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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벌점_스피딩티켓

지구별하숙생, 2019-06-11 1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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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사는 마일모아 눈팅회원입니다.

 

어제 밤에 과속으로 스피딩티켓을 받았는데 문제는 벌점 관련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과속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닌데 늦은 저녁이라 단속은 생각도 안하고 달리다보니 뒤에 경찰차가 있더군요.  

문제는 제가 6개월 전에도 정신줄 놓고 운전하다가 스피딩티켓을 받았다는 겁니다.

스피딩 티켓에 주행속도가 나오는데 과속 정도에 따라 벌점이 있는데 지난번에 4점을 받고 이번에는 아마도 6점을 받게 될것 같습니다.

11점 부터가 Suspension이니 겨우 턱걸이로 면하긴 했는데 만에 하나 작은 위반이라도 하게 되면 운전을 못하게 될수 있어 걱정이 많이 되네요.

 

벌점을 공제해주는 수강코스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2016년 11월에 Defensive Driving Course를 온라인으로 수강했습니다.

보험료도 10% 할인해주고 벌점도 깍아준다고 해서 수강을 하긴 했는데 오늘 다시 자세히 살펴보니 기간이 서로 다르더군요.

3년(36개월)은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벌점은 1.5년(18개월)만 해당되는것 같아 저는 범점을 공제받을수 없는것 같아요.

혹시 보수교육(?)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온라인으로 해도 관계없는지, 오프라인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직 스피딩티켓을 전산에 올라가지 않은 상태인데 혹시 지금 교육을 신청하는게 좋은지, 포스팅 되고 받아야 하는지 등등 도움될만한 정보를 여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7 댓글

온새미로

2019-06-11 14:05:34

이걸 guilty 라고 하고 그냥 보내시고 벌금내고 끝내시는건가요?

저는 not guilty 하시고 코트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가서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선처를 구하면 포인트를 벌금으로 바꿔줍니다. 

벌점 많으시면 보험료도 그렇고 나중에 DMV에서도 벌금 날라옵니다. 귀찮더라고 코트 가시길... 

지구별하숙생

2019-06-11 14:36:40

지난번에는 그냥 벌금내고 벌점도 받았는데 얼마 안됐는데 또 과속으로 티켓을 받으니까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벌금은 벌금이라지만 벌점은 쌓이면 여러가지로 불리하게 작용할때가 있으니까 계속 신경쓰일거 같애요. 법원에 갔다가 사실 관계가 확연한데 Not Guilty를 주장하다 역풍을 맞을까 두려운게 담당경찰관이 출석하면 법원은 거의 100% 경찰관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고 하더군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나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바라는대로

2019-06-11 14:47:04

스피딩 정도에 not guilty라고 보내놓고 역풍맞는일은 없어요;; 벌금은 낼지언정 벌점을 면하기 위해 코트가시는 거 정도로 생각하시면돼요. 다소 귀찮으시겠지만 윗님말씀대로 not guilty로 하시고 코트 가시는걸 추천드려용

CaptainCook

2019-06-11 14:47:27

Not Guilty를 주장하다 역풍을 맞을까 -> 이게 not guilty라고 과속 안 하게 되는게 아니라 guilty하면 티켓나온데로 그대로 가는 거고 not guilty하면 모종의 절차를 통해서 판사가 스피딩을 파킹이나 다른 걸로 바꿔줘요. '담당경찰관이 출석하면 법원은 거의 100% 경찰관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고 하더군요.' -> 티켓 발급에 문제가 있었다고 따지실게 아니면 경찰관 의견에 힘이 실리던 안 실리던 상관없는 걸로 압니다만...

온새미로

2019-06-11 14:59:11

물론 가서 스피딩 안했다고 우기라는게 아니라...보통 판사 앞에 가기전에 검사와 딜을 먼저 합니다. 거기서 최대한 선처를 빌어보는거죠. 저는 그렇게 해서 스피딩 티켓 다 파킹 티켓으로 바꾸고 벌금내고 끝냈습니다. 당장 귀찮더라도 앞으로를 생각하시면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지구별하숙생

2019-06-11 15:33:49

아, 그렇군요. 그럼 스피딩티켓을 파킹티켓으로 바꾸고 벌점은 안받으신건가요?

 

사실 한번도 Appeal을 해본적이 없어서 막상 법원에 간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없어요.

그리고 저는 벌금도 벌금이지만 벌점이 신경이 쓰이는게 게다가 구글링을 해보니 벌점이 6점이 넘어가면 Extra Charge도 있다고 하니 더 걱정이 되요.

아, 이럴줄 알았으면 좀 살살 달릴걸 그랬네요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온새미로

2019-06-11 16:39:34

넵. 벌점은 하나도 안받았습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는 포인트 자체가 많은 티켓은 아니었습니다. 6점이면...아마 다 깎아주진 않을거고 그래도 몇점은 감점 해줄것 같습니다. 

지구별하숙생

2019-06-11 20:22:28

잘 참고해서 해결해보겠습니다. 

참,, 그나저나 한국 범칙금은 아무것도 아니었네요ㅎㅎ

Wave

2019-06-11 15:31:23

저는 MD에 있고 2년 전에 과속으로 티켓받아서 guilty 인정하는 폼 제출하고 코트에 갔는데, 판사가 이전 3년 안에 교통법규 어긴적이 없는지 물어본 뒤 없다고 대답하니 그냥 벌금만 때렸습니다. 보아하니 guilty를 인정한 사람들을 동일한 시간대에 스케줄링해서 벌금만 때려서 빨리 처리하고, not guilty를 주장한 사람들은 별도로 스케줄링한 듯 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있던 시간대에서는 검사는 없었습니다.

 

지역마다 경우가 다를 수 있으니 주위 지인들이나 회사 동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네요. 분명 주위에 경험있는 사람 한 두 명 찾을 수 있을겁니다.

지구별하숙생

2019-06-11 20:25:34

인맥이 손바닥만해서 그런가 주변에 몇 사람에게 물어보니 코트에 간 사람은 없는거 같고 주변에서 들었다는 얘길 들어보니 코트에 가면 조금 선처가 되니 가보라는 사람도 있고 시간내기 곤란하면 그냥 변호사 고용하라는 사람도 있고 그러네요. 제 상황을 조금 더 분석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림

2019-06-11 16:41:42

티켓 변호사들 많아요. 잘 쓰시면 벌점은 없고 dismiss되는 경우도 많지만 변호사 비용이 그정도는 들어요. 벌점 없어지는데 만족요

지구별하숙생

2019-06-11 20:21:19

네, 생각해보니 그 돈이 그돈이겠다 싶어서 전문가(?)를 고용할까 생각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힐리언스

2019-06-12 01:39:19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벌점을 무조건 없애야 하실듯 보입니다.

교통사고티켓 대행해주는곳이 몇군대 있습니다. 저도 스피드 티켓 먹고 이래저래 바쁘고 귀찮아서 맡겼더니 알아서 잘 해주고 코트 나갈일 없이 벌점 없이 벌금이랑 수수료만 냈습니다.

럭키가이

2019-06-11 19:24:29

길티던 낫길티던 100% 케바케에요. 미국내 수많은 코트마다 다르고 수많은 판사마다 다르게 판단하는거죠. 일전에 티켓글로 답변달았지만(캘리에서 티켓을 상당히 많이 받은 사람으로써....ㅋㅋ) 코트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는경우, 줄이 없는경우, 그중 제가 본 확률만(캘리 기준) 보면 85%는 낫길티에 선처, 15%는 길티에 선처 하는거 같습니다. 막장인 사람들은 문에 나오면서 Fxxx하면서 나오는 사람들도 많죠. 안통하는 판사는 절대 안통합니다. 들어가면 웃는 판사 인상쓰는 판사 남자 판사 여자판사....정말 다양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번이 두번째니까 준비를 철저히 하고 가시는게 필요해서 댓글남기는 거에요.

캘리는 티켓벌점 두번 받았을때 첨에 트래픽 스쿨가고 18개월 내에 또받으면 트래픽 스쿨 못가는게 법으로 되있어요. 뉴욕도 한번 알아보심이....다른 무언가가 있을듯

 

온라인 트래픽스쿨도 있네요. 추천드립니다 ㅎㅎ 캘리는 제가 해봤으니 링크 보내드려요. 뉴욕은 안해봤으니 해당 링크 정보를 조사해보시고 하시면 될듯해요. up to 4 points 이니 good.

캘리: https://www.gototrafficschool.com/

뉴욕: https://www.idrivesafely.com/traffic-school/new-york/

 

이건 뉴욕에서 변호사를 사게 될때 내용이니....참고만

https://www.youtube.com/watch?v=HVaxrWicfRc

 

참고로 어느 변호사든 코튼날짜 전에 한번 판사와 트라이해서 디스미스를 받고 실패하면 2차시도로 당사자와 같이 코트날짜에 가서 트라이해요.

안되면 변호사비와 티켓비 모두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거죠. 전 라스베가스 갈때도 스피딩 많이 걸려서 변호사 사고 파킹티켓으로 바꿧던 적이 몇번 있습니다 ㅋ

지구별하숙생

2019-06-11 20:20:33

여기저기 제 주변에 있는 경험자들(?)에게 물어보니 저는 Extra Penalty도 물게될수 있겠더군요. 온라인트래픽스쿨은 하루빨리 수강하려구요. 평소에 무심코 달렸는데 오늘 퇴근길에 트래픽을 좀 관찰해보니 비교적 한산한 도로에서도 규정속도보다 빨리 달리는 차들은 있지만 눈에 띌정도로 과속하는 차량은 없고 적당히 속도를 준수하면서 다니더군요. 제가 그동안 과속에 대해 의식하지 않고 밟았던거 같네요. 좀 고민해보고 코트에 가던지 교통티켓변호사를 알아보던지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cfranck

2019-06-12 10:21:30

저는 예전에 미국 오고 얼마 안돼서 과속으로 딱지 한번 뗀 후 짜증도 나고 해서 '지금 이 주변에서 제일 빨리 가는 차가 되지는 말자'라는 철칙을 갖고 운전하고 있습니다. 속도 제한 표시보다는 이게 더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평균적인 흐름을 탄다는 느낌? 갑자기 모든 차들이 속도를 줄이고 제한속도에 딱 맞춰가는 동네는 대개 경찰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고 동네사람들이 그걸 다 알고 알아서 살살 가는거더라고요.

백원이야

2019-06-12 10:32:36

교육 받는건 법원의 허가를 받은 다음에 해야 효력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리군

2019-06-12 08:55:39

제생각에는 벌점을 최대한 안받는 쪽으로 하셔야 하세요. 벌점이 추가되면 sur charge를 몇년간 받게 되거든요 (유경험자 ㅠㅠ). 썰차지 내기 시작하면 엄청 짜증난답니다. 제 기억에 3년? 인가 냈던 기억 나요. 

AncientMan

2019-06-12 09:25:53

무조건 벌점 줄이시는 방향에 동의. 원타임 돈 내는건 큰 문제가 안됩니다. 보험사에서 지속적으로 뜯어가는것이 문제라...

다른 티켓도 아니고 스피딩에 종종 걸리신다면 Laser jammer 도 한번 찾아보심이...

한적한 공도에서 크루징시에 약간 속도 내는 것은 상습칼치기, 테일게이트 푸쉬나 옐로라이트 부스터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백원이야

2019-06-12 10:30:45

재머는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딕텍터면 충분해요 사실

덜쓰고좀더모아

2019-06-12 10:06:37

과속하면 알려주는 네비앱 사용하세요~~~~

과속이 습관처럼 보이는데, 치유하는데 도움 될 거 같아요~~~~^^

지구별하숙생

2019-06-12 12:19:40

제가 과속을 해서 덜쓰고좀더모으는 분에게 피해를 드린적은 없는거 같은데 말씀에 가시가 있네요.

냉정하게 조언해주신다고 하신 말씀같은데 오지랍은 다른 분들에게 하시고 첫 줄만 말씀하셨으면 좋았을걸 그랬네요.

사이트 이용자가 많아지니까 다양한 타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네요. 조언 감사히 듣겠습니다.

개미22

2019-06-12 13:48:54

저도 해 봤지만....원래 교통티켓 관련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물으시면....반드시 이런 저런 충고를 듣게 됩니다. 잔소리로 들리시겠지만 이를 피해갈 수 없어요. 이는 과속에 의한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나 그 가족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이번에 사고가 나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신것은 물론 아니지만(가능성으로는 피해를 주실수도 있었지요) 벌금/벌점을 줄이는것과 동시에 앞으로 발생 가능한 티켓/사고 예방 차원에서 덜쓰고좀더모아님께서 댓글을 다신것 같습니다. 

지구별하숙생

2019-06-12 15:07:44

진심어린 충고는 잘 새겨들었습니다만 왜 저를 모르시는분이 정확치 않은 팩트로 ‘습관’이라는 단어를 썼는지 의아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교통법규를 어기면 꼭 저런식의 충고는 감안해야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과속법규를 어기면 덜쓰고좀더모아님이 말씀하신게 합리화가 되는겁니까. 허허 이거 제가 과민반응하는건지 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RedAndBlue

2019-06-12 23:55:34

오지랍 (x) 오지랖 (o)

레딧처닝

2019-06-12 10:29:28

뉴욕 시티 세요??

 

New York city 는 traffic violation 에 plea bargain이 없습니다... 즉 검사랑 포인트 안받고 벌금 더 내는 bargain이 불가능합니다

 

체크인 하고 바로 판사한테로 가요

아마 레이져로 속도 찍은거면 경찰관이 안나오거나 티켓 작성에 큰 문제가 있는 않는한 100프로 져요 

 

 

지구별하숙생

2019-06-12 12:21:18

뉴욕시티는 아니고 웨체스터에 사는데 뉴저지에서 올라오면서 단속에 걸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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