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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IEEE 논문 2개

Kihi, 2019-09-20 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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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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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ttp://www.ddanzi.com/free/578085217

 

서울대 의공학과에서 2015년 IEEE에 논문을 12개 발표했는데 나경원 아들이 고등학생 시절 저 중에 2개에 하나는 제1저자고 하나는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네요. 

 

뉴햄프셔 science fair에서 1등도 하고 예일도 갔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비 리그 stem major는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가나 했더니 state science fair 1등뿐 아니라 국제학회 논문발표도 있어야 하나보네요. 

 

저글을 보니 2012년 인텔 science fair에서 pancreatic cancer를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값싼 test strip을 발견했다고 대상과 75,000불 상금을 받은 미국 고등학생이 떠오르더군요. Elizabeth Holmes의 Theranos 사건과 함께요. 피한방울로 온갖 검사가 가능하다고 뻥쳐서 실리콘 밸리에서 대대적인 사기를 벌이고 한때는 기업가치가 몇 빌리온까지 갔다가 지금은 파산했나요? 

https://www.snopes.com/fact-check/pancreatic-cancer-test/ 

 

암튼 다시 나경원 아들로 돌아와서 고등학생이 미국 뉴햄프셔주의 science fair에서 수상했으면 이건 자기혼자 다 계획하고 결과내서 써야할텐데 같은제목의 논문을 국제학회에서는 1저자로 올렸으니 만일 내용이 동일하다면 고등학생의 논문에 서울대 의공학과 교수들과 박사과정 학생들이 숟가락 얹었다고 해야 예일합격이 유지되는 상황인가요? 서울대 의공학과는 난감하겠네요.

1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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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들스틱

2019-09-20 14:27:42

완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edta450

2019-09-20 14:34:29

IRB 누락은 교신저자의 책임일텐데, 1저자가 저지른 '연구 부정'이 별개로 드러난 게 있나요?

얼마에

2019-09-20 16:55:51

+2

Prodigy

2019-09-21 21:37:07

+3 누가 잘못했든간에 똑같은 잣대로 평가해야죠. 

자카르트

2019-09-20 14:26:12

얼마에

2019-09-20 17:37:48

해외교포들 입장에서 정치를 논하는 포럼은 없나요?!?

자카르트

2019-09-20 18:24:09

얼마에

2019-09-20 19:20:56

남자는 회원가입이 안돼요 ㅠㅠ

Prodigy

2019-09-21 21:30:34

+1 그러게요. 남자는 갈만한 곳이 없네요 ㅠㅠ 그냥 그 시간에 일을 열심히 하는 걸로.

얼마에

2019-09-21 21:33:48

정치가 이모양인데 일은 열심히해서 뭐합니까?!?

Prodigy

2019-09-21 21:38:28

정치가 이모양 이꼴, 저모양 저꼴이어도 얼마에님 마일리지 잔고에 단 1마일 보태준거 있나요? ㅎㅎ 일하면 resume에 한줄이라도 더 쓸 수 있잖아요

얼마에

2019-09-21 22:40:19

저희 부서는 트럼프 정권 들어오고 나서 예산 반토막 났습니다. ㅠㅠ

정치 열심히 해야 합니다 ㅋ

Prodigy

2019-09-22 00:58:58

ㅎㄷㄷ 그렇군요. 아카데미아도 정치와는 무관하지 않은가봐요. 

ori9

2019-09-20 19:13:54

아니 요즘 한창 뜨고 있는 clien이 왜 없습니까! 방송에도 나왔다고요!

외로운물개

2019-09-20 20:37:57

엉..............

다스뵈이다.

뉴스공장 추가에 한표요...

Skyteam

2019-09-22 02:54:02

사이트 참 다양하네요. ㄷㄷ

둥글게둥글게

2019-09-20 14:56:05

정경계, 그리고 학계쪽 비리야 뭐 예전부터 있었기에 그닥 놀랍지는 않은데 기왕 이렇게 이슈화된 거 사회적으로 alarm이 되었음 좋겠어요. 정치적인 다툼으로 끝나지 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조금이라도 제어할 수 있는 어떤 제도라도 좀 생겼으면 싶지만 결국 이 또한 그냥 지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들이 받아온 혜택을 제어할 제도를 본인들이 개정하진 않을 것이기에....

Kihi

2019-09-20 15:08:50

동감입니다. 손학규가 국회의원 자녀들 다 까보자고 했다는데 이게 실행된다면 최소한 정치권 자녀들의 비리나 특혜는 많이 사라지겠지요. 

낙동강

2019-09-20 15:44:38

이쯤에서 그만들하셔도 될 듯합니다만.....어떠신가요?   정치이야기는 오프라인으로 만나셔서 하시지요~

여행이좋아요

2019-09-21 00:47:10

이 댓글에 정말정말 동의해요~ 이젠 마모게시판에 정치관련 제목뜨면 왠지 떨려요ㅠ.ㅠ 

스시러버

2019-09-20 15:49:51

나경원 아들의 경우는 1저자가 문제인 것보다 그가 상을 받은 경진대회의 윤리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입니다. 여기 한번 확인해 보시죠. https://worldcj.tistory.com/549

 

"즉, 학생만의 연구여야하고, 1년동안의 성과만을 포함하여야 한다. 결론을 내리면, 서울대 다니는 어른과 공동저자로 작성한 논문을 EMBC라는 국제학회에 제출하고, 같은 내용을 자기 혼자 작 업했다고 고등학교 과학대회에 제출했다는 강력한 의심이 드네요."
 

낙동강

2019-09-20 16:07:40

 

정치적 문제는 이제 다른 포럼으로 가시는게...

얼라이쿵

2019-09-20 18:28:40

또 시작이네요,...

 

마모님이 퐈이어 되는 글 조심하라고 쓴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한두번 쓰신것도 아닌데..

MrFancy

2019-09-20 20:05:33

자자 이제 밤도 깊었는데 이쯤 그만 하시고 주무시죠. 마모님도 맘 놓고 주무시게...

얼마에

2019-09-20 20:17:49

앗싸 와플!

아란드라

2019-09-20 20:35:50

마일하고 무슨관계죠?  몇몇 글 다 블락되고 정지먹은 회원분들도 있었던게 몇일 지나지도 않은것 같은데...부디 타 사이트가서 이야기하세요..

대박마

2019-09-20 21:00:17

그나저나 삭발 하시던데 이쁘신 나경원 님 삭발 하신 거 보고 싶었는데... 안하시나여?

얼마에

2019-09-21 13:27:36

#외모지상주의망했으면

세실

2019-09-21 13:12:11

제가 읽이본 마모님의글 취지는 정치글을 올리지마라는 것이 아니고 서로다른점을 이해하고 비판하며 비난하지 말고 예의를 지키자고 하신것같네요  

원글도 정치성향이라기 보다는 교수이시고 연구하시는분들이 마모를 많이 하시니 의견을 공유 하고자 하시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정치글이라고 하기에는 좀 불편하신 분들은 패스 하시면 될것도 같네요

조자룡

2019-09-21 13:18:36

+1

세실

2019-09-21 13:45:28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마일 이야기도 좋지만 간간히 지성인들이 수준있는 토론도 참 좋습니다 마모방의 가치가 더 올라가는 느낌이 들고요 미국사이트는 공감대가 오직마일과 여행이지만 우리들의 공감대는 모두같이 한국민이 잖아요 전 마모님의 생각과 사고를 존경합니다 

한달넷인컴25만불

2019-09-22 02:49:18

+1 세실님꼐 공감합니다. 정치에 무감하면 점점 살기 팍팍해집니다. 미국이 30년전만해도 이렇게 빈부격차나고 살기 힘들지 않았읍니다. 여기엔 중산층이 많아서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생계 유지하려고 직장 2~3개 다니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저도 놀랐읍니다, 미국친구 엄마한테 이야기 듣고.

pelicans

2019-09-21 13:52:05

사실 저도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요. 어떤분은 하지말라고 댓글도 남기시던데. "무슨 권리로 그러시는지?"란 생각도 들고..

우리 다 상식이 있는 마모 회원들인 만큼 우리 안에서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 않을까요? 마모님이 무조건 정치글이라고 반대하신것도 아니구요.

열운

2019-09-21 14:02:25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요즘은 오히려 정치 논쟁에서 예의 안지키는 분들은 잘 안보이고,

오히려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글 내리라느니 나가라느니 하면서 무례하신 분들만 남아있는 것 같아요.

느낌아니까

2019-09-21 21:37:33

+1

상대의 생각을 듣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항상 필요해요.

사벌찬

2019-09-21 23:51:14

원글은 논문관련이지만 결국 댓글들은 정치성향 뚜렷하고 이런건 글쓸때 충분히 예상 가능할텐데 애초에 댓글에 정치얘기 나올만한 글은 안봤으면 하는겁니다. 전 딱 제목보자마다 댓글에 정치얘기 나오겠구나 싶더군요.

edta450

2019-09-22 01:36:56

 근데 좀 궁금한게.. 마모 게시판 구조상 정치글(뿐만 아니라 어떤 글이든) 보기 싫으면 그냥 본문을 안 읽고 넘어가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관심없는 글 제끼는데요. 아니면 게시판에 글 제목이 뜨는것마저 싫은건가요?

모밀국수

2019-09-22 01:47:41

회원분들끼리 감정 상하지 않았음 하는거죠

Skyteam

2019-09-22 02:54:38

그게 안되니까 그렇죠.

Makeawish

2019-09-22 10:23:34

저도 정치적인 논란이라기보다는 학계마다 이렇게 다르구나 느끼고 있었어요. 이런 기회에 그걸 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만 이글이 그렇게 논란이 될만한 글이었나요?

행복한사람

2019-09-22 12:50:05

+1

세실

2019-09-21 14:35:53

꼭 정치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예의 없고 비난과 빈정대고 난척하시는 님들 많아요 저도 눈팅족으로 전환했어요 오래전에요. 우리모두 스페셜이에요 서로 존중합시다 나와 안맞으면 그냥 페스하세요 아! 저도 그냥 패스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좋으신분들이 더 많습니다

트로이시민

2019-09-21 15:12:14

미국에 살면서 한국 정치관련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눌 기회가 줄었습니다.

각자 다른 의견과 근거를 적어주셔서 흥미롭게 글과 댓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방법은 다를지라도 각자 우리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같고, 더 나은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세실

2019-09-21 15:44:03

맞아요 I don’t care what people say I love Korea and I am so proud of Korean! 저도 박근혜 청문회는 밤새서 봤습니다 그리고 뒷면을 봤습니다

Story5004

2019-09-21 15:46:44

오히려 알면 좋은거 아닌가요?

미국 살면서 한국 정치인 자녀가 이런 행위를 저질렀다 알아야죠.  

고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도 너무나 말도안되는 범법행위를 나경원 아들이 저지른건데요.  

단지 정치이야기라며 들으려고도 알려고도 안하는건 왜죠?

서로 의견도 나누고 알권리도 나누고. 

다룬의견에 대해 비아냥 거리지 않고 의견나누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세실

2019-09-21 16:01:44

관심없는사람도 있을수 있어요 자녀를 키우려면 세상돌아가는 정도는 알아야하지않나 생각되어지고요 제경우는 늙어서 무식하면 삶의질도 떨어지는것같아요 가방끈길이와 상관 없이요

chan

2019-09-21 19:48:25

그런데요, 코링크는 누구 겁니까?

Behappy

2019-09-22 08:33:54

숨고싶은 익성?

논문정복

2019-09-22 03:36:06

핵심 요지가 뭔지 모르겠네요. 뭐가 문제라는건지? 

마초

2019-09-22 03:53:06

저는 나경원이 원정출산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더 심각한 문제가 군복무 기피와 거소증 혜택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경원이 유학 중에 출산하거나 한건 아니라서 선천적 이중국적자에게 주어지는 이중국적 혜택 못받을겁니다. 지금 대학생이면 국적 하나 선택해야 하는 나이 지났고요. 이를 고려하면 한국 국적 포기하고 군 복무 기피한다음 거소증으로 한국 다니고 있다고 볼수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이게 맞다면 정말 사악한게... 2018년 4월말부로 군대 안간 이중국적자가 한국국적 포기시 거소증 못받게 법 바꾼게 나경원과 자한당입니다. 만약 제 가정이 맞다면(정말 나경원이 인간이 맞다면 제발 제 가정이 틀리길 빕니다) 자기 아들은 군복무 기피하고도 거소증 혜택 다 누리면서 진짜 해외동포들이 동포혜택 누리는 길은 다 막아버린 엽기적인 인물인거죠. 

한달넷인컴25만불

2019-09-22 07:39:40

+111111

스시러버

2019-09-22 08:01:25

민주당이 주도한게 아니라 자한당 주도였군요... 그때 저희 아들도 국적포기하느라 난리쳤던게 기억나네요...

jeje

2019-09-22 09:41:34

나경원이 자녀들 특검 주장했으니 두고 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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