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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장 낮은 보험을 선택해서(달 26$)
병원 갈때마다 코페이가 65$ 인데요
주로 아픈곳들이 다양한 종목이라
그때그때 보험사에 전화해서 인네트워크 닥터들을 찾아서
하나하나 구글리뷰봐서 제가 직접 예약잡고 갑니다.
제 주변에 패밀리닥터 두고 잇는 친구들은 없는데(20대 중반들)
미국 사시는 저희 삼촌께서(65세)
제가 하는방법이 잘못됐고 패밀리닥터를 거쳐서 찾아야
코페이도 적을거고 개인병원에서 챠지하는것도 덜 할거라
그러십니다.
패밀리닥터가 필요한건가요??
만약 필요하다면 어떻게 괜찮은 분 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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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댓글
라이트닝
2019-03-31 16:49:21
HMO 플랜이라면 주치의 (Primary Care Physicion)이 필요하고, 먼저 봐야 추가 부담이 적은 것은 맞습니다.
PPO 플랜 (HSA 가능한 high deductible plan 포함)이라면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고요.
그래도, 1년에 한 번 받는 Annual Physical은 같은 의사에게 가는 것이 좋은 것 같긴 해요.
그래야, 매년 변화를 금방 확인할 수 있거든요.
주치의가 꼭 필요하시다면 역시나 보험 회사 사이트, 각종 리뷰 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03-31 16:58:02
PPO 라 Hsa를 넣고있어요. 정기검진은 한국가서 받는단 생각만 했는데 미국에서도 받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얼마에
2019-03-31 16:49:55
필요합니다.
1년에 한번가서 피좀 뽑고 운동 꾸준히 하세요 말씀들으러 갑니다.
그리고 타주에서 다리부러졌을때, 보험 커버가 안될수 있습니다. 이럴때 프라이머리 닥터가, 위급상황이다 라고 스크립을 써주면 예외로 커버해줍니다. 근디 프라이머리 닥터가 없으면 다리 부러진채로 본인주까지 날아와서 프라이머리 닥터를 새로 약속잡고 찾아서 스크립을 써달라고 해야됩니다.
평소에는 그냥 하시던대로 스페셜리스트 찾아가시면 됩니다.
히든고수
2019-03-31 16:55:03
이건 hmo 만 ?
얼마에
2019-03-31 16:57:43
Ppo 도 타주에 가면 절반만 커버해주는 경우도 흔합니다. 근데 er에사 다리부러진거 절반만 해도 아웃포켓 돈이 ㅎ ㄷ ㄷ
빛나는웰시코기
2019-03-31 16:59:05
아 이런 케이스가 있는줄 몰랐네요. 감사해요! 다음주에 꼭 페밀리닥터를 만들어야겠네요!
얼마에
2019-03-31 17:00:24
그런데 요새 큰회사들은 이런거 온라인으로도 다 해주더라구요. 한번 써볼까 생각중이에요.
소바
2019-03-31 16:59:44
안녕하세요 저는 PPO 보유중이고 주치의는 따로 정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요새 병원을 몇군데 다니다 보니 주치의가 있는 쪽이 좀 더 편리할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주치의를 정한다는것은 어떤 절차를 통해 한 의사를 주치의로 선정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아무 family doctor에게 주치의가 되어 달라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이런 절차도 필요없이 맘에드는 의사를 내 주치의다 라고 얘기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몸에 아무 이상이 없어도 주치의 등록을 위해 family doctor를 만나봐도 되겠죠?
얼마에
2019-03-31 17:01:42
프라이머리 전문 닥터가 따로 있어요. 그중에 별점 높은데 전화해서새로 온 환자인데, 일단 다음주이 애뉴얼 쳌업부터 받고 싶다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뭐 한국처럼 내시경이니 뭐니 하는거 아니고 그낭 키재고 몸무게 재고 피좀 뽑는 정도요. 간단하게 하세요.
소바
2019-03-31 17:04:38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전화해봐야겠네요
얼마에
2019-03-31 17:09:04
그리고 평소에 주치의는 감기나 항생제 처방 독감백신 외에는 별로 갈일이 없습니다. 웬만한 증상은 뻔하게 정형외과 가라 이비인후과 가라 뭐 그런 뻔한 이야기만 해주니, 그냥 첨부터 이비인후과 가시먄 돼요.
항생제 처방은 이제 온라인으로도 쉽게 되는데, 독감백신은 여전히 프라이머리 가 있어야 되네요.
소바
2019-03-31 17:47:11
그렇군요.. 저는 얼마전 이비인후과 갈 일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예약을 하니 보름이나 걸리더라구요. 혹시 이번같은 경우에 주치의가 있고 주치의가 예약을 해 준다면 좀 더 빨리 예약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 주치의를 지정하려 합니다.
걸어가기
2019-03-31 18:32:05
제가 좀 병원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딱히 예약이 더 빨라지는 건 같지 않더라구요.
차이점이라면 specialty clinic 예약 잡으려고 제가 전화기를 붙들고 있거나 보이스 메일 남겨야 한다거나 하는게 좀 줄어드는 정도인거 같아요.
쎄쎄쎄
2019-03-31 18:00:48
주치의 있으면 편해요. 문제가 생겻을 때 바로바로 약속 잡을 수 있고 urgent care같은데랑은 비교도 안되게 심도있게 진찰 해주더라구요. 물론 잘 맞는 주치의를 만나야 하지만 저는 두번정도 바꾸고 지금의 주치의와 settle 한거같아요. 검진받는 기록 등 다 가지고 있으니 제 병력도 transfer하기 쉽고요.
Moraga
2019-03-31 20:21:01
바쁘시겠지만 6개월에 한번은 만나서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받으세요. 요즈음엔 젊은 사람들도 당뇨 고혈압이 많고, 나쁜 병 증상이 많은 걸 봅니다.
문제는 예약잡으려면 몇달 먼저 연락하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나이가 40이 들면, 몸이 슬슬 고장이 납니다. 어쩔 수 없죠. 삶이라는게. 다들 힘들게 가족 부양하다 보면, 건강을 잘 못돌보니까요.
얼마에
2019-03-31 20:26:24
1년에 한번 가는것도 효과 없다는 주장이 큰데, 1년에 두번은 지나치다고 봅니다.
Moraga
2019-03-31 20:40:17
죄송하지만, 전 그런 조사 결과를 본적이 없습니다. ㅎㅎ있으시면 링크좀 부탁 드려요 ㅎㅎ
얼마에
2019-03-31 20:43:11
http://amp.timeinc.net/time/5095920/annual-physical-exam
Moraga
2019-03-31 20:44:06
죄송하지만, 이건 기사입니다....과학적 조사가 아니고요..ㅎㅎ
얼마에
2019-03-31 20:45:32
그러면 6개월에 한번 하는게 1년에 한번 하는것보다 좋다는 과학적 조사 결과 링크부터 걸어주세요.
Moraga
2019-03-31 20:49:04
그럴까요? ㅎㅎ얼마에님이랑 항상 이야기하면 맨날 논쟁이 붙어서 좀 그렇네요. ㅎㅎㅎ 메릴랜드며 존스홉킨스며 ㅋㅋ
저번에 메릴랜드 발음 하는건 잘 보셨지요? youtube.
얼마에
2019-03-31 20:55:05
https://www.bmj.com/content/345/bmj.e7191
Moraga
2019-03-31 21:00:45
그거 말고 하나 더 링크 있어요 같은 기사에. 한번 보세요. ㅎㅎ얼마에 님이랑은 별로 말을 섞고 싶지 않아요. 또 하나 제가 보여 드리면, 제가 옳으면 아무것도 안다시고, 또 계속 계속 논쟁 하시잖아요. ㅎㅎ
Moraga
2019-03-31 21:01:53
그냥 제가 무시하는게 편한것 같아요. 좋은밤 되세요 ㅎㅎ건강 잘 챙기시고요. ㅎㅎ
얼마에
2019-03-31 21:04:11
Moraga
2019-03-31 21:05:29
저 딴글 보고 있는데 계속 알람 울리네요. ㅋㅋ
복숭아
2019-03-31 21:49:23
평화롭게 잘 마무리 된거같지만(?) 두분 싸우지 마세요 으앙 ㅜㅜㅜㅜㅜ 얼마에님 가끔 무서워요ㅠㅠㅠㅠ
이 주제는 누가 틀린게 아니라 논의가 아직 많은걸로 아는데 너무 그러지 마셔요 ㅠ. ㅠ
그나저나 moraga님, 저와 다르게 매우 유하신데요..저도 배워야하는데ㅠㅠ 암튼 얼마에님 편드는거 절대 아닌데요,
저도 궁금해요. 건강검진을 일년에 두번 받는게 더 좋은건가요?
전남친이 의대생이었는데 (3-4년차) 한국식 건강검진이 오히려 안좋다고, 엑스레이랑 씨티 이런거 너무 자주 찍는거 오히려 안좋다고 그러더라고요.
미국식은 그렇지 않으니까 더 낫다라곤 하던데, 미국식 건강검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험한 큰 병은 몇개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사실상 언제 어느병이 잠복(?) 해있을지 모른다 라는 생각에 예방차원으로 검진하는거라면, 두번 할 바에는 차라리 분기별 한번, 혹은 거의 뭐 매일, 매달 받아야 정확히 예방이 될거 같은데요...
건강에 관심이 생겨가며 저도 궁금해졌습니다!
사실 요즘 불교적(?) 마인드가 강해져서... 건강 죽어라 챙겨도 결국 아플 사람은 아프고, 오히려 건강 신경 안쓰는 사람은 건강한거같기도 하고...
하는데까지 해봐야겠지만, 참 unpredictable한게 삶인거같습니다...
조자룡
2019-03-31 21:57:52
날때는 순서 있지만 갈때는 없...ct 말고 xray 방사선 피폭량이 유의미한 수준인가요? ct는 엑스레이 수천장을 한큐에 찍는거라 걱정되긴 하는데... 저도 궁금해서 묻어갑니다 ㅋㅋ
복숭아
2019-03-31 22:00:24
어차피 전남친이
라쓰고 ㄱㅅㄲ라 읽는놈의 말이라 별 credit도 없지만 갑자기 생각이 났었어요.Ct는 안좋긴 하군요.. 흠.
그사람 말론 일단 방사선? 쪽이 투과하는건 어찌됐든 안좋다고 했던거같아요. 한국은 너무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에
2019-03-31 21:58:09
ㅋㅋㅋ 제가 왕년의 키보드 워리어라... 즐거운 마모생활에 불편을 드려 @대신죄송합니다.
피폭량 이런거보다 환자 대기실에서 문 손잡이에 묻어있을 온갖 병균... 이게 제일 무서운 위협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그 병원이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병균이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ㄷ ㄷ ㄷ
복숭아
2019-03-31 22:00:59
어이쿠 저는 지금도 성격 드러운거 아시잖아요 ㅋㅋㅋㅋ 우리 즐겁게 둥글게 마모생활해요 얼마에님 :) ㅎㅎㅎ
Moraga
2019-03-31 23:17:20
요즘에는 되레, antibacteral soap의 유해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hygiene의 개선으로 사람의 수명은 늘었는데, 그에 따른 부작용이 여렀있습니다. 가설이지만, type 1 diabetes도 연관됩니다. Hygiene hypothesis
조자룡
2019-03-31 23:22:08
+아토피
잔잔하게
2019-04-01 04:04:05
+ allergy, hepA, asthma etc etc
복숭아
2019-04-01 08:39:12
전혀 못들어봤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하게
2019-03-31 20:38:34
보험만ㅇ커버되면 두번 가고 싶네요.
Moraga
2019-03-31 20:40:59
송구스럽습니다. ㅎㅎ
사랑니
2019-03-31 21:19:21
아마도 웰시코기님 플랜이 hmo 인거 같네요. 그렇다면 plan year안에서는 그 정해진 주치의 한테 가시고, 그 닥터가 리퍼해주는 전문의 한테 가야 보험에서 커버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님께서 아무리 책자에 나온 in network 전문의를 찾아 간다 할지라도 주치의 리퍼럴이 없으면 님께 받아오라고 하거나, 일 잘하는 오피스라면 자기들이 연락해서 리퍼럴을 받을 것입니다. 이건 그냥 시스템상의 이유입니다. 환자들의 out of pocket 비용을 적게하고 닥터오피스에서는 office visit을 보험회사에서 클레임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hmo는 의료수가가 낮기 때문에 이 보험을 받는 의사들은 아주 많은 환자를 봐야 합니다.
PPO를 갖고 계시다면 의사의 선택의 폭이 좀 넓어 지긴 하는데 아주 유명한 의사거나, 기본 환자 베이스 넘버가 많지 않은 담에야 요즘 의사쌤들은 거의 모든 보험 다 받습니다.
시스템 상의 이유로 패밀리 닥터는 한분쯤 지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뭐랄까..메디컬 레코드의 허브라고나 할까요.. 모든 전문의 들은 레코드를 다 패밀리 닥터들이랑 share하려고 하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암치료도 하고 뭐 백내장 수술도 했다 칠게요. 그럼 암 전문의도 이 내용을 패밀리닥터한테 보내고, 안과 의사도 패밀리 닥터한테 보냅니다. 패밀리 닥터는 이걸 다 리뷰하고 혹시라도 제가 나중에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을때 의사는 저의 medical history를 다 알고 또 어떤 약을 먹었는지 먹는지 알고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러쿵 저러쿵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나중에 패밀리 닥터를 바꾼다 할지라도 새로운 의사가 예전 의사 병원에 그걸 요청하면 저의 병력을 알게 되는거죠. 제가 설명을 잘 못하는데 찰떡같이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참, 삼촌께서 65세이시라면 medicare를 받고 계실확률이 아주 높은데요, 그렇다면 웰시코기님과는 다른 시스템에 계신겁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시부모님을 볼때 메디케어를 받는 순간 (medicare+ 20% ppo)의료비의 걱정에서 아주 많~이 해방되시더군요. 이제는 병원가실때 디덕터블이 얼마인지 그런거 신경 안쓰십니다.
참, 좋은 패밀리 닥터 물으셨는데요, 저한테 좋은 의사는 제말 잘 들어주고, 내 약국으로 처방전 잘 보내주고, specialist랑 communication잘 하는 사람이 좋은 의사입니다. 의사는 한번 두번 봐서는 좋은 사람인지 알기 쉽지는 않은듯요. 한 2-3년 다녀보시고, 의사가 특히 모난거 같지 않고 옆에 medical assistant가 싹싹하고 프론트가 친절하면 저한테는 괜찮은 오피스 입니다.
재마이
2019-04-01 06:09:09
원글님 아침에 보시고 놀라시겠네요 ㅎㄹ
저는 미국 내내 PPO 만 했는데 (제너럴은 코페이 25불 스페셜은 40불) 궂이 레퍼럴 받기 위해서 코페이 25불을내야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알면 바로 스페셜리스트 예약 잡죠.
그런데 좋은 제너럴 닥터도 확보해야 합니다. 저는 최근에 좀 특이한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독감으로 오진받아 아주 고생했습니다... 당일 진료가 가능한 실력있는 분을 찾으셔서 그냥 그 분을 주치의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보험상에 따로 지정하실 필요는 없을거에요.
Azalea21
2019-04-01 07:31:59
HMO plan 으로 주치의 정해서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스페셜 닥터한테 갈때 레퍼럴 받아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보통은 전화하면 레퍼럴 스페셜 닥터에게 바로 보내주더라구요. 주치의 만난지 너무 오래됬다고 하면(6개월 이상) 병원에 먼저 오라고 하기는 합니다. 그럴 땐 시간이 너무 없어서 주치의 만나러 갈 시간 없다고 하시면 보통은 해주구요. 같은 의사통해서 제 건강상태 첵업할 수 있는건 좋은 점 같습니다.
비행기야사랑해
2019-04-01 08:28:31
저도 PPO인데 아픈곳이 없으면 크게 상관없는데요.
한군데 이상있어서 검사받기시작하니깐 꼭 주치의 필요하다싶더라구요.
제 기록이 한곳에 모여서 추후를 위해서도 좋구요.
주치의 안 정하고 이병원 저병원 이닥터. 저닥터 만나서 검사받고 결과 나중에 보내달라고 한곳에 모으는것도 일이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고 좋은 의사로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