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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캐시 투숙하고 오늘 체크아웃하였습니다. 9/6 오픈했고, 오픈빨인지 1층 바에 사람 많습니다. 모든 커피음료 5천원 때문일 수 도 있고요.
체크인시 하얏 브랜드 관련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익스플로러에 룸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일반룸중에서 제일 큰 프리미어 룸에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반 33, 딜럭스 48, 프리미어 57 제곱미터입니다.
캐쥬얼 근무복에 다들 young 합니다.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연결통로있으면, parking daily 만원이고, 아침식사는 2층 식당에서 인당 43000원입니다.
워낙 modern design & young style 이라 나이대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습니다. 강남쪽에 계실거면 한번쯤은 투숙해볼 만 합니다.
Andaz가 two track 으로 가격 결정을 한다는데, tokyo toranomon처럼 고가, 여기 강남은 약간 중가라고 합니다. 회원 디스카운트로 일박당 200불에 예약했는데, 곧 조금 오를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윽, 사진은 용량초과라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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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kyteam
2019-09-20 03:47:43
어느정도 안정되면 내년에 가려고 합니다.ㅎㅎ 다만 그땐 성형관광객 많이 마주칠것같은..ㄷㄷ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19-09-20 09:23:22
학창시절 압구정 3번 출구 앞에 살았었는데 그땐 전화국이랑 시네 플러스라고 조그만한 극장만 있었고 별로 호텔이 있을 만한 거리가 아니였는데 신기하네요. 10월에 이미 환불불가 파크하얏트 서울 예약을 해둬서 바꾸고 싶지만 못해요 ㅜㅜ
LLFF
2019-10-11 08:21:19
전화국(kt)를 부수고 지은곳이 안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