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775972

 

아시아나는 이 밖에도 미주 노선 중 가장 탑승률이 낮은 인천∼시카고 노선(83.0%)과 국내선 노선 폐지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그중에 시카고 (ORD) 노선도 포함이라네요.

 

 

72 댓글

마일모아

2019-04-20 19:28:33

와 이거 참. 듣던 중 비보네요. ;; 어쩐지 그나마 자리가 많이 나더라니. 

기너

2019-04-20 19:32:13

여름 성수기에도 비지니스 텅텅 비어 가더군요

wonpal

2019-04-20 19:41:51

아쉽네요. UA접고 라이프마일로 갈아타서 이제 시카고 인천노선 비지니스 왕복3장 끊었는데 일부는 캔슬 되겠네요...ㅠ

 

마일리지 아끼느라 (75k vs. 63k) 덜컥 사할린 까지 끊어놓고 러시아 비자를 받을까, 공항가서 사핳린 뱅기 노쇼 예정이니 한국까지 태워달라고 떼를 써볼까 고민중이었는데 사할린은 거의 확정적인듯 하니 한가지 희망이 생겼네요  시카고 노선이 사할린 노선보다 좀더 오래 살아남아서 제 고민이 씻어졌음 합니다. ㅎ

Skyteam

2019-04-23 03:16:40

라이프마일의 고객센터 지옥에 빠지겠네요..  ㅠㅠ

미리 위로드립니다.

wonpal

2019-04-23 03:38:58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단항이 되면 먼저 연락 오겠죠?사할린만 없어지는경우는 그냥 인천까지만 가게해 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Skyteam

2019-04-23 04:25:42

오히려 다른 방법으로(인천 경유가 아닌 타 도시 경유로) 사할린으로 보낼 수 도 있습니다.ㄷㄷ

ellice

2019-04-23 06:10:35

UUS-ICN-ORD 같이 단항후 아예 대책없는 동네면 취소해라 난 모르겠다 하면서 배째라 할수도 있어요...

스타얼라이언스 비행편이 하나라도 보여야 리루팅 하기라도 하죠.

 

UUS-NRT 로 리루팅하려 해도 UUS-NRT 구간 운항사가 HZ 여서 말이죠..

wonpal

2019-04-23 07:04:28

일단 그렇게 되더라도 원래 스케쥴하고 시간이 안맞을테니 그 핑계로 캔슬하고 정 안되면 200불 내야죠...ㅎ

Skyteam

2019-04-23 14:49:11

항공사에 의한 변동이니 무료 취소 가능합니다. 

JFK노선 OZ다운그레이드도 연결이 쉽지않았지만 환불해줬습니다.(아시아내 노선에도 일등석(SQ)이 있었다보니 여전히 일등석은 유효하다고 우길까봐 걱정했..ㅋㅋ)

wonpal

2019-04-23 20:00:41

감사합니다.

아직 연락이 안오는데 먼저 해 볼까 아님 기다려 볼까 고민중입니다.

Skyteam

2019-04-23 23:34:38

전 며칠 지나고 OZ에게서 메일이 왔습니다. 기종변경으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고 문의는 발권처에 하라고요.

SAN

2019-04-23 03:40:47

저두요. 사할린/하바롭스크/시카고 노선 해당되네요.

grayzone

2019-04-20 19:46:43

OMG.....

Opeth

2019-04-20 19:50:33

아 ORD-ICN 진짜 꿀인데 안 됩니당 ㅜㅜ

 

항상고점매수

2019-04-20 19:51:31

그럼 남는 비행기는 어디로 돌리려고 할까요? 시카고 대신 애틀란타?

이슬꿈

2019-04-20 19:52:04

반납이요..?

항상고점매수

2019-04-20 20:25:32

법사넨 남는 뱅기가 없지요... ㅜㅠ;

ellice

2019-04-20 19:55:33

아시아나 비행기가 남아돌지는 않을걸요?

20년 다된, 다되어가는 것도 많아서 리스반납 해야하고

기재여유를 좀 둬야죠. 지금은 혹사 수준이구요.

 

747,767 오래돼서 문제많다 기사 나온게 불과 얼마전이였을걸요...

Heesohn

2019-04-20 20:47:41

엘에이노선 a380은 빼고 350을 투입하는 거 같던데 리스 남은 a380은 어디로 돌리는 지 궁금하네요. 미주노선 아니면 감당하기 힘들텐데 말이죠.

이슬꿈

2019-04-20 19:52:50

로드가 83% 나오는데 수익 못 내면 이게 장사를 해도 되는 회사인가요....

grayzone

2019-04-20 19:53:52

+83 39

빌리언달라맨

2019-04-20 20:06:06

뭐가 문제일까요? 뒤로 빼먹는걸까요?

ellice

2019-04-20 20:07:04

위에 달린 댓글처럼 이코노미 90% 채워도 비지니스 텅텅 비어다니면 수익이 안난대요...

wonpal

2019-04-20 20:08:19

비지니스는 제가 라이프 마일로 조금은 도와줄 수 있는데 말이죠.  ㅋ

ellice

2019-04-20 20:09:18

아시아나 문제가 그래요.

경쟁사 대비 상위클래스 유상승객 비율이 훨씬 떨어진다는거죠...;;

결국은 그게 수익악화로 이어질거구요.

wonpal

2019-04-20 20:23:05

대한항공이 일등석 유지하면서 상위클래스 유상승객을 싹쓸이 하는가봐요...ㅎ

제 지인도 댄공 일등석 유상승객이신데 한미 왕복이 만5천불씩 나오니 일반석 10배쯤 되긴하네요. 

케어

2019-04-20 20:34:31

옛날에는 일등석도 들어가던 노선인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

EVA같이 좀더 business class 를 강화시키고 premium economy도 제대로 된걸 갖다 놓아야 경쟁이 될텐데....

마초

2019-04-20 20:34:45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유상승객 비중이 떨어진다는게 놀랍네요. 혹시 박삼구가 캐이터링 업체 바꾸는 뻘짓 하면서 비즈니스석밥이 햄버거 수준이 되었던 전후로 좀더 낮아진건가요?

이슬꿈

2019-04-20 20:47:06

그냥 오늘부터 근처 날짜 좀 뽑아 봤는데 비즈니스 적당히 채워 다니네요.

 

ord.png

 

마일모아

2019-04-20 21:02:08

이게 전부터 노선/운항수가 밀려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회사 출장가는 사람들은 매일, 자주 운항편이 있는 항공사를 이용할텐데 아시아나는 주3회나 주4회 정도 운항을 하는 경우 회사분들은 스케쥴 잡기가 영 번거로워서 그냥 대한항공으로 가신다네요.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ICN-ORD 데일리로 바뀐거 최근의 일일거에요. 

wonpal

2019-04-20 21:03:46

다시 주 5회로 변경되었습니다....ㅋㅋ

화수목금일

마일모아

2019-04-20 21:17:14

아 ;;

wonpal

2019-04-20 20:07:14

그러게나 말이죠. 

노선을 없애면 각 공항지점 직원들은 그냥 실직이 되어버리는데요. 왠만하면 시카고 노선은 살리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구만...

 

장거리 기재부족을 해결하려면 로드가 가장낮은 노선을 정리하는것이 맞는 결정이긴 하겠군요. 

hk

2019-04-20 20:33:15

수익이 안나는 이유는 절반정도가 가격후려치는 환승객이거든요. 인천공항에서 나온 자료를 보니 시카고노선이 환승 비율이 다른노선보다 높았던것같아요. 

이슬꿈

2019-04-20 20:43:05

LAS 49.3%
ORD 47.8%
SEA 46.1%
ATL 41.6%
IAD 37.8%

 

미주 환승률 상위 5개 노선인데요, 물론 항공사 다 합쳐놓은 거라 아시아나만의 비율을 알 수는 없지만 SEA와 그렇게 차이가 안 나는데 (로드팩터도 SEA가 약간 더 높고) 단항을 고려할 정도로 수익이 안 나면 그냥 코스트가 너무 높다는 소리 아닌가요. 그럼 시카고 한 노선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 전반적인 문제인 거겠죠...

hk

2019-04-20 21:06:41

밤비행기인 아시아나가 대한항공에 비해 환승에 유리한 스케쥴이라 아시아나환승률은 저거보다 높을거라고 추정할수있고요, 

매일운항하는 노선인 시애틀에 비해 시카고는 주5회가량만 운항하니까 고정비용이나 체류비용 등이 더 붙지요. 

장거리이면서 매일운항이 어려운 노선인 시카고가 우선순위가 높을수밖에없네요. 결국은 코스트문제..

탑승률만 보면 시즌을 타긴하지만 호놀루루도 만만치않네요. 

Skyteam

2019-04-20 21:11:57

OZ가 7월부터 9월중까지 SEA 하계 데일리 스케줄을 내놨지만 ORD 하계 데일리 계획은 아직 안나왔습니다.

이걸 보면 OZ내에서도 ORD가 별로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1stwizard

2019-04-20 20:33:40

다른 적자노선이 워낙 많아서 시카고를 먼저 없앨거 같지는 않습니다.

wonpal

2019-04-20 20:54:39

내부적으로 논의는 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냥좋아

2019-04-20 20:48:31

근데 6월에 샌프란시스코 지난 사고에대한 최종 판결이 난다는데 이거 판결나면 45일운항 정지될 거라는데 어떻게 될까요?  아시아나는 엎친데 덮치는군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40402109932052007&ref=naver

wonpal

2019-04-20 20:49:54

45일이요?

아~~ 샌프란 노선만 45일 운항정지군요. 

shine

2019-04-20 21:02:27

바로 며칠전에 이 노선 탑승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남아/인도승객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네요. 인천공항에서 환승해서 동남아/인도로 나가는 표로 요 노선 승객을 많이 채운다면 아마 이코노미도 좌석당 마진은 많이 떨어질거라 예상합니다. 

블루엔쵸비

2019-04-20 22:29:18

아...  미드웨스트.

혈자

2019-04-20 23:00:13

우아 뭔가 이제 칼바람이 부려나 봅니다. 그나저나 @ellice 님 오랜만에 뵈옵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이슬꿈

2019-04-23 02:55:39

헐 시카고 진짜 운휴 때렸어요... 올 10월 말이래요...

http://news1.kr/articles/?3604331

으리으리

2019-04-23 03:52:54

ㄷㄷㄷㄷ 불행중다행으로 8월말 시카고 ->인천 인데.... 8월이라도 취소안하길 ㅠㅡㅠ

wonpal

2019-04-23 04:15:46

아 올것이 왔군요. ㅜㅜ

벌써 스케쥴 정리된 모양이네요. 

10월25일까지 보이고 그 이후로는 안보이는군요...ㅜㅜ

 

ellice

2019-04-23 06:02:11

10월 27일부터 자리를 모조리 막아놓았는데, 단항 수순이라고 봐야죠..

여태 그래 왔으니까요.

wonpal

2019-04-23 22:02:11

이런 경우 타 항공사에 통보는 바로 안하나요? 

제 라이프마일즈를 이용한 예약은 아비앙카 사이트에 아직 살아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아비앙카가 얼마나 지나서 연락을 해 줄지 궁금하네요

ellice

2019-04-24 07:07:43

지금은 예약만 안되게 막은거고 기존 예약은 불가통보를 안한상태인가보네요.

그렇다면 좀더 시간이 걸릴듯요.

wonpal

2019-04-24 12:42:13

그렇군요. 일단은 포기하고 플랜B로 변경했슴다. 

티메

2019-04-23 04:20:50

ㅎㄷㄷ...

항상고점매수

2019-04-23 06:32:24

시카고노선 오하이오님 자주 타시는데...

무지렁이

2019-04-23 06:35:00

ㅠㅠ

YNWA

2019-04-23 06:49:14

아... 10/25 인천-시카고 비즈 3장 끊어놨는데요. ㅜㅜ 게다가 이번에 만든 보아 아시아나카드는 배송중이고... 나가리네요. ㅜ

Picaboo

2019-04-23 15:18:41

와우,

세이브 하셧네요

YNWA

2019-04-24 08:29:59

10월 말이래서 혹 나가리 될까 걱정했는데, 아슬아슬 세잎이네요.ㅠ 그나저나 27일 이후 분들이 걱정입니다..ㅠ

빌더

2019-04-23 08:54:20

아.... 이런.... 출장갈때 늘 아시아나 레비뉴로 꼬박꼬박 이용했는데..... 이제 겨우 마일좀 모아서 아시아나 비즈타고 가족여행좀 갈려했는데 단항을 때리네요...ㅠㅠ

아 아시아나 먹튀 너무하네요... 

 

ORD-ICN 노선을 이래저래 많이 이용해본 경험으로는 대한항공은 비니지스가 대부분 만석이고 그리고 업무차 출장을 가는 분들이 많은 느낌이었고..(이말은 유상승객?) 아시아나 같은 경우는 동남아 혹은 중국 여행객이 이코노미의 대부분(환승객)이고... 비니스도 늘 반정도~가끔 만석인 상황으로 운행되다보니 아무래도 이윤이 나지 않았을것 같긴합니다... (대신 아시아나 너네는 20년 다되는 비행기들 돌리잖아!!! 라고 하고싶은데...)

shine

2019-04-23 11:39:54

+1 공감합니다. 자리수만 채운다고 다가 아니죠. 동남아 환승승객들 왕복 700불 이런 티켓이 아주 많으니까요. 

 

컨트롤타워

2019-04-23 09:13:47

결국에는 뉴욕/LA 빼고 다 쳐낼것 같아요

Wave

2019-04-23 09:41:50

뭐... 아시아나 DMV지역 취항에 대한 아주 작은 기대에 확실하게 말뚝을 박아버리네요. 댄공 독점을 막아야 가격이 싸질텐데... 쩝..

컨트롤타워

2019-04-23 09:42:48

UA 취항이 더 빠를듯요 ㅎㅎ

항상고점매수

2019-04-23 10:11:29

시애틀 샌프란시스코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시애틀은 데일리 취항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컨트롤타워

2019-04-23 11:25:54

SF는 UA 2daily 가 있고

SEATAC은 feeder가 부족해서 O&D 만으로는 시카고보다 상황이 못하면 못했지 나을게 없어요

크레오메

2019-04-23 11:41:01

럴수럴수 이럴수.. 저도 이 노선 정말 좋아하고 자주 이용했는데 이렇게 빠이빠이인가요..ㅜㅜ

Finrod

2019-04-23 20:44:51

ICN > ORD 10월 31일로 이미 예약했는데... 저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충격과 공포 ㅜㅜㅜㅜㅜㅜ

제이유

2019-04-23 20:55:18

아샤나 달라스 취항 가즈아! (뜬금포)

케어

2019-04-23 22:15:32

ㅋㅋㅋ 대한항공 맞짱 뜨자 자세.

Finrod

2019-04-23 20:55:46

지금 아시아나 통화 중인데 노답 상황이네요. 눈물 날 것 같아요.

Finrod

2019-04-23 21:12:14

결국 날짜 변경했고 환승도 2번이나 해야 해요... 상담원분이 완전 성의껏 도와주셔서 차마 뭐라고는 말을 못하겠고 (읍읍) (읍읍) (읍읍) 이제 아시아나는 쳐다보지도 않을 거예요... ㅜㅜㅜㅜㅜㅜ

이슬꿈

2019-04-23 21:21:26

원래 ORD-ICN 직항이었는데 2번 경유로 바뀌었나요?;;;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Finrod

2019-04-23 21:23:55

제가 좀 안 좋은 동네에 살아서요 흑흑... 시카고도 1회 환승편이었는데 운휴 때문에 2회 환승편이 되었어요. (최종 목적지가 국제 공항이 하나도 없는 남부 어드메...)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19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52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60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914
new 114318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
두유 2024-05-03 483
new 114317

집 판매 수익으로 새집 Mortgage 갚기 VS Cash Saving account 이자 받기, 뭐가 나을까요?

| 질문-기타 7
놀궁리 2024-05-03 948
new 114316

Grand Hyatt Hong Kong (Feat. HKG Four points) 후기

| 여행기 2
  • file
22Gauge 2024-05-03 371
updated 114315

고양이 집사님들 캣푸드는 어떤걸 소비하시나요?

| 질문-기타 21
고양이알레르기 2024-05-03 460
updated 114314

IRA 은퇴 계좌에서 60일 이내의 비상금 꺼내 쓰기 | 피델리티로 집 클로징 후기

| 질문-기타 23
2n2y 2024-04-20 2932
updated 114313

본인의 운을 Hyatt와 확인해보세요 (Hyatt Q2 '24 Offer) [YMMV a lot]

| 정보-호텔 31
이성의목소리 2024-05-02 3958
new 114312

Treasury direct 계좌 락 걸렸어요. 전화해서 풀어보신분 계세요?

| 질문-기타 1
connect 2024-05-04 114
updated 114311

영국 축구 여행 후기 및 팁

| 정보-여행 19
  • file
파노 2024-04-22 1466
updated 114310

우여곡절끝에 모델 Y 오더했다 모델 3 하이랜드로 다시 재오더했습니다.

| 후기 13
쟈슈아 2024-02-29 3092
new 114309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1
Leflaive 2024-05-03 3054
new 114308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15
  • file
륌피니티 2024-05-03 769
new 114307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22
오동잎 2024-05-03 1075
new 114306

11K 스펜딩용 카드 추천해주세요

| 질문-카드 6
에덴의동쪽 2024-05-03 1036
new 114305

직장인에게 가성비 좋은 MBA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2
돈쓰는선비 2024-05-03 676
updated 114304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18
  • file
만쥬 2024-05-03 3686
new 114303

GS 포지션으로 미국 밖 다른 나라로 나가서 일할때 가족중 미국 영주권자는 영주권이 어떻게 될까요

| 질문-기타 12
민트바라기 2024-05-03 1062
updated 114302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24
Alcaraz 2024-04-25 10504
updated 114301

나리타공항 ANA, 다낭공항 라운지 사진

| 후기 6
  • file
낮은마음 2024-03-29 1144
new 114300

기아 자동차 보험 가격

| 질문-기타 5
BugBite 2024-05-03 598
updated 114299

인도인 동료가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45
Strangers 2024-05-02 2044
updated 114298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91
마일모아 2020-08-23 28439
updated 114297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127
1stwizard 2024-01-11 14088
updated 114296

오피스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낮잠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45
playoff 2024-05-02 4042
updated 114295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73
24시간 2019-01-24 199514
updated 114294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21
바이올렛 2019-03-18 214472
new 114293

아멕스 캔슬된 어카운트 technical error 체크 발행

| 질문-카드 3
애기냥이 2024-05-03 322
updated 114292

인생 고민, 커리어 고민

| 잡담 73
여행비행소년 2019-02-09 5313
new 114291

은퇴준비/은퇴후 를 위한 본드 뮤츄럴 펀드

| 질문-은퇴 4
Larry 2024-05-03 554
updated 114290

넷플릭스 삼체 (3 Body Problem) 보셨나요? (스포 x)

| 후기 16
이론머스크 2024-03-25 4732
updated 114289

사파이어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22
렝렝 2018-03-06 3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