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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영화 중에 재밌었던 대사가 자꾸 생각나네요 (어떤 영화인지는 비밀...입니다!)

"So Back to the Future's a bunch of bullshit?"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이고 아직까지도 타임머신하면 이 영화부터 기억에 남네요

시간여행 관련 재밌는 영화 / 드라마 추천 받습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딱 한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 어디로 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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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댓글

physi

2019-05-03 13:56:21

알면서 왜 묻...

24시간

2019-05-03 13:59:10

앜ㅋㅋㅋㅋㅋㅋㅋ

모밀국수

2019-05-03 13:58:12

비트코인... 

24시간

2019-05-03 13:59:32

정답이 벌써 나온건가요??!!

ylaf

2019-05-03 14:54:30

제목 보자마자 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ㅋㅋ

기너

2019-05-03 14:28:46

X-MEN: Days of Future Past 도 시간여행이 주 주제는 아니지만 재밌었습니다.

 

전 군대나 다시 가고 싶네요

24시간

2019-05-03 14:31:23

엑스맨 재밌게 봤어요! 곧 나오는 산사 주연의 다크 피닉스도 기대중입니다! ㅎㅎ

근데 왜 군대를 다시...............???

기너

2019-05-03 16:46:57

뭔가 바꿔보기 좋은 시점 같아서요 ㅎㅎ

군대 재밌게 갔다오기도 했고요

느끼부엉

2019-05-03 14:32:04

파워볼 당첨금 젤 높게 쌓였던 날이요

 

영화 추천은 페이첵 ㅎ

느끼부엉

2019-05-03 15:04:24

영화 추가로 추천드리자면 어바웃타임하고 이프온리요...

얘네는 너무 유명해서 보셨을 것 같지만...

방방곡곡

2019-05-03 15:39:43

오... 저도 이 영화 (페이첵) 빅팬입니다!! 엄청 유명한 영화는 아니지만, 볼 때마다 너무 재밌어서 10번은 본 거 같아요 ㅎㅎㅎ 반가와서 댓글 달아요~

느끼부엉

2019-05-03 15:42:20

ㅎㅎ 저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는데, 주변에 저 영화 얘기하면 그게 뭔데? 같은 반응이 많더라고요...

24시간

2019-05-04 07:41:18

페이첵 한번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복숭아

2019-05-03 14:47:31

또 쓸데없이 진지해지자면

울엄마 20대시절로 돌아가 참 예쁘시다고 칭찬해주고 

좀더 사랑받고 여자로서의 삶을 즐기라고 얘기해주고싶어요. 

저같은 딸 낳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헿

 

물론 개인적 욕심으론 저도.. 비트코인이나 복권 아무날이라도 당첨된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초

2019-05-03 17:29:57

"복님, 즉석 복권 5만원 당첨되셨습니다" 이러면 어떨까요? ㅋㅋ

복숭아

2019-05-03 19:15:53

앗 그게 아니라 1등 아무나 당첨된날이요... ㅋㅋㅋㅋ

24시간

2019-05-04 07:43:23

효녀 심청 복숭아님. 근데 어머니께서 당신은 누규..... 이러실수도 

poooh

2019-05-05 22:17:19

그러면 복양이 태아나지 않았었을수도 있고;

점점 복양이 희미해져 가며... 안돼~

 

그런 영화 생각이 나는 군요...

armian98

2019-05-03 14:53:09

같은 영화에서 언급됐던 많은 영화들중에 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 기억하시는 분 계시려나요? 한국 제목으로는 그냥 “엑설런트 어드벤쳐”였던 것 같고..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지금 봐도 재밌으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armian98

2019-05-03 14:54:39

본문에 리스트해놓으신 영화들 중에서 12 Monkeys를 정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강추에요!!

24시간

2019-05-04 07:44:51

저도 12monkeys 액설런트 어드벤쳐 둘다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12몽키즈는 아직도 좋네요!!

모밀국수

2019-05-03 15:28:09

키아누리브스 나오는 엑설런트어드벤처 저도 어렸을때 재밌게 봤습니다 12 Monkeys도 저도 강추! 

ori9

2019-05-03 17:30:22

아마존 프라임에 있어서 최근에 다시 봤어요. 어릴 때 못 본 미국일상의 모습들이 보여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덜쓰고좀더모아

2019-05-03 14:57:25

도박으로 한 5천년 후 미래로 가겠읍니다,,,

누가 지구의 주인으로 남아있을지, 기술은 얼마나 발전했을지 궁금..

shilph

2019-05-03 15:15:49

그리고 소혜성 충돌 후 아무런 생명체도 남지 않은 지구에 도착하는데...

롱텅

2019-05-03 14:57:40

결혼 전...

shilph

2019-05-03 15:16:11

그래서 배우자님 전화번호가 뭐라고요?ㅇㅁㅇ???

shilph

2019-05-03 15:25:39

러브라이브 뮤즈 첫 공연 몇달 전으로 가서 일본에 간 뒤 첫 공연을 보고 싶....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로또죠, 로또. 2000년쯤으로 로또 번호 서너개만 손에 써 가지고 가서 편하게 놀고 먹고 살고, 남은걸로 비트코인 만불 어치만 사고 + 컴터 몇대 돌려서 채굴해야죠. 닷컴 버블 끝나고 폭락한 주식은 애플을 위주로 사고, 카드 팍팍 열면서 포인트/마일 모으고, 회사도 몇개 열어서 비지니스 카드도 팍팍 만들고요. TPG 이전에 블로그도 써볼까요? ㅎㅎㅎ 그리고 2015년쯤에는 마일모아님과 빅딜로 두 블로그를 합치고 'ㅁ'!!! 미국 각종 유력 잡지 및 신문사에 빠방하게 나오는겁니다!!! 신문 1면으로 말이지요. 마일계 빅딜... 이러면서요

집도 베이 지역에 조금 사서 2007년쯤에 팔고, 2011년쯤에는 다시 또 사야죠. 아, 주식도 사야겠네요. 퀄컴이나 인텔 경쟁사 A 모 회사나요. 그리고 15년 이상 모아오고 + 사오고 한 비트코인은 한 만불 정도에 팔고요. 

 

그러면서 번 돈으로 느긋하게 러브라이브 팬질이나 하면서 살고 싶네요. 콘서트 따라다니고 성지순례 다니고... #기승전러브라이브

케켁켁

2019-05-03 15:29:25

제 올 타임 페이버릿 영화입니다.

요즘 보면 정말 많은 물건들이 이 영화에 영감받아서 개발된거 같은게 많아요.

글구 돌아간다면 닷컴버블때로요!

엣셋트라

2019-05-03 15:38:21

이건 규칙에 따라 답이 많이 바뀔 것 같은데,

 

돌아가는 과거 시점 이후에 취득한 경험/기억/지식이 모두 살아있다면.... 파워볼 번호 외우는게 단연 압도적...

 

근데 이후 기억이 모두 지워지면 돌아가봤자 지금이랑 달라질게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젊은 시절로 돌아가서 공부를 열심히해야지" 생각했는데, 지금의 경험이 지워지면 다시 돌아가도 공부를 안하겠죠.... 그럼 그냥 안돌아가는게 제일 나을거 같아요.

 

그럼 가정을 다시 바꿔서 나의 기억/지식/경험은 살아있는데, 과거 시점부터의 역사는 새로운 random draw라고 가정하죠. 예를 들어, 지난주 파워볼 번호는 다시 다른 값으로 바뀔 것이고, 비트코인도 우리의 기억처럼 오를지 아닐지 모른다고 하면... 

지금 제가 전공한 분야에서 최신 나온 가장 핫한 내용을 미친듯이 외우고 과거로 가서 그걸로 박사과정을 할겁니다. -_-;

 

느끼부엉

2019-05-03 15:41:35

마지막 가정이면

그냥 약품 공식/제조법들 외워가서

제약회사 차리는 게 어떨까요? ㅋㅋ

엣셋트라

2019-05-03 15:46:07

다시 좀 더 생각해봤는데, 제가 하면 성공 못할거 같아요 ㅋㅋㅋ

90년대로 가서 구글 알고리즘을 완벽히 다시 구현한다고해도 내가 이걸 투자자들을 설득해서 이게 미래에는 초대박이다 이야기할 수 있을지...

한국에서 구글 알고리즘 만들어봤자 페이스북에 밀린 싸이월드 뿐일거 같고...

 

아예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자니 TV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완전 불편해서 못살거 같아요.

 

조자룡

2019-05-03 16:28:46

그렇다면 타달라필과 실데나필 둘 다 제껍니돠아!!!

느끼부엉

2019-05-03 16:35:45

혈관 치료제군요

조자룡

2019-05-03 16:43:22

네. 심장약이라 엄청 중요하지요 ㅎㅎ

맥주한잔

2019-05-03 15:45:38

딴지같이 들리지만..

당대의 교수들이 모르는 너무 앞선 내용 가지고서 박사학위를 딸수는 없어요.

 

엣셋트라

2019-05-03 15:47:29

맞아요. 근데 그건 돌아가는 타이밍을 적절히 조절할 수만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죠. ㅋㅋ

느끼부엉

2019-05-03 15:49:05

그러다가 빡빡한 에디터/리뷰어를 만나 퍼블리쉬가 늦어져서 다른 사람이 먼저 발표하게 되면....

엣셋트라

2019-05-03 15:49:38

맞아요. 그게 제가 도달한 새로운 엔딩입니다. ;0;

마초

2019-05-03 17:25:15

파워볼 번호는 잘 외웠는데, 당첨금 받을 수 있는 체류신분이 아니면 어쩌죠? ㅋㅋ

잭팟녀

2019-05-03 16:04:25

만약 행복했던 과거(전생)가 있었다면, 그 때로 돌아가고싶고, 없었다면 무로 돌아가고싶네요. --- 우울증 도진 1인..

Hoosiers

2019-05-03 16:26:09

시간 여행 영화면..

Austin Powers 2... ㅋㅋㅋㅋㅋㅋ

Bob

2019-05-03 16:48:14

2001년 9월 11일로 돌아가 맨하탄 WTC에 가서 미친듯이 외칠것 같습니다ㅠㅠ

Skyteam

2019-05-03 19:17:57

고3 여름요.

고3 여름에 논게 천추의 한이라.

백투더퓨처

2019-05-03 21:49:32

@24시간 님, 제 영화를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인생 최고의 불후의 명작이죠. 모든 플랏과 시나리오가 정말 주옥같았죠. 휴이 루이스 앤더뉴스의 power of love도 영화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었죠. 특별히 기억나는 대사와 scene이 있다면 Marty가 댄스파티에서 Jonny B Goode를 미친듯이 기타 연주하고 놀란 사람들에게 마지막에 "Guess you guys aren't ready for that yet, but your kids are gonna love it" 라고 말하죠. 부모가 되보니 부모의 맘을 안다는 것처럼, 시간의 흐름속에 우리 자신들이 변해간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님 변덕스러울 스도요. 다만 옥의 티라면 1편의 제니퍼가 너무 너무 이뻐서 2편을 기대했었는데....  2편이 되면서 엘리자베스 수로 바뀌었다는 거죠. 정말 1편 제니퍼가 딱 마티와 어울리는 스탈이었는데... 웬지 엘리자베스는 마티와는 안어울리는 그런 약간은 아줌마 스탈아니었나 생각되네요(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엘리자베스 슈에게는 아무런 악감정이 없습니다. 엘리자베스 슈의 최고 영화는 우리 케서방과 열연했던 leaving Las Vegas가 아닐까 하네요. 스팅의 감미로운 노래도 한몫하구요)

제가 디로니안 차가 있다면 1985(?)년 백투더퓨쳐가 개봉되었던 아주 어릴적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24시간

2019-05-06 12:56:14

주말에 여행을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글만 올려놓고 팔로웝을 못했네요 ㅠ

이게 바로 @백투더퓨처님을 위한 글이로군요!! 으하하하~~~ 조만간 3탄까지 한번 다시 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저도 제니퍼에 한표요~~~ ㅎㅎ

커부

2019-05-05 22:26:48

시간여행 영화하면 Primer지요. 다른건 그냥 scifi영화지만 primer는 진짜 시간여행영화입니다 ㅎㅎㅎㅎ

24시간

2019-05-06 12:59:28

아직 보진 못했는데요 위에 포스터를 보니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 혹시 공포영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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