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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주말이라서 요세미티 빌리지에서 4시간 떨어진 새크라멘토 공항이나 프레스노 공항에 가는 것 말곤 방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어디라도 좀 다녀와야할 것 같아서(그러지 않으면 차 고치다 일정을 다 망칠 것 같아서..) 둘째날은 뒤늦게 글래셔 포인트에 다녀왔습니다. 그나마 요세미티 빌리지 내에 랏지에서 숙박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여행은 완전히 망칠 뻔 했습니다. 

 

말씀해주신 요세미티 빌리지 내에 있는 garage에도 가봤는데 AAA에 가입하지 않았으면 flat tire를 임시 수리하는데 265불을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정 안되면 ㅇ 이 방안을 차선으로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은 차 없이 여기저기 구경 좀 하고 월요일이 되서 다시 렌터카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토잉카를 보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3시간 거리에 있는 소노라 엔터프라이즈에서 차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토잉카는 한시간 내로 도착한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이미 한번 당했으니깐요.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건거라 느릿느릿 나갈 준비를 하고 식사를 마치고 1시간정도 지난 후에 다시 렌터카에 전화를 합니다. 토잉카 언제와? 라고 하니 다시 1시간이라고 하더군요. 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완전히 짐을 싸고 다시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할 때마다 상황 설명을 새로 해야하니 약 15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30분 뒤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일단 정말 차가 출발한 것 같으니.. 차량을 세워둔 국립공원 입구로 이동해야했습니다. 머물렀던 랏지의 카운터에 이야기를 하니 레인저를 불러줬습니다. 다시 또 레인저의 차를 타고 이동을 준비했습니다. 차량이 있는 곳은 휴대폰이 안되니 최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완료하고 출발해야했습니다. 

 

레인저의 차가 도착하고 다시 렌터카 업체에 전화하니 한참 설명을 듣더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통화하고 있는데 AAA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도착했는데 어디야? 그래서 이제 출발한다고 했습니다.(요세미티 빌리지에서 입구까지 약 1시간 거리) 토잉카가 그 사이에 가버릴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레인저가 잘 설명해서 기다리게 해줍니다. 레인저 차가 출발하고 다시 휴대폰이 내내 안되는 구간입니다.

 

차량을 세워둔 곳에 가보니 차는 잘 있지만(바퀴 바람이 다 빠진 상태로) 토잉카는 없습니다. 다시 비상전화로 전화를 해봅니다.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한 뒤 15분 뒤에 나타나더군요. 이제 토잉카를 타고 2시간정도 떨어진 소노라 엔터프라이즈로 갔습니다. 다행히 여기서 내셔널과 전화통화를 해보더니 차를 흔쾌히 바꿔줍니다. 이제 차를 다시 끌고 못 가본 요세미티 스팟 몇군데를 들르고 밤늦게 요세미티를 다시 벗어났습니다.

 

추가로 든 비용은 없었습니다. 하루가 날라간게 좀 아쉽긴 한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국립공원에 가게 되면

 

1) 렌터카 빌릴 때 스페어 타이어 여부 확인

2) 국립공원 인근에 해당 렌터카 지점이 있는 지 확인

3) AAA 일주일 전에 미리 가입(최소 실버)

 

이 점은 확인 할 것 같습니다.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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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요세미티 들어오자마자 입구에서 렌터카 타이어가 펑크를 발견해서 입구 인포에 차를 대놓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봤습니다.

 

근데 스페어 타이어와, 타이어 관련 키트 아무 것도 차에 없더군요. 게다가 주말이라서 인근 타이어 샵(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25마일 거리)은 전부 닫았고 그나마 가까운 곳이 Sonora란 도시(약 65마일 거리) 쪽 타이어 샵들도 오후 5시면 문을 전부 닫더군요.(약 1시반경)

 

문제는 인터넷, 전화가 전부 터지지 않는 환경이었던 것인데... 그나마 다행히 국립공원 입구여서 비상전화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인포에서 인터넷으로 전화번호 등을 찾아줬고요.

 

그래서 렌터카(National)에 연락하니 방법은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새크라멘토 공항이나 프레스노 공항에 가서 차를 바꾸는 방법이고 towing car를 타고 오라고 합니다. 근데 보냈다고하는 towing car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질 않습니다.

 

2시간정도 지나서 다시 전화하니 거리가 너무 멀어서 취소됐다고 합니다. 아무 연락도 없이.(비상 전화의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다음 대안은 오늘은 늦었으니 일단 숙소로 이동하고 내일 아침에 연락하면 Sonora(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Enterprise에서 차를 보내주도록 한다고 합니다. 차도 알아서 tow한다고 하고요. 믿을 수가 없었지만 note를 남겨놓는다고 하니 일단 믿고(이미 해가 진 시간이었습니다) 패트롤에 사정을 이야기 하고 요세미티 안에 어렵게 잡은 밸리 랏지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를 하니, 자기네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고 노트도 남겨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tow car를 보내주는 것만 가능한데 그것도 너무 멀어서 취소될지 어쩔지는 자기는 모른다고 합니다.

 

현재 보험은 CDW만 가입이 된 상황인데 렌터카 애들은 믿을 수가 없고.. 보험 가입한건 CDW만 됐는데 이런건 비용처리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난감한 상황이네요. 이건 사고가 아니고 문제가 있는거라 회사가 처리해야되는 부분이라고 하는 애도 있는데 이 말도 믿을 수가 없고요.

 

대안으로 생각해본 것은 AAA에 오늘 가입해서 내일을 문을 여는 인근(약 25마일 거리, 30분) 타이어샵으로 tow를 하고 개인돈으로 타이어를 교체한 뒤 렌터카 반납할 때 배상을 요청해보는 것인데... (더이상 렌터카 업체 처리를 믿을 수 없어서... 공항에 와서 차를 바꾸란 x소리만 하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렵게 준비한 여행 계획인데 구경도 하나도 못하고 참담합니다. 어떠한 조언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 댓글

hogong

2019-09-08 11:09:20

아오 양아치녀석들.. 에라이 렌터카 놈들 지들이 관리해야지.

일단 아멕스 전화해보시고. 아멕스 로드사이드 써비스 10마일까지는 꽁짜에요.

꼼수로 카드 여러개니(아님 와이프계정까지) 20마일까지 커버해달라고 해보세요......

you never know.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를 하니, 자기네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고 노트도 남겨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tow car를 보내주는 것만 가능한데 그것도 너무 멀어서 취소될지 어쩔지는 자기는 모른다고 합니다

전화통화시 녹음된다던데..........그리고 약관 살펴보시고 규정위반된 사항있으면 항의해보심이....
 
twitter나 ceo 이멜 신공 써보심이
https://twitter.com/Enterprise?ref_src=twsrc%5Egoogle%7Ctwcamp%5Eserp%7Ctwgr%5Eauthor

hogong

2019-09-08 11:25:23

Executive Contacts

Primary Contact
David K. Nestor
Senior Vice President of North American Operations
600 Corporate Park Drive
St. Louis, MO 63105
(314) 512-5000
david.nestor@ehi.com

LinkedIn

Secondary Contact
Christine Taylor
Executive Vice President, Chief Operating Officer
600 Corporate Park Drive
St. Louis, MO 63105
christine.taylor@ehi.com

600 Corporate Park Drive
St. Louis, MO 63105

LinkedIn

Chief Executive
Pamela M. Nicholson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600 Corporate Park Drive
St. Louis, MO 63105
(314) 512-5000 x 2070
pamela.m.nicholson@ehi.com

An Enterprise contact notes that Nicholson is not in a “customer-facing” position and should not be contacted with customer service problems. We have agreed to note that.

 

Sparkling

2019-09-14 19:41:29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해결 안될 땐 이 신공을 써봐야겠습니다.

헐퀴

2019-09-08 13:12:27

저런... 어째요. 읽는 제가 다 속이 타고 답답하네요. 일단 급하신대로 여기에 연락해보시면 어떨까요?

https://www.yelp.com/biz/yosemite-village-garage-yosemite-village

 

렌탈카 회사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으면 그나마 최상일 것 같은데, 하는 짓 봐서는 상담원이 아무 것도 보장해주지 못 할 것 같고...

 

멀리서 오신 듯 한데 저라면 일단 여행스케쥴을 그나마 최대한 빨리 정상화하는데 집중할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도코

2019-09-08 13:26:23

+1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Sparkling

2019-09-14 19:58:25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셔서 한번 가봤는데 이 곳이 바로 AAA더라고요. AAA 가입 안한걸 후회했습니다 ㅠㅠ 요세미티 빌리지 안에 이런 시설이 있는걸 알았다면 그냥 타이어 바람 다 빠지기 전에 차를 끌고 빌리지로 갈껄 그랬습니다.

큰꿈

2019-09-15 10:34:17

aaa가 rental car towing service도 해주나요?

예전에 제 멤버쉽으로 제 지인차도 towing service 받은 적은 있었는데 rental car towing 은 잘 모르겠네요

코란도

2019-09-15 12:47:18

AAA 멤버쉽이 가입자에게 혜택을 주는 거라 자동차의 종류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큰꿈

2019-09-15 13:31:09

그렇군요.

앞으로 렌터카 이용할 때 AAA멤버쉽을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박

2019-09-08 13:20:58

아예 운행이 불가능하신가요? 공원에 타이어 펌프, 키트라도 있는지 한번 물어보시고요. 렌터카에 비상타이어가 없을수도 있군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내요 정말. 잘 해결되시길 빌겠습니다. 이럴땐 통화 녹음이라도 해야 되겠내요 정말.

Sparkling

2019-09-14 19:59:48

공원 내에 garage가 있는데 거기에 가보니 AAA에 가입하지 않았으면 265불을 내야한다고 해서.. 이미 몸은 빌리지에 들어와있는 상태라 그 방안을 차선으로 아껴뒀습니다. 다행히 렌터카 업체가 해결해줬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박

2019-09-15 10:19:18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어땋게 해결이 되서 다행입니다.

국립공원에 갈때는 타이어 펌프, 배터리 충전, tire repair kit 그리고 gas tank까지 들고가야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워낙 인적이 드문곳도 많고, 전화 도 안되는데가 많아서 항상 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bellrock

2019-09-08 13:30:15

렌터카에 비상 타이거아 없는경우가 은근히 많더라구요. 이래서 항상 렌트를 하면 스페어 타이어랑 킷트 확인을 하게되요. ㅠㅠ 글구 트리플 에이는 항상 가지고 다니구요.

잘 해결됬음 좋겠네요. 

Sparkling

2019-09-14 20:00:06

말씀 감사드립니다!!

드림캐쳐

2019-09-15 07:51:10

신용카드 회사의 도움은 받을 수 없는거예요? 시티 코스트코나 체이스 사파이어 계열.. 고생하셧습니다!

만년초보

2019-09-15 08:28:01

Amex 의 경우 렌터카는 토잉 안된다고 하네요

jc

2019-09-15 12:52:19

다지난 일이지만 저같으면 265내고 수리하는 방법을 택했을거 같습니다.

시간도 돈이니까요.

이게 설마 수리비만은 아닐테고 출장비도 포함되었겠죠?

 

한가지 궁금한건 렌트카회사에서 보내준 토잉카에 대해선 별도의 차지가 없었나요?

보통 프랫타이어는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생길수 있어 차의 기계적 결함과는 다르게 처리하는것으로 알고있어서요.

Sparkling

2019-09-15 17:21:47

저도 처음 일이 벌어졌을 때 그 사실을 알았으면 그렇게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요세미티 빌리지에 들어와서 오후쯤 방안을 알아보려고 garage에 가서 알게 됐습니다. 또 임시조치를 취했을 때 바퀴가 계속 온전할 확률이 낮아서 일단 랏지에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하루정도 여행을 하고 평일인 다음날 렌터카 업체를 통해서 다시 조치를 시도한 것입니다.

 

아직까지 토잉카에 대한 차지 얘기는 없고요. 지금 날라온 빌에도 언급은 없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우려되서 토잉하기 전에 여러번 확인했는데 스페어 타이어와 타이어 키트가 없었기 때문에 이건 렌터카 업체의 책임으로 볼 수 있을거라고 매니저에게 보고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확정할 수 없다는 얘기도 함께요. 추가 차지가 없길 바랄뿐입니다.

jc

2019-09-15 22:54:20

하긴 그런일 생기면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고려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할거 같아요.

다음부턴 랜트카 빌릴때 스패어타이어 꼭 확인해야겠어요.

 

쏘프티

2019-09-15 23:07:50

와우 엄청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다행히 일부를 관광하셨다니 헛발걸음은 안하셨네요

 

그나저나 렌터카에 스페어 타이어가 잘 있나요? 무게나 더 많이 나가서인지는 몰라도 제가 예전에 몇 번 차를 빌렸을 때 스페어 타이어는 대부분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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