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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날인데...다들 이런 손카드 하나씩은 받으셨겠죠?
댓글에 받으신 선물이나 상차림좀 올려주세요.
애들이랑 p2 에게 좀 보여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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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냥집사
2019-06-16 13:15:36
.
요리대장
2019-06-16 13:50:10
가까운 이화원에 갔다가, 자리가 없어 그냥 왔어요.
아빠닐에는 주로 짜장면 먹나봐요 ㅠㅠ
Opeth
2019-06-16 13:19:33
어제 드신 짜장면 사진을 기대한 제 자신을 반성하며 돌아봅니다. 해피 파더스 데이!
요리대장
2019-06-16 13:51:56
조만간에 짜장좀 볶아서 제가 만든 짜장면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Icandoit~!
2019-06-16 13:33:10
두아들이 있어서 든든하시겠어요~
아이들이 카드도 이쁘게 만들었네요.
전 아들이 아직 두살이라서 오늘도 아들 밥상을 차립니다...ㅡ.ㅡ
오늘 하루 모든 아버님들이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요리대장
2019-06-16 13:54:04
네. 든든은 합니다.
하지만 저를 더 많이 찾고 의지하던 2살때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
지금을 실컷 즐기세요.ㅎㅎ
Icandoit~!
2019-06-17 14:04:41
요즘들어서 요리대장님이 한 말과 같은 말을 많이 듣네요.
첫해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들 보는재미로 사네요~:)
그래도 가끔씩은 다키워서 군대까지 보내논 친구녀석이 부러울때가 있네요~lol
보스턴처너
2019-06-16 14:05:4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요리대장
2019-06-16 14:14:37
역시 보처님 현실파악도 냉철하게 잘하시는분-^^
큰아드님에게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고등어 세마리를 보니 오병이어가 생각나네요.
통으로 구워서 정글의 법칙마냥 여러명이 돌려가며 뜯어먹어도 꿀맛이겠어요.
보스턴처너
2019-06-17 14:33:26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요리대장
2019-06-17 14:38:27
엌.....고등어가 불쌍해 보이는건 처음이에요....ㅋㅋㅋ
니들도 나처럼 마라의 멋짐을 아직 모르는구나...
맥주는블루문
2019-06-17 13:23:51
전 아빠날에 아빠된지 1년째 되는 친구 축하해주러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사실 어른들끼리 술 한 잔 하는 모임인거죠..) 저희는 아이를 안 갖는걸로 의견을 맞춘 상태라 이번 생에서는 아빠 소리 들을 일이 없겠지만, 이런 손편지는 참 부럽네요. ㅎㅎ
요리대장
2019-06-17 13:56:04
늘 엄마날은 꽃이니 선물이니 뭔가 뻑적지근 한데 아빠날은 상대적으로 조용히 넘어가는 풍조는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어차피 기대도 없었지만 이번에도 편지하나로 퉁 치길래 약간 푸념같이 올린글인데...오히려 자랑글처럼 읽히는듯도 싶어서 약간 서늘하고 그래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