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잇)다음카드 추천해주세요!

ihg어떠신가요?

5/24 마지막 슬롯이신만큼 체이스껄로 여시는게 좋을거같네요 

ihg 사인업 높았을때 노쳐부라쓰요.....그리고 여행 패턴상 하얏/힐튼쪽을 좋아하는거 같은 느낌...?

매리엇 -> 땅콩으로 바꿀려해도 요새 사인업 보너스가 75k더라구요...(나쁘진 않지만 역대급은 아닌...)

답글 감사합니다! 더 짱구 돌려볼게유! 

이민법 신분 문제가 아니시면 잉크도 한번 찔러보실 만 해요.

UR 플레이는 잉크로 하는 거거든요. 

네... 비즈니스 레알로 없어도 가능하다고 읽은거 같은데 한번 더 검색해볼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잉크 프리퍼드,캐쉬,언리미티드.. 뭘 선빵으로 추천하시나요?

이건 사인업과 연간 스펜딩에 따라 다른데요.

저는 샤프의 상위호환인 잉크 프리퍼드를 중심에 두고 UR 플레이 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로즈골드 메인으로 쓰고있어서 사프킵하는게 혹시나 식당에서 아맥스 안받을까봐 킾하고있었다가 잉크나 열어볼까 했더니 잉크 프리퍼드는 레스토랑도 1퍼드라구요... 다 좀 뭔가 쭉쓰기에는 애매하다 싶은 감이.. 그냥 그냥 언리미티드로 갈까해요.. 온라인쇼핑같이 애매한 카테고리 몰빵줘서 사인업 챙길까하구요 ㅠ 

잉크는 대신 셀폰 보험이 되구요.

오피스 디포나 스테이플스에서 x5도 되니 비자/마스터 기카로 쉽게 UR 모을 수 있구요, 그걸 아멕스 안 받는 식당에서 쓰시면 되죠.

그런방법이 있었군요...깊카 살때 fee 만 안비싸면 괜찮겠네요! 감사합니다.

쌈빡한 카드가 요즘에는 별로 없스요 ㅠㅠ

체이스는 사리 이후로 좀 부진한거 같죠오..?

나눔도 하신적 있으신 따뜻한 마음을 소유하시고 질문글외에  정보글도 남기신적 있으신 편안한 마일 여행님

어지간하면 요즘은 바빠서 덧글 안달고 지나치는데  한가지 작은 팁만 드리니 그 안에서 조금이라도 선택에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

5/24 라는것은 카드 신청과 동시 하드풀 하며 그 시점에서의 크레딧 뷰로우 기록이므로  4/24 시점에서 카드 한장 신청 했다고 하여 다른 카드 신청시 바로 5/24로 인식하는것은 아니고  시간차가 생깁니다  카드 회사 별로 리포팅 시점이 다 달라요

그러므로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에는 굳이 3방치기 등을 무리하게 할 이유는 하등에도 없습니다

아멕스의 경우 리포팅이 제일 느립니다 2스테이트먼트 클로즈 뒤에나 리포팅 하므로 pseudo-4/24 를 유지하는 시간적인 여유가 꽤됩니다

서패스가 역대급이라 많이 달리고 싶으실텐데 마지막 슬롯이라 생각하셔서 스팬딩의 압박과 체이스가 눈에 어른거리셔서 포기 하시는거 같은데 

아멕스를 먼저 여시고 USbank Skypass 45k 오퍼 마감직전까지 최대한 기다렸다 여신뒤 (스팬딩의 압박에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시려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이스를 여시는것도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Usbank 의 경우도 스카이패스는 신청후 대한항공에 회원번호 확인의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필연적으로 어푸루브 까지 시간차가 생기며 이 어푸루브 날짜가 리포팅 되는것이고  이것도 시간차가 있습니다 리포팅 되는데에  

그러므로 그 뒤에 체이스 신청까지 여전히 pseudo-4/24 상태를 유지하며 스팬딩 압박을 조금이라도 뒤로 늘릴수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아이디어를 감안하고 미리 땡겨놓을 스팬딩등이 있는지를 잘 생각하셔서 본인에 맞는 선택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체이스 카드 추천은 아직은 스팬딩의 압박으로 보아 젊으신분 같으니  미래를 위해 저는 IHG(플랫을 주어서 포인트가 expire되지 않습니다) 나 메리엇(강력한 전환력을 지닌 미래를 위해 모아두기엔 최적의 포인트, 추후 리츠 칼튼으로의 업글 염두등) 을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

아트님의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편안한 마일 여행님처럼 비슷한 상황에 저도 슬롯이 하나 남아서 체이스 잉크언니를 오픈하려는 찰나에 아멕스 힐튼 비즈니스가 거진 역대급으로 나와 두개를 어떻게 오픈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였거든요. 이런 정성어린 댓글이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트님!

저도 524 아래시면 무조건 체이스 매리엇 개인추천드립니다. 아직도 잇는지 모르겠는데 숙박권으로 하시와요! 그게 뽕뽑기 제일 좋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다른 딜은 언제든 달릴수 잇어요

감사합니다. 고수님들의 주옥같은 조언으로 아멕스 힐튼 비즈니스에 혹했던 마음 가다듬고 체이스 메리엇 개인으로 달리겠습니다. 한번도 메리엇을 달려본적이 없었는데 설레임으로 심장이 마구 떨려옵니다~~~^^ p2와 힐튼과 하얏트에만 주력했거든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마일여행님께서도 고수님들이 조언에 따라 체이스와 아멕스를 먼저여시면서 시간차 공격을성공적으로 이루시리라 믿씁니다. 달려봅시다~~아자아자!

저도 체이스 메리엇쪽으로 기울어서 마모님 링크를 타볼까아...하고 대문글들 다시 정독하는데

"구 아멕스-SPG 개인 카드를 현재 보유하시거나 지난 30일 이내에 보유하셨던 분"

새로 승인이 안된다고 써있네요...? (이거 왜 내 기억속의 지우개인거요..?)

저 이거 현재 보유중이에요.... 왜때문에 아멕스쪽 카드까지 체이스가 신경쓰는지......? ㅜㅜ 

8/26/2018 매리엇 통합때문에 아멕스 체이스 카드에 신청 제한룰이 생겨서 이렇게 꼬였습니다 ㅠ 아래 표 보시면 어떤 카드를 신청할때 제한이 되는지 나와요.

출처 frequentmiler

깔끔한 정리표 감사합니다! 

어드벤쳐러스 하시고 항상 좋은 지식 나눠주시는 아트님 (저도 언젠가 하얏글로벌리스트를 향해...!!), 

자세한 조언 감사드려요. 

크레딧 리포트 하드풀 올라가는데 2 statement나 걸리는줄 몰랐네요!  instant update on system인줄 알았어요.

말씀해주신대로 surpass가 4개월 스펜딩이기도하니 먼저 시작해놓고 플랜을 짜도 되겠어요. 

마자용 항상 올개닉 스펜딩으로만 채우다 보니 (p2가 카드 수수료내고 렌트내고 이런거 절대 못하게해용...바보같은싸람..!!) 스펜딩 압박이 크답니다...ㅜㅜ 비지니스도 없구요...

열심히 고민해서 좋은 결정해보겠습니다.

귀한시간 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