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시카고 45분 환승 가능한가요?

MCT가 1시간으로 나오는데 이게 발권이 되나요?

앗 그러게요...밑에 스샷에 나온것처럼 발권직전까지는 가능했습니다..

ANA에서 된다고 하면 가능하지 싶은데요? 아마 내리시면 바로 직원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Mct가 한시간이라 검색 자체가 안될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아마 NH-NH는 테이블에 안 나온 다른 규정이 있을지도요..

정답입니다...

제가 캡쳐를 하고도 그 아랫 부분을 유심히 보질 않아서 생긴 실수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스크린 캡쳐 expertflyer.com에서 찾는 것 맞죠? 일반인들은 subscription해볼만한 가치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AA 마일 좌석 alert 등을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인 분들은 1년에 100불 가까이 내고 구독하실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왠지 두분 이런 거 검색하는 거 옅보니 멋져보여서요. ㅋㅋㅋ 

이거 될거는 같은데 저는 짐이 안실릴 확률이 매우 높다에 한표!!!

앗..그럼 정말 낭패인데..ㅋㅋㅋㅋ

어짜피 baggage delay될 것 각오하시고 2일정도의 옷을 캐리온으로 가져가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저는 될것 같아요.. 특히 하네다 공항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공항도 작고 일본 직원들은 정확 신속이고...

만약 시카고가 최종 목적지라면 고~~ 거기서 또 다른 소도시로 옮긴다면... 그래도 저라면 고 ㅎㅎㅎ

ANA 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하네요! 저는 50분짜리 두번 도전해서 내리 실패 ㅋㅋㅋㅋ (한번은 OZ 한번은 LH)

가능합니다.

저는 가능했습니다. 50분이 었는데 아나 직원이 팻말들고 서있다가 픽업차에 태워 데려다 주었어요.

오히려 시간이 남아 쇼핑도 했네요. 혹 차량이 없어도 열심히 걷고 뛰면 될거에요.

하네다 에서 NH-NH (심지어 다른 항공사 라도) 환승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게 "가능" 하다는걸 당연히 아실 겁니다.

게다가, NH-NH 를 NH 하나의 항공권으로 발권되었을 경우에야 말할 필요도...

역시 마모분들은 대단하셔요!!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러분들 조언 듣고 걱정없이 발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