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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2019-05-22 1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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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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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쟈니

2019-05-22 12:05:45

외벽이라는게 집 밖 사이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집 외벽이면 그냥 그 위에 덮어버리고 새로 사이딩을 시공하기도 합니다

봉구

2019-05-22 12:09:35

집 밖 사이딩이면 고민 안 할 것 같아요... ㅠㅠㅠ 실내 외벽입니다 ㅠㅠㅠ 

조아마1

2019-05-22 16:22:19

대개 실내의 벽을 내벽이라고 하구요. 집 바깥의 벽을 외벽이라고 해요. 실내 외벽이라는 말은 아직까지 들어본 적이 없어요.

CaptainCook

2019-05-22 12:10:23

popcorn ceiling을 말씀하시는 거 보니 집 안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외벽이라고 써서 헷깔리네요.

집 밖이라면 굳이 신경쓰지 않을 것 같으니 집 안 drywall이라고 생각되는데... 정확한 용어는 기억안 나는데 popcorn ceiling 이런거 제거하는데 돈 많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전문가 의견 받아보시고 (석면이 좋지 않다는 건 들어서 아는데 2%라는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또 모르니까요) 영 찜찜하시면 렌트 주고 이사 가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BBB

2019-05-22 12:20:39

와..저도 지금 이사중인데, 읽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겠다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집구매/이사과정 중에 소소한 것들로 좀 짜증이 났었거덩요)

석면 자체도 1급 발암물질이지만, 애들도 있고, 그거 땜에 받는 스트레스가 정말 크겠네요. 일단 위로 드립니다.

팝콘이든 텍스쳐드 든 그 자체가 꼭 석면과 연관 있는건 아닌걸로 아는데, 저 70년대 시기에 그러한 벽이라면 대체적으로 자유롭기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비용의 편차가 꽤 크겠지만, 일단은 석면벽/천장 등 해당되는 모든부분 제거 비용 견적 받아보세요. 집 파는데 드는 비용, 집 다시 사고 (혹은 렌트) 이사하는데 드는 비용 등등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제거 비용도 수만불이겠지만, 집 값따라 다르겠지만 집팔고 이사하는데 드는 비용도 수만불일 듯 합니다.

 

코란도

2019-05-22 12:26:26

캡틴쿡님 댓글처럼 2%가 얼마나 안좋은지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가능하면 돈이 좀 들고 몸이 힘들더라도 좀 더 안전한 곳으로 가시는게 어떨까요? 남 일이라고 쉽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 경우 집을 알아볼 때 전기고압선 탑 바로 밑에 잔디도 넓고 (탑 밑은 나무를 전부 잘라버렸으니) 집도 너무 예쁘고 구조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등등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10살 미만의 아이들이 있는 가정으로 과감히 제외시켰어요. 전자파의 영향이 법 적 범위 이내이니 건물 허가를 내줬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가능하면 그런 부분을 멀리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했어요.

또 10살 미만 아이들이 실내에서 놀다가 drywall에 부딪히면서 벽에 구멍도 나고 긁기도 하고 모서리 부분은 다 깨지고 등등이 발생하더군요.

chopstix

2019-05-22 12:45:25

뉴욕시에서는 랩에서 석면검사 결과가 1% 이상으로 나오면 석면 tested positive 로 들어가요. 1% 미만으로 나오면 tested negative 로 들어가요.

석면이 있는 건축자제 부분을 건들때에는 licensed abatement company 를 hire 해서 석면을 legally remove 해야해요. 2% 는 1% 보다 많이 높기때문에 (1.1%만 되도 석면은 무조건 positive) 만약 내비두고 사실거라면 이 부분이 disturb 가 없어야해요, disturb 되게되면 공기에 석면이 날라다니기때문에 호흡기에 들어갈수있어요. 

 

https://www.altaenviron.com/news--media/what-does-less-than-1-mean-when-dealing-with-asbestos-containing-materials

 

 

펑키플러싱

2019-05-22 12:51:03

스트레스 때문에 맘편하지 않으실거 같습니다. 위에 분들 말씀대로 검사를 해서 전혀 무해하다는 공식적인 판정을 받는게 아니라면 이사하시는게 나으실거 같습니다... ㅠㅠ 집구입이나 이사가 쉬운일이 아니지만. 항상 맘에 담아두고 속상하실게 더 걱정 됩니다 ㅠㅠ

Baramdori

2019-05-22 14:09:16

석면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검사를 하신건가요? 그 석면검사 받아서 나온게 chrystotile asbestos 인가요? 검사할때 샘플을 체취했나요 아니면 레이저 기계같은걸로 그냥 벽에다 쏘았나요? 리포트에 아마 lab result 가 있을거에요.

 

보통 벽에까지 팝콘 텍스쳐를 쓰진 않은데, 좀 특이하네요. 

 

1980년대 이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들엔 항상 석면과 납성분의 페인트가 있을 확률이 있는데요, 이게 disturb 만 안하면 되긴해요. 나중에 집 팔때까지 생각하셔서, 업드레이드한단 핑계로 리무브 하는것도 옵션이긴 하지만요, 석면은 전문업체를 불러야해서 조금 비쌉니다.

 

Chrysotile asbestos 라고 하면 cancel causing agent 이기 때문에 유의는 해야해요. 이 팝콘텍스쳐가 friable (만지면 부서지는) 그런 류의 물질이라 disturb 되면 숨쉴때 들이마실수도 있구요. 아이들 때문에 걱정되시겠지만, 아이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주시면 괜찮을듯해요. 일부러 건드리거나 먹지 않은 이상, 크게 문제되지는 않아요.

 

석면으로 암이 걸리는 경우는 오랜 시간에 걸쳐서 꾸준이 섭취해줄때 생겨요.

우리동네ml대장

2019-05-22 15:07:32

석면이나 납 페인트는 있다는거를 알게된 순간 집 팔 때 디스클로져 해야하는 의무가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주변에 보면 절대로 검사하지 않는다고... 그냥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안고 사는거죠 ㅜㅜ 

모밀국수

2019-05-22 15:50:05

석면은 모르겠는데 납페인트는 몇년도 이전에 지은 집에는 검사유무와 상관없이 다 디스클로저 붙어 있습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19-05-23 10:26:30

1978년 이전에 지어진 집에는 공통적으로 납페인트에 대한 경고문구가 붙죠. 제가 말한건 seller disclosure 입니다. 모든 오래된 집에 딸려오는 일반적인 경고문구에 더해서, "셀러가 납 페인트의 존재 유무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를 답해야 합니다. 보통 "아는 바 없다" 이렇게 답하죠. 하지만 테스트를 했고, 납 페인트가 있다는걸 알게 됐을 경우에는 그 정보를 buyer들에게 알려줘야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사벌찬

2019-05-22 15:26:21

제 직업이 asbestos관련이라서 미팅에서 계속 주워들은게 있어서 조금 아는수준인데요 (의사/변호사/과학자는 아니라...) disturb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합니다...물론 아이들도 있고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여기 asbestos 전문가들도 asbestos있는집에 살더라구요. 북동부는 그런 오래된 집이 많아서 가능성이 높은것 같아요. 팀 동료 할머니는 지하 바닥에 asbestos 있는데 타일 깔려있어서 상관없다고하네요. 실내 외벽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대로 표면이 노출되어있다는건가요?; 벽지나 최소 페인트등으로 막혀 있으면 그냥 생활하기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레노베이션을 하고 그러지 않는이상요. mesothelioma는 테크니컬리 폐암은 아니구요. 물론 lung cancer (meso는 그냥 사망 확정. 이건 그보단 나음) 유발도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발병하는데 20-30년 딜레이가 있어서 정확히 어느정도의 노출이 병을 유발하는지는 아직도 잘 알려지진 않은것 같구요. 대부분의 환자는 asbestos에 노출된 컨슈머가 아니라 asbestos 관련 worker나 install하던 사람들이나 가족으로 알고있어요.. 요즘은 샤넬 제품등에 talc 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엘모럽

2019-05-22 16:10:31

안녕하세요. 저도 4월에 집살떄 밤새면서 리서치 읽어보고 고민하고 걱정했던 사람이라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ㅠ 저도 3살 애기가 있거든요. 저희는 78년 전에 지어진 집이라 lead paint 가 있을확률이 좀 있어요. (저희 사는 타운이 78년전에 지어진 집이 80프로 넘어요 ㅠㅠ )

아무튼 전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밑에 글은 제가 realtor 한테 물어봤을때 얻은 답변입니다. 물론 이것도 절대 진리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리얼터의 의견이니... (그냥 집팔라고 좋게좋게 말하는걸수도 있구요- 그냥 참고만 하셔요)  

우리동네ml대장님이 말씀하신대로 테스트를 하는순간 결과를 disclose 해야하기 때문에, 있다고 결과에 나오면 무조건 제거를 해야하는거죠. 아님 집팔때 무조건 "우리집에는 석면이 검출됐어요" 를 밝혀야 하니까. 근데 비용이 ㅠ 보통 계약할때 따라오는 disclosure 는 "seller has no knowledge of lead-based paint" 더라구요. "확실히 없습니다!" 가 아니라 "내가 알고있는건 없습니다"...-_- 적어도 저희 state 은 그렇습니다. 다른곳은 또 모르겠네요. 혹시나 해서 받은 답변 paste 해요. 그래도 나름 그 시장에서 전문가(?)인데 저보다는 나은 답변일것 같아서요. 석면 이야기도 있습니다. 

 

Every one we have looked at is going to have this same disclosure indicating that the sellers have no knowledge of any lead based hazards and no records to report.  

 

On the interior, this house has been repainted many times over since 1978 and the exterior has been sided with vinyl and aluminum flashing.  The danger of lead comes from children under 6 eating it consistently, over a period of time.  Typically, the only time I've heard of lead testing being done is when a property is going to be rented out and used for income purposes, in order to accept section 8 housing vouchers from the government.  

 

With regard to the asbestos,  I previously held an asbestos abatement license and saw nothing in the house that I believe to be asbestos.  Asbestos is more commonly found in 1950's construction. In the 11 years I've been doing real estate locally, I've never had a buyer test for lead or asbestos..  That being said, if you want to test, it is your right to do so, but I don't really have any recommendation as I've never had a buyer complete the testing for lead or asbestos.  

 

If lead is discovered and you move forward to purchase, you will have to disclose the presence of lead in the home should you sell in the future.  That is also something to consider and may be a reason why some buyers do not test if they do not have plans to remove it.

hohoajussi

2019-05-22 16:18:54

정말 이부분은 잘 몰라서 바보같은 질문 하나 드립니다. 석면이 폐암을 유발한다는게..

감자튀김이나 가공햄 먹으면 암 유발한다. 이정도의 관계인가요, 아니면 정말 심각하게 피해야 하는 정도인가요

지금 현재 대부분 건물들이 석면재료가 들어가있고, 저도 석면재료 있던 집에서 아기들 데리고 오래 살았고 (아마 지금도 석면 있을거 같고) 그랬는데..

80년대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살았잖아요..? 잠복기가 워낙 길다고 하니 정확한 연구가 힘들겠지만, 지금현재도 아주 많은 건물들이 석면을 포함하고 있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언제는 또 땅에서 라돈 올라온다고 라돈 검사해봐야된다는 글도 읽었는데 참 걱정할게 많네요..ㅠ

조아마1

2019-05-22 16:48:51

석면이 건축자재에 사용되었더라도 그 형태가 온전히 유지되고 있으면 괜찮지만 만일 자재가 부서지거나 표면이 떨어져나가면서 석면가루가 공기 중에 떠다니게 되어 이를 폐로 들어마시게 되면 문제가 되요. 예를 들어, 아이가 공놀이를 하다가 석면팝콘천장에 공을 부딪혀 벽표면이 떨어져 나가면서 석면가루가 나오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몸에 들어온 석면가루의 상당수는 폐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머물면서 염증을 일으키며 세포를 죽이고 계속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다가 언젠가 암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캡즈

2019-05-23 02:11:09

미세먼지가 위험한 이유도 중금속은 둘째치고 이런이유이기도 하죠

사벌찬

2019-05-22 16:52:12

석면이 위험한지 모르던 시절 제대로 된 보호장치 없이 석면 파이버에 노출되면서 일한사람들이 많이 걸려서 인과관계 자체는 확실해요. 다만 방사능처럼 가만 있어도 방출되는건 아니고 파이퍼가 물리적으로 몸에 들어가야하는거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disturb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얼마까지가 안전한지 등등은 제대로 안알려져있어요. 발병하는데 20-30년도 걸리고 그래서 연구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석면은 자연상에도 미량 존재하고 지역에 따라 그 양또한 달라서 항상 노출되어 있는데 어느 양까지가 안전한지는 또 제대로 안알려져있구요. 60-80년대에 일하면서 석면에 노출된 worker들이 지금도 소송걸어서 많으면 몇밀리언씩 보상 받고 있습니다 지금 2019년에도 ㄷㄷ 물론 그정도면 폐암보다 한단계 위인 meso에 걸린경우가 대부분이고 생존확률은 희박하니 안타깝죠

모밀국수

2019-05-22 17:25:01

요거 읽어보셔요. http://www.me.go.kr/home/file/readDownloadFile.do?fileId=128068&fileSeq=1&openYn=Y

라돈 검사는 주기적으로 하셔야하구요. 

hohoajussi

2019-05-22 18:03:52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한국 자료도 읽어봤는데 설명이 잘 되어 있네요.. 읽고나니 무섭네요 ㅠ 

포트드소토

2019-05-22 17:18:23

그런데 대체 예전에는 그런 팝콘 실링들 왜 한겁니까? 그냥 페인트칠만 하면 될 것을.. 옛날에는 울통불통이 멋져 보였을까요?

포트드소토

2019-05-22 17:29:04

자문자답.. 
게을러서라고 하네요.. 팝콘실링이 제일 쉽게(싸게) 할 수 있어서.. 
https://www.youtube.com/watch?v=HuuQR03XpLs

얼마에

2019-05-22 23:47:55

“석면 때문이 암걸린다느니, 제초제 뿌린 채소 먹으먼 암걸린다느니, 일본 수산물은 방사선 때문에 위험하다느니, 미국산 소고기 먹으먼광우병 걸린다느니 하는 말, 다 좌파들이 지어낸 괴담입니다. 석면이나 제초제, 일본 수산물, 미국 소고기, 좀 먹어도 건강에 문제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꿈많은인생

2019-05-23 10:32:48

이거 따옴표 붙이선것으로 보아 농담삼아 쓰신거겠지요.

Alaska

2019-05-23 10:44:18

그러게요. 보통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저렇게 해도 문제 없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공안한다는게 함정. 

조아마1

2019-05-23 09:23:23

 "Latency periods for the development of asbestos-related nonmalignant respiratory effects are usually 15–40 years from the time of initial exposure to asbestos. The latency periods are generally 20 years or more for lung cancer and 30 years or more for mesothelioma due to asbestos exposure."

 "Individuals residing or working in buildings with insulation or other building materials that may potentially contain asbestiform minerals (for example, vermiculite from the Libby Montana mine) are encouraged to ensure that the insulation material is solidly contained and not able to be disturbed and become airborne. If the material is to be removed, special procedures must be followed that minimize the generation of dust and specify appropriate locations for disposal."

미국 보건복지부에서 작성한 석면의 위험성에 대한 보고서 내용입니다. 금방 몸에서 배출되는 다른 일반적인 유해물질과는 달리 석면은 상당수가 폐에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수십년간 계속 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키다가 결국 폐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방사능 물질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몸에 들어와 쌓이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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