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덕에 충동여행 1 - Cincinnati, OH

조자룡, 2019-09-02 1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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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마모에 올라오는 후기들을 보고 있자면 한번씩 저도 훌훌 떠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나라에 묶인 몸이라 집에서 일정 거리 이상을 벗어나자면 꼭 선승인이 필요했고 그 승인이 최소 2 wks prior to the travel date에 서밋 되어야 했기 때문에 충동적인 여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학교로 돌아오고 나서 그런 제약이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로스앤젤리노 님의 신시내티 칠리 이야기 글을 보고 요번 주말에 LGA-CVG 왕복 티켓을 끊었습니다. Frontier Airlines 레버뉴로 $116.30 줬습니다. 델타로 끊었으면 베이직 이콘에 20불정도 더 줬겠지만 한번도 안타본 프론티어도 타볼 겸 지릅니다. 레거시 항공사와 대형 항공사를 제외한 중형 항공사로써는 (각종 지표 10위권 턱걸이) 2013년 타본 Airtran 이후 처음입니다.  

 

토요일 아침에 센츄리온 라운지에서 식사 할 요량으로 플러싱에서 라과디아로 출발 한시간 반 전에 출발 합니다. 근데 프론티어 터미널인 C 터미널에서 센츄리온 라운지로 이동 하기 참 복잡하네요... 일단 포기 하고 시큐리티 지나니 델타 스카이클럽밖에 없습니다. 그냥 좋게 델타 끊을껄 하고 후회 합니다... 4불이나 주고 공항 편의점에서 요거트 하나 사먹고 빙기에 탑승 합니다. 캐리온 짐도 돈 받는 항공사 답게 모든 좌석 프리 어사인먼트에 돈 받는건 물론 (두시간 여정에 맨 뒷줄 $9부터 맨 앞줄 $75까지 다양) 기내 서비스중에 공짜는 화장실밖에 없네요. 물 한병/커피 한잔에 3불입니다. 그래서 그냥 자려는데 전 좌석 리클라인 불가입니다. 갈때는 비상구석이라 안되는줄 알았는데 올때 보니까 그냥 비행기 자체가 리클라인 되는 좌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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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Air A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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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Row (row 13) legroom and slim s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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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l View From Little Neck Sound, Queens, NY

라과디아 이륙 직후 퀸즈 북동부 뷰입니다. 플러싱, 와잇스톤, 베이테라스, 컬리지포인트가 제대로 보이네요. 저기 저희 집도 보입니다.

 

두시간 정도를 날아 Cincinnati-Northern Kentucky 공항에 착륙합니다. pax 빙기는 얼마 안보이고 프라임에어 카고기만 엄청 보이네요. 점심무렵까지 쫄쫄 굶었던터라 라운지에 어라이벌 이용이 가능한지 물어보려 했으나 맞은편에 USO가 보여 그냥 거기로 가서 주린 배도 채우고 칫솔, 치약, 비상약등을 바리바리 싸서 land side로 나옵니다. 공항이 작아서인지 A Concourse에서 첵인 하는 터미널까지 도보로 5분이면 나옵니다. 탑승동은 A, B 2개 동이 있고요, 셔틀열차가 다니지만 한대 놓치면 차라리 걷는게 더 빠를 듯 싶습니다. 몇시간 후면 익스파이어 될 우버 크레딧을 이용해서 Gate 10이라는 셰어라이드 전용 랏에서 차를 잡아 타고 Holiday Inn Express Newport, SE Cincinnati에 첵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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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EX Newport, Cincinnati SE, Deluxe Room

25,000 pts/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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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 앉아본 소파

 

짐을 풀어놓고 호텔 바로 앞 정류장에서 신시내티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탑니다. 매 15분마다 다니고 한번 타는데 $1입니다. 호텔 로비에서 버스 정류장까지는 도보로 1-2분 거리입니다. 신시내티 시내까지는 대략 10분정도 걸립니다. 호텔 위치도 뉴포트 아쿠아리움 및 쇼핑몰과 가깝고 대중교통도 편리해서 추천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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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뽈 PNC 빌딩 뒤에가 신시내티에서 가장 높은 59층짜리 Carew Building

전망대 입장료 $6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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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cinnati Reds의 홈인 Great American Bal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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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30만명이 채 안되는 소도시인데 (전북 군산/전남 순천과 비슷한 인구) MLB/NFL 팀이 다 있어 의외였습니다. 같은 오하이오에 클리블랜드도요. 그러면서도 최대 도시인 콜럼버스엔 아무 팀도 없... 아무튼 야구장 정문 앞 거리가 신시내티의 먹자골목인듯 하더군요. 점심은 그 골목에서 뭐 먹을까 하다가 첨보는 프랜차이즈인 Joella's Hot Chicken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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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A. Roebling Suspension Bridge

 

치킨을 열심히 다 뜯고 강변으로 내려오면 있는 Ohio River Trail에서 보이는 OH-KC를 잇는 다리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우측 교탑엔 OH 깃발이 좌측엔 KC 기가 걸려있습니다. 어디를 갈까 열심히 짱구를 굴리다 @화성탐사 님이 언급하신 양조장이 생각이 나 찾아보니 그곳은 숙소 근처라 나중에 가보기로 하고 도심 북쪽에 위치한 Rhinegeist Brewery를 가보기로 하고 트램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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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cinnati Bell Connector Street Car 

 

일일권이 $2, 두시간권이 $1이고 metro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일일권은 $3.50입니다. 처음에 pass w/ 메트로라고 해서 지하철인줄 알았는데 버스더군요... 신시내티 시내에서 많이 돌아다니실 분들은 일일권도 괜찮겠지만 노선이 남북을 잇는 노선 하나인데가 연장도 그닥 길지 않아 두시간만 해도 충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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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lay Market

 

양조장 한 역 전에서 내려 뭔가 보러 왔습니다. 그냥 평범한 마켓입니다. 보스턴 퀸시마켓 생각하시면 비슷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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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ance, Rheingeist Brewery

 

핀리마켓에서 도보로 북행 5분정도 걸어가시면 이렇게 큰 벽돌 건물이 나옵니다. 바운서도 없고 입구는 이렇게 딱 알아 채기는 힘들게 되어있는데 저기로 들어가서 2-3층정도 계단을 타고 올라가시면 아래와 같은 창고같은 공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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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Hall, Rhinegeist Brewery

 

내부 중앙 홀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 시설, 바, 식당이 있고 각종 보드게임도 빌릴 수 있어서 아주 friendly 한 분위기 입니다. 옥상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데 이곳은 21세 이상만 출입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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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f top bar, Rhinegeist Brew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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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바에서 얘기 나눈 로컬사람피셜 이 양조장 있는 동네가 슬럼가였는데 시에서 재개발 (?) 하려고 공을 들이는 중이라네요. 뉴욕의 윌리암스버그/할렘같은 느낌이냐 했더니 그렇다네요.

 

전날 폰 충전기에 꽂아놓고 잤지만 제대로 꽂히지 않아 요 윗 사진을 찍을 무렵에 10퍼센트밖에 되지 않아 일단 숙소로 돌아가기로 결정합니다. 이때가 오후 세시였기때문에 들어가서 운동 하고 샤워 하고 여섯시에 만나기로 한 마모 회원님을 시내 Skyline Chili에서 뵈면 시간이 딱 맞겠다 싶어 그렇게 결정 합니다. 

그런데 호텔로 들어와 덤벨 들었다 놨다 하는중에 한통의 문자를 받습니다: "문 닫았다는데요"?

아뿔사... 큰 동네 살다 보니 토요일 저녁에 식당이 닫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덤벨을 내려놓고 로스앤젤리노님의 글을 다시 정독 합니다. 두번째로 추천해 주신 Gold Star를 구글 맵에서 찾아보니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한곳이 있습니다. 일단 그곳으로 약속 장소를 변경합니다. 샤워 후 약속 장소로 나가니 미리 나와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한 50피트 밖에서 알아뵙고 인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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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ays Chilly @ Gold Star

이 사진을 찍은 뒤로 신시내티 시내로 자리를 이동해서 거의 6시간동안 수다를 떱니다... 워낙 입담도 좋으시고 능력도 출중한 분이시라 많은점 배우고 시간은 순삭되었습니다 ㅋㅋ 같은(?) 20대라 그런지 처음 뵈었음에도 빠져들게 만드는 마성이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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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A. Roebling Suspension Bridge, around midnight

 

다음날 먼곳 가시지만 늦은시간 호텔로 라이드 해주시는 중에 windshield tour까지 시켜주시구요. 다음날 (일요일) 있는 Riverside Festival 때문에 로드가 블락되어서 좀 뱅뱅 돌아왔습니다.

 

 

Day 2

 

오후 일곱시가 넘어서 집으로 가는 비행편인지라 레잇첵아웃이 언제까지인지, hospitality room이 있는지 물었지만 그렇게 늦은 시간에는 첵아웃이 힘들다고 하여 제 짐의 전부인 작은 더플백을 들고 돌아다니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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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of Cincinnati downtown, Ohio River, and Northern Kentucky from Carew Building

 

Fountain Square 앞에 있는 신시내티 최고층 Carew Building 전망대에서 일요일 일정을 시작합니다. 여기 보이는 광경 + 반대편으로 이만큼이 시가지 전부입니다. 구글에서 $2라길래 왔는데 과연 $6 내고 올만한 곳인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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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에서 놀랐던점은 거의 대부분의 공원에 술을 파는곳이 있고 공원 내에서는 음주가 허용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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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인 Taft's Ale House를 지나다 거친 Washington Park에서 본 Cincinnati Music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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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t's Ale House on the tap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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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tip Slider @ Taft's Ale House

 

보통 한달에 걸쳐 먹는 술 신시내티에서 다 마셨습니다. 시그내쳐 메뉴인듯한 Tritip Slider와 함께 먹었는데 슬라이더 맛있더라구요. 호텔에서 아침좀 적당히 먹을껄 후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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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타고 다시 시내로 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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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A. Roebling Suspension Bridge

 

다시 강변 둔치로 돌아와서 저녁에 있을 페스티벌 준비/인파 구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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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사람들이 더 몰려오기 전에 떠나는게 낫겠다 싶어 신시내티 공항으로 떠나며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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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rom CVG Priority Pass Lounge

 

신시내티 공항 (CVG) A Concourse에 있는 라운지에서 서브 하는 맥주들중에 로컬브류 맥주들 대여섯가지도 있네요. 이미 주말 내내 간에 무리를 준 상태라 반잔만 마시려고 했으나 맛있어서 한잔 끝내고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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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 공항에 도착해서 한시간 뒤에 한국에서 돌아오는 엄마와 동생을 기다립니다. VS로 ICN-ATL Delta One 발권이었구요, 연결편은 이콘이라 먼저 나온 짐을 제가 챙기고 나중에 나온 엄마와 동생과 함께 가려는데 2주 전에 산 가방 바퀴가 사라져있네요 ㅡㅡ 델타 배기지 오피스에 접수 하고 클레임 넘버 받아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34 댓글

크레오메

2019-09-02 17:20:59

저는 반대로 집에 돌아가고 잇습니다... 마모덕에 하는 충동여행 좋은데요? 글은 다 읽고 사진은 나중에 읽겟습다!! 감사합니다!!

조자룡

2019-09-02 17:27:35

그린란드를 먼저 다녀왔으니 이 글을 충동여행 2로 할까 1로 할까 고민하다 충동적으로 1로 정했습니다! 말인지 방구인지

크레오메

2019-09-02 22:28:13

즐거우셨길..!! 역시 집에 와야 사진들이 다 보이네요 ㅋㅋ

화성탐사

2019-09-02 17:31:23

John A. Roebling Suspension Bridge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수교로, 이 다리를 만든 John A. Roebling이 훗날에 브루클린브릿지를 설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뉴욕의 할렘같이 과거 굉장히 위험한 동네였다가 최근 이곳에서 가장 힙한 동네로 탈바꿈한 곳이 Over-the-Rhine 이랍니다. 그러고보니 뉴욕이랑 은근히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네요. 뉴욕에서 오셨다길래 그냥 잡지식 알려드려요...^^

조자룡

2019-09-02 17:34:44

어쩐지 생긴게 비슷하다 했어요! 라인가이스트 양조장이 있는곳이 오버더라인 맞죠? 거기 넘어가는 동네는 아직도 무서워요 ㅠㅠ 일요일 대낮에 걸어가는데 360도 서라운딩 시큐리티 풀 하면서 다녔습니다 ㅠㅠ

 

꿀지식 감사합니다 :)

 

로스엔젤리노님 글에서 추천 해 주신 호프브라우하우스는 결국 못/안갔습니다. 그런데 뉴져지에도 지점이 있는듯 해요.

Opeth

2019-09-02 18:03:52

라인가이스트와 태프트 에일 하우스를 가셨다니 제대로 가셨네요. 다운타운에서 10분 정도 위로 올라가면 있는 매드트리 브류어리를 강추하는데 이미 알차게 보내셨네요!!

조자룡

2019-09-02 18:39:01

2/3 이니 나름 선방입니다? ㅋㅋㅋ 대중교통만 이용해서 시내에서 멀지 않은곳만 다녔습니다 ㅎㅎ

Opeth

2019-09-02 20:51:32

네 엄청 잘 다니신거 같아요. 요새 중부의 도시들의 food/bar/brewery scene이 도시별로 성장하는게 재밌습니다. 조자룡님처럼 뜬금없는 곳에 혼자 슬쩍가서 맛집이나 바 탐방하고 싶네요! 

조자룡

2019-09-02 21:40:41

다음 목적지는 피츠버그입니다? ㅎㅎ

프렌치프레스

2019-09-02 23:09:11

저랑 완벽하게 똑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요기계시네요 ㅎㅎㅎ

Opeth

2019-09-03 08:51:16

다음번에 한잔 사주시는거로?

조자룡

2019-09-03 12:05:59

저도 줄 서 봅니다

프렌치프레스

2019-09-03 15:58:33

매드트리에서 저를 찾아보세요. 저 꽤자주간답니다.

IceBerg

2019-09-02 18:22:29

아... 조자룡님이 원래 일정이 있었는데 농담삼아 단 댓글인줄 알았어요...

근데 정말 칠리때문에 여행 잡으신거군요... ㅎㄷㄷ

조자룡

2019-09-02 18:39:46

그 글 보고 표 샀어요 ㅋㅋ 시작은 칠리였지만 그 끝은 양조장 투어였습니다. 뜻하지 않게 반가운 분도 만났구요

로스앤젤리노

2019-09-02 21:09:59

ㅋㅋㅋㅋ 칠리는 마음에 안드셨나보네요. 그래도 맥주양조장이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조자룡

2019-09-02 21:34:40

칠리도 맛났어요! 근데 "그 글"에서 말 하신것처럼 엄청 맛난건 아닌데 한번씩 땡길만한 맛이더라구요.

 

근데 저 원래 술 그렇게 안좋아해요.  이런 글 써놓고 누구보고 믿으라고...

로스앤젤리노

2019-09-02 22:37:34

ㅋㅋㅋㅋㅋ 죠니워커 블루레이블이 최애시면 많이는 안드셔도 애주가이긴 하시네요~~

푸른오션

2019-09-02 18:28:01

콜럼버스에 아무것도없긴요 ㅎㅎ Buckeyes 가 있지않습니까.  설마모르시나요. 게임데이되면 전 타운이 들썩합니다. 

그나저나 전 신시내티에 진짜 몇십번이나 갔는데  어째 양조장도안가고 경기장도안가보고. 공원도안가고. 당췌 제남편은 뭘보여준거죠 ㅋㅋ 밥먹은기억밖에없네요. 담달에도 갈텐데 가서 시댁일만 도와주다올듯..ㅠㅠ

조자룡

2019-09-02 18:40:19

거긴 프로팀이 아니라서요... 원래 익숙한데 가면 암것도 안하고 오기 마련입니다 ㅎㅎ 가사 30분당 맥주 한잔을 거세요!

푸른오션

2019-09-02 21:24:15

근데 그 동네는 벅아이가 내셔널 5위내로 잘하기때문에 그 팬이 더많은것같아요 ^^ 거의 사생팬수준. 제주변만 그런지모르겠지만요. 

조자룡

2019-09-02 21:35:33

헉... 작년에 1패로 3등이었네요? 그정도면 학교 팀 때문에 프로팀이 못 생길만도 하네요!

memories

2019-09-02 20:18:45

조자룡님 왔다 가셨군요~! 양조장이 좋으셨다니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신시내티 미국 맥주도시 중 몇등인진 기억안나는데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조자룡

2019-09-02 20:48:09

홉향 찐한 ipa 종류 좋아하는데 가는데마다 많아서 대만족이었습니다 :D 공원에서 음주 가능한게 컬쳐샥이었어요

프리

2019-09-02 20:57:45

이런 여행 좋아요... 

조자룡

2019-09-02 21:36:06

요번 주말에 지르시죠... ㅋㅋㅋ

아날로그

2019-09-02 21:03:48

이런 여행 후기에 유부당은 울고 갑니다. ㅜㅜ 부러워서 진거에요.

조자룡

2019-09-02 21:37:23

대신 스테튼 아일랜드로 오신다면 져지로 짧은 트립 오시죠 ㅎㅎ

아날로그

2019-09-03 12:29:38

댓글로 업데이트 드리네요. 일단 주어진 조건이 없어서 뉴저지 폴리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다른 지역 알아보려고요~ 

조자룡

2019-09-03 12:50:49

폴리는 poly인가 foley인가 한참 생각하다 아하! 했네요 ㅋㅋ

 

언제 한번 ny/nj 정모 해야겠습니다

티메

2019-09-02 23:32:21

의외로 미국치고 물가도 그렇게 안비싸보이네요?!

 

근데 그 20대 마모님은 누구시기에 펌핑까지하시고 -333-

푸른오션

2019-09-03 01:05:08

신시내티 물가 뿐이아니라 집값도 싸고 심지어 새차딜도 잘됩니다 ㅎㅎㅎ 비싼거 있어요. 한국음식이나 팬시한음식요 (근데맛도없음)

조자룡

2019-09-03 08:20:46

일부러 펌핑한게 아니라 그냥 제 루틴입니다 ㅋㅋㅋ 근데 임자 있으신분이에요 ㅋㅋ

 

요새 줄줄이 올라오는 후기들 잘 보고 있습니다 부럽...

티메

2019-09-03 08:21:42

아직 몇편 남았는데 요즘 쓸데없이 바빠서.. 못올리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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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 2019-08-31 1491
  75330

실망스러웠던 Conrad Singapore 콘래드 싱가폴 재방문기

| 정보-호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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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 2019-08-31 1772
  75329

JFK-> ICN -> Cebu 꼬리짜르기 질문 좀 드릴께요 (오늘 꼬리자르기 발권하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필리핀으로 편도 꼬리자르기 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질문-항공 57
unigog 2018-12-29 6053
  75328

힐튼 BRG 후기 - 아 이건 좀...

|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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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 2019-09-03 664
  75327

카드 신청 전략 및 팁 - RE:저 무슨 카드 받아야 하나요?

| 정보-카드 101
산들 2017-04-08 16422
  75326

호텔 어메니티 이제 못모으는군요

| 잡담 13
티라미수 2019-09-03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