가 되었네요...(하필 샤프 오픈 하자마자 너무 좋은 하얏트 오퍼가 나오고 유나이티드가 나오고 줄줄이 따라 하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그런데 어제 문자 메세지를 받고 자극을 받아 길바닥에 버려지는( 보처님이 버려지는 마일들을 알면 다시 뒤로 쓰러질지도....) 마일리지를 주워 담아 볼까 하고 비지니스 카드를 오픈할까 합니다. (물론 지금 사용하는 비지니스 카드가 있긴 한데 별로예요..) 사용하지 않고 수표로 발송하는 페이먼트도 제법 되구요...

 

저의 비지니스 카드 조건은 

1) 비자 카드 여야 합니다.

2) 연회비는 상관없으나 대략 $100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3) 비지니스 번호 있습니다.

 

Q1) 체이스 카드가 많으니 체이스 비지니스 프리퍼드를 생각했는데 조항을 보니 이카드에 대해서는  a Form 1099-MISC 파일을 발송할수 있다는 문구가 있네요?

혹시 이 파일을 받으신분 계신가요? 제가 스펜딩이 좀 되어서 이 조항을 보니 좀 피해야 하나 고민이 되구요...

 

 

Q2) 제가 4/24 잖아요... 제이름으로 카드 여는게 무리수 일까요? 아니면 마지막 1개 남았으니 규정상 괜찮은 챤스 일까요?

아니면 남편 챤스?

 

Q3) 비지니스 유나이티드를 생각하자니 얼마전 마감된 사인업을 알게 되니 괜시히 억울해서 다음을 기다려야 겠구나 싶더라구요...

위의 2가지 말고 괜찮은 비지니스 비자 카드 추천 해 주실만한게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추천 기다림니다. (제가 다른때에는 검색을 먼저 했는데요.. 지금은 조만간 카드를 결정해서 4월 15일 전에 카드를 받고 월말에 스펜딩부터 하고 싶어서 먼저 물어 보고 검색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3/30/19 체이스 비즈 잉크 프리퍼드 온라인으로 신청.

 

 

4/6/19

지난 토요일 아침에 인터넷으로 비즈 잉크 프리퍼드 신청했고 아무런 연락도 없어서 보처님이 알려주신 위의 번호에 연락 했더니 7-10days  응답 나왔어요. (리젝이라는 의미라고 해서...더 궁금 했어요)

제가 궁금한거 못 참는 성격인데 그래도 꾸~욱 눌러서 1주일 참았습니다.

제가 위의 번호을 보처님이 알려주셔서 확인은 했지만 일반적으로 모르게 되는 거잖아요...

보처님의 댓글에서 절대로 체이스 카드사로 전화 하지 말라고 해서 절대로 않하고 우회적으로 

오늘 딱 1주일 되는 날 체이스 브랜치에 갔었습니다.

 

만약을 위해 실제 비즈니스 세금 서류 복사 하고 ( ssn는 가리고)

개인 세금 서류 복사 떠고..(ssn은 가리고)  원본과 함께 가지고 가서 은행 직원에게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위의 서류를 볼 필요도 없고 묻지도 않더라구요...

 

은행 직원 본인 컴으로 검색하더니 EIN 으로 등록한 번호로 엉뚱한 사람 이름이 나와서 저에게 로버트가 남편 이름이냐고 묻더라구요? 

무슨 소리냐... 아니라고 ...

그랬더니 인터넷으로 신청한 파일을 자기네가 열지 못하는데 

제가 준 EIN으로 검색하니 다른 사람의 SSN으로 검색되어 다른 이름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리저리 확인하고 직접 카드 부서에 연락해서 제 상황을 얘기하고 묻더니 

남편의 소셜카드를 가지고 와서 팩스 넣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로 신분 조회, 크레딧를 조회하면 해결 될듯 하다구요...

그래서 그러냐고...나오려던 차에...

 

저에게 세이빙스 열면 $600 보너스 준다고 설명 하더군요...그래서 나 알어...그거 $7만 5천 세이빙 해야 하지? 나 그돈 없어.. 하고 나오려는데

아니 다른 방법이 있어...

 

월요일에 남편 소셜카드 복사본 가지고 올께 하고 나왔어요...(알고 봤더니 남편 소셜 카드 잃어버렸네요... 워낙 젊은 날에 받아 오래되어서...)

 

혹시 나중에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 보아하니 그럴 분들이 적겠지만) 위해서 진행 상황을 남겨 드림니다.

 

 

4/18/19 업데이트...

 

제가 개인적인 일로... 가정일로 좀 바빴었는데 체이스 비즈 신청하고 나서 1주일 후(4/6/19) 레터가 도착한 날 레터가 도착하기 전에 브랜치 가서 확인 했었는데 

카드 담당자가 남편의 ssn 카드를 팩스 보내라고 해서 그거 말고 다른 서류...(빌이랑, 비지니스 텍스 퍼밋, 남편 면허증)을 팩스 보냈어요.(4/11/19 즈음)

그리고 바빠서 시간이 지나갔고 지난번 레터에서 관련 서류 보내는 기한이 2주 였었는데 개인사정으로 너무 바쁘다 보니 ssn 다시 발급 신청도 못했고 

시간만 지나가던 차에 체이스에서 2차로 오늘 편지가 왔어요..

남편이 직접 체이스 담당자와 통화를 했고... 이런저런 확인을 하더니 결론은 ssn 원본을 팩스로 보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개인적으로 급한 일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남편의 ssn과 저의 ssn도 신청해서 받는대로 팩스를 넣어 보려고 합니다.

체이스에서 정한 2주를 초과한 시간이 되겠지만 일단 그렇게 남편의 ssn 카드를 팩스를 넣어 보고 통화한 다음 시간 초과로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하면 

0/30 조건에(비즈 카드를 지난 3/30에 신청했기 때문에) 의해 5월에 다시 카드를 신청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남편이 직접 체이스와 통화하고 어느 정도 질문에 직접 답들을 해놓고 소셜번호 확인하는 것만 남겨 둔거 같은데...

원래 이렇게 소셜번호 확인은 꼭 하고 넘어 가나요?

아니면 저희가 깐깐한 케이스에 걸려든건가요?

 

처음엔 쉽게 생각했었는데 가족일로 바쁜 와중에 오래전에 잃어 버린 ssn 카드 때문에 시간 엄청 걸리고 진이 빠지네요...(진이 빠지는 건 체이스 떄문이라기 보다는 

다른 개인적인 일들로 너무 바빴기 때문에 그런거죠...)

일단 정신없이 바빴던 일들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 가니 차근 차근 준비해서 꼭 받아야져...

 

>>>소셜 카드 받으시면 고이고이 잘 간직하시길 바람니다. <<<

 

 

소셜카드 받고 나서 진행해보고 결과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14 댓글

보스턴처너

2019-03-28 22:27:30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wunderbar

2019-03-28 22:40:12

ㅋㅋㅋ... 제가 방금 집에 들어와서 검색 하려던 참에 댓글 주셨네요...

11/18 샤프

12/18 하얏트

2/19 유나이티드

3/26 자유언니.

이렇게 체이스 이구요..

2/18 아멕스 델타도 오픈했어요.

 

남편은 2월말 즈음 샤프 오픈 했고 지난 2년간 오픈 한 카드가 이게 다입니다...

 

제가 정말 궁금한것은...4/25 인 상황에서 엊그제 카드 열었는데... 오늘 이메일(체이스 이메일은 아니고 LIFELOCK에서 안내해주는 이메일) 왔더라구요..FICO가 4점 내려갔네요..그래서 794 (체이스 기준이라니까...그런가 보다 하는데...) 이 상황에서 제 이름으로 비지니스 카드 열면 제가 메뉴얼 리뷰로 당할까요? 하는게 궁금하구요...갑자기 셧다운 당하게 되면 언제 체이스 카드 다시 열수 있나요? (그냥 참고 삼아 알아두려구요..)

 

그리고 체이스 카드가 많다 보니 체이스 비지니스를 열고 그 중에서 사인업 보너스가 많은 프리퍼드를 열까?( 사용면에서 옵션이 다양하고 사인업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 카드 약관을 보니 텍스블 인컴에 관한 설명이 있고 좀 전에 검색하고 읽으려던 차에 댓글을 먼저 읽고 답하는데 이 카드로 세금안내서 받았다는 글을 찾은거 같더라구요... 저희가 정확하게 언급은 못하지만 만약 X만 포인트/ 연 한다면 당연히 세금공지서가 나올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정말 그런지...아니면 이 카드 피해서 다른 카드를 여는게 좋은지가 제가 궁금한 부분 입니다...

물론 초짜니까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모르는 다른 부분을 짚어 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참고로 저는 포인트 사용처를 항공이나 호텔쪽 포인트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스턴처너

2019-03-28 23:14:27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wunderbar

2019-03-28 23:23:57

허걱~! 어머 그렇네요... 제가 요즘 이렇게 정신이 없습니다....워낙 체이스 체이스 그래서 체이스만 신경쓰고 카운트 했나 봅니다.

델타도 열은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감이 없어요...

덕분에 제 상황을 알고 정신 차렸네요...

 

아...이젠 그냥 이대로 가야 하는 거군요... 뭘 기웃 기웃 거릴 처지가 아니네요...ㅠㅠ

 

 

보스턴처너

2019-03-28 22:50:44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wunderbar

2019-03-28 23:00:24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프리퍼드 카드가 텍스블이 아니라서 다행이구요...(야호~~~)

역시 1개의 카드 여분이 남았지만 제 시츄에이션이 간당간당 벼랑 끝에 서 있는 상황이군요...

 

결론적으로 남편의 기분을 최대한 맞춰주고 카드 한장 열어야 겠군요...(그렇다고 뭐.... 카드 연다고 뭐라 할 사람은 아니여요...그냥 조용한 밤에 스윽삭... 하나 신청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보스턴처너

2019-03-28 23:10:43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wunderbar

2019-03-28 23:45:45

제가 정말 겁ㄷ가리 없이 미쳤었네요...전 정말 몰랐어요... 저도 제가 셧다운의 위기속에 있구나를 이제서야 조금 느꼈네요...

그나마 다행은... 포인트  5만 남기고 대부분의 포인트를 이미 써버렸다는거......제가 상~~당히 용자에 들어간다는 설명에 갑자기 오싹해 지네요...

엊그제 체이스 은행직원이 한 말....원래 일반적으로 크레딧 리밋 7만 5천인데 너 운이 좋게 10만 받은거야...라는 말이 새삼 그냥 한말이 아니구나 하는 의미심장 여겨지구요...

항상 오늘이 마지막일수.... 하는 마음으로 카드를 대해야 겠어요... 

 

체이스 비즈의 0/30 규정은 정말 오늘 처음 알았네요...(아니 그전에 마모님이나 다른분도 설명해 주셨을텐데 귀에 안들어 왔던거겠죠...상황에 닥치니 귀에 들어오고 눈에 들어오는...)

 

3, 남편의 이름으로 비즈 프리퍼드 하나 열고 당분간 동굴모드로 살아야 겠어요...내년에 힐튼 오픈할까 잠정적으로 생각 했었는데 분수도 모르고 큰 일 저지를뻔 했습니다... 오늘 제가 5/24 라는 상황을 파악한게 무엇보다 정신이 번쩍 들게 됐네요...정말 제가 큰 사고 칠 뻔 했어요... 

 

4 카드 관리 힘들어서 연 3% 자유 카드 후회도 되었다가 이제보니 5/24 여서 어차피 다른 카드 못 여는 상황에서 그냥 모든 포인트를 3% 로 얻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네요..

 이 카드로만 스펜딩 해서 페이먼트 이거 하나만 신경 쓰게 되면 단순해 질거 같아요...

 

제가 미쳐 자각하지 못한 5/24 상황이 정신을 번쩍 들게 하네요...

(이걸 지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스턴처너

2019-03-29 07:49:14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wunderbar

2019-03-29 21:40:37

우와!~~~ 정말 뭐라 표현해야 할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제가 쓴글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도 헤메여서...( 순간 검색창에 제목을 넣고 검색해도 바로 못 찾겠어서...ㅠㅠ...글 하나 하나 검색하고 댓글 달아용..)

 

친절하시고 자세한 답변 깊이 감사드리고 저 올려주신 도표 참고 하겠습니다...

 

wunderbar

2019-04-06 15:30:17

 

지난 토요일 아침에 인터넷으로 비즈 잉크 프리퍼드 신청했고 아무런 연락도 없어서 보처님이 알려주신 위의 번호에 연락 했더니 7-10days  응답 나왔어요.

제가 궁금한거 못 참는 성격인데 그래도 꾸~욱 눌러서 1주일 참았습니다.

제가 위의 번호을 보처님이 알려주셔서 확인은 했지만 일반적으로 모르게 되는 거잖아요...

오늘 딱 1주일 되는 날 체이스 브랜치에 갔었습니다.

 

만약을 위해 비즈니스 세금 서류 복사 하고 ( ssn는 가리고)

개인 세금 서류 복사 떠고..(ssn은 가리고)  원본과 함께 가지고 가서 은행 직원에게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위의 서류를 볼 필요도 없고 묻지도 않더라구요...

 

은행 직원 본인 컴으로 검색하더니 EIN 으로 등록한 번호로 엉뚱한 사람 이름이 나와서 저에게 로버트가 남편 이름이냐고 묻더라구요? 

무슨 소리냐... 아니라고 ...

그랬더니 인터넷으로 신청한 파일을 자기네가 열지 못하는데 

제가 준 EIN으로 검색하니 다른 사람의 SSN으로 검색되어 다른 이름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리저리 확인하고 직접 카드 부서에 연락해서 제 상황을 얘기하고 묻더니 

남편의 소셜카드를 가지고 와서 팩스 넣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로 신분 조회, 크레딧를 조회하면 해결 될듯 하다구요...

그래서 그러냐고...나오려던 차에...

 

저에게 세이빙스 열면 $600 보너스 준다고 설명 하더군요...그래서 나 알어...그거 $7만 5천 세이빙 해야 하지? 나 그돈 없어.. 하고 나오려는데

아니 다른 방법이 있어...

 

1만 5천 세이빙 열면 (3개월 이 발란스 유지가 필수, 어카운트는 6개월 지속 조건) $300 보너스 주고 

체킹 $1500 열면 $300 보너스 준다네요...(다이렉 디파짓 없이...그런데 뭐라고 말했었는데 제가 비즈 카드에 신경이 곤두서서 한가지 뭐라고 말한것은 잊었네요...)

그런데 느낌상 저 세이빙 금액도 은행직원 재량껏 던지는 액수인지 가이드라인으로  정해진 액수인건지 살짝 의문이 가긴 하더라구요...

만약 제가 저 금액으로 어카운트 오픈하게 되면 서류로 써있는 보너스 조건을 확인 하고 열겠죠...구두로 준다는 보너스는 증명 하기 어려우니까요...

 

 

체이스 시스템에 저희 어카운트가 하나도 없어서 신분조회가 쉽지 않아 그런다고 하면서 어카운트 열라고 설득 하더라구요...

일단 황금같은 주말 시간이고 생각해 보고 (즉흥적으로 일 만드고 후회하는것도 싫고... )

월요일에 남편 소셜카드 복사본 가지고 올께 하고 나왔어요...

 

혹시 나중에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 보아하니 그럴 분들이 적겠지만) 위해서 진행 상황을 남겨 드림니다.

 

 

보스턴처너

2019-04-06 15:39:39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wunderbar

2019-04-06 15:42:40

비즈 체킹은 당분간 오픈 안 하려구요...

 

그러나 일반 세이빙이나 체킹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당장은 아니지만요...)

위의 글타래로 참고하고 그와 관련된 글은 거기다가 할게요...

 

wunderbar

2019-04-10 18:08:42

4/10/19 업데이트 지난 토요일 체이스 브랜치에 갔었는데 오후에 보니 체이스에서 요구하는 레터가 도착했더라구요.

보니 SSN 카드를 팩스로 보내라고 했었는데 

문제는 남편의 SSN 카드 발급이 워낙 몇 십년전이라 그걸 어디다 뒀는지 기억을 못하고 현재 못 찾고 있습니다. ㅠㅠ 완전 남감...

 

몇 가지 예시를 준 서류 목록에 

운전면허 증이나 

혹은 비지니스 가스나 물 전화 빌 (90일 이내)

여권

등등 있는데요... 이걸로도 가능할까요?

은행직원은 소셜카드만 된다고 우겨서...

 

소셜카드를 재발급 해야 하는데 시간이 걸릴듯 하고 집안에 일도 있으니 좀 마음의 여유도 없고...

이러다가 물건너 가는건지...뜻밖의 일에 당황스럽네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보처님에게 너무 감사드리고요... 중간 점검차... 그리고 비즈 카드 신청하실 분들 소셜 카드 챙기시라고 남겨요...

제가 5/24만 아니어도 제 이름으로 오픈했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저 역시 소셜 카드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않나네요...ㅠㅠ. 은행 박스에 넣어 뒀을듯 하기도 하고...

이렇게 원본을 요청한 일이 드물어서 이렇게 귀한건지 처음 겪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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