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5
- 질문-기타 20660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9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2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힐튼 어스파이어 사인업 보너스로 나온 주말 숙박권을 잘 사용한 후, 어디 주말숙박권 받을 곳이 없나? 하고 찾아봤습니다.
와이프가 만든 어센드를 보니 15000불 사용하면 주말 숙박권이 하나 나오더라구요. 어스파이어는 6만불 써야하는데 말이죠..ㅎㅎ..
어짜피 어센드 사인업 포인트 받기 위해 3000불을 써야하니 결국 12000불만 더 쓰면 숙박권 (up to 95000 point) 하나 생기는 건데요.
숙박권은 95000 포인트 가치로 본다면, 1불당 약 7-8포인트의 가치를 하는게 아닌가요?
아참 기본으로 3포인트를 주니 10-11포인트의 가치를 한다고 봐야하겠네요?
그럼 어센드야 말로 (15000불까지만) 스펜딩용 카드로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모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
어센드가 아니라면 스펜딩 카드로 어떨걸 선호하시는지요?
-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5
- 질문-기타 20660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9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2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9 댓글
요리대장
2019-06-01 16:53:42
아...단정적으로 말씀드릴순 없지만 스펜딩용 카드는 아닌걸로 알아요. 주말숙박권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가능하면 새카드 여시고 스펜딩 쓰세요.
memories
2019-06-01 17:22:47
저도 새 카드 열고 쓰는게 맞는것 같긴한데 단순 계산으로는 ascend가 좋아보여서 궁금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스펜딩용 카드라는 개념은 요즘 마일계에서는 좀 아닌것 같긴 합니다. ㅎㅎ
아트
2019-06-01 21:38:32
힐튼 포인트 가치는 무척 낮아서 1포인트를 다른것 1포인트랑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기본 스팬딩용으로 아주 안좋은 카드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무료 숙박권이 upto 95k 까지 쓸수 있다고 95k 로 생각하고 계산하는것도 좋은 비교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원래도 1박을 천불이상 들여서 레비뉴 숙박을 할 예정이 있었고 그걸 숙박권으로 대체 하는게 아닌 이상 그냥 숙박권으로 할수 없이 어떤곳에서 쓰게 되는 여행을 계획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 거 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상상하는 캐쉬 가치랑과 동떨어질수 있습니다
추가 12k 스팬딩이라면 다른 카드 사인업보너스 여러개가 더 좋다는건 차지하고서라도 그냥 스팬딩으로서도 훨씬 더 좋고 degree of freedom이 높은 포인트 또는 심지어 캐쉬백 으로도 더 많은 가치를 뽑을수도 있기 때문에
스팬딩이 넘쳐 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좋은 선택이라고 할수 없어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은 케이스라 할수 있겠습니다 제 관점에선
memories
2019-06-01 22:01:14
다들 말리시는군요~ ^^ 저도 솔직히 어센드를 메인으로 쓸 생각은 없는데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뻘글에 답글 달아주시고 역기 마모동기분들 밖에 없네요~ ^^=b
보스턴처너
2019-06-01 22:36:3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memories
2019-06-02 15:05:12
스펜딩이 주체할 수 없는 일부 경우가 되고 싶
있네요..^^추신: 제 답글 다시 보고 놀랐습니다. 한 글자 차이로 이렇게 뜻이 달라지네요..ㅋㅋㅋ
암므느
2019-06-01 22:57:20
기본 스펜딩 카드는 아골이죠!!! 그로서리/식당 + 그로서리 기카 구입 (베바, 아마존 등)
memories
2019-06-02 15:06:11
아골도 매력적인것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VS 항공권이 핫한 경우는 더더욱이요....ㅎㅎ 근데 저는 아직 아골이 없어서..ㅠㅠ
쌍둥빠
2019-06-01 23:03:17
스팬딩 여력 되심 써도 되죠 ㅎ 전 작년에 힐튼 비즈 오픈 후 15k 사용해서 숙박권 한장 받았네요. (캘린더 이어인지 모르고 천불 남겨놓고 하나는 날리고요 ㅠ) 이게 단순히 숙박권만 주는게 아니라 포인트도 받으니 나쁘지 않아요.
알아가기
2019-06-01 23:49:06
스팬딩으로 받는 숙박권은 스팬딩 마치고 언제 나오나요?
쌍둥빠
2019-06-01 23:59:21
바로 나와요 ㅎ 그래서 늦게 받으려고 스팬딩 늦추려다 하나 놓쳤구요
알아가기
2019-06-02 00:07:48
아까비 ㅠ ㅠ
다른 카드에서 나오는 거랑 비슷하게 맞춰야 겠군요 ㅎ
감사합니다!
memories
2019-06-02 15:07:31
허걱 쌍둥빠님 그게 칼랜다 이어 기준인가요? ㅎㅎ 큰일날 뻔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O_O
슈슈
2019-06-01 23:47:24
저같은 경우는 5/24 아끼려고 하다보니 큰 스펜딩을 리밋이 높은 어센드로 계속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15000불을 채우고 숙박권 받을 예정이고 포인트도 50000포인트 생겼더라구요 근데 추천하지는 않습니다ㅋㅋ 전 선택의 여지가 없었구요ㅜ 차라리 하얏 카드로 스펜딩하면 연례 숙박 1장에 15000 보너스 1장에 포인트 15000 이상이 생기고 거기다 6박 QN 이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ㅎ 어짜피 카드열면 스펜딩 6개월동안 6천불해야 되니까요
쌍둥빠
2019-06-02 00:02:21
하얏트 연례 숙박권은 스팬딩과 무관하게 나오니 계산에서 빼야죠.
Hope4world
2019-06-02 09:28:15
$15K 쓰면, 추가로 한 장 더 나옵니다.
쌍둥빠
2019-06-02 12:25:54
“하얏 카드로 스펜딩하면 연례 숙박 1장에 15000 보너스 1장에 포인트 15000 이상이 생기고“
슈슈
2019-06-02 15:00:36
넵 15000 스펜딩하면 연례숙박권 포함해서 카테고리 4에서 총 3박이 가능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어센드는 연례숙박권이 없으니까요 ㅠ 주말밖에 못쓰기도하고요
memories
2019-06-02 15:17:10
하하 저도 현재 하얏 $15000 스펜딩 후 숙박권 진행중입니다. 일부러 연간 숙박권이랑 유효기간 비슷하게 만들려고 마지막달에 15000불 스펜딩 맞추려구요. ^^
근데 비교해보면 하얏은 처음 싸인업용 스펜딩 $6000 뺀 뒤 $9000만 더 쓰면 나오는거구여. 힐튼은 $3000 스펜딩 빼면 $12000불 더 쓰면 나오는거네요. 즉,
하얏: $9000 스펜딩 - 9000 포인트 + 1-4 등급 연간숙박권 (up to 15000 point value) - 1포인트당 2센트 계산시 480불 가치
힐튼: $12000 스펜딩 - 36000 포인트 + 주말 무제한 숙박권 (up to 95000 point value) - 1 포인트당 0.5센트 계산시 655불 가치
ㅋㅋ 계산도 이런저런 가정이 들어가 있구요....0뭐가 좋다곤 할순 없겠네요... 본인 상황과 계획에 맞는걸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