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회비 카드 몇장씩 가지고 계신가요? (총 연회비 지출액은?)

아무도 안궁금해하시겠지만 제 정리겸 저도 써보자면 (아참 저는 P2없이 싱글이고 AU도 하나도 없어요)

저는 여행을 거의 안다녀요.. 근데 마모 접하면서부터 다니려고 사리랑 프리덤 빼곤 최근 7개월간 8개(...) 열었는데요. 

사리 (450, 얘는 2016년 샤프 연거 올초 업글), 아골 (250), BoA 알라스카 (89), 신IHG(95), 바클레이 AA (95) 이렇게 $979네요;;허허

연회비 없는 카드는 프리덤, 힐튼 기본, Citi simplicity (학비내려구, APR 0%) 이렇게 있고

올해 $0인데 내년부턴 구SPG 막차탄거가 $95, Citi AA 플랫이 $99네요.

저는 사실 연회비 크게 신경 안써요. 결국 다 뽑아먹으면 실질적 연회비는 만회해요.

근데 아플은 제가 뽑아먹질 못해서 (우버랑 삭스 크레딧 못쓸거같아서) 안열지요.

개개인 사정에 따라 다른거죠.

신용카드/은행은 다 엑셀에 적어놓고 관리 하고요.

Credit history 긴건 중요하니까 연회비 없는 카드는 최대한 안닫으시는게 좋고,

제 생각에 신용점수는 late payment정말 조심해야하는거같아요.

카드가 늘어날수록 제날짜에 내는걸 까먹거나 카드 비활성화 막기 위해 작은거 걸어놓으면 까먹는데, 자동이체 같은거 해놓으시면 좋고요. 

Saks 는 온라인에서 화장품 같은거 구입하시면 됩니다. 무료 배송이라서 50불 정도로 필요하신 화장품 같은거 사면 이득이지요.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 사리 $450은 괜찮은데, $550의 압박은...ㅠㅠ 아플은 10만 오면 달리려구요..

그날은 과연 올것인가...

저랑 같은 이유로 아플을 피하시내요.

저도 우버는 1년에 1~2번 쓸가 말가고, 쇼핑은 할일이 없고.

더군다나 요즘 AIR credit 뽑아 먹기도 힘들고 ㅠㅠ

저랑 똑같으십니다 ㅋㅋㅋ 그치만 10만 오면 달려야죠 ㅋㅋㅋㅋㅋㅋㅋ

뭐, 저야 비루해서 몇장 없습니다.

현재는 럭셔리급은 아플 x2 (550x2), 릿츠 (450) 정도가 있네요. 프리미엄 급은 체이스 메리엇 비즈, 싸웨 두 장, 시티 프리미어/AA (3장), 바클레이 윈담/AA, US 대한항공, 아멕스 힐튼어센드/힐튼비즈/SPG개인 정도 있네요. 

다하면... 흐음... 2500은 넘네요 ㅎㅎㅎ Orz

ㅎㄷㄷ ;; 

릿츠가 가장 부럽내요 ㅋ

별 생각 없이 질러서 그래요

근데 저는 몇 번 이야기 했었지만, 연회비 = 여행 적금 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1년에 1천불 정도 내고 4인 가족이 2~3년에 한 번씩 한국 왕복 하면, 4천불은 쉽게 드니까요. 그리고 연회비도 저중 아플은 내년에는 없앨 예정이고 (24개월 이후), 시티 AA 는 다 없앨 것이니 상관 없고, 윈담이랑 힐튼도 이후에 정리할 예정이니까요. 

저야 안전주의자라서 24개월을 최대한 지키는 편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연회비 두 번 내도 싸인업 보너스를 생각하면 충분히 남는 장사지요

2500불...엄청나읍니다...!

저는 목표가 500불 limit이었는데.. 이번에 넘었내요 ㅠㅠ

Amex Delta Gold + Amex SPG + Amex Rose Gold

Chase 사프 + Chase Hyatt 

저는 항공기가 목표라 주로 Rose Gold 사용하고 여행가면 Chase 사프 사용합니다 (그래봐야 이번에 처음 사용했내요 ㅋ)

연회비 빼기 사인업 빼기 혜택은 무조건 마이너스이어야 하므로 단순히 연회비를 더하는 건 무의미한 계산이죠.

1100불 정도요. 아멕스에서 3장.

계산해보니 $1500 정도 됩니다 

다른분들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연회비 충분히 뽑을만하면 킵

아니면 해지입니다 

장롱카드여도 숙박권이나 포인트 퍼주면

킵할만한 카드가 많더라고요 

그러다 디밸류 오거나 

혜택이 예전만 못하면 보내줘야죠

저는 750불쯤 되네요. 연회비 450불짜리들은 싱글인 동안 안 만들기로 해서... (아낌없이 주는 Aspire가 좀 땡기긴 하지만)

연회비 관리가 중요하긴 한데. 연회비만 보기보다는,

첫해 순이득 (사인업 - 하드풀)

매년 순이득 (베네핏 - 연회비)

을 총합해서 개별 카드의 lifecycle value가 얼마냐를 따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카드별로 이 값의 minimum을 정해 둬야겠죠.

아멕스 골드를 리뉴얼 되기 1달 전 PRG때 열었어요. (자랑!) 2천 스펜딩에 5만 포인트 조건. 첫해 연회비 0, 둘째해 195, 셋째해부터 250이었던가요....

사파이어 프리퍼드는 댄공 전환 없어지기 직전, 한달전쯤에 스펜딩 다 채우고 사인업을 받아서 댄공으로 옮겨놨고요 그 뒤로 잘 안 써요, 첫해 연회비 0, 여름에 연회비 부과될 때가 다가오는데 없애게요.

아멕스 델타 골드 첫해 연회비0에 둘째해부터 95인데, 사인업은 7만5천 받아먹었고, 둘째해는 연회비 내고 유지할지 좀 고민이네요.

아멕스 힐튼 어센드는 첫해부터 연회비가 95불이지만, 다음달에 라스베가스 가는데 힐튼골드->윈댐다이아->시저스다이아로 플래닛헐리우드 호텔 리조트피 170불 면제받을 목적으로 만들었어요. 사인업도 챙겨먹고....겸사겸사 시저스다이아로 파킹비 면제랑 저도 부페식사권 $100 좀 다녀오게요.ㅎ 내년에 계속 유지할지는 여전히 좀 고민이네요.

이 정도 선에서..한동안은 눈에 들어오는 카드도 없네요; Citi AA 카드 정도...? 체이스는 5/24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딱히 눈에 들어오는 카드도 없어서요. 체이스 United가 어쨋든 나쁘진 않아보이지만, 5/24 때문에...차라리 5/24 구애받지 않고 다른 카드 계속 뚫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근데 지금 쌓아놓은 마일도 충분히 있어서 한동안은 휴식기를 가질까도 합니다. 아멕스 골드가 평상시 스펜딩해서 MR 모으기에도 나쁘지 않아서 일단 별다른 스펜딩 계획 없으면 아골로 생활하게요.

참. 한국에서 만든 외환 크로스마일카드 연회비 10만원짜리도 아직 갖고 있네요. F1이라 되돌아갈 거 생각하면..거기다 한국 카드도 필요할 때도 있으니깐 그냥 유지 중입니다.

저는 소심해서 사프(95), 힐튼어센드 (95), 스카이패스 (95)이렇게 있어요 

힐튼 어센드는 PP말고 다른 merit 있나요?

저도 만들가 말가 고민을 하고 있어서요;; 

골드요~

Hilton gold로 조식무료도 몇번 받고 운 좋게 룸 업글도 해주고 렌터커ㅏ같은데서 스테이터스 매치도 쉽게 받았어요

아 등급 BENEFIT 살펴보니가 골드에 룸 업글에 조식도 포함이내요 

800/year 수준을 유지할려고 합니다. 이중 400-500불은 UR포인트 트랜스퍼용 잉크 한장, 아골(현재는 200불입니다) IHG2장(합쳐서 100불) 등으로 지출하고 신규로 발급받는 카드중에 씨티나 일부 체이스카드를 제외하면 요즘 대부분 연회비가 있으니 거기서 또 300-400불이 지출됩니다. 

400-500불짜리 럭셔리 카드는 당분간은 만들지 않을 생각입니다. 

Aspire 3장, Citi prestige 2장, 아골 3장, ....

연회비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해져요 ㅋ 

와 다 합치니까 $4000 이네요;;; 

저는 $500 아래로 유지하려고 해요. 작년에 연 아골(250), 씨티aa(리텐션 있어서 킵), 힐튼어센드(PP 좋아요), 구IHG (숙박권때매 킵)는 연회비 내고 1년차 면제로 바클레이, 델타골드있는데 바클레이는 CS 속터져서 1년 뒤 닫을 예정 델타골드는 아멕스와의 관계 유지를 위해 1년은 킵할 예정입니다.

아플 + AU = $ 725

SPG = $ 95 (이젠 메리엇 = 본보이네요)

이렇게 $820 이네요

1년차 면제 Barclay 는 아직 안치고

힐튼 Ascend 도 아직 면제... 내년에는 $ 190 더 올라가니 딱 $1,010 이니까 제 목표만큼이네요 (년간 연회비 $1,000 정도로 킵할 생각입니다) 

저는 카드가 많지도 않지만 계산해본적 없어요.

괜히 계산했다가 놀라서 마적생활 접게 될까봐요...

대신 관리는 1:1 로 연회비 이상 빼먹는게 + 인것만 확인하고 매번 안까먹고 리텐션 보너스 전화는 해요.

저도 (갓결혼한 신혼)부부이고 여행을 좋아하는데 싱글때 만든 카드들 유지하려고합니다.

1. Chase Sapphire Reserve ($450): GE, 라운지PP, travel credit 꽉채워서 받습니다. PP의 경우 워낙 공항을 자주가서 매우 유용하게 쓰죠. 

2. Hilton Ascend ($95): 카드 열고 1년간 힐튼호텔숙박이 많아서 현재 총 30만포인트 모았고 그동안 골드혜택 많이 받았네요. 사용액은 (사인업 10만이었던듯) 1.5만불 써서 (결혼준비하면서 한국에서 결제) 숙박권으로 Waldorf Astoria Chicago 1박예정입니다. 5월초에 연회비 나올텐데 다운할예정입니다. 힐튼 다이아 매칭되었고 아마 8회 숙박가능할듯해서..

3. 구 IHG ($45): 아시다시피 이건 연간 숙박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히 있어서..

4. Southwest ($69): 컴패니언패스이벤트 하던 올해 1월에 신청해서 스펜딩 거의 다채웠습니다. 컴패니언패스말고 southwest혜택이 뭐 그다지 없어서 킵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리텐션 오퍼로 연회비 많이 깎아주지 않는이상 3000마일받자고 $69를 낼 이유는 없을듯.. (찾아보니 35불 돌려받은 DP가 있는걸로 봐서 $34에 3000마일이면 괜찮네요. southwest는 1마일당 대략 1.4센트니 34불이상의 가치가 되네요)

전 계산해 보니 연회비 카드가 16장이에요. 

연회비만 $2298. 이렇게 많았나?

근데 첫회 회비 안내는게 좀 있어서 진짜 낸 거/ 내려고 한 건 $1528

그중에 본보이 브릴리언트가 2개여서 (&450 x 2) 이건 내년에는 캔슬해야죠.  

개인소득도 같이 오픈해서 총연회비/개인소득 비율 좀 보고 싶네요. 더 의미있는 수치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저는 총연회비가 연봉의 0.5%군요. 적지 않군요ㅎㅎ

저는 1.5%가 넘어가는데요... 반성해야겠습니다....

연회비 18개 카드 토탈 3,049 이네요.

이중에 연회비 450짜리가 3개.

그러나 체이스 리츠칼튼은 예전에 만들었는데 아직도 연회비를 안올려서 395.

아플 둘, 어스파이어 둘, IHG 둘, Hyatt 둘, 메리엇 둘, PRg 1, 잉크플 + 프 2 등등... 이젠 점점 베네핏 막강한 애들밖에 없네요.

엇.. kaidou님 하얏트 둘은 어떻게..?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당연히 P1+2죠 ㅎㅎㅎ

그렇군요! :-)

저도 4천불..

남편과 함께 모두 11개네요.

Sapphire Reserve + AU $450+$75=$525

2 Hyatts $75*2=$150, 2 IHG $49*2=$98

Marriott Bonvoy $95, 2 SPG $95*2=$190

United $95, Delta $95, Alaska $75

와 다 합하니 $1000이 넘어가는군요. $1323.

그래도 하나도 남김없이 아주 잘 뽑아먹고 있다고 생각해요.

리저브는 1월이 가기 전에 $300은 다 사용하고, AU는 프라이어리티 잘 사용하고 있고,

호텔 카드는 무료숙박 꼬박꼬박 사용하고 있고, 알라스카는 컴패니언 사용하고 있고,

유나이티드와 델타는 최근에 만든 건데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긴 하네요. 

Chase reserve *2 

Amex Marriott brilliant 

Amex Aspire 

Amex Gold

Chase Hyatt 

Chase ink preferred 

대략 2000불정도네요..

저도 안그래도 어제 궁금했었는데, 

사리 - 450불 (여행 크레딧 300불) --> 2-3년째 Keep (메인카드) --> 계속 Keep

아맥스 구SPG 비즈 - 95불 (숙박권) --> 4-5년째 Keep (숙박권은 올해 첨 받아 보네요) --> 웬지 아쉬워서 못없애는 카드 

체이스 잉크 Preferred - 95불 (인터넷, 전화비 등등 - UR x5) --> Keep (더 뭐 뽑아 먹을게 있나요?)  

체이스 SW priority - 149불 (올해 3만 + CP) --> Keep 예정 (SW 많이탈 계획)  

아맥스 힐튼 Aspire - 450불 (올해 업그레이드 13만) --> 아마 내년 다운그레이드 --> 올해 업그레이드해서, 뭘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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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1239불

요즘 카드를 활발히 만드는것도 아닌데, fee만 갑자기 늘었네요. 

다들 대단하시네요... 저는 한 $125 내는것 같아요 (하얏 IHG). PP 카드도 없구요 

와우...

난 깜도 안되넹...

사리 - $450

프레스티지 - $495

프리미어 - $95

어라이벌+ - $89

어센드 - $95

알라스카 - $75

$1299 나오네요.

각 카드 연회비가 현재 얼마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충 부부 연회비로 얼마나 지출하나 정리하나 천불대네요!

저도 혹시 이 정도 나올 까봐 무서워서 계산 못하고 있어요. 대신 카드당 알차게 뽑아 먹고 있다는 위안 만..

+1

제목 보고 생각하다가 무서워졌어요 ㅠㅠ

완전 납량특집 

소득이 높고 카드 페이 제때제때 다 하신다면야 크게 문제 없지 않을까요? 저같은 서민은 연회비 토탈 $600도 조금 떨리지만요...ㅎㅎ

싱글인데 토탈 $1417이네요.

95 + 49+ 89 + 99+250+550+95+95+95

일단 포인트 제외하고 들어오는 혜택이 

Hyatt 1 night

IHG 2 nights

Marriott 1 night

Dining $120

Delta eGift $300

Uber $200

Saks $100

정돈데 이정도면 할만한 가치가 아직은 있다고 봅니다.

근데 살짝 애매한게.. 전 솔로트립 가도 늘 짠돌이스타일이라 호텔 안가고 12인용 호스텔에서 주로 자서...

호텔을 많이 쓸일이 없긴 하네요.. 아직은..흑 

Hyatt              $95   / 숙박권 1장 (연회비이상)

Barclay AA       $95

Chase Saph     $95

SPG Luxury      $450 / $300 + 숙박권 1장 (연회비이상)

Barclay Arrival  $89

PRG               $195 / $100 Air Credit

Delta Plat        $195 / Companion (연회비이상)

Hilton Ascend  $75

Chase Reserve  $450 / $300 Travel 

Amex SPG       $95 / 숙박권 1장 (연회비이상)

$1834불인데 실질적으로 받는것 제외하면 $600불이네요 어떤아이들은 연회비이상의 값어치를 주지만 그것은 보너스로 생각하고.. 

그래도 1834불 보고 줄일게 없나 생각하는데 다 어디선가 열심히 할일들을 하고 있네요 ㅠㅠ 

여기에 이번에 또 SPG Luxury 업글과 Aspire 업글을 노리고 있으니 900불은 올라가겠네요 값어치를 뽑아주긴하지만요 ㅜ

아 P1/P2 토탈이에요 

저는 굉장히 적은거군요. Marriott 두장 + skypass + 처닝 타이밍 돌아오면 다시 만들 사리 정도 밖에 없네요. 

근데 US bank skypass를 계속 킵할 가치가 있는 카드일까요? 매년 대한항공을 타긴 하는데, 공항에서 라운지 들어갈 시간이 매번 마땅지 않더라구요.

95불 못뽑아먹는거 같아요...

여기보니 케이스에 따라 선호하는 카드가 대략 보이네요! 카드 새로 열고싶으신분들이 댓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싱글인데, 작년까지는 1년차 연회비 무료카드들 + 럭셔리 카드가 1개밖에 없었는데, 얼마전에 릿츠업글+ 업그레이드 보너스포인트에 혹해 450불짜리 카드가 갑자기 두개로 늘어났네요..?

릿츠 - 450

Amex Bonvoy Brilliant - 450 (구 spg 업글)

구 IHG - 49

아멕스 골드 (PRG막차) - 이번년도는 195인가요?

프리덤 1 - 0 (사리 다운)

프리덤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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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혜택을 빨리 열심히 뽑아써야겠어요 ㅎㅎ

Hilton Ascend $95

Hilton Ascend $95

IHG $49

IHG $49

IHG Premiere $89

IHG Premiere $89

Hyatt $95

Hyatt $95

Chase Marriott Business $99

Amex SPG $95

Chase Sapphire Reserve $450

Amex Gold $250

US Bank Skypass $95

총 $1,645 이네요. 아직도 달리고싶은 플랫, Aspire, Brilliant 생각하면 더 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