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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만간 켈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후레이~

 

두번째 홈 바이어이구요 

제 고민은 제가 이사가려는 동네에서 발행하는 한인신문, 전단지 같은곳에 한국인 부동산 중계인이 대략 7~8분정도 

광고를 하고계시더라구요.

제가 주가되어서 집을 알아봐야해서 미국인보다는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더수월한 한인을 에이전트를 알아보고있습니다.

제가 관심있게 보고있는 학군이라던가... 생각하는 면이 비슷하지 않을까해서요.

 

제가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할까요

이사갈 동네는 몇번 사전답사는 해보았지만 아직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선 한 3~4분과 컨택을 해보고 만나서 결정하게되나요 아니면 그냥 이름과 얼굴만 보고 결정하기에는 뭔가 좀 리스크가 있는거같은데

다들 그냥 이런식으로 선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5 댓글

얼마에

2019-08-31 21:10:07

캘리포니아 라고 하시니 백만불짜리 집 기준으로 계산 하면요. 

셀러 부동산 커미션이 최대 삼만불. 

바이어 부동산 커미션이 최대 삼만불. 

해서 도합 최대 육만불이죠. 

 

이렇게 큰돈을 들이는데 광고 전단지만 보고 결정 할 수 없죠. 

 

ㄱ. 저는 일단 부동산 계약에 자신이 있으면 (첫집구매가 아니면) 무조건 할인 부동산으로 갑니다. 어차피 제가 필요한 집은 제가 찾아요. 절반만 깎아도 만오천불 남는 거죠. 소형차 한대 값이 굳는 겁니다. 

 

ㄴ. 부동산 에이전트도 먹고 살아야지. 육만불 남한테 퍼주고 싶다는마음이 들면, 저라면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에게 퍼줍니다. 사실 친형제 사이에서도 돈 만불 주고받기 쉽지 않죠. 그래도 어차피 들어갈 돈, 아는 사람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드립니다. 

 

ㄷ. 네고 하기도 싫고, 아는 사람 중에 믿을만한 에이전트가 없다. 이경우에는 정말 능력있는 에이전트를 구합니다. 능력있는 에이전트의 첫번째 기준은 매물이 시장에 나오기 전에 이미 매물을 파악하고있는 에이전트라고 봅니다. 이걸 못하고 남들 인터넷에서 찾을때 똑같이 찾는건 굳이 삼만불 퍼줄 필요 없죠. 

두번째 기준은 계약 시작하고 나서 소소히 네고 하는데, 이 때 삼만불 이상 깎아주는 능력있는 에이전트라면 삼만불이 아깝지 않죠. 혼자서 디스카운트 리얼터 끼고 하다가 집값은 시세 +10% 내고 샀으면서 커미션 아꼈다고 뿌듯해 하는 분들 있는데... #정신승리

 

세계인

2019-09-01 18:14:44

매물이 시장에 나오기전에 매물을 파악하고 있는 에이전트는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리뷰를 뒤질수 밖에 없을까요...

얼마에

2019-09-01 18:35:54

온라인 리뷰는 가짜가 너무 많고, 이런건 알음알음 밖에 없어요 ㅠㅠ

우리 동네면 알려드릴 수 있는데...

땅부자

2019-08-31 22:33:51

저는 타겟 동네로 오픈 하우스 몇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가서 부동산 에이전트랑 이야기도 해보시면서 맘에 드는 사람과 일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저도 그렇게 오픈하우스 갔다가 좋은 에이전트 만나서집 샀어요. 에이전트도 궁합(?) 맞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근데 한인 에이전트랑 말 통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그 한인 에이전트가 영어도 편하게 해서 부동산 네고할때 문제 없는지도 꼭 고려하세요. 

얼마에

2019-09-01 00:21:01

근데 오픈하우스 에이전트는 주로 초짜들 아닌가요?!?

삼유리

2020-07-31 07:53:43

저희 집도 오픈 하우스에 구경갔다가 우연히 친해진 에이전트가 결국은 저희집 사는거 해줬어요. 마침 새로 자기 회사 오픈한다고 다니던 부동산 회사 퇴사하는 시기여서 나름 자기 이름 건 회사 첫 고객이라고 엄청 잘해줬었어요.

크레오메

2019-08-31 23:54:47

저의 작은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제일제일 중요한 건 커뮤니케이션이요!

어떤 에이전트가 베케이션이라 연락없고.. 일단 이틀 넘게 끈다. 저는 나가리입니다. 좋은 매물은 이미 나가고도 남은 시간이지요.

 

두번째, 저는 영어보다도 원하시는 타겟 동네 세일을 얼마나 했고 경력이 오래 됐는지. Comp 보면 기계처럼 줄줄 외는지.

 

보통 질로우 가면 그분들의 최근 세일 기록이 나옵니다. 거기서 이분의 볼륨을 대략 알 수 있거든요.. 후기를 보면 어떤식으로 접근했고 서비스했는지 알수있죠.

저도 맨날 보고 다니기 때문에 제 질문에 바로바로 답하지 못하고 이 섭디비전은 어느것 땜에 핫하다.. 하는 이유가 한두개는 있는데 딱 잡아서 이야기 할 수 있는지. 길건너에 비해 이게 왜 가치가 높은지...

 

몇번 물어보면 느낌이오더라고요. 이분들이 건수를 위해 나를 이용하는지 정직한 이야기로 내 의중을 딱 찌르는지.

 

위에 @땅부자 님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만나면 만날수록 딱 어떻게 말할수는 없지만 감이 잡히는 몇몇 리얼터가 있었습니다만... 지역이 지역인지라 아쉽게도 한인 분들은 없었네요ㅜ 

 

꽤나 인상적이었던 전에 딜 함께 했던 리얼터는 저보다 나이가 어렸습니다. 역시 나이는 전부가 아니었다는.. 하는것도 다시 배웠지요. 잘 맞는 좋은 집 잘 구하시길 바라요!!

얼마에

2019-09-01 00:18:27

아니! 부동산 에이전트는 가족이랑 여름 베케이션도 맘대로 못갑니까?!? 이거 너무 갑질 아닌가요?!?

크레오메

2019-09-01 01:31:01

보통 잘하시는 분이면 같은 에이전시에 백업 맡아주는 분들이 있더군요. 보통은 기본적인 건 그렇게 돌아가게 되고...

제포인트는 갑질 부분에서 아니라 “베케이션 갔다 며칠뒤에 돌아온다” 하고 연락을 주시면 그 “며칠안에 약속대로 이야기”를 해주는게 포인트입니다.

 

글고 제 작은 경험 기준이라 말씀드렸는데유....

맥주한잔

2019-09-01 09:07:56

보통 실력 있는 에이전트는 돈버는 재미에 가족여행도 안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인거 같더라고요.

얼마에

2019-09-01 13:17:02

동부에는 오히려 집 구매 성수기 봄여름가을만 바짝 일하고 겨울에는 캐리비안에 한달씩 가서 사시는 분들도 있다고 카더라 입니다. 

대박마

2019-09-01 1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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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보다 더 받아 드시니 더 일하셔야죠. ㅋㅋ

얼마에

2019-09-01 13:08:52

요번주 이코노미스트 기사네요! 

 

내용요약: 전세계적으로 미국만 부동산 커미션이 너무 비싸다. 다른나라는 2-4% 인데 미국만 6%씩 받아먹는다!

이런 이유는 부동산 업자들끼리 결탁을 해서 5-6% 이하로 커미션 주는 매물은 보이콧해서 일부러 바이어한테 안보여준다. 이건 자유시장경제에 어긋나는 담합이니 철폐되어야 한다!

푸른오션

2019-09-01 04:30:28

주옥같은 조언이네요. 언제가될지모르겠지만 그날을위해 스크랩해둡니다 ㅋㅋ 물론 제가사는 동네는 괜찮은집이 적당한 가격에 나오면 인스펙션이나 가격밀땅은 커녕 웃돈에 현금다발을 들고가야 살수있다고 하기에 얼마나 리얼터가 중요할진모르겠지만...ㅠㅠ (그냥 이동네는 싼리얼터 끼고해야하는게 정답일지도몰라요..네고가 안되니까) -북캘리베이입니다..ㅠㅠ

얼마에

2019-09-01 13:11:07

셀러 핫 마켓은 또 능력있는 리얼터가 엄청 중요합니다. 좋은 매물이 나오기 전에 미리 정보를 타고 오퍼를 매물 나오기 전에 넣어 버립니다. 이런게 능력이죠. 

스팩

2019-09-01 00:12:05

에이젼트 참 중요하죠. 저도 일단 켜뮤니케이션, 연락바로바로 해주시고, 영어잘하셔야하고, 말빨도있으셔서 적극적으로 나를위해 싸워주실분. 그지역에서 최소10년이상 일하셨고 광고도 크게하시고 그지역  리스팅도 많으신분이 아닌분보단 낳을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켜미션은 첨부터 정확이 물어보시고 꼭 깍으세요. 3% 를 2% 로 많이들해줘요 경쟁이 심해서.. 무튼.. 좋은분 만나시길바랍니다~

얼마에

2019-09-01 00:17:38

실력있는 에이전트는 커미션 안깎아 줍니다. 커미션 1%도 가능하지만, 그냥 신참 에이전트라서 바이어 스스로 알아서 집 찾고 오퍼 금액 정해야 합니다. 

스팩

2019-09-01 00:32:38

그쵸 진짜 실력있으신분은 잘 안깍아주시긴하지만 네고 가능할수도있겠죠. 한번은 본인은 일년에 이만큼 집거래하는 내셔널 탑 1프로다 하시면서 안깍아주지만 특별이 .5% 해주겠다는분도 계셨어요 ㅋ

Blackstar

2019-09-01 11:34:05

요즘은 북캘리는 경쟁이 심해져서 살 때 커미션 깎아주는것 뿐 아니라, 렌트 부동산을 특정 리알토 통해서 사면 그 분이 세도 공짜로 놔 줍니다. 

얼마에

2019-09-01 13:14:06

솔직히 2밀리언짜리 집 하나 일주일만에 팔고, 커미션 6만불 먹으면좀 너무하죠. 다른 지역 2십만불 짜리 파는 것보다 일이 열배 드는 것도 아닌데. 

코란도

2019-09-01 05:41:37

커미션은 셀러가 내니까 바이어 입장에서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바이어도 내는 주가 있나요?

스팩

2019-09-01 09:22:54

바이어가 내는게 아니고, 바이어 에이젼트가 본인이 받는 예를들어 3% 커미션을 받았다고하면 그중 1% 를 바이어에게 나중에 주는거죠. 커미션쉐어. 

코란도

2019-09-01 19:56:39

아~... 그래서 집을 사면 어떤 바이어 리얼터는 바이어에게 이사 들어갈 때 필요한 것 사라고 돈을 좀 주기도 하고 선물을 좀 큰 것을 해주기도 하는군요.

얼마에

2019-09-01 13:15:38

고민 하지 않으시면 만불 이만불 리얼터한테 갖다 바치시는거죠. 뭐리얼터도 먹고 살아야 하니 여유가 있으시면 만불 더 드려도 괜찮습니다만...

맥주한잔

2019-09-01 09:02:26

zillow.com 에서 에이전트 리뷰 확인하세요.

온리 한국인 손님만 상대하는 한국 에이전트는 비추고요, 집 많이 사고 팔아본 히스토리가 있고 한국인 아닌 손님이 조금이라도 있는 에이전트이면서 리뷰가 좋은 에이전트 중에 고르면 크게 문제 없을 겁니다.

 

제가 집을 몇번 사본 경험이 있는데, 제가 이용하는 에이전트는 영어도 잘 못해서 영어 할 땐 엉망진창의 브로큰 잉글리쉬로 말하고 쓰는데도 불구하고 성실하고 꼼꼼하게 잘 도와준다는 입소문이 나서 한국인 아닌 바이어/셀러가 꽤 있는 한국분입니다. 꽤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에

2019-09-01 13:12:22

사실 어차피 부동산 계약은 계약서 문서로 하는 것이고, 영어 잘한다고 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난 영어 못한다 10% 안깎아주면 안사~” 이런 자세가 필요할 때도 있죠 ㅋ

파노

2019-09-01 13:41:33

전 첫번째 집을 살때는 한국분 리얼터, 첫집을 팔때와 두번째집 살때는 미국인 리얼터와 일을 했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이기 하지만, 미국인 리얼터가 더 편했습니다. 한국분은 저희보다 연배가 많으셔서 그런지, 저희 부부가 집을 보는게 까다롭고 많이 본다고 은근히 압력을 넣고, 저를 위해서 네고를 한다기 보다는 자꾸 집 판매가 이루어 지는쪽으로 네고를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제가 집을 파는 지역, 사는 지역에서 거래를 많이 하고 평이 좋은 외국인 리얼터를 서너명 소개받아서, 일단 이메일로 먼저 이야기를 나눠보고 답이 느리거나 원하는 답을 바로 주지 않는 리얼터를 제외하고, 직접 만나서 제 영어를 잘 알아듣고, 리얼터 영어도 제가 잘 이해가 되는지 확인후에 한명을 선택했는데, 두번 모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얼마에

2019-09-01 14:22:41

저희 부부가 집을 보는게 까다롭고 많이 본다고 은근히 압력을 넣고, 저를 위해서 네고를 한다기 보다는 자꾸 집 판매가 이루어 지는쪽으로 네고를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 바로 짤라야죠.

닉스진

2019-09-01 20:55:09

솔직히 요새 인터넷에 다 나와있는데 6프로는 너무 심해요. 그래서 요새 redpin보면 리베이트도 많이 받고요 레드핀 아니더라도 브로커가 알아서 바이어 커미션 3프로 받는 것중 2프로 주는 것은 거의 보통이 되가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얼마에

2019-09-01 23:19:21

레드핀은 요새 배가 불러서 1%도 잘 안돌려줘요. 

2% 돌려주는 회사도 있습니까 ?!?

닉스진

2019-09-02 07:15:22

네 구글해보면 몇군데 나오는데 오히려 그 전에 만났던 브로커보다는 좋았습니다. 신생 기업들이라 열심히 하거든요. 

wunderbar

2019-09-01 23:06:20

저라면 6개월-1년간 렌트로 들어간다.

그리고 로컬 에이젼트를 알아보고 원하는 지역 위치와 집도 고른다.

 

참고로 잘나가는 에이젼트는 신문 광고 안해요... 그래도 고객이 많고 워낙 입소문으로 계속 고객이 줄서니까요..

이건 치과나 변호사나 다 마찬가지요...

그리고 잘나가는 에이젼트 알아서 수수료 빼준다고 먼저 제시하거나 냉장고값 정도 돌려줘요.

그리고 경험도 많기 때문에 위치선정이나 가격 분석...집의 가치...고려해야 할 부분등등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고 

심지어 새집을 사더라도 새집들 랏 중에서 가장 좋은 위치 뽑아 주고 

새집 들어가서 공사 잘못 된 부분도 나서서 공사가 제대로 되게끔 진행하게 해주고 그러더만요...

잘나가는 사람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절대 친인척..가까운 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하지 마세요.

부동산 계통도 부익부 빈익빈이 아주 심하죠...잘나가는 사람은 커며설 빌딩도 갖고 있고...

 

라빼라리

2019-09-02 00:18:26

절대 광고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옛적에 잠깐 일했던 복덕방을 예로들면 한인 관련된곳은 인터넷 신문 정말 광고 많이 했습니다. 주 고객층은 영어 짧은 고령층 광고 많이 때리고 오래 살았다 보니 그럭저럭 손님은 많았지만 실상을 밝히면

 

손님돈 알음알음 떼먹고, 안좋은 리뷰 올라오면 이름을 내려버리고(옐프나 기타등등), 약속한건 귓등으로 듣고, 고장난거 고쳐달라는 렌터한테 쫓아낸다고 협박하고. 악질중에 악질이었습니다. 세일즈 오래해서 말은 그럴듯하게 해서 사람들이 속습니다만... 

찐돌

2019-09-02 16:55:57

집같은 중요한 자산을 구입할땐 한인이라는 것 보다는 실력있는 Agent를 구하는게 더 도움이 되실겁니다. 실력있는 Agent들은 Asian들이 어떤 조건을 선호하는지 잘 알아요. 예전에 같이 다니던 백인 realtor는 풍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의 대형 Firm들은 부동산에 애착이 많은 중국인이나 다른 아시안들을 위해 같은 인종의 Agent를 받드시 둡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 가장 잘 나가는 Realtor는 2년인가 3년동안 Sales volume이 1.2B정도 되는데 언제부턴가 한국인 아줌마랑 팀을 이뤘더군요.

 

요즘은 Compass란 firm이 잘 나가나 봅니다. 왠만한 잘 나가는 realtor들이 Compass밑으로 들어가고 저도, 투자용 부동산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Hot한 마켓이어서 그런지 팔라고 자주 연락이 옵니다. 저는 seller마켓일때 집을 구입했는데, 잘 나가는 realtor들은 open house이전 매물도 잘 물어다 줍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sales준비중이던 집을 구입했거든요.

카리스마범

2020-07-31 02:23:06

Los Angeles 한인타운 잘 하는 에이전트 있으시면 쪽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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