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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 올라온 댓글에 보면 BoA cash reward 마스터 카드도 Travel Accident 보험이 10/1 부터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마도 마스터 카드가 이런 베네핏에 대한 charge를 올린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contract renewal 할때 올라간 fee 때문에 이런 benefit들을 cutoff 하는거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코스트코 카드는 비자 인데 코스트코 카드는 개악이 안된다고 합니다. 아마 시티가 마스터카드에서 비자로 옮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_______________

 

시티가 드디어 최고의 개악을 했습니다..

 

Effective September 22, 2019,

 

Worldwide Car Rental Insurance,

 

Trip Cancellation & Interruption Protection,

 

Worldwide Travel Accident Insurance,

 

Trip Delay Protection,

 

Baggage Delay Protection,

 

Lost Baggage Protection,

 

Medical Evacuation,

 

Citi® Price Rewind,

 

90 Day Return Protection,

 

and Missed Event Ticket Protection will be discontinued and will no longer be provided for purchases made on or after that date.

 

Coverage for purchases made before that date will continue to be available, and you may continue to file for benefits in accordance with the current benefit terms. Roadside Assistance Dispatch Service and Travel & Emergency Assistance will be discontinued and will not be available on or after September 22, 2019.

 

왠만한 여행 보험은 다빼는거 같네요..

 

그리고 시티 개인카드들에게 다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64 댓글

복숭아

2019-06-24 07:35:12

할말이 없습니다...... 

poooh

2019-06-24 07:56:13

헉....  올초였는지 작년 말이였는지 시티 카드 benefit 쪽 head를 새로 구하는거 같더니...이런 사단이....

 

올말에 시티 다 없애야 겠군요.

shilph

2019-06-24 07:58:08

빠이 shit T

UR_Chaser

2019-06-24 10:35:02

ㅋㅋ센스

grayzone

2019-06-24 08:01:55

프라이스 리와인드만이 아니라고요?

씨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쓰고좀더모아

2019-06-24 08:07:42

시티와의 사랑이 시작하기도 전에 식어버렸읍니다,,,,,

기너

2019-06-24 08:10:59

ㅗㅜㅑ.....

바이올렛

2019-06-24 08:12:01

잘가 씨티

빛나는웰시코기

2019-06-24 08:12:52

어이없네요;

24시간

2019-06-24 08:16:10

사리 / 리츠 영원하라 !

마리오

2019-06-24 08:20:01

충격적인 개악이네요. 그런데 10년동안 시티 카드 쓰면서 저 베네핏을 이용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지금까지 뭐했나 싶기도 하네요. 전 아쉽긴 하지만 전 이용해본 적도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셔니보이

2019-06-24 08:30:46

심각하네요. 근데 앞으로 다른 회사들도 같은 길을 밟아갈수도 있단 얘기같아요. 두렵네요 

memories

2019-06-24 08:38:23

전 어짜피 씨티 잘안써서 상관 없는데 다른 카드 회사에서 배울까봐 겁나네요

shine

2019-06-24 08:41:24

저것들이 사실 거의 안쓰긴 하는데 살면서 한번정도는 쓸 때가 오긴 합니다. 

셀프효도

2019-06-24 08:43:16

Pricerewind 사라지면 사실상 프라이스 매치해주는 카드사는 이제 없는건가요?

레딧처닝

2019-06-24 18:12:08

바클레이랑 CNB가 있긴한데.. CNB는 온라인으로 찾은건 안되고 paper만 되기 때문에 사실상 못쓴다고 보면 됩니다..

마일모아

2019-06-24 09:05:16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것일까요? 그냥 문 닫을려고?????

레딧처닝

2019-06-24 18:12:59

제발 이게 도미노 효과를 부르진 않기를 바랍니다 ㅠㅠ

마일모아

2019-06-24 21:27:27

그런데 이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미 아멕스는 진작에 2천년대 초반에 이미 경험하고 없애버리거나 유료 옵션으로 돌린 혜택들이거든요. Citi가 overly generous하다가 다른 카드사들과 보조를 맞춰가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게 줬다가 뺐는 것으로 인식이 되니 결국에 마케팅의 실패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컨트롤타워

2019-06-24 09:07:05

shitty.png

 

이거 시작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ㅎㅎ

Skyteam

2019-06-24 09:10:12

베네핏을 알고 써먹는 사람이 확실히 많아졌나봅니다.

역전의명수

2019-06-24 09:11:18

ㅋㅋㅋ 좀 심하네요; 다른 카드 회사들이 따라할까봐 그게 제일 겁나네요 ㅠ

라이트닝

2019-06-24 09:22:09

warranty 하나 남은 것인가요?

 

 

앤써니

2019-06-24 09:28:12

갈수록 난리네요. 이러다 경기 침체되면 사라진 거 다시 복구하기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physi

2019-06-24 10:07:00

지난 몇년간 개악이 하도 심하게 되니.... 이젠 은근히 경기침체 다시 안오나 하는 기대도 하게 되네요. ㅠㅠ

wonpal

2019-06-24 09:39:25

제겐 프레스티지카드 골프 베니핏  없어진게 더 큰 개악이었습니다만......

이건 진짜 심하긴 하네요. 우짤라꼬...?#$&%!

AJ

2019-06-24 12:28:47

요거하고 가끔 4th night free 랑 해서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프리미엄 카드였는데, 올해부터는 뱅크 골드멤버한테 주던 Annual fee $350로 할인도 없어지고, 이제 안녕할 시간이 돌아오네요. 한 4년 즈음 있다 돌아오는걸로 ㅎㅎ

wonpal

2019-06-24 14:20:39

그러게요. ㅎㅎ

지나가리라

2019-06-24 09:54:03

이렇게 광범위한 개악(그리고 short notice)은 첨보는것 같습니다. 그냥 카드 그만 쓰라고하는 것 같은데요;;

얼마에

2019-06-24 10:56:51

DC80A281-D13A-4BFA-A29D-280DE81F9DD4.jpeg

 

스무디

2019-06-24 11:25:23

프라이스 리와인드 말고는 써본적이 없긴하지만 저런식으로 다 빼면 무슨생각으로 저러는 걸까요? 

 

없앴다가 변경한다라고 말 바꿀일은 없는건가요?

1stwizard

2019-06-24 11:29:17

Citi Premier 연회비 나와도 보험보고 계속 냈는데 정리해야겠네요.

티메

2019-06-24 11:30:49

처닝땜시 1년 더가져갈라하는데.. 그냥 닫고 더 기다리시나요?

1stwizard

2019-06-24 14:18:11

저는 왔다갔다 하느라 리셋이 여러번 되서요.

셀린

2019-06-24 11:51:48

저번주에 연회비 나왔길래 전화했더니 요번에는 아무런 오퍼도 없더라구요 ㅠㅠ 

얼른 프라이스 리와인드 천불 채우고 닫아야겠어요 ㅡㅜ

블랙커피사탕

2019-06-24 12:02:05

장사 안한다고 셔터 내릴 심산인가 보네요.

뭐 어쩌겠습니까만 문제는 다른 경쟁 카드사들도 참고삼아 개악질을 일삼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요즘 뭔가 으스스한 느낌이 들긴하네요...

라이트닝

2019-06-24 12:16:16

except costco 카드인가요?

 

이 말은 costco 카드 하나로 승부보겠다는 말이겠죠?

 

아마도 Visa signature 자체에 따라오는 혜택이라서 그냥 가는 것 같습니다.

1stwizard

2019-06-24 12:46:07

마침 시티 연회비 낼 때가 됐는데 며칠 지켜보면서 아니다 싶으면 땡큐포인트 정리해야겠어요. 에티하드 하나 보고 유지하고 있던건데 언제 쓸지도 모르겠고 Reward+ 보조용으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히스토리 긴 카드기도 하구요) 정리를 결국 해야겠네요. 이대로 간다면 시티는 AA expiration 방지용 Mileup에 AA 처닝 이외에는 안 쓸거 같네요. 연회비 없는 카드 보험 없애는건 이해하는데 프리미엄 라인들은 왜 없애는건지;;

1stwizard

2019-06-24 13:01:50

비자로 갈아타면서 일시적으로 마스터 카드가 아니게 됨으로써 보여주는거면 좋겠네요. 아니면 마스터로 남고 혜택 덜 주고 수수료 덜 내기로 한 거일 수도;;

레딧처닝

2019-06-24 13:13:59

코스트코 카드는 price rewind 랑 trip cancellation / delay 만 없어진다고 합니다 

라이트닝

2019-06-24 13:24:37

Visa에서 기본으로 안해주는 것만 없어지는 것 같네요.

포트드소토

2019-06-24 13:29:37

어쩐지 Citi price rewind 는 too good to be true 였는데.. 그동안 잘 써먹은 것만 해도 고맙네요.

이거 부지런한 분들은 정말 엄청 뽑아 드셨을 것 같아요.  Citi 가 안 망하는게 신기하더니만.. ㅎㅎ

한가닥

2019-06-24 13:34:28

다음 달에 시티카드 신청하려고했는데 고민이네요;;; 이제 바클레이만 Price protection가지고있나요?? 

레딧처닝

2019-06-24 13:52:46

오성호텔

2019-06-24 13:51:50

모 하자는 얘긴가요; 그냥 자기네 카드 쓰지말라는건지;

마리오

2019-06-24 13:53:15

코스코카드만 제외인거 보면 마스터카드랑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얼마전에 arrival카드가 문닫은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조만간 arrival 비자 버전을 볼지도요?

복숭아

2019-06-24 13:54:27

성지순례왔습니다

저희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무지렁이

2019-06-24 14:28:34

1분만에 성지순례라니... 순간 날짜/년도 뚫어지게 봤네요.

복숭아

2019-06-24 14:29:41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ㅋㅋㅋㅋ 

성지순례의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면 미리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댓글을 달아놔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그 일이 일어나고 나서 이 댓글로 다시 돌아오는게 성지순례...겠군요 뜻을 생각해보니;;;;;;;;;;;;;

무지렁이

2019-06-24 14:35:40

@복숭아 님께서 @마리오 님 댓글이 곧 성지가 될 거라고 예언하시는 글이었군욧!!!

복숭아

2019-06-24 14:36:54

곰곰히 뜻을 생각해보니 성지순례 자체가 성지가 되고 나서 순례 가는거니까..;;; 제가 완전 잘못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성지가 될 곳에 미리 댓글쓰는게 더 저에게 좋은일이 일어날거란 뜻이라고 생각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차피 랜선 기원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아이민망쓰....

레딧처닝

2019-06-24 14:09:01

1+

 

방금 업뎃 했지만 보아 마스터카드도 travel accident insurance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JoshuaR

2019-06-24 14:17:54

Citi는 그냥 aa마일 뽑아먹는 용도 말고는 별로 볼 일이 없겠네요 

프리미어 카드 아직 열어본적이 없어서 열까 싶었는데

TYP도 딱히 활용도가 크지도 않을 것 같은데 베네핏도 다 사라질 예정이니

당분간 그냥 grAAvy train 타는거에만 집중해야 할듯 싶습니다

Opeth

2019-06-24 14:25:13

와...바이바이

24시간

2019-06-24 14:35:55

Citi -> BOA -> next.....?  ..... ㅠㅜ

복숭아

2019-06-24 14:37:11

이 댓글만큼은 성지가 되지 말아주시옵소서

24시간

2019-06-24 14:39:47

이미 ㅂㅋㄹㅇ 줄 섰을거 같.......

복숭아

2019-06-24 14:41:21

더더욱 성지가 되면 아니되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키라오 로 읽었...)

ylaf

2019-06-24 18:41:24

하... 진자 오늘 처음으로 CITI 카드 받자마자 이 글을 보내요;;

프리미어 15일에 오픈해서 오늘 퇴근하고 받았는데 ㅠㅠ 

브람스

2019-06-24 20:47:21

Airfare 5x라 요즘 주력 카드로 프레스티지 쓰고있는데 ... 4th night benefit도 엄청 어렵게 변경되고 Trip delay protection 까지 없어진다면 뭐 이 카드는 이제 빠빠이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켄슬하면 TYP도 다 날아가는거죠? 1:1.25 있을 때 revenue ticket으로 사거나 트랜스퍼 해 버려야겠습니다. 으이구... 이노무 씨티. 

마리오

2019-06-24 21:03:02

씨티가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게 amex plat과 더불어서 아마 유일하게 air fare에 5x를 줍니다. amex plat도 trip insurance가 없죠. 씨티는 레스토랑에도 5x, 호텔도 3x고요. 

그리고 트랜스퍼 프로모도 씨티 > amex >>>>>> chase인것 같네요. 현재 citi는 lifemiles (25%)와 flyingblue (30%) 프로모를 하고 있네요.

 

그나저나 aa lounge 이용이나 좀 살려줬으면 좋겠네요. amex plat덕에 델타 라운지는 종종 구경하는데 aa lounge는 구경하기 많이 힘들어졌네요.

브람스

2019-06-25 00:23:34

사실 Trip Insurance는 딱 한번 사용해 봤고 렌탈카 보험은 항상 CSR로 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는데요... 4th night benefit 바뀐 건 정말 미워요. 연회비 빼먹기 가장 좋은 옵션이었는데... 이제는 250불 이외 나머지 350불 연회비를 5x airfare로만 돌려먹기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카드가 되어 버렸어요. 아플과 동급이 되어 버린다면 아플이 조금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일단은 올 연말까지는 킵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SAN

2019-08-23 20:04:00

유배 생활이나 다름없는 오지로 일주일씩 출장 다니는 저희 집 입장에서는 그나마 시티 카드 써서 4일째 방값이라도 돌려 받는게 나쁘진 않답니다. 트래블이랑 레스토랑에서 x5도 그렇고요. 

적립과리딤

2019-09-08 18:05:03

Prestige 8월말에 연회비 $450 부과되었는데 리텐션 받고 일년 더 킾하기로 했어요. 9월부터 $495로 인상되기 전 회비고 리텐션으로 3K불씩 3개월 사용시 만포인트 준다네요 (너무 짜다). 벌써 5년째 가져가는데 4th night은 한번도 안썼어요. point나 무료숙박을 많이 하기도 하고 까먹기도 해서요. 이번엔 잊지 말고 꼭 한번 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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