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자동차 문 수리: 덴트+스크래치

belle, 2019-08-08 18:26:59

조회 수
4445
추천 수
0

중요한 정보를 빠뜨렸네요: 차량은 2016 소나타 15000마일 입니다. 상태 좋은 중고로 16000$ 에 구입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belle&document_srl=5693551&mid=board

 

============

주차장을 나서다가 기둥을 미처 보지 못하고 아래 사진 처럼 앞 조수석 문짝에 스크레치와 덴트가 생겼네요.

작은 스크래치라면 제가 뭔가 사다가 해보겠지만, 면적도 크고 덴트도 있고 다소 싶은 스크래치도 있어서 수리를 위한 옵션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일단 로컬 바디샵 한군데와 딜러쉽에 딸린 바디샵에 가서 견적을 받았더니

 

1. 로컬 바디샵:

  • 덴트 수리 + 앞문/휀다 재도색 해서
    1400$
    앞문 도색할 거면 뒷 문도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 이야기는 안하더군요.

 

2. 딜러쉽 바디샵:

두가지 옵션을 이야기 했습니다.

  • 덴트가 사진처럼 물결 무늬로 들어간 경우 안에 있는 두줄의 빔에 구조적인 충격이 있을수 있으니,
    손상된 문 교체 + 휀다/앞문/뒷문 재도색 까지 포함
    ==> 3000$
  • 구조적인 충격이 없다고 가정하고
    덴트 펴고 + 휀다/앞문/뒷문 재도색 해서
    ==> 2200$

 

운전면허가 오래되질 않아 500불 디덕터블에 100k/300k/100k에 현재 1년에 1400불 정도 내고 있는지라 프리미엄의 상승을 피하기 위해서 보험 없이 처리하는 것을 기준으로 견적을 받았는데요

 

a. 주차장에서 나가다가 아주 천천히 긁은지라 구조적인 손상은 없을 것 으로 가정하고 로컬 바디샵으로 갈지 아니면 문 전체를 교체할지

b. 위와 같은 금액을 고려했을 때, 보험을 처리하는 게 현명한지 아니면 그냥 보험 없이 직접 하는 것이 좋을지

 

이와 관련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차량 클레임은 처음인지라 보험 처리했을 경우 얼마만큼 프리미엄이 상승할지에 대한 감도 전혀 없네요.

 

 

Screen Shot 2019-08-08 at 7.14.08 PM.png

 

36 댓글

얼마에

2019-08-08 18:35:54

차가 몇년식 얼마짜리예요?

belle

2019-08-08 18:37:21

중요한 정보를 빠뜨렸네요: 차량은 2016 소나타 15000마일 입니다. 16000$이요.ㅎㅎ

얼마에

2019-08-08 18:48:57

어휴, 얼마 안탄 차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라면 현금으로 덴트펴고 도색이요. 

belle

2019-08-08 18:58:05

맴이 찢어집니다. ㅠㅠ 저도 말씀하신 옵션으로 조금 기우는 중이에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8-08 18:53:51

디덕터블 500불이면 저는 보험 쓴다에 한표!

뒷문쪽도 스크래치가 난거 같은데, 고칠만한거 다고치고, 보험은 싼 가이코로 알아봅니다

belle

2019-08-08 18:59:34

뒷문은 괜찮아요. 앞쪽 저부분은 풴다인데 아주 작은 스크래치가 생겼어요. 

말씀하신대로 보험수리하고 갱신할때 보험사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봐야겠어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8-08 19:03:50

저 앞쪽이군요. 그럼 저기도 고치고 뒷문도 색 맞추고 다하세요.  저는 싼 차 2대300k 300K   100k.  6개월에 800불 냅니다 가이코 캘리 고요

belle

2019-08-08 19:07:50

부럽습니다. 면허 기록이 짧은지라 그나마 메이저 업체 가운데 제일 싸게 견적나온게 제가 가진 프로그레시브 였거든요.ㅎㅎ 직장에서 할인해준다는 보험업체로도 고려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얼마에

2019-08-08 19:17:59

보험사 바꿀때, 사고 난적 있냐 지난 3년간, 물어보고 한적 있으면 보험료 비싸게 책정합니다. 

매년 옮기는 것은 좋은데, 사고 기록이 있으면 옮기기 더 어렵습니다. 

belle

2019-08-08 21:24:27

그렇군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진무진

2019-08-11 12:25:02

@얼마에 님, 매년 옮기는것이 어떻게 좋은것인가요? 전 지긋히 있는게 좋은줄 알았어요.ㅠ.ㅠ

얼마에

2019-08-11 13:11:38

원글님이 지금 내시는 돈이 너무 비싸서요. 한군데 계속 있으면 매년 보험료를 올리더라구요. 브로커한테 지금 내는 금액 beat 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더 싼데 찾아주죠. 

 

근데 일단 일년 보험료가 500불 이하로 떨어지면 제일 서비스 좋은데 골라서 존버하는게 좋죠. 

무진무진

2019-08-11 13:56:07

아 감사합니다. 

논문정복

2019-08-08 19:30:04

보험이 얼마나 올라갈지는 미리 알기는 어려운데요. Fisrt accident forgiveness 인가 이런거 있는 경우에는 안 올라갈 수 도 있지만, 아마 거의 확실하게 올라 갈겁니다. 일단 클레임을 신청하면 다른 보험사에서도 정보를 다 공유하기 때문에 보험을 옮기더라도 그렇게 싸게 받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 비슷한 클레임을 걸었더니 6개월 700불 내다가 1400불 내는 것으로 바뀐적이 있습니다 (가이코). 위험 티어가 높아져서 그렇게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보험사 (progressive) 로 바꾸어서 1000불 내게 되었습니다. 

 

이 차를 오래타실거면 그냥 싼 가격에 대충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어차피 감가 상각 되니까 돈 많이 들여서 고쳐봐야 의미 없고), 당장 1년 후에 차팔고 미국도 뜨겠다 싶으면 걍 보험 처리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도코

2019-08-08 19:54:08

저도 보험료 인상 문제를 생각했을 때 원글님 1번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belle

2019-08-08 21:21:29

조언 감사드려요. 말씀하신대로 저는 기록이 얼마 되지 않아서 클레임하면 많이 오를듯 해요. 내려가는 데는 또 한참 걸리겠지요 ㅠㅠ 구조적인 문제는 큰 게 아닌듯 해서 저도 1번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뒷문 포함 여부 견적따라서 어찌 될지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걸어가기

2019-08-08 19:55:18

저도 비슷한 스크래치가 났는데 만약 새로 도색을 하지 않으면 페인트가 더 벗겨진다던가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나요? 

차가 12년 된 차라서 굳이 천불 넘게 주고 도색을 할만한 가치가 있나 싶네요 ㅠ 

belle

2019-08-08 21:23:34

도색이 단순히 외관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강판의 보호를 위해서 녹이나 자외선 방지 역할까지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녹슬기 시작하면 심각해지는 거죠. 12년된 차면 직접 뭔가 간단하게나마 덧바르기 해야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걸어가기

2019-08-08 22:10:40

그렇군요... 뭔가 발라놔야겠네요 

ori9

2019-08-08 21:53:44

지역이 어디신진 모르겠는데 제 경험에 비추어 한인업체나 스패니시업체 찾아보시면 500불대로 끊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험은 왠만하면 안 쓰겠어요. 위에 말씀처럼 옮길 때 빡빡하게 굴더라고요.

belle

2019-08-09 08:20:29

아쉽게도 저희 동네는 한인 업체나 스패니쉬 업체가 거의 전무 하네요.ㅎㅎ ㅠㅠ 

모찌모찌

2019-08-09 09:40:33

scratch.jpg

 

저도 몇일전 같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리스차인데.. 주차장 스크래치이고 조금 들어가 보이긴하는데

지역은 애틀랜타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ㅠㅠ 

belle

2019-08-11 01:03:32

아..동병상련입니다. 저랑 같은 상처로군요..

모찌모찌

2019-08-12 07:32:39

저도 1000~1200불정도 견적입니다 정통 미국바디샵에서..

Dokdo_Korea

2019-08-08 23:20:29

일단 컴파운드로 문질러 보셨나요?  저 흰색 상처나 보이는 것이 의외로 많은 부분 지워질 수도 있어요~ 꼭 한번 시도 해보시길 강추합니다!  컴파운드 치약만큼 짜서 고운 수건으로 살살 돌려가며 문지르시면 됩니다. 너무 큰 힘은 가하지 마시구요.

 

혹시나 이 작업을 해 보셨는데 저렇게 남은 거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이 경우라면 저는 로컬 바디샵으로 가구요, 앞문만 도색하겠습니다. 연식이 그리 오래 되지 않아 색깔이 많이 안변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카리스마범

2019-08-09 01:47:16

독도코리아님 말씀처럼 컴파운드로 먼저 시도해보심이... 저게 겉에 페인트만 살짝 까진거 일수도 있어요. 손으로 만졌을때 움푹 들어가나요? 안들어갔으면..

 

https://youtu.be/DjAvBkhVVzc

 

한번 시도해보세요

belle

2019-08-09 08:23:04

두분 말씀처럼 극세사로 좀 닦아 봤더니 많이 닦이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물 뿌려서 닦았더니 물이 묻어있는 동안에는 그냥 실기스 정도로만 보이는데 마르면 다시 많이 보이구요. 아마도 대부분의 스크래치는 클리어코트에 난 것 같은데 역시나 덴트가 있고 중간에 작은고 깊은 스크래치가 좀 있어서 컴파운드로는 안될 거같애요. 덴트만 없었으면 터치업하고 컴파운드/왁스로 해결했을 것같은데 말이죠. 얼마 안된 차이고 해서 잘 고쳐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Parkinglot

2019-08-11 12:14:46

Dent 가 가장 걱정이시라면 

https://www.dentwizard.com/

견적무료일거구요. 로컬에 없으면 구글링 paintless dent 해보세요

도색이나 바디는 아무데서나 가서 싸게 하시면 티납니다. 

차 오래 킵하실 예정이면 잘하는데 가시길 추천

논문정복

2019-08-09 08:19:20

저 정도 대미지능 단순 컴파운드로 커버할수 있는 스크래치가 아닙니다. 덴트 펴는거 얘기 하시는거 보면 차가 이미 살짝 구겨진 거에요. 페인트 도장은 이미 다 나갔게지요. 데미지 범위도 너무 넓구요. 특히 어두운색 계통 차는 컴파운드 작업해도 광택 보존하는게 어렵습니다.

belle

2019-08-09 08:24:32

맞습니다. 색상도 흔한 색상이 아닌지라 난감하네요. 구조적인 문제만 없으면 로컬 바디샵에서 해결해볼까해요.

복복

2019-08-09 09:21:28

바디샵 한군데 더 알아보시는건 어떤가요?

좀 자세히 보시는 편이시면 1번 하시면 거슬리실듯. 앞문 도색하면 양옆 패널도 하는게 덜 티가 나요.. 그래서 차라리 2번..근데 좀 비싼듯해요 ㅠㅠ

belle

2019-08-11 01:04:46

네 그래서 조만간 한두군데 더 가볼까 해요. 차종에 따라서 휀다 떼어내려면 범퍼도 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공임이 더 비싸더라구요.

폭풍

2019-08-09 15:15:37

16000정도의 차에 대해서는 그냥 최소한의 수리(도어만)를 추천합니다. (fender는 안해도 될꺼 같은데.)

그리고 보험료 오를 걱정때문에 보험을 안쓰실 거면 그냥 Collision/comprehensive빼고 그돈으로 수리하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혹시 차를 1-2년에 다시 팔아야하는 상황이세요? 만약 아니라면 전 이렇게 합니다.

어차피 7년쯤 후에(차가 한 10년되서) 미션슬립이나 엔진이상오면, 아무리 덴트가 없고 페인트에 광이나도 폐차할 차입니다. 보아하나 페이트 손상은 얼마없고, 클리어 코팅만 스크레치인데, 1) 문안쪽의 트림열어서 덴트를 살살편다. 2) 스크레치가 깊어서 철판때기가 보이는 곳에 터치업 페인트한다. 3) 콤파운드 4)클리어 코팅 터치업 5)콤파운드/광택낸다. 이것만 하면 그냥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괜찮아집니다. (약12불이면 터치업+클리어 코팅 듀얼 pen 삽니다.) 혹시 맘에 안들면 그때 바디샵 가면 됩니다. (산호세근처 계시면 오세요, 해줄테니.)

 

 

kdg2002

2019-08-09 20:09:09

혹시 산호세 지역에서 바디샾을 하시는건가요!? 이 동네 있는데 한번 방문 하겠습니다! 쪽지나 답글 주세요!

폭풍

2019-08-13 02:14:56

바디샵을 하지는 않는데요, 차에 관련된 거는 다 집에서 고쳐서 씁니다. 바디 웍은 잘 못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그냥 녹 안슬고 보기 싫지 않은 정도로 해서 타는 수준이라, 그게 상관없으시면 시간 나는 주말에 한번 해보자는 뜻이었습니다. (맘에 안들면 그대 바디 샵가도 되니까.)

belle

2019-08-11 01:05:58

일단은 폐차할 때 까지 쓸 계획입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죠. ㅠㅠ

사실 말씀하신대로 덴트만 처리가능하면 터치업을 직접해보려고 많이 알아봤는데 내장재 떼어내는게 만만치 않을거같아서요. 

조언 감사해요.

목록

Page 1 / 381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37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37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22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7528
new 114538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18
일체유심조 2024-05-15 635
new 114537

[5/15/24] 발빠른 늬우스 - Bilt/빌트, 알라스카 마일 전환 시작

| 정보-카드 9
shilph 2024-05-15 657
new 114536

다들 스펜딩 어떻게 채우시나요?

| 질문-카드 62
딸램들1313 2024-05-15 1418
new 114535

갑자기 한시간전 부터 각종 subscription 이메일이 들어오고 크레딧카드가 바로 해킹되었어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2
trip 2024-05-15 130
new 114534

회사 지원금을 통한 HSA HDHP 보험 선택시 제 경우도 괜찮을 까요?

| 질문-기타 3
솜다리 2024-05-15 219
updated 114533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66
신발수집가1 2024-04-04 9511
updated 114532

Last call: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11
마일모아 2024-05-14 1285
new 114531

401K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 질문-은퇴 5
  • file
리베카 2024-05-15 544
updated 114530

새차 수리 중 딜러에서 충돌사고 낸 후 처리

| 질문-기타 32
  • file
영원한노메드 2024-05-13 2688
new 114529

집에 도둑이 들면 어떤 방식으로 해결을 해야 하나요?

| 질문-기타
ylaf 2024-05-15 356
updated 114528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2
  • file
파노 2024-05-07 1048
updated 114527

뉴욕 파크 하얏트 포인트 방이 없을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호텔 15
찡찡 2024-05-14 1722
new 114526

자녀 대학교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12
가데스 2024-05-15 1064
updated 114525

렌트집의 HVAC 교체시기 + 포틀랜드 오레곤 근처에 믿을만한 HVAC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4
moooo 2024-05-12 532
updated 114524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77
조기은퇴FIRE 2024-05-13 7240
new 114523

JetBlue 를 5번 이상 이용하신 분들, 아무 문제 없으셨습니까?

| 질문-항공 13
us모아 2024-05-15 611
updated 114522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 잡담 32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5631
updated 114521

IKEA 기프트카드 50불에 10불 보너스 딱 오늘만!

| 정보-기타 17
영원한노메드 2023-11-27 1781
updated 114520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114
캡틴샘 2024-05-04 8546
updated 114519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575
updated 114518

딸의 졸업

| 잡담 87
  • file
달라스초이 2024-05-13 4630
updated 114517

지붕을 교체해야 할것 같은데 메릴렌드쪽에 믿을만한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6
그리스 2024-05-14 653
updated 114516

스위스 3일 일정 질문입니다.

| 질문-여행 8
씨유 2024-05-14 599
updated 114515

[BA 마일로 AA 발권] MR 어디에 쓰지? 고민하신다면 보세요 (ft. DFW <-> EGE)

| 정보-카드 38
  • file
제이유 2023-12-27 3957
updated 114514

새로운 비지니스를 만들면 비지니스 뱅크보너스/ 크레딧카드 사인업

| 질문-기타 2
퍼플러버 2024-05-13 464
updated 114513

Global Entry 갱신 시 리뷰가 오래 걸리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29
루쓰퀸덤 2024-05-12 920
updated 114512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36
resoluteprodo 2024-05-03 3660
updated 114511

Rebatesme 릴레이 & 커피머신 Breville BES870XL $476

| 정보-기타 129
가을로 2020-10-02 81768
updated 114510

시카고 공항: 오헤어 (ORD) VS 미드웨이 (MDW) ?

| 질문-여행 23
만쥬 2024-05-14 954
updated 114509

[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35
  • file
륌피니티 2024-05-03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