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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메님의 글을 보다 FR당하고 셧다운 당했다는 작년 11월 당시 그때는 안떠올랐었는데

 

오늘 아래에 카드 털렸다는 글에서 링크랑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일

 

 

때는 바야흐로  아마 2003년 정도

 

그때 비루하게 BoA 카드랑 아멕스에 블루 캐쉬(지금도 가지고 있음 ㅋㅋㅋ 무려 16년 묵은?? ) 그리고 아멕스에 또 어떤카드였는지 기억 안나는 어떤 카드, Us bank에 NWA 노스웨스트(기내에서 4만 마일인가 준다 해서 얼씨구나 하고  우편으로 신청했던 ㅋㅋ) 그리고 다른 카드들은 아쉽게도 요즘 기억력 감퇴가 와서 기억이 안나는 아무튼 그 시절에.....  ( 아 갑자기 그때 시절쯤 가지고 있던 체이스 카드들도 생각났어요 ㅎㅎㅎㅎㅎ 아마존은 그때도 있었고 또 다른 한개가 뭐였는데 단종되며 Ultra cash 이런걸로 바꼈나 ? 뭐 그러다가 요즘 있는 Freedom 계열로 바뀌었나 그런걸로  하도 오래 안쓰니 불과 몇년전에 닫혀서 아직도 closed tab에 몇개 나오는 ㅡ,ㅡ open date 2003년인가로 ㅋㅋ)

 

카드 크레딧 리밋이 보잘것 없던 시절이었는데  그때는 뭐 미국 신용카드에 대한 커뮤티니 이런것이 있었나도 모르겠고 혼자 그냥 맨땅에 헤딩하던 시절이었는데

 

우연히 어짜다 보니 아멕스 홈페이지에서 스스로 구멍을 찾아내었었습니다 ㅡ,ㅡ  뭐 독고다이 였으니  어디 공유할때도 있지도 않고 혼자 열심히 재미 봤지요

 

그런데 이게 뭐 돈되는건 아니고 별거 아니었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뭐 이런거였습니다

 

 

한도가 예를들면 한 $1,500 인 아멕스 카드가 제가 두개 (몇개 였는지 기억도 안남 ㅡ,ㅡ 근데 두개로 토스 주거니 받거니 한 기억이남) 있다면

홈페이지에서  한카드에서 다른카드로 한도를 제가 임의로 넘길수가 있었어요 왔다리 갔다리 게임하듯 맘대로 ㅎ

 

그런데 제가 찾았던 구멍이 이걸

A카드 $1,500 B카드 $1,500 이면   A에서 아예 $1,500 을 모두 B에 줘버리고 A $0 B $3,000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A 카드의 아마 발급조건 미니멈이 있어서 그랬는지(지금 생각해보니 ㅋㅋ) B에 준건 아너 되어서 $3,000이 되고 A에는 $0은 말도 안되니 미니멈으로 $500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그정도 아마?)  이렇게 되는겁니다 ㅋㅋㅋ  제 생각에 설마 한카드를 $0으로 만드는 옮기는걸 해본 사람은 거의 없었을듯 ㅡ,ㅡ

 

그래서 A $500 B $3,000  이렇게 되어서  CL 이 갑자기 토탈 $500 이 늘었어요 ㅎㅎ

 

그런데 이러고 멈추면 되는데 계속 했습니다  그 다음은  B에서 $3,000 을  A로 다 옮겼죠 A$3,500 B $0  ㅋㅋㅋ

 

그러면 다시 B가 $500이 생성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A$3,500 B$500   또 $500 이 늘었지요 ㅎㅎ

 

 

 

 

퀴즈 :  재미 붙인 아트   몇번이나 얼마까지 했을까요? 두구두구둥

 

 

 

 

 

 

 

 

 

 

 

 

 

 

 

 

 

 

 

 

 

 

 

 

 

 

 

 

정답은  대략 기억 나기론  $32,300  정도?????      몇번이나 했을까요   한번에 $500씩 올리며 수십번 ㅡ,ㅡ ㅋㅋㅋ

 

 

근데 그뒤로 어찌 되었는지 기억이 안났었고    그렇게 $32,300 정도 만들었던 블루캐쉬 카드가 아직도 그대로 있어요 ㅎ 

 

지금 같았으면 계정 닫혔을텐데 하다가 지금 글 쓰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long term 메모리는  지워지는게 아니라  어디 다른데 저장 해뒀다가  연관 이벤트가 있으면 다시 꺼내와지나봐요 대박!!!!!!!!!!! 10여년넘게 잊고 있던게

 

지금 글쓰면서 생각이 나버렸어요

 

 

 

 

제가 다른 카드 기억 안나는 이유가    바로 이거였네요   그때 그렇게 왔다갔다 하다가  CL $32,300 만든  그 카드만 뺴고 다른 카드 다 닫혔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전화가 왔었는지  연락이 왓는지 그냥 일방적으로 닫혔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닫혔던 기억이 나요  아 다행이다 이정도로 끝나서  그래도  CL은 양껏 올렸네 했던 기억이 나고

 

그게 하루에 한개 아니라 점차 조금씩 하다 보니  어느날 막혔더라고요 그리고 닫힌거 보니     

분명 아멕스에서 bug 저땜에 알아채고 고치고  그 상으로 제 카드 $32,300으로 올린거는 나두고  나머지만 닫은게 아닐까 하고 혼자 ㅋㅋㅋ

 

 

그때 스팬딩 다른 사람들것이랑 이것저것 제것으로 많이 긁고 캐쉬백 막 $200 정도 모이면  japanese 가서 스시카운터 앉아서  스시 사시미 막 시켜서 먹고 내가 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ㅡ,ㅡ

 

 

 

 

 

  아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 지식들을 가지고 ㅡ,ㅡ 

25 댓글

2n2y

2019-05-04 09:10:36

인정!

아트

2019-05-04 09:13:36

갑자기 왜 그런 뜬금 없는것이 생각났는지 모르겠지만 연쇄 반응으로 그 시절들의 메모리도 돌아오고 있네요 ㅡ,ㅡ 영화의 한장면 처럼

Skyteam

2019-05-04 09:17:00

이제 그 동네도 지겨우신가봅니다..ㅋㅋ 

할거 없으면 과거의 잊고있던 기억까지 다 소환되고 그러더군요. 시험때면 신문 사설도 재미있는 것처럼.. 

아트

2019-05-04 09:20:14

한달 되가니  여기가 집 같아요 ㅋㅋㅋㅋ  운동하고 와서 잠시 누워서 폰으로 글보다가 생각나서 ㅋ

근데 슬슬 지겹긴 한건지 근질 근질 해져서

어젯밤엔 여기 와서는 카드 안만들다가 또 몇개 신청했네요  ㅋㅋ 오늘 자고 일어나니 그중에 그래도 알짜인 CIP 방어 되어서 평타는 친 ㅋ

shilph

2019-05-04 09:32:20

저도 한 20 년 쯤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비트코인을 사! 비트코인을 사라고!!

아트

2019-05-04 10:13:26

저는 20년전쯤이면 뭐했었나도 생각해보고  그떄로 돌아가면 뭘 하고 싶을까 생각해보게 만드는 덧글이네요~~

내가 제일 지금 원하는것일지 후회하는것을 바로잡는것일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shilph

2019-05-04 20:19:55

그때부터 하야트 등급을 모으신다거나요? ㅎㅎㅎ

오성호텔

2019-05-04 10:18:27

그때가 좋았네요 ㅋㅋ

아트

2019-05-04 10:25:29

사실 보면 돈이 생긴거도 아니고 한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저렇게 제가 무모하게 장난질을 했었나 싶고 그 당시니  큰 문제 없이 넘어갔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오성호텔

2019-05-04 10:29:44

나중에 시간이 지난후에 보면 지금하는 마적질도 “무모했다” 라고 할게 많을거 같아요. ㅋㅋ

아트

2019-05-04 10:42:08

지금보다 한세대 뒤에는 그러고 있을거 같네요 ^^

Nanabelle

2019-05-04 10:50:12

우와!

아트님 도전정신!! 대단해요.

-하긴 하야트 글로벌리스트는 이런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끄덕끄덕

아트

2019-05-04 11:09:51

돈 되는것도 아닌데 왜 집요하게 했을까요 ㅋㅋㅋ 그래도 겁이 덜컥나서 백만까지는 안가고 멈췄던거겠죠 제가 그 시절에도? ㅋㅋ

복숭아

2019-05-04 10:58:48

좋은 시절이었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도전정신은 중요한거죠(?) ㅋㅋㅋㅋㅋㅋ

아트

2019-05-04 11:10:08

돈도 안되는것에 집착을 했었네요 지금 보니 ㅋㅋ

Nanabelle

2019-05-04 11:16:23

그래도 이렇게 마모게에 디피를 하나 남기시고...ㅋㅋ

그런 도전력이 다 돈 되는 곳에도 쓰일테니까요~ 

이제 며칠 남으신 거예요??

아트

2019-05-04 11:18:03

아직 좀 남았는데 다음 일정 떔에 중도 야반도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ㅋㅋ 

Nanabelle

2019-05-04 11:30:29

처음에도 며칠만 묵고 매니저 분과 말씀하셔서 중간에 오실까 하셨다고 했던 글 봤습니다~

여행 잘 마치시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유리알유희

2019-05-04 11:03:42

저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힐튼 aspire는 비행기 표 구입하면 x7 보너스를 주고 일반 카테고리는 x3을 줍니다. 카드가 처음 생겼을 때 얻은 보너스를 보니 뭔가 안 맞는 게 있는겁니다. 몇 가지 검토해보고 혹시??? 아하!!!

 

퍼스트 클래스 몇 개 5만불짜리 사고 환불했는데 보너스 x7 들어오고 x3 빼가더군요. 공짜로 20만 포인트 벌었습니다. 혹시 시도하실 분 있을까봐... 바로 리포트했구요 이제 막혔습니다. 제 포인트는 그대로^^

아트

2019-05-04 11:12:33

아니 이건 대박 아닙니까? 헐 ㅋㅋㅋㅋ   퍼스트 클래스로 무려 5만불이나 땡기는 클래스  대박입니다 ㅋ  저라면 소심해서 그리 크게 못할듯

리포트 잘하셨네요 ^^ 리포트 했는데 안빼갔으니  포상금으로 준거라 생각하셔도 되겠어요 ㅎ

 

아 이거 진짜 고해성사 타임 온건가요~~~ 꼼수 빼먹은것? ㅋㅋ   전 차마~~ 못 올립니다요   지금 현재 진행중인것도~   꼼수 고해성사 비밀 게시판 이런거 익명 있다면 대박날듯 모두들 스토리 ㅋ

얼마에

2019-05-04 13:39:08

저는 도전정신이 부족해서 남들 하는것만 따라 했는데요. 

오래 하신분들은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현재의 graavy 트레인 이전에 대놓고 시티 aa 세방치기 하던 시절이 있었죠. 비자 마스터 아멕스 동시에 하나씩 신청해서 개당 75k 마일. 

요때가 또 aa 마일로 퍼스트 타는데 7만 마일인가 밖에 안하던 시절이라... 당시 대학원생 주제에 온가족이 비즈 타고 (저는 따로 퍼스트 ㅋ) 한국 다녀온 시절... 그립네요. 

아트

2019-05-04 22:39:08

(저는 따로 퍼스트 ㅋ)   여기에 주목 ㅋㅋ

크레오메

2019-05-04 21:37:48

제이름이 소환되어서 그냥 감사의 말씀 전하기 위해 한마디 던집니다!! 거기 날씨는 괜찮으심까! 저는 이제는 말할수 있다 급은... 네 핸드폰이 참 여러개 있었죠. 10개도 넘게(...) 전혀 마일과 연관이 없다

아트

2019-05-04 22:41:55

 

오메님 하면 역시 핸드폰 이군요

 

ㅋ 날씨는 우기로 접어 들어  갑작스런 폭우가 올때도 많고 흐린날도 많고 구름이 대체적으로 많아요  습도 가 높아 좀 좋은 날씨는 아니예요

 

완전 비수기로 접어들었어요 ㅋ  호텔도 그렇고 비수기 준비 완료

 

지금 실시간 날씨 현장 사진 한장으로 자세한 소식 대신 합니다

 

 

20190505_123946975.jpg

 

크레오메

2019-05-04 23:12:27

키야~~~~~ 아주 정말 멋지네요!!!

되도록이면 아주 처분을 빨리 하는 중입니다 핸드폰 안뇽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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