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짤) "Bargaining Level: Asian"

헉 rewards points ㅠㅜ 안 돼...

가보진 않았는데... 돌돔 매운탕 인증샷의 향연이겠군요...

매운탕은 돌돔으로 해야 제맛!!!ㅋ 주변에 보면 생각보다 돌돔을 아무것도 아닌걸로 여기는 사람많더라구요 돈이 많든적든.... 

고마운 분들이네요. Viral로 아멕스 마케팅 부서까지 퍼져서 윗분들에게 이거봐 우리 장사 잘 하고 있지 MR 더 풀자 이랬으면 좋겠네요 ㅋ

저도 피식피식 거리면서 고마운 분들이라고..ㅋㅋ 제목도 사실 "감사한분들" 으로 쓰려다가 그냥 캡션따라서..ㅋㅋ 

막줄에 빵터짐....제발 MR말고 딴 거였기를..

으악; MR 거의 5만 날아갔겠는데요;

힐튼 인턴 일해라!

일해라!!!

일 좀 해주세요..

ㅋㅋㅋ 정말 웃김...나도 사실 이 실수만 기다리고 있어요...힐튼이 너무 많아 불감당일지경이에요...0.2로는 도저히 못바꿔 먹겠고 제발 0.5만 되어도 있는거 다 팔면 최소 5천불이니....히고님이 그랬던가요...한번도 없었던 경우는 아예 생길일이 없지만 이미 한번 있었던 경우는 다시 생길 가망성이 있다고...제말 이렇게 되기만 빌어볼뿐입니당...요즘 히고님 어디 가셨는지..궁금하네요....

활동정지 중이세요. 

그러시군요....뭔일이 있었나보네요..

아닙니다. 보처님께서 활동 정지 받으실 이유가 없죠. 

이해하는데 3초나 걸렸내요 ㅋ 리워드 포인트가 mr 이 아닐 확율은 없나요?

거~의 없죠 ㅋㅋ 

Amex Promo 50불 빠진거보면

99% 아멕스 MR입니다 ㅋㅋ 

ㅋㅋㅋ제가 초짜라 혹시나 해서 물어 봤어요 ㅋㅋㅋ

아마존은 아멕스에 MR을 얼마에 정산해줄까요? 1.5전만 쳐도 할인해준거 다 빼먹고 한 150불 남긴듯..

아멕스가 아마존한테 돈 지불  하는거 아닐까요? 한 1센트 쳐줄까요?

MR을 크레딧같이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아멕스가 아마존한테 지불해야겠네요.

아멕스는 그냥 저 가격 그대로 지불하면 훨씬 이득일거고, 아마존은 사람들이 더 많이 살테니 이득일거고 윈윈이네요 ㅋㅋ

근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헷갈리죠.. 둘다 "아"씨라 그런가..

아마존은 물건주고 mr 받았으니 mr 현금화 할려면 아멕스 한테 가지않을까 해서 생각해 봤어요 ㅎ 

오 저런....거의 델타원 한국행 편도가 날라갔네요...

럭키가 그랬나요? 자기 아버지가 이런식으로 MR을 날려먹어서 그 포인트면 예전에 탔던 비지니스 석을 탈 수 있었는 수준인데 그걸 날렸다면서 한탄을 했지요 ㅎㅎㅎ

저거 쓴 사람도 나중에 자다가 이불을 박차게 될겁니다. 내가 뭔짓을한거람 ㅜㅜ 하면서요

아마존 포인트 일 가능성이 있슴다. 하지만 아마존 포인트 UR 포인트로 바꿀 가능성이 있어 안할 것 같은데....

저희 보스님께서 간혹 저 모르게 쓰시는 경우가 왕왕 있슴다. 흙흙

저도 얼마전 실수를 했습니다.

아마존 오더를 취소하고 아멕스 채팅을 통해서 cash 로 들어온 refund 금액을 자초지정 설명하고 MR points 로 환불 받았습니다.

저도요 ㅠㅠ

아마존 얼핏 잘못하면 리워드 포인트로 계산되게 설계해놨어요. 잘못 클릭하면 포인트 날아가겠더라구요.

Inhaler가 필요한 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inhalerㅋㅋ

제목에 경고 문구 넣어주세요. 저 이거 꿈에 나와서 소리지르면서 깰 것 같아요...

이거 덧글이 더 웃긴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잘 나가다가 갑분캐쉬백...

https://www.milemoa.com/bbs/board/6584374

가진 양과 필요에 따라서는 무조건 나쁜건 아닙니다.

네 근데 제너럴한 케이스에서 저렇게 평소에 물건 사는 용도로 쓰는 건 캐쉬백의 좋은 예인 거 같진 않은 데요.. 링크해 주신 글에 컨트롤타워 님이 남기신 댓글처럼 스카이페소로라도 쓰는 게 나을 거 같아요.  

Aㅏ ...... ㅠㅠ

에이. 오더 컨펌 페이지가 없는 이상 이건 주작이요

오. 

면도날 ㅋ

잘했어 잘했어 ㅋㅋ

남는 $415.76 은 스팬딩중인 다른 카드로 아마존 기카 밸런스 채워서 썼어야하는데  안타깝긴하네요

그들만의 리그이니   다른 리그에 있는 사람들이 보기엔 안타깝지만 그 안에선 즐거우면 되는거죠 뭐 ^^

제 BM시절과 AM 초기시절이 생각납니다.

SPG 35K 첫 카드를 받고 

20K 댄공에 트랜스퍼후 모닝캄 달고 신나하고

싱가폴 쉐라톤 120불 하는데를 12K 주고 자고

그저 공짜라고 너무 신나하고

지금 생각하면 이불킥이죠. 그 귀한 별포인트를..

메리엇 12k 도 아니고 spg 12k 였으면  너무 아깝네요 ㅋㅋㅋ

120불 짜리에 ^^ 12k라니

저야 마일모아가 생기기도 전부터 마일모으기를 시작한터라  기억력 감퇴로 요즘 예전 기억이 잘 나지를 않네요 ㅠㅠ 분명 삽질 한 케이스가 있을터인데

모르는게 약일때가 많아요.. 삽질한 케이스 말고 삽으로 퍼먹은(?) 케이스를 기억하도록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