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saving promotion에 관한 질문입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옮기도 다시 옮겨도 괜찮습니다. 

근데 만불 예치에 150 이면 1.50% 밖에 안되는데 차라리 아멕스 세이빙이 더 좋지 않나요? 물론 체이스는 보너스를 더 빨리 받기는 하지만 이자 자체는 아멕스보다 낮을거 같은데. 

기간이 3개월이라서 x4를 하셔야 합니다.
6%가 되는것이죠.

삼개월에 한번씩 옮기려면 정말 엑셀로 화일을 정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첫걸을 떼었으니...세달후에 바지런히 옮겨봐야죠! :) 답글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드려요. 저도 조금 부지런해서 보너스를 받아볼까 하는 마음에..

체이스 은행 담당자도 이율 너무 낮다고 보너스받고 닫아도 된다고 조언하더라구요. 

일단 체킹보다 이율은 높으니..

보너스 받고 3개월 뒤에 닫으셔야 해요.
6개월은 유지하셔야 되거든요.

조언 감사해요. 보너스 받고 3달 기다렸다가 닫겠습니다 !!

어 이거 체킹에서 세이빙으로 넘기는 돈은 인정이 안되는건가요? 

전 아무생각없이 체킹에서 세이빙으로 넘겼는데 ㅠㅠ

은행직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본인이름으로 같은 은행 통장에 있던 돈은 안된데요... 그래서 다른 은행으로 옮겨서 다시 체이스오 옮겼어요. 근데 왜 클리어 안해주고 있는지 보아에서는 돈 보냈다고 했는데.. 기다리고 있어요 

아 망했네요..ㅠㅠ 

이거 안됩니다. 원래 프로모션을 보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new money 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나갔다가 들어와야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