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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호주 여행 후기.

Dan, 2019-04-05 0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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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모 생활도 오래했는데 생각해보니 뭔가 정보로서 기여한게 정말 없더라구요. 많은 분들의 좋은 정보 덕분에 저희는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후기를 써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정보 주신 분들의 기여에 감사함을 보여드릴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 이렇게 후기를 써봅니다.  (그동안 다녔던 여행중에서 중복되지 않거나 그래도 정보차원에서 도움이 되겠다 싶은걸 몇개 더 올려보도록 할게요) 
 
이번에 올려드리는 후기는 뉴욕에서 뉴질랜드/ 호주 여행이구요. 오는길에 한국을 들려오는 여정이였습니다. 
 
일단 요약본만 말씀을 드리자면 
가는건 JFK - HKG - AKL 알라스카 마일 6만* 2로 CX 비즈탑승했구요. (알라스카 마일로 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Route같아요. AA로 콴타스 표 찾는건 전 1년전부터 보는데 없더라구요 ㅠㅠ.) 
오는건 SYD - ICN (Stopover) - JFK 대한항공 마일 12만 * 2로 퍼스트 발권했습니다.  뉴욕 - 서울이 8만인데 시드니 -서울은 11시간 짜리를 4만만 더하면 되는것도 좋았고 퍼스트는 2자리가  대부분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시드니 - 서울 퍼스트의 좌석은 비즈와 같은 좌석 이네요. (어쩐지 4만 ㅠㅠ) 
 
그외 도시간 이동은 그냥 가격 싼거 중에서 Air Newzeland, JetStar, Qantas (AA Mile)로 발권 했구요. AA로 Qantas발권하는건 초기 (1년전?) 엔 표가 별로 안보이던데 2-3개월 남고서 보이더라구요.(비행기 가격 변동이 별로 없길래 계속 기다렸어요)  덕분에 미국에서는 절대 않할 국내선 3시간 짜리 (Cairns - Sydney) 를 Qantas Biz경험해보고 싶어서 AA로 마일 발권했어요. 나중에 혹시 까먹고 언급을 못할까 싶어 말씀을 드리자면 Jetstar는 짐 관리를 철저하게 하기때문에 기내 들고타는거 7KG넘으시면 미리 인터넷으로 추가구매하시구요. (Chekn in도 무게 검사 철저. 모든게 기계로 되어있으니 굳이 이야기를 나두고 상황설명할것도 없어요. 무게넘기면 그냥 거기서 추가구매해야해요. 물론 인터넷에서의 구매보다 2-3대 더 비싸요) 그리고 예전 계시판에 나왔던 매칭  (IHG plat으로 ANA plat) 받은거로 Air NewZeland 이용시 Star alliance Gold 이용 잘 했습니다.(매칭하면서도 쓸일 있겠어??? 라는 태도였는데 감사합니다)  다만 Air new Zealand는 골드라고 짐 하나를 공짜로 보낼 수 있는게 아니라 예약하면서 어떻게든 짐하나를 구매해야 +1 를 해주는 식이에요. 이것때문에 스타 골드 Benefit을 다시 찾아봤었네요. (전 사실 국제선에 스타 골드인데 설마 짐 하나씩은 포함시켜주겠지라는 생각만....)  그리고 미국여권이면 호주 비자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전 몰라서 않했다가 그  자리에서 하는데 식은땀이 ㅠㅠ. (금방 공항에서 해주긴 했어요) 
 
워낙 넓고 볼게 많은 곳이라 어느 도시를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ㅁㅁ후기와 여행사 일정 참조해서 정했어요. 
 
Auckland - Hilton Auckland 
Rotorua - Quest Central (hotels.com)
Queenstown - Queenstown Park Boutique (Hotels.com)
Melbourne - Grand hyatt 
Ayers Rock - Sails in the desert (Ayers rock site) 
Cairns - Hilton Cairns
Sydney - Sheraton Grand Sydney
 
요약본이니 간단한 호텔 리뷰도 첨가합니다.  (힐튼은 Aspire로 다이아, 매리어트는 작년 리츠카드로 플랫, Hyatt는 베가스에서 매칭받아서 Explorist 입니다) 
 
Auckland - Hilton Auckland. Lounge가 없는관계로 하루에 2장씩 Drink coupon받았구요. 아침 먹는곳에서의 전망이 아주 멋지고 위치도 바로 바닷가 터미널 옆에 여기저기 갈곳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Ocean View로 업글해줬는데 큰 차이는 없었어요)  다시 간다면 좀더 가격싼곳으로 갈것 같아요. 
 
Rotorua - Quest 라는곳이 평도 좋고 위치가 괜찮아 보여서 예약했는데 만족했습니다. Laundry도 방에 있고 앞으로도 이곳이 보이면 자주 애용할것 같아요. 저희한테 별 필요 없는것들이 다 없는대신 (Gym, 수영장등) 비용 괜찮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Queenstown - 어디로 가야할까 고민을 좀 많이 했던곳인데 개골님 후기에 있는 Queenstown Park boutique로 예약했구요.(믿고 따라하는 개골님 후기죠) 중간에 가격이 여러번 바뀌느라 예약을 한 4번? 정도 했던거 같아요. 정말 맘에 들었고 여기 매니저 Fran과 Lia가 넘 잘해줘서 더 좋은 경험이였어요. (여기 아침도 좋고 저녁에 주는 술과 안주도 아주 훌륭했어요. 괜히 체인 브랜드 호텔에서 Elite의 노예가 되느니 이런 호텔만 다녀도 넘 좋겠다는 생각을....)
 
Melbourne - Westin / Grand Hyatt / Park Hyatt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했는데결국은 가격이 좋았던 Grand Hyatt로 정했습니다. (Westin은 방도 좀더 크고 아침도 괜찮다고 해서 자꾸 눈독을 드렸는데 가격이 별로 안떨어지더라구요.) Queenstown에서의 좋은 서비스때문인지 몰라도 그냥 보통의 Grand Hyatt가 주는 평준화된 느낌의 서비스였습니다. (특별히 좋을것도 그렇다고 욕할것도 없는) 다시 가더라도 위치가 좋아서 가격만 좋다면 다시 갈것 같구요. Lounge음식도 나쁘다고 볼순 없는데 그냥 걍걍. 대신 저녁시간에 술은 좀 많이 마셨네요. ㅎㅎ 
 
Ayers Rock - Sails in the desert. Uluru를 보러가는곳인데 호텔은 정말 안습이에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비싸게 주고 묵었는데 그냥 그래요. ㅠㅠ. 다만 여긴 독점이라 호텔들이 많지 않고 다음번에 간다면 여기 가능한 호텔중에 가장 싼곳을 예약할것 같아요. (아마 한번 갔으니 다시 갈일은 별로 없을것 같네요) 여긴 파리가 너무 많아서 특별 모자 필수에요. 
 
Cairns - Hilton Cairns. 호텔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위치도 좋고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다들 좋았습니다. Queenstown에서의 호텔 경험처럼 한분 한분이 굉장히 Personal한 서비스를 주려고 노력하셨고 Lounge음식도 참 괜찮았어요. 음식은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걸 느낄 수 있었구요. 호텔자체는 Phuket Hilton과 비슷한 구조에 약간 오래된 건물이지만 Diamond라고 Ocean View로 업글도 해줬고 만족스러운 Stay였습니다. 여긴 하루 전날 더 싼 가격을 발견하고 예약 취소하고 새로 예약했어요.
 
Sydney - Sheraton Grand. 보통 대도시가 호텔도 많고 선택의 폭이 넓어 저에겐 정말 어려웠는데요. 가보고 나서 느낀건 시드니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머물것 같아요. (다만 힐튼은 어떨까....힐튼이 위치는 쪼금더 붐비는 거리에 있어요)  정말 강추입니다. 아 호텔 이렇게 추천드리기 쉽지 않은데 매리어트 플랫이상이시면 큰 고민없이 여기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침도 괜찮지만 저녁시간의 Lounge는 그냥 Top 1인거 같아요. (좀 붐비긴 했지만 일찍가서 자리잡는다면 훌륭한 뷰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실 수 있어요)  가기전부터 여기 Lounge가 좋다는 이야길 듣긴 했지만 막상 와보니... 헐. 여기보다 라운지 음식이 좋은 호텔은 아직 못가본거 같아요. (대만 그랜드 하야트도 좋았고 몇군데 좋은곳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전 여길....) 3박 Prepaid로 예약하고 제일 비싼 하루는 숙박권으로 예약했어요. 플랫멤버는 업글 을 통해서 아침을 조식당에서 먹던지 아니면 Stay당 1000포인트를 준다고 해서 당연히 아침 업글을 통해서 조식식당에서 먹는걸로 정했구요 라운지에서 무한 새우/굴/조개/홍합 등을 실컫 먹는 건 첨 같아요. 방도 아니 이게 어떻게 쉐라튼인지 갸우뚱 해지는 정도의 방이였어요. (쉐라튼도 그랜드가 붙으면 뭐가 더 좋은건가요?) 
 
나머지 도시별 식당이나 Activity는 제가 다음번에 사진과 함께 올릴게요. 

19 댓글

쌍둥빠

2019-04-05 06:45:18

제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죠?!! 제가 마모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대느님 후기라니!

후기만 보면 저녁을 라운지에서 드신 줄로 착각하겠어요. 평소에도 미슐랭만 다니시는 분인데.

하늘향해팔짝

2019-04-05 06:51:01

아윽.

"JFK - HKG - AKL 알라스카 마일 6만* 2로 비즈탑승" 이 제일 눈에 들어와요. 4만에 하와이 원웨이 이코노미 타고 좋다고 한 난 뭔가하고요.

 

언젠간 남반구 한번 돌아야할텐데 스크랩하고 갑니다. 

최선

2019-04-05 07:47:29

엊그제 댄님을 본 것같았는데 벌써 일사분기 전이네요. 그 사이에 또 이렇게 황홀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역시 열정이 식지 않으시네요. 짱이에요. 

다른건 모르겠고 플랫 끝나기 전에 추천해주시는 Sydney - Sheraton Grand에 묵고싶어서 시드니 가고싶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후기 감사드려요 ^^

조만간 또 뵈요~~

도코

2019-04-05 08:01:19

호주 비자 관련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 같아요. 영어권이라 영국 캐나다랑 비슷하게 생각해서 그럴거에요. 저도 누가 경험담 알려주지 않았다면 공항에서 댄님과 똑같은 상황이었을 거에요. ㅎㅎ

조자룡

2019-04-05 08:09:54

전 도시간 이동할때 ba로 qf 이용했는데 aa고 많이들 쓰시는가봐요

LegallyNomad

2019-04-05 08:49:53

작성자 이름을 눈을 씻고 다시봤네요 ㅎㅎ 대느님의 후기군요!

셰라톤 시드니 대박이네요. 라운지에서 해산물 무제한이라니 저같아도 다시 가겠습니다. ㅎㅎ

미국에서 호주 가실땐 그래서 AA타신거에요 콴타스 타신거에요? 예전에 알라스카로 심심할때 돌려보니 DFW-SYD 콴타스 일등석 자리는 본적이 있었어요.  

복숭아

2019-04-05 09:00:11

저도 알라스카 마일을 보며 놀라고 있어요... 역시 대선배님은 다르시군요...!!!!

남반구 한번도 안가봤는데 언젠가 가보고싶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모밀국수

2019-04-05 09:37:59

어우 이런 대느님의 후기라니! JFK-HKG-AKL 알라스카 비즈 발권을 이리 담담하게 적으시다니요 ㅎㅎ 후기 감사드립니다! 

쌍둥빠

2019-04-05 09:58:55

흠.. 아마 비즈여서 그러신듯요. 매번 일등석만 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혈자

2019-04-05 10:04:59

제가 줄 잘 안서는데... 댄형님! 여기 줄 서면 되는거죠?

근데 줄서면... 다음 정모에 회 한사라 사주시나요? ㅋㅋ

멋진 후기여요 뽐뿌받사옵니다!!

요리대장

2019-04-05 10:54:15

마모 10년차 선배님 후기에 댓글을 달게돼서 영광입니다!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쌍둥빠 님 말씀처럼 미슐랭만 다니신다니 언제 저희집 왕림하시어 맛평가좀 부탁드립니다요...

반니

2019-04-05 12:48:45

뉴질랜드-호주 여행기는 흔치 않은데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가고 싶은 곳 입니다!!

맥주는블루문

2019-04-05 14:49:12

JFK - HKG - AKL 알라스카 마일 6만* 2로 비즈

CX인가요?? 

Dan

2019-04-06 10:34:40

이런. 제가 표시를 제대로 않해놨군요. 네 CX입니다. 

드리머

2019-04-06 11:20:01

댄님 후기!!!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올려주실 사진도 기대되구요.  ㅎㅎ  일단, 스크랩 할게요.  감사합니다!  :)

티라미수

2019-04-06 11:54:45

여행을 솔직히 다닐만큼 다녔는데 다시 가고싶은 곳 1위를 꼽으라면 뉴질랜드겠더라고요 ㅎㅎ 소박한 숙소에서 머물렀지만 자연환경 때문에 잊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언젠가 2주+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가보고싶어요. 후기 업뎃 기대할께요!

vj

2019-04-06 23:13:03

안녕하세요

세월 참 빠르네요,,,이삼년전에ㅡ번개해서 밤새안녕님과 같이 뉴저지에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시드니 세라톤은 티어가 어찌 되셨었나요,,,,

aa mile를 알차고 야무지게 쓰신것같아요,,,고수의 스멜이...

여행후기 잘 읽고 스크랩합니다...

Dan

2019-04-08 02:56:35

전 창의력이 없기때문에 그냥 열심히 여행기 쓰신분들 쫒아다니는거에요. 발권도 저흰 2명이고 표가 있을때 간다라는 주의라서 좀더 쉬웠구요. 

 

쉐라톤 (매리어트)은 작년에 7월까지였나요? 암튼 리츠칼튼 만들고 1만불 쓰면 플래티넘 준다는 글 보구서 그렇게 따라했어요. (하야트도 베가스에서 Mlife매칭이 된다라고 해서 올 1월에 베가스 갔을때 가서 매칭했구요)

 

쓰고 보니 정말 ㅁㅁ계시판에 감사한게 너무 많네요. 

유자

2019-04-24 19:57:23

JFK - HKG - AKL 알라스카 마일 6만* 2로 CX 비즈탑승 -->이거 정말 최고네요!!! 같은 6만마일로 (Jal이죠) 전 한국까지만 가는데 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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