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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애틀 발권하며 질문이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더불어 24시간 full refund이 되기에 서둘러 글을 남깁니다.
1. 시애틀 10월말부터 우기인데 콜럼버스 전후 날씨는 대략 어떤지... 예측 가능할까요? (시애틀 관련글은 몇개 읽었고 몇년전 그쯤 단풍 절정이었단 글을 읽었습니다.)
2. 시애틀과 벤쿠버를 3박4일 일정으로 가려는데 숙박은 어디에 해야할까요? 시애틀1일 벤쿠버 2일, 시애틀2일 벤쿠버 1일은 고민중입니다.
시애틀 벤쿠버 방문은 2번째이고 애들이 킨더와 3살인데 어디를 꼭 가야 좋을까요?(스페이스 니들, 스타벅스 1호점, 스탠리파크 정도 다녀왔습니다.) 자연을 많이 보여주고싶은 맘 + 시애틀과 벤쿠버 유명스팟은 보여주고 싶은 맘 등이 있습니다.
3. 돌아오는 비행기가 밤 비행기인데 작은 2명- 2명 타는 작은 비행기입니다. 작은 비행기에 대한 공포증 우려감은....저만 있는걸지도 궁금합니다ㅠㅠ
4. 그리고 땡큐카드 7만(+200불)을 알라스카로 시애틀 가는 것으로 발권했는데... 땡큐포인트를 잘 쓴것일지 또한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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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간데또가
2019-08-09 13:03:01
무플방지 차원에서.
시애틀 봄 가을 날씨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단풍을 예상하기는 더더욱 힘들어요. 우기가 일찍 시작하면 다풍이 비에 맞아 일찍 떨어 지거든요.
시애틀 호텔에 대한 글타래가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5014612
2열 2열 뱅기가 작아서 그런지 좀 더 흔들리는 거 같기는 합니다.
가화만사성
2019-08-09 14:33:31
너무 감사합니다! ^^
르블랑
2019-08-09 15:11:48
1. 복불복
2. 시애틀 인 벤쿠퍼 아웃 하실거 아니면 벤쿠버는 당일치기로 다녀오시죠. 3박4일도 짧은데 호텔 체크인/아웃으로 시간 다 뺏길듯..
3. 전 무섭기도 하지만 멀미가 심하더라구요.
4. 어디 출발이신지, 레비뉴는 얼마짜린지, 어떤 경로로 포인트를 사용하셨는지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