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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즐겨마시는 맥주! 그리고 같이 먹기 좋은 안주! 추천부탁드려요

닮은살걀, 2019-08-03 18:45:53

조회 수
4650
추천 수
0

 

 

요즘 같이 더운날, 일 끝나고 집에와서 냉장에 있던 맥주를 냉동고에 넣어두고, 샤워한 후에 나와서 마시는 맥주만큼 맛있는 음료수가 있을까요? 나오는 배를 보면 그만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요즘 유일한 낙인 맥주를 끊을 수가 없네요. 

 

맥주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있다고 느끼는데요, 이게 먹다보면 자꾸 마시는것만 마시게되고, 몇번 다른걸 시도했다가 실패한 후 다른 맥주 도전 하는걸 자꾸 주저하게 됩니다

워낙 종류가 다양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향이 과한 IPA 그리고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는 흑맥주는 피하게 되고 

Golden Ale, Wheat Beer, Pilsner, Larger 종류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Kona Bigwave 그리고 Bluemoon 룰 자주 사 마시는데, 이게 음식에 따라 어울리는 경우가 있지만 안어울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맥주마시면서 먹기 좋아하는 음식은

타코,피자,군만두,스시,치킨 이정도가 되는데요 먹어본 결과 Kona Bigwave나 블루문의 경우는 피자나 햄버거랑 잘 어울리는것 같고

타코는 Corona 보다 어울리는게 없는듯 하더군요.

 

혹시 마모분들중에 맥주를 정말 사랑하시는분들 중에 본인이 좋아하시는 맥주와 그리고 그 맥주와 먹으면 환상적인 음식을 아시는분들 추천좀 부탁드려요! 특히 스시와 회를 좋아하는 1인으로 잘어울리는 맥주 추천 부탁드립니다!

 

 

69 댓글

24시간

2019-08-03 18:57:16

저도 예전에 맥주 추천 받았었는데요.

 

그때 가장 많이 추천해주신 맥주 Weihenstephaner Hefeweissbier 그리고 블루문 스텔라 샘애덤스가 역시 이름값을 하더라구요!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로 날려버리세요~

 

닮은살걀

2019-08-03 19:25:36

아 이런글이 있었네요 맥주로 검색해 한 5페이지 넘어갔었는데 관련글을 못찾았었네요. 감사합니다!

awkmaster

2019-08-04 08:30:39

저도 Weihenstephaner Weissbier 마신 후로는 입맛이 너무 높아져서 다른 맥주는 전부 별로가 되버렸어요 ㅠㅠ

여행벌

2019-08-03 18:57:56

링크하나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 트레이더 조에서 블루문과 코로나+레몬 집어왔어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617754

닮은살걀

2019-08-03 19:31:04

코로나는 항상 느끼지만 그냥 마실때보다 멕시칸 음식이랑 먹을때 더 빛이 나는거 같습니다. 칩+살사나 타코랑 먹으면 끝

얼마에

2019-08-03 18:58:38

에일천국 라거지옥

Heesohn

2019-08-03 19:16:52

 

Hefe-Weizen 좋아하시면 Paulaner 드셔 보세요. 

여름에는 멕시칸 맥주 Modelo도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아래 두 맥주가 참 좋더군요.

 

 

3333.JPG

 

가영

2019-08-03 23:18:00

Ballast Point Sculpin 저도 좋아해요 :) 복숭아향이 달달 ㅎㅎㅎ 개인적으로 블랑도 맛있구요. 안주는 역시 치킨이!

Makeawish

2019-08-04 00:35:23

저도 ballast point 좋아해요.

동생

2019-08-03 19:23:14

Screen Shot 2019-08-03 at 5.22.23 PM.png

 

 

요즘 이것만 먹습니다!

 

특히 망고맛 최고...

닮은살걀

2019-08-03 19:32:41

오 새크라멘토 출신인데 새크라멘토 Brewery네요! 찾아봐야겠습니다

동생

2019-08-03 19:42:43

이게 어디 출신 브류어리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새크라맨토 매장은 지금 공사중인거같아요!

허리케인박

2019-08-05 22:45:23

저번에 포틀랜드 한 레스토랑에서 pineapple cart 마시고 맛있어서 서버한테 맥주이름좀 다시 알려달라고 했던 기억나네요. 집에 돌아와서 total wine에서 팔길래 종종 사마십니다. 강추요 

모로칸로즈

2019-08-07 14:58:13

저는 시원한 느낌의 라거류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Mango cart 좋아합니다. 반갑네요. 히히. :)

 

기다림

2019-08-03 20:07:27

일본 맥주만 제끼고 전 미국맥주나 벨기에 독일맥주로 이동했어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8-03 20:44:35

한국 맥주 6캔에 $1.99 라 다른 맥주 잘 안먹게 되네요 ㅎ 재가 딱히 가리지도 않고요...

유저공이

2019-08-03 21:24:22

한국 맥주 6캔이 1.99이 가능한 가격인가요? 물보다 싼거 같은데 어디서 구입이 가능하죠?

한국 가면 일부러 무조건 카스만 마시는데 한국에도 편의점 캔 하나에 2000원씩 하던데 혹시 $10.99 오타 아니신가요?

 

맥주 안주는 전 무조건 쥐포가 최고 였지만 한국엔 요즘 아귀포가 인기라 전 요즘 아귀포 살짝 구워 맥주 안주 삼아 마시는데 최고의 조합인거 같습니다.

 

 

Heesohn

2019-08-03 22:00:51

LA 마켓에 싸게 파는 한국맥주가 꽤 있더군요.

6팩에 $1.99 나 $2.99도 봤구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8-04 01:35:22

우리동네 타겟에도 하이트 팔아요. 한국 마켓보단 살짝 더 비쌋던 걸로 기억이...

US빌리언달라맨

2019-08-04 01:21:17

남가주에는 1.99 한지 꽤 된거 같애요.

얼마에

2019-08-03 21:29:33

공짜라도 한국 맥주를 마시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아욧!

맥주한잔

2019-08-04 00:19:33

맞아요.

웬만한 건 다 한국제가 품질이 좋은데 맥주만큼은 도저히 한국제를 추천할 수가 없네요.

얼마에

2019-08-04 00:23:42

이분 맥주 좀 마셔보신분. 

 

한국 라거 < 미국 라거 < 멕시코 라거 < 일본 라거 < 독일 필스너

US빌리언달라맨

2019-08-04 01:24:37

종종 나가서 마시면 스페셜티 맥주 위주로 마셔요. 그럼 좀 비싸도 만족도가 상당히 좋아요 ㅋ

얼마에

2019-08-04 01:35:50

집에서도 세션 ipa. 밖에서는 임페리얼 ipa. #yolo

Opeth

2019-08-03 20:49:50

스시는 좀 약하거나 맛이 튀지 않는 Pilsner나 라거, Blonde Ale, Kolsch 스타일이 좋은거 같아요. 솔직하게 말해서 요새 맥주 양조장도 너무 많고 해서 뭘 추천하긴 어렵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면서 동네에서 구할 수 있는걸 선택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명이

2019-08-03 22:04:22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 해서 hard cider로 바꿨는데 속도 편하고 맛도 좋네요. 좀 달다는 단점이 있지만, 짠 안주랑 먹으면 딱 좋아요. 가장 흔히 구할 수 있는 angry orchard 나 sam smith's organic hard cider 추천합니다. 

shilph

2019-08-03 22:16:50

제가 느끼기에 향이 과한 IPA 그리고 무슨 맛잇느 잘 모르겠는 흑맥주는 피하게 되고

 

 

.... 췟....

 

무난하게 스텔라 추천입니다

얼마에

2019-08-03 23:18:21

에일천국 라거지옥

shilph

2019-08-03 23:34:47

할렐루야

체리러버

2019-08-03 22:57:44

Sam '76 강추드립니다!

얼마에

2019-08-03 23:17:00

샘 아담스는 보스턴 라거랑 옥토버페스트가 맛있던데 ‘76 이 맛있나요?!?

체리러버

2019-08-04 06:39:07

네, 저도 샘 아담스에선 옥토버페스트가 젤 맛났는데 '76 도 좋습니다!

바다같은

2019-08-04 07:59:52

제가 딱 추천하려고 했던 맥준데 역쉬 

 Sam '76 맛있습니다. 요즘은 이거만 먹네요

채울아비

2019-08-03 23:05:50

저도 무난하게 stella artois.

ale 쪽은 fat tire 추천이요 

purple

2019-08-03 23:24:23

Dos Equis 블루문 스텔라 벡스 오베론 맛있어요. 집에선 그냥 안주 없이도 시원하게 마시고요. 나가서 생굴이나 우니스시 먹을땐 맥주 꼭 시켜요 저한텐 맥주를 부르는 최고 안주.. 

무지렁이

2019-08-04 08:18:53

여름엔 맥시칸 라거! 라임 한조각 띄워 마시면 휴가 온 기분 납니다. 안주는 칩+살사?

요리대장

2019-08-04 08:21:06

오만 맥주 다 먹어보는 편인데 평생 한가지 맥주만 먹을수 있다면 홧병나서 죽을것같고 두가지 가능하다면 하이네켄이랑 기네스 드래프트요.

IPA 는 한 2년 빠져서 먹었는데 입맛이 바뀌었는지 쌉쌀한 맛이 이제는 싫더라구요.

awkmaster

2019-08-04 08:32:31

저도 한동안 IPA 사랑했는데 나이드니 진짜 입맛이 변하나봐요. 이상하게 전보다 쓴맛에 민감해진건지 시원하긴보단 쓰다는 느낌이에오] 이젠...

김미동생

2019-08-05 13:40:28

저랑 취향이 비슷하네요. 다만 저는 10년 외길 하이네켄이었는데 새뮤얼 아담스 라거로 갈아탔네요. 기네스 드레프트는 여전히 냉장고에 있습니다.

행복한사람

2019-08-04 13:45:57

혹시 일제불매 하시는분들을 위해 말씀 드리면, 체코맥주 kozel, pilsner 를 일본 아사히에서 매입했답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19-08-04 13:53:03

저는 그래이트 레이크 홀리 모세 화이트 아일 즐겨마십니다 ㅎㅎ

Screenshot_20190804-145217.png

 

데드리프트

2019-08-04 16:11:20

Allagash white

전 이게 너무 좋아요...

닮은살걀

2019-08-04 20:51:18

진짜 맛있죠 알라가시

컨츄리맨

2019-08-05 12:37:11

여름에 어울리는 맥주라면 Summer shandy 추천해요.

Costco에서 $4.99에 파는 rotisserie chicken이랑 찰떡궁합~

summer shandy.jpg

 

 

AncientMan

2019-08-05 12:54:53

Craft beer 좋아하시면 Founders 라는 양조장에서 나오는 맥주들 (대부분의 liquire store 에 있을듯) 한번 트라이 해보세요.

macgom

2019-08-05 13:42:08

맥주 광팬 여기도 많이 계시는군요. ㅎㅎㅎ 

계신 지역에 따라 로컬지역 맥주도 다른데 개인적으로 시카고에서 나오는 REvolution Brewing Anti Hero IPA 와 어디서든 쉽게 찾을수있는 Hoegaarden Wheat Beer 좋아합니다. 

Beer 안주로는 beef Jerkey 죠 ㅋㅋㅋ 

헌데 요즘은 IPA 말고 알콜농도 낮은 Lager 마십니다. 다음날 피곤이 느껴져서요. 

으아아

2019-08-05 14:55:46

탄산을 별로 안좋아해서 보통 맥주먹으면 흑맥 먹습니다.

Guiness 좋아하고 요즘은 Modelo negra 많이 먹고.

Chimay 랑 St.bernardus 도 비싸지만 맛있는 벨기에 맥주.

russian imperial stout 도 쎄고 맛있는 맥주.

Chimay Grande Reserve BlueSt Bernardus Abt 12North Coast Old Rasputin

닮은살걀

2019-08-05 22:37:51

흑맥주는 아무리 마셔봐도 무슨 맛으로 마시는질 모르겄어요 ㅠㅠ

으아아

2019-08-06 10:55:35

부드럽고 깊은 맛 ㅋ 제가 탄산을 싫어해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흑맥만 좋더라구요

리노

2019-08-06 19:23:17

8553428514_b5c0c1ce5b_z.jpg

 

저도 이걸 버려야 하나 싶을만큼 흑맥주가 맛이 없었는데 floats를 만들어보니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료가 없더라구요. 아이리쉬 크림이랑 초콜렛시럽이 있으면 더 좋고 없어도 바닐라 아이스크림 하나로 존맛탱 음료가 나옵니다.

느끼부엉

2019-08-06 14:41:33

저두 흑맥 취향입니다 ㅎ

Guiness랑 Modelo 무난하게 좋아하고

언급하신 Russian imperial stout도 가끔 먹고,

Dragon's Milk 이놈 많이 좋아합니다.

edta450

2019-08-06 21:26:10

Abt 12! Abt 12!

으아아

2019-08-07 11:07:14

네네 이거 진짜 맛있더라구요.

이건 뭐 거의 와인먹는 느낌이더라구요.

향도 맛도 상당히 풍성하게 느껴지더라는.

닮은살걀

2019-08-05 22:36:37

좋은 공유 감사드려요! 그런데 스시랑은 뭐가 최곤가요?!

macgom

2019-08-06 11:39:56

스시랑은 그냥 Lager 또는 사케가 최고죠 ㅎㅎ 

푸른오션

2019-08-06 12:33:10

비싸서 잘못마시고 지금은 임신해서 못마시지만, 뭐 비싼거 마셔도되는날은 저는 요거요.

Delirium Tremens, 벨기에꺼고 한국말로 찾아보니 '금단증상에 의한 떨림' 이란뜻이네요? (첨알음)

스트롱에일이라고 나오는데 저 스트롱한거 싫은데 이거는 정말 '맛'이있어요.  캔으로도나오고, 큰병으로도 나오고. 저희동네 홀푸드에 파는걸보니 여기저기 다파는듯요.

Screen Shot 2019-08-06 at 10.29.35.png

 

 

쿠드롱

2019-08-06 18:21:52

저도 이 맥주는 비싸서 특별한 날만 마시는데요, 좀 더 어려운 한국말로 " 섬망(譫妄)" 이라고 한다네요. 이 맥주는 전용잔에 향을 음미하면서 마시는 게 좋습니다. 알콜도수가 8.5도라서 일반 라거나 에일처럼 마셨다간 금방 취하게 되니 조심하세요~

 

61iDM8XR0LL._SY550_.jpg

 

 

 

쿠드롱

2019-08-06 18:26:44

아니면 유사한 벨기에 strong ale인 Duvel 도 8.5도 라서 돈 없을땐 이것도 좋지요~

 

Duvel_900.jpg

 

푸른오션

2019-08-06 19:32:47

제가 모유수유가 끝나는날 꼭 저 핑크코끼리맥주를 따겠습니다 ㅠㅠ 

디제이

2019-08-06 14:35:34

EA53A40C-7709-4901-B3A6-C4FEC06C2D30.jpeg

 

저만의 원픽이 될줄 꿈에도 몰랐던 두개의 심장을 가진 IPA입니다. IPA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멜라니아

2019-08-06 18:38:50

ㅠ-ㅠ 전 엑박으로 보여요.. ㅠㅠ 왜 일까요? 

디제이

2019-08-07 07:42:52

죄송해요. 다시 올렸습니다. 

멜라니아

2019-08-06 18:39:03

전.. 그저 IPA면 다 좋습니다... 아하하하 

그린티

2019-08-06 22:45:48

Lagunitas_IPA.png

 

라구니따스 강추합니다 pine향과 시트러스함의 발란스가 참 좋아요

가격도 블루문 수준!

edta450

2019-08-07 13:40:20

그러고보니 IPA는 INDIA pale ale 이네요? APA는 AmericaN pale ale인데..

사나이유디티

2019-08-07 16:40:16

전 홈브루 하다가 살고 있는 동네 맛맥주집을 찾아서 로컬로 가끔 마십니다. 저희 홉 맛을 좋아해서 IPA 종류나 밀크 스타우트 같은 부드러운 흑맥주를 마셔요~ 사진이 없어 죄송~ ㅠ.ㅠ

정혜원

2019-08-11 08:24:52

생맥이라는 것이 따로 없고 병맥이랑 같다는데도 정작 마셔보면 맛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일본에서 마셔본 생맥주가 최고 같습니다

뭔가 우유맛도 나고

백만사마

2019-08-11 08:27:12

스시는 orval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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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 항공 마일리지 발권 후 환불 시 타임 라인이 어떻게 되나요?

| 질문-항공 4
Sammie 2024-06-03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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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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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죵 2024-06-02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