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a neobank, and why does SoFi want to be one?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읽기 쉬운 아티클이네요.  뭐가 상품이 많아지고 피는 작아지고 끝에는 소비자 한테 더 좋은거겠죠?  읽었어도 아직 거레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뭐가 그냥 크게 다른거구나는 못느끼겠네요.  ㅎㅎ

그 반면에 아직 무르익지 않은 상품이라서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문제도 내재할 것 같습니다.

은행의 경우는 다른 은행이 쉽게 인수할 수 있는데 Neobank의 경우는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다 같아 보여도 운영방식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세상을 대충대충(?) 살아가는 저에게는 당장 뭐가 그리 달라질까 싶기도 하지만,

세상이 바뀌는 폭과 기간이 점점 더 크고 빨라지는걸 보면서 조금 설레고, 그보다 많이 불안하고 그러네요.

한 컨설팅 회사의 전망일 뿐이지만, 네오뱅크가 2020까지 기존은행 점유율의 35% 이상을 빼앗어 간다고도 하고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마일게임에 마이너스 변수가 되지 않기만 바래봅니다.

늘 유익한 정보와 글 올려주시는 라이트닝님. 감사드려요.

이쪽은 credit card까지 진출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아직은 영향 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쪽도 언젠가 상품을 내놓을 수는 있겠죠.
지금 Brokerage에서 내놓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