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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리모델링 끝나고 인부들에게 팁 주시나요?

Heesohn, 2019-09-14 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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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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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제가 셀폰으로 간략하게 쓰다보니

글 늬앙스만 보면 나쁜 사장님 같은 오해가 있어서

추가 업데이트 합니다. 댓글에도 썼지만 아예

모르는 관계도 아니고 지인 분들 집도 다 해 주시고
가격도 많이 저렴하게 해 주셔서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불만이 없구요. 현재까지는 일적인 부분에서도

사장님이 현장에서 다 작업하시면서 커뮤니케이션도

잘 되고 있어서 불만은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로 팁 이야기가 나왔는데

보통은 잘 안 주는데 그냥 좀 주면 좋아들 한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다른 분들 조언 주신대로

공사 끝나면 직원 2명에게만 따로 감사의 표시를

할 생각입니다. 사장님은 대만 금문고량주 한병

드리구요. ㅎㅎ 조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집 내부와 외부 리모델링 중이고 3명이

한 팀(사장+2명 인부) 를 고용해서 지금

공사 중입니다. 사장님 말씀이 공사 끝나고

인부 두명 팁 좀 챙겨주면 좋을 거 같다고

하시는데요.

 

검색해 보니 정해진 가격은 없고 

공사가격의 6% 정도라고 본 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리모델링 끝나고 인부들

팁 챙겨 주시나요? 주신 분들은 얼마나

주셨어요? 

42 댓글

jeje

2019-09-14 12:23:25

희손님 집 리모델 하시는군요 예쁘게 잘하시길 바랄께요.

이왕 주실거면 다 끝나기전에 주는게 더 좋을것 같구요 다 끝난후에 줄거면 아주 만족하게 했으면 주고 안그럼 말것 같아요.

 

전 지붕갈때 한사람당 50불씩 줬어요 지붕은 확인을 할수 없지만 미리주면 더 잘해주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5명이었구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9-14 12:26:37

팁은 주고 싶으면 줘도 되니 정도는 없는거 같아요. 근데 집공사도 주나요? 리모델링 비용이 10만불이라 가정하면  팁을 6천불 준단 얘기가 되는데...남캘리 신거 같은데 그 사장님 비즈니스 이름 알면 피하고 싶네요. 직원 인건비는 사장님이  하셔야 될거 같은데요...참고로 저는 공사하는동안 점심이랑 음료수는 계속 사다 드렷어요

얼마에

2019-09-14 13:10:04

+6000

jjmom2000

2019-09-14 12:26:58

전 바깥공사만해서  그런지 한번도 준적이 없어요. 백야드랑 바닥 공사, 지붕수리 할때도요. 컨트렉터에게 준 금액외에는요.

누가 몇명온지도 몰랐어요. 

크리스박

2019-09-14 12:32:05

며칠걸리는 일이 있어서 근처에 좀 나은데서 피자나 음료 준적은 있는데 돈은 좀 그러네요 

Passion

2019-09-14 12:36:17

사장이 임금 제대로 주면 팁을 줄 이유가 없는데

결론적으로 본인이 임금을 제대로 안주고 있고

임금을 손님에게 부담시키겠다는 건데 별로네요.

https://www.angieslist.com/articles/should-i-tip-my-remodeling-contractor.htm

여기도 6% 얘기가 나오는데 결론은

 

Most contractors in the survey say they charge their clients what they feel is fair price for the work being done and don’t expect a tip.

 

 

정말 팁문화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Heesohn

2019-09-14 12:57:30

jeje, US빌리언달라맨, jjmom2000, 크리스박, Passion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쓴 글만 보면 악덕 사장님 같긴

한데.. ㅎㅎ 팁은 보통 안 준다고 이야기는 하시더군요.

 

아예 모르는 사장님은 아니고 지인들 집도 다 공사

해 주시고 저희 집도 가격 아주 좋게 해서 공사 해 주고

계세요. 따로 금액이 책정되었는 지 궁금했는데 당연히

6%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구요. 대신 한달 넘게 공사

들어갔고 날씨 더운데 고생하고 계시니 인부들 감사의

표시는 조금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Passion

2019-09-14 12:59:55

잘 생각하셨어요.

제 생각에 가격이 좋았으면 팁을 고려해서 가격책정을 좋게 해주셨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잘못하면 애꿎은 노동자들만 제대로 일당을 못 받는 경우도 생기는것이니 여유가 되시면

좋게 좋게 해결하시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착하게살자

2019-09-14 15:36:12

전 예정에 일주일 화장실 두개 공사했었는데요, 인부는 한명 있었고요.  이백불 줫었어요.  전체 공사비용은 만 오천 정도 였고요

US빌리언달라맨

2019-09-14 18:29:22

본인이 부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성의 표시는 좋은거 같아요. 지극히 제한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예전에 한국 공사하시는분 일꾼들 팁주니 일당을 팁제외하고 주는걸 본적이  있어요. 다 긑난 상황이라 넘어 갔지만 뭥미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 이후 점심이랑 음료 제공에 신경을 좀 더 썼던  기억이 있어요. 참고만  하세요

얼마에

2019-09-14 13:11:11

팁 전문가 소환: @헐퀴 님. 

헐퀴

2019-09-14 18:00:34

뭐 보태드릴 건 없고 rant라도 같이 해드릴까... 이번에 핑크짚 투어하려는데 네가족 투어 비용만 400불이 훨 넘는데 거기에 15% 팁을 권장한다네요? (업체피셜) 한 차에 9명 탄다고 하는데, 그럼 1인당 20불 잡으면 두시간 짜리 투어에 가이드 팁만 180불... 이거 진짜 미친 거 아닙니까?! 그게 가이드들 월급을 안 줘서 팁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거라도 문제, 월급을 제대로 주는데 거기에 팁을 그만큼이나 더 받아먹으려고 하면 그것도 문제;;

 

이걸 문제라고 인식 못 하는 걸 보면 그냥 사회 전체가 최면에 걸려 있는 것 같아요.

얼마에

2019-09-14 19:48:04

400불은 전부 회사 오버헤드랑 광고비용, 차량리스비용이고 가이드 월급은 거의 0으로 수렴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가이드 월급의 90%가 팁에서 나오는 구조요. 

이런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회가 최면에 걸린건 사실이요. 

조자룡

2019-09-14 20:24:50

+1 팁을 줌으로써 더 좋은 서비스를 기대 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 진짜 최악이요. Just do your job! 기본도 안돼있어도 요식업의 경우에 기본 15% 팁을 바라는 사회가 됐는데 말입니다. 

Passion

2019-09-14 21:26:24

헐퀴님의 분개심을 보니 동질감을 느낍니다. 저도 갠적으로 극혐입니다.

 

이미 들으셨을수도 있는데 NPR Planet Money Indicator에서 관련 토픽 전문가에게

미국 티핑 건에 대해서 물어본 팟캐스트 관심 있으시면 들어보세요.

https://www.npr.org/sections/money/2019/02/20/696426869/why-americans-can-t-quit-tipping

 

티핑 문화 정말 문제 많아요. 인종차별적인 요소도 심하고 은근슬쩍 팁 안 받는 직종도 받으려고 하는 것도 짜증나고요.

헐퀴

2019-09-14 23:50:19

오홍~ 출퇴근할 때 차에서 팟캐스트를 듣는데, 이거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나름 추측하는 바가 있는데 전문가의 의견과 일치할지 궁금해요 ㅋㅋ

얼마에

2019-09-14 14:12:22

심리적으로 무슨 팁이던 100불이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팁이라고 할 수 없고 대가 지불이거나 뇌물이라고 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싶으면 빳빳한 백불자리 한장이 딱 좋다고 봅니다.

Heesohn

2019-09-14 14:41:08

맞는 말씀입니다. 선물을 하거나 현금으로 조금 챙겨드릴 생각이에요.

럭키가이

2019-09-14 14:42:08

대부분 집공사는 사장이 다 해(?) 먹는거고....직원은 불쌍(?) 한 존재에요. 10만불에 6천불의 % 계산을 할 필요 없구. 우리가 받은 서비스의 만족도 <인당 몇십불:10~50>로 주면 될듯 싶네요 ㅋ 점심이랑 음료도 그들에겐 땡큐 이구요. 누구는 일수로 계산하는 사람도 잇구요. 두둑히 받으면 공사해주는 인부 입장에선 좋죠. 만약 사장이 그거 까지 직원한테 뺏으면 개 ㅆㄹ..... 솔직히 CA 대부분 한인들이 하는데는 사장이 손하나 까딱안하고 구경꾼 주제에 자기까지 팁달라는 인간들도 있어요.(이삿짐 센터 포함)

지구별하숙생

2019-09-14 14:44:41

저도 2년전에 집을 사고 입주하기 전에 인테리어를 했는데 팁을 주지 않았고 팁을 줘야겠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인테리어 결과가 매우 만족하셨다면 수고비 정도로 주는건 괜찮겠지만 공사비의 6%라니요. 

직장동료에게 소개받은 히스패닉 컨트랙터였는데 매일 들러서 진행상황을 보고 빵과 음료수를 드리긴 했습니다만 팁은 따로 요구하지도 주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에 오래 살진 않았지만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저에게 특정금액을 언급하면서 팁을 요구했던 분들은 죄다 한국분들이었네요. 

제프

2019-09-14 15:05:11

헉 6% 얘기에 깜짝 놀라서 읽어봤는데 저 본문의 얘기는 서베이 결과 컨트렉터들의 6% 정도만 팁을 기대했다. 이런 얘기인거 같은데요. 공사가격의 6%의 팁은 말도 안 되는거 같고 어디에도 안 나와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공사 가격과 만족도에 따라서 인당 50-100불정도는줄 수도 있을거 같아요.

달타냥

2019-09-14 15:08:39

 안 줘도 됩니다. 여러번 작업해봤지만 팁 준 적 없습니다

정말 수고 해서 주고 싶으시면 그냥 $10~$20정도 주세요 

 

physi

2019-09-14 15:19:44

1. 약속한 기간내에 공사를 끝냈고,

2. 미리 받은 견적 안에서 공사를 끝냈으며,

3. 꼼꼼히 작업해 하자가 없는 경우

전체 공사금액의 10% 정도 인센티브로 사장님께 드리고, 사장님이 알아서 인부들 나눠주게 합니다. 

저 3가지는 사실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저거 제대로 지키는 인테리어 사장님 본 기억이 없어요. 하루정도에 끝나는 작업 아닌이상... 

 

1번은 사장님이 직접 현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붙어서 있어야 되고요, 다른 공사 이중,삼중으로 맡아 애들만 현장에 보내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3번은 본인 스스로 DIY 경험이 있어 어느정도 작업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요. 시간과 힘들어 안하는거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어야 합니다.. 집주인이 할 줄 안다는걸 알면, 공사하시는분이 대충 못합니다. 

그 외에 일하시는 분 점심(인엔아웃)과 음료수(물, 게토레이드)는 야박하게 안하고 매일 사나릅니다;;

 

얼마에

2019-09-14 19:49:29

다른 공사 이중,삼중으로 맡아 애들만 현장에 보내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9999

명이

2019-09-14 23:43:23

와우....보통 공사비용이 몇만 달러정도 하니, 전체 공사금액의 10%는 무지 많은건데, 생각해보면 인센티브 받기는 불가능하겠군요. 1.2번이야 가능하겠지만,  하자가 없을 수는 없겠죠. 

physi

2019-09-15 00:19:00

10%가 큰 돈 같아 보이지만, 경험상 최초 견적에서 10% 오버 안된적이.... 사흘 넘어가는 공사중엔 없었습니다. ㅋ 하도 사짜같은 사장님들께 치이다 보니... 정말 저 3가지 다 지켜 주시는 사장님이라면 드려도 남는거라고 봐요. 

 

견적 낼 때 2-3주면 끝낸다는 공사, 한달 넘어가는건 우습습니다. 생각같아선 하루 넘어갈때마다 호텔비 청구한다고 계약서에 쓰고 싶지만.. 그렇게 계약서 쓰자면 한국 사장님들중에는 일 맡겠다는 분 못찾을거고요... 견적은.. 언제나 오버런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들께서 주로 대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열거하자면.. "뜯어보니 다시 못쓰고 꼭 바꿔야 할게 많았다", "자재값이 올랐다. (그놈의 중국 무역전쟁때문에 나도 요즘 감이 안간다)", "더 고급 자재가 싸게 있길래 하는김에 그걸로 했다", "면적 계산하면서 실수를 했다" 등등의 레파토리인데.. 이젠 지겹습니다. 

 

하자문제는.. 정말 문제 없이 제대로 잘 하는 분도 간혹 있긴 한데.. 이런 분은 어지간히 큰 공사 아니면 일을 잘 안 맡으시려고 하시고요. (겨울철 비수기 때면 모를까...)  직접 현장에서 손수 하면 잘 하는데, 이런분들도 애들 시키면 날림 되기 쉽습니다. 그라웃 써야하는곳을 코킹으로 대충 발라놓지를 않나.. 스위치를 이상한 위치에 달지를 않나.. 이런경우 '다 뜯고 다시'를 시전하게 면.. 첫 두 문제가 자연스래 발생됩니다. (이분들도 손해를 어디선가 매꿔야는 하기에 ㅎㅎㅎㅎㅎ)

명이

2019-09-15 07:03:30

ㅎㅎㅎ 네 저희도 10만달러짜리 공사하면서 학을 떼서요....올 리모델링 공사 끝나자 마자 수도물 트니 지하실 배관에서 물 줄줄 새더군요......배관을 딱풀로 한건지.. 전체 배관 교체했는데도 여기저기 물 새는거 잡는데 한 6개월 걸렸네요. 게다가 보일러는 전기배선을 잘 못해서 돌다가 중간에 멈추고....뭐 공기 늦어지는건 당연히...오버버짓만 안 했는데, 저러면서 버짓내에서 했다고 생색을....

스시러버

2019-09-15 07:23:40

하아... 정말 저희집만 겪는 일이 아니었군요.

한국 사장님 한 분은 싸게 불러서 계약따고 페이버 까는날 자기가 계산 잘못해서 그렇다고 돈을 1000불이나 더내라고 하더군요.

또 한명은 거의 50프로 오버 버젯되었어요... 마무리라도 깨끗하면 좋은데 샤워 바닥이 새서 타일 작업만 3번을 했는데, 전체 타일값만 3-4000불을 더 썼네요... 심지어 미안해 하지도 않아요... 

Heesohn

2019-09-15 09:58:37

제 지인중에는 부엌 공사하다가 도망간 외국인 컨트렉터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부엌에서 조리를 못해서 몇 주동안

집 밖에서 버너로 요리해 먹었다는 이야기가.. ㅠ.ㅠ 

결국에 다른 컨트렉터 불러서 돈 더 주고 마무리했죠. 

 

땅부자

2019-09-14 19:36:15

그동안 밥 사먹이고 음료수 대주고 그런걸로 퉁쳤어요.

나중에 영수증에 보니 자기네 점심 먹은거 청구한 영수증도 있어서 약간은 황당하기도 했어요. 

술이마술이

2019-09-14 21:08:10

.

땅부자

2019-09-14 22:13:58

$1 이면 놀리는것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 차라리 안주면 안줬지.

푸른오션

2019-09-14 23:32:01

엥...1불이요? ;;; 되게 좀 황당하네요;; 

술이마술이

2019-09-14 23:55:39

.

얼마에

2019-09-15 00:21:25

봉투 까지 했으면 100불 넣으려다 실수로 1불 넣었다에 한표요

헐퀴

2019-09-14 23:52:46

변호사 부부였다면 미국 물정을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었을테고, 진짜 싸이코 아닌가요?

스시러버

2019-09-15 07:24:39

아.. 이건 정말 심하네요... 차라리 않넣었으면 모르겠는데....

Heesohn

2019-09-15 09:57:39

$100 넣으려다 $1을 실수로 넣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일부러 그랬다면 정말 고약한 사람들이네요. -_-;

외로운물개

2019-09-15 13:38:19

100 포인트님...

이 글 읽고 갑자기 혈압이 솟구쳐뷰네요..

$1  이라구요..

완전히 개념 없는 xxx

대략 아부지가 50에서 60은 되셨을것 가튼디 냉정하셔서 그런가 보네요...

속이 부글 부글.워메...

허기사 밥 잘묵고 간다구 허믄서 킵더 체인지 하길래 혹시나 해서

봤더니 센트놓고 가는 손님들 허다하지만서두,,,

베가스마일

2019-09-15 04:16:34

저같은 경우는 집 리모델링 할때 인부들이 남미계열사람들이었는데, 총 3명 코로나 24병짜리 한박스씩 총 3박스로 퉁쳤습니다.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집수리문제로 사람들 여기저기 고치러올때 그냥 점심이나 사먹으라고 20불씩 줍니다.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고마워하면서 따로 전화번호나 개인 명함을 주고가더라구요 싸이드로도 일한다고 따로 연락하면 더 싸게 할수있다고하면서요.

 

하지만 금액의 6프로는 너무 많은감이 있네요... 총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poooh

2019-09-15 06:12:35

여기에 팁을 주신 여러분께 그 분들. 드릴 팁을. 나눠 주시면

우리 모두가 윈윈 될 것 같은건 저만의 허영 일까요?  :0

드림캐쳐

2019-09-15 08:12:45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데 또 팁을 주는 불편한 진실.

 

음식이야 음식이 맛있고 서버가 서비스를 잘하면 줄수잇다지만

리모델링 팁주는건 음식 값 따로 주고 서버 비용을 십불을 냇는데 거기에 또 팁을 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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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가 곧 둘째 임신하려고 하는데.. 보험을 어떤걸 들어야 할까요?

| 질문-기타 12
MilkSports 2024-06-03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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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이코에 페이팔로 충전이 다시 되나봐요. 아골로 충전 후 송금 했어요.

| 정보-기타 2
변덕쟁이 2024-06-03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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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맛집 리스트, 확인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12
유기파리공치리 2024-06-03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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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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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블루문 2024-06-03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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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힐튼 아너 7만+숙박권 / 서패스 13만+숙박권 사인업 - 퍼블릭/레퍼럴 둘다 보이네요.

| 정보-카드 22
헬로구피 2024-05-23 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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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컨 냄새는 어떻게 없애나요?

| 질문-기타 31
빠빠라기 2022-04-26 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