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아틀란타 공항 티켓없이 가족들 게이트까지 데려다 줄 수 있나요?

힘내자, 2019-05-08 11:43:18

조회 수
306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미국온지 1년도 안된 마일모아 덕분에 정말 많은 정보도 얻고 도움도 받고 항상 감사해하고 있는 신입회원입니다.

 

이번 여름에 와이프와 아이 2명만 한국에 먼저 가게됬는데 와이프가 아이 두명 데리고 들어가는게 너무 힘들것 같아서

 

혹시 제가 보딩 게이트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공항은 아틀란타 공항이고 제가 따로 티켓을 끊지 않고 게이트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지, 

 

안된다면 가장싼 티켓을 끊고 들어가서 타지 않고 다시 나와도 되는지 아시는 분있으면 답변부탁드려요~ 

37 댓글

재마이

2019-05-08 11:51:55

짐 부치실 때 직원에게 그대로 사정 말씀하시면 게이트 티켓이라는 걸 끊어줄 겁니다. 비행기에 탈 수는 없고 보딩 게이트까지 동행할 수 있습니다.

와이프분이 한국분이라면 영어를 하나도 못한다고 약간의 과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힘내자

2019-05-08 13:08:53

먼저 게이트 티켓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전혀 몰랐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

physi

2019-05-08 11:54:00

카운터에서 Boarding Pass 받을때 agent에게 Gate Pass 요청해보세요.

9/11 터지기 이전에는 나름 쉽게 내줘서, 한국 나가는 지인들 배웅하곤 했는데.... 그 이후로는 정말 안줘서 아주 예외적으로 딱 한번 받아 본 적 있습니다.

 

Southwest에서 cheap ticket 사가지고 들어간다음에 보딩 15분 전까지 캔슬해서 credit 받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 정말 AYOR로 비추합니다.

힘내자

2019-05-08 13:09:30

쉬운건 아니군요 ^^; 한번 해보고 후기남겨야겠네요~

이슬꿈

2019-05-08 11:54:44

안된다면 가장싼 티켓을 끊고 들어가서 타지 않고 다시 나와도 되는지 -> 당연히 됩니다.

 

하지만 제일 비싼 티켓 끊고 들어가서 안 타고 취소하고 나오는 게 돈은 안 들겠죠...

힘내자

2019-05-08 13:10:30

보통 모든 항공사 티켓이 취소가능한 티켓으로 끊고 들어갔다가 보딩 전에 취소하면 환불받을 수 있는건가요?? 그럼 그 방법이 좀더 안전해보이긴 하네요~

잔치국수

2019-05-08 11:55:52

한 3년 된거같은데 티켓은 대한항공이었고 대한항공 카운터에 물어보니 델타에 얘기해보라하더라구요. 

델타 카운터가서 와이프가 혼자 애기데리고가기 힘들다 게이트패스 가능하냐 물었더니 안된다하더라구요. 

돌아서서 가는데 불쌍해보였는지 불러서 안되는건데 해준다고 한번 받은적이 있네요. 

그후로는 몇번 해봤는데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트라이는 해보심이^^

 

힘내자

2019-05-08 13:10:50

네 한번 트라이 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잔치국수

2019-05-08 13:10:52

참고로 저도 아틀란타였습니다

느끼부엉

2019-05-08 11:58:32

묻어가는 질문인데, 게이트 패스로 들어가서 PP카드로 라운지/식당 이용 가능한가요?

physi

2019-05-08 12:01:06

PP카드는 보딩패스 정보를 입력해야하기 때문에 안됩니다.

예전에 United Club 라운지 같은 경우에는 연간회원권 있는 사람들이 요청시 라운지 쓸 수 있게 Gate Pass 준다고 했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힘내자

2019-05-08 13:11:55

혹시 취소가능한 티켓을 끊고 들어가서 PP 라운지를 이용하고 탑승전 취소해서 티켓 환불받는건 가능할까요?

루스테어

2019-05-08 13:16:33

되기야 하겠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용도로 티켓팅을 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일부 다른 손님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사안이니 안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연예인 보겠다고 1등석 표 끊고 들어가서 사진찍고 나와서 환불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게이트패스 요청해보시고, 안되면 포기하시는게 맞습니다.

이슬꿈

2019-05-08 13:18:57

그 케이스는 진짜로 비행기를 탔다가 내리는 것 (문제가 된 사안 1), 인천공항과 같이 출국심사를 거쳤다가 특별한 사유 없이 다시 입국하는 것 (문제가 된 사안 2)인데, 미국 국내선에서 한참 뒤에 출발하는 자리 남는 비행기로 들어갔다가 그냥 취소하고 나오는 게 별로 다른 승객에게는 피해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jkwon

2019-05-08 13:29:18

항공사는 손해를 입죠..그런걸 몇번 반복하다보면 블랙리스트 될 지도 모르죠..

이슬꿈

2019-05-08 13:38:07

항공사들이 풀페어에 자유로운 취소/변경 (심지어 항공기가 출발한 이후에도) 조항을 걸어놓은 이유가 있겠죠.

어떤 한 개인이 그걸 갖고 라운지 쓰는 데 계속 쓰면 항공사 입장에선 손해가 될 수 있으니 블랙리스트 걸 수도 있지만 그게 꼭 다른 승객에 대한 피해는 아니니까요.

 

어차피 안 나타나면 스탠바이 걸린 사람들이 좌석은 대신 차지할테고요.

루스테어

2019-05-08 15:02:26

네, 맞습니다. 두 케이스는 세세하게 따지면 다를 수도 있지요. 요런 글이 나올 것 같아 더 부연을 달까 했었습니다만..

제가 포커스를 맞추었던 것은 개인의 필요에 따라 탑승의지가 없는 항공권 구입의 정당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두 건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승객들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있냐 없냐의 문제인데, 

 

만약 이 항공권이 취소시에 수수료가 부과된다면 이대로 하진 않겠지요.

실제로 대한항공에서 1등석에 당일 취소 수수료를 부과한 뒤에 이런 악용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반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높은 시큐리티를 요구하는 공항의 특성상 airside 출입을 위한 항공권 구입은 시큐리티를 약화시키는 일이라 봅니다.

당일 구입한 국제선 항공권에 SSSS 가 많이 찍혀나오는 것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체크인 후 게이트를 통과했다가

노쇼인 사람이 있을 경우 항공사 측에서 블랙을 먹이는 이유는 분명히 있을거라 봅니다.

 

거기에 예기치 못한 일들은 언제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리가 남는 비행기라고 하더라도 standby 승객이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은 한참 뒤시간의 표를 끊는다고할 수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트러블들도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보기에, 당장 승객이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잠재된 것들을 묵과해도 된다는 것은 안된다고 봅니다.

 

사실 이게 별 문제가 없다면 항공사에서 게이트패스를 진작 판매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마 보안 관련된 문제일거라 봅니다.

 

저도 아이가 있고, 홀로 보내본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저도 게이트패스 요청을 했었고,

죄송하지만 보안 문제상 요즘에는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납득을 했었지요. 저도 경험이 있었어서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 아 혹시 참고가 될듯해서, DP 를 남기면 IAD 였습니다. 3년 전쯤이었는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

이슬꿈

2019-05-08 13:17:18

그거 자주 하다 여럿 피봤죠. 추천은 못 드려요.

Skyteam

2019-05-08 13:20:18

이론상으로 가능한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정도로 pp 라운지의 퀄리티가 좋은 것도 아니네요.

아시아쪽이라면 출국심사를 거치기에 복잡해지고요. 

physi

2019-05-08 13:25:10

이론상으로는 가능한데... 항공사마다 티켓 환불 정책이 달라서요. 환불 가능 티켓 클라스인지도 잘 살펴보셔야 하고요. 

극성 아이돌 팬들이 게이트까지 따라들어갔다가 막판에 취소하고.... 뭐 그런 경우 때문에 항공사들도 입는 피해가 크다고 들어서요.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5352099 참조하세요.

힘내자

2019-05-08 13:52:50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냥 와이프랑 애들이랑 같이 들어가서 탑승전에 라운지에 잠깐 있다가 태워보내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네요~ 게이트 티켓을 얻어서 들어가도록 해야겠네요 ^^;; 간단한 질문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되네요 ^^

여섯

2019-05-08 12:02:21

시애틀 공항이었지만 작년말에 친구가 게이트 패스로 게이트까지 부모님 모셔다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짐 부치면서 물어봤다 했었습니다.

힘내자

2019-05-08 13:12:10

최근 케이스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BBB

2019-05-08 12:05:49

저도 게이트 패스 여러번 요청했었는데, 받은 적도 못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상황은 비슷하게, 애기 엄마만 애랑 같이 가니까, 짐도 많고 이래저래 도와주고 싶다..이건데. 발권하는 직원의 재량으로 주는 사람도 안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힘내자

2019-05-08 13:13:00

그르게요...저도 한번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땅부자

2019-05-08 12:24:55

요청은 몇번 해봤는데 한번도 받은적 없습니다. 

남들은 잘만 받아오던데...

힘내자

2019-05-08 13:14:45

에고...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안되면 티켓을 끊어서 들어가든가 해야겠네요...

BHS

2019-05-08 13:21:38

제동생이 엄마가 영어를 못하니까 같이 게이트까지 갈수 있는지 물었는데 거절당했어요. 

힘내자

2019-05-08 15:27:48

요즘은 잘 안주는 추세인 것 같네요^^;; 도전은 해보겠지만 기대는 말아야겠네요...

옹군

2019-05-08 21:46:31

작년 10월에 아틀란타 공항에서 저희 엄마 한국 가실때 게이트 패스 받았어요. ^^
델타 항공이었고 직원에게 엄마가 혼자 기다리시기 뭐할거 같은데 들어가게 도와 줄수 있냐고 아주 친절하게 물었습니다 ㅋ
오~ 오브코스~ 하고 직원이 패스 끊어 주어서 잘 들어 갔는데 막상 밤 비행기라 PP 인 Club ATL 이 10:30에 문을 닫아 게이트 앞에서 (-.-) 앉아 있다가 보내 드리고 집에 왔어요.  한번 물어는 보세요!

힘내자

2019-05-08 22:11:25

오 후기 감사합니다 ~ 희망이 생기네요 ^^

아를라나

2019-05-09 09:32:28

아틀란타 공항에서 델타 카운터로 가서 요청하면 신분증 보여달라 하고 게스트 패스 줬습니다.

워낙 요즘엔 정책들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서 또 어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엔 줬어요~

힘내자

2019-05-19 19:30:11

감사합니다 ~ 오늘 와이프랑 아이 두명 출국했는데 게이트 패스 받아서 보딩전까지 함께했어요~ 원래는 안되는데 해줄게~ 이러면서 해주더라구요~ 

늘우상향

2023-01-08 07:37:47

안녕하세요. 요즘도 아틀란타 공항 델타 카운터에서 게이트 패스 발급을 잘 해주는지 궁금해서 끌어올렸습니다. 이민 6년만에 처음으로 어머니께서 방문하시는데요, 미국들어올 땐 한국에서 같이 들어올 예정이라 괜찮은데 여기서 출국하실 때가 걱정이네요. 70세 되셨고 영어 소통도 어려우셔서 보딩 게이트까지 모셔드리고 싶어서요. 최근에 패스 발급 받으신 분 있을까요?

늘우상향

2023-10-18 12:54:31

혹시 마모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자문자답합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아틀란타발 인천행 델타를 타셨습니다.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도와드리면서 '어머님이 연로하시고 영어를 잘 못하셔서 게이트까지 도와드리고 싶은데 게이트 패스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하니, 별일 아니라는 듯이 아이디 보여달라고 하면서 발급해주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셔틀 트레인도 타셔야 하는 상황인데 혹시나 거절하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거든요 ㅎ  다행히 게이트에서 환송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땅부자

2023-10-18 14:04:32

미국항공사들은 게이트패스 잘주는데 한국을 비롯 외국항공사들은 게이트패스 안주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게이트패스도 secured flight 으로 베팅해야지 나오는데 그게 부담이 되어서 그럴까요..

걸어가기

2023-10-18 17:14:46

시애틀-타코마 공항은 아예 공식홈페이지에 게이트 패스 신청 페이지가 있네요

https://www.portseattle.org/page/sea-visitor-pass-program

 

목록

Page 1 / 381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20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24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3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6708
updated 114504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신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같이 공유해요 :)

| 질문 66
언젠가세계여행 2024-04-05 3329
new 114503

딸의 졸업

| 잡담 21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1115
new 114502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6
SFObay 2024-05-13 729
new 114501

라면맛이 한국과 다른 것이 맞지요?

| 질문-기타 10
트레일믹스 2024-05-13 378
new 114500

슬슬 다시 시동걸어보는 포르투갈/스페인 남부 여행 계획짜기

| 질문-여행 7
돈쓰는선비 2024-05-13 415
updated 114499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54
  • file
만쥬 2024-05-03 10341
updated 114498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63
조기은퇴FIRE 2024-05-13 4819
new 114497

BNA (내쉬빌) 공항 델타라운지 5분 후기 (feat. 델타 뭐하냐 디트로이트는 개무시하냐!!)

| 후기 2
  • file
크레오메 2024-05-13 280
new 114496

[나눔] Hyatt Guest of Honor 2/25 만료(완료)

| 나눔 43
  • file
하와이드림 2024-05-13 712
updated 114495

[정리글/업데잇 10/23/2019] 각종 항공 마일 유효기간 / 살려놓는법 정리

| 정보-항공 150
레딧처닝 2018-06-23 18382
new 114494

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모 7년차, 현재 12개 카드 보유)

| 질문-카드 5
느끼부엉 2024-05-13 487
updated 114493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35
resoluteprodo 2024-05-03 3440
updated 114492

BBQ 그릴 청소/관리 어떻게 하세요?

| 질문-기타 41
흡성대법 2024-03-11 2106
new 114491

여러분들 중에 비엣젯항공 타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후기를 남겨드려요 4/21/24~4/25/24

| 후기 1
  • file
짱꾸찡꾸 2024-05-13 144
new 114490

새로운 비지니스를 만들면 비지니스 뱅크보너스/ 크레딧카드 사인업

| 질문-기타
퍼플러버 2024-05-13 91
new 114489

EWR (Newark) 국내선 타기전 Terminal A UA 라운지 후기 (pp만 쓰다가 가니깐 문화 충격)

| 후기 2
  • file
된장찌개 2024-05-13 525
updated 114488

업데이트3- 약간?주의사항)신IHG 카드소지자에게 주는 United $25 크레딧 잘 사용하는 방법

| 질문-호텔 129
항상고점매수 2023-01-03 10167
updated 114487

다운그레이드나 업그레이드 하면 새 카드를 보내주나요?

| 질문-카드 12
축구로여행 2024-05-12 696
updated 114486

Aviator 인어, AA citi는 리젝

| 후기-카드 24
Blackbear 2024-03-08 2452
updated 114485

Lawn & Landscape의 전문가들께 나무 심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4
  • file
마루오까 2024-05-11 984
new 114484

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19
  • file
짱꾸찡꾸 2024-05-13 2030
updated 114483

보통 점심값 얼마정도 쓰시나요

| 잡담 161
ehdtkqorl123 2024-02-24 10315
updated 114482

이스탄불항공 IAD->IST->ICN 왕복후기를 올려드립니다. 2탄

| 정보-항공 22
  • file
짱꾸찡꾸 2024-03-20 2725
new 114481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5
만남usa 2024-05-13 1544
updated 114480

미국 시민권자가 카타르 방문시 비자 필요한가요?

| 질문-여행 5
사랑꾼여행꾼 2024-05-12 700
updated 114479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16
  • file
륌피니티 2024-05-03 1082
new 114478

Hilton App 로그인 erro

| 질문-호텔
  • file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5-13 92
updated 114477

(05/13/2024 update : 이메일로 stuck에서 풀림) Amex card approve는 났으나 카드 발급이 안되어 발송도 재발송도 못하는 상황

| 잡담 14
라이트닝 2024-05-10 1282
new 114476

ORD-LGA, JFK-ICN 환승시 짐 질문

| 질문-항공 11
  • file
씐나 2024-05-13 222
new 114475

한국식당에서 험한말 하는 주변손님 대처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11
에덴의동쪽 2024-05-1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