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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Zipcar와 시민권과정-시골에서 리프트나 우버

겨울바다, 2019-09-29 14: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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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에서 도움 받고 일단 아이가 오늘 핑거프린트를 잘 하고 왔다고 하길래 업뎃합니다. 

 

9월 19일 목요일에 시민권 온라인 신청후

정확히 3주 후 10월 10일 목요일에 핑거프린팅 예약 잡혔고요(MA)

9월 19일 신청 당일은 예상 기간이 8개월이었는데 

오늘 오피스 다녀오고 나서는  4개월로 줄어들었어요. 

인터뷰 잡히면 또 업뎃할께요

 

그리고 여러가지 조언 말씀 주신것을 다 옵션으로 생각하면서 

Zipcar멤버쉽도 일단 들어놓고 쓰게 되면 쓰고 아니면 말자 했는데요

대학생 1년 회비가 25불, 디덕터블을 0으로 내리는 프리미엄보험이 일년에 79불이었고요

결국 리프트는 없어서 예약해둔 zipcar를 운전하고 다녀왔대요. 

(3시간전까지 취소 가능함)

 

개스도 포함해서 오늘 4시간 30분 사용료가 35불이어서 가격도 저렴한편이고요

아이가 운전 오랜만에 하는거라 걱정했는데 일단 시골길이고 눈비가 오는 날이 아니어서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zipcar랑 통화가 잘 안되고 보험 관련해서는 상담원들이 전혀 아는바가 없어서 좀 그랬는데

일단 문제만 없으면 차 없는 학생들이 잠깐잠깐 쓰기에 괜찮겠다 싶어요. 

학교 주차장에 zipcar가 세 대가 있는데 주말에 쓰려면 미리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하네요

 

도움 말씀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대학생 아이 시민권 핑거프린팅 약속이 주중으로 잡혔는데요 

학교가 워낙 시골에 있어서 리프트가 없는거 같아요. 

미리 해보니 어떤날은 잡히고 어떤날은 없다고 나오는거 같거든요. 

근데 제 리프트앱에서는 스케줄할 수 있는 옵션이 없어서.. 

(학교에서 USCIS 오피스까지는 1시간 거리고 오피스근처에 공항이 있어서 들어올때는 리프트가 있을거 같아요) 

 

질문 1)이럴경우 리프트에 전화를 걸거나 이멜 하거나 해서 약속을 잡아 놓을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아이 선배가 수업이 있어서 데려다는 못주지만 

차를 빌려줄수는 있다고 하는데

저희 차 보험에서도 아이 이름은 빼놓은 상태거든요. 

 

질문 2)대학 다닐동안 전혀 운전할 일이 없을거 같아서 보험에서 이름을 빼두었는데

만약 아이가 선배차를 빌려서 운전해서 갈 경우 보험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는 자기가 운전해서 가길 원하는데 부모입장에선 운전 안한지도 1년 넘었고 보험도 없어서

최후의 수단은 아빠가 비행기타고 가서 차 렌트해서 라이드를 줄 생각까지 하는데

리프트가 된다면 제일 쉬울거 같거든요.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7 댓글

KY

2019-09-29 14:29:41

1) 선배한테 맛있는 거 사 주고 차 빌려서 갔다온 다음 개스도 꽉 채워주라고 하세요.

2) 만에 하나 무슨 일이 있으면 선배의 보험을 쓰게 됩니다.

겨울바다

2019-09-29 14:40:44

감사합니다. 그냥 차를 빌려타고 다녀오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한테 보험은 전혀 없는데 선배 보험으로 다 커버가 될지.. 걱정되는데 아이도 그걸 원하니 그렇게 하라고 해야 하나 싶고 그렇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백원이야

2019-09-29 15:05:05

미국법이 25일까진가 차주(보험주)의 허락이 있으면 차주의 차를 운전하는게 문제가 안되더라고요. 사고시 차주의 보험으로 처리할수도 있구요. 다만 나이 확인할필요는 있어요. 선배가 나이가 만26세가 넘었으면 약간 이야기가 달라질수있어요. 그 나이 기준으로 보험 금액이 달라져서요. 

 

아니면 맘편하게 렌트하고, 자차랑 추가보험 들어서 가도 되구요.

겨울바다

2019-09-29 16:23:14

그렇군요 보험에 관해서는 좀 더 정확히 알아봐야할거 같아요. 1년 선배라니 스무살쯤인데 차를 선뜻 빌려준다고 그러는것도, 제가 아이들(?) 세계를 잘 이해를 못하는가 싶기도 하고.. 하긴 차 렌트하는것도 알아보니 학교주위에선 쉽지 않은듯 해요. 나이 때문인지 시골이라 그런건지.. 

아마 결국은 아이 뜻대로 하게 될거 같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KY

2019-09-29 15:47:23

대학생이면 렌트해주는 곳도 많이 없기 때문에 차 빌려주는 선배한테 잘 보답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보험문제는 걱정하지 마시구요. 이런것도 살면서 경험해봐야해요.

겨울바다

2019-09-29 16:30:51

그니까요.. 대학생이니 이제 어른 대우를 해야 하는데 부모 눈엔 아직도 어른애 같아서 문제네요.

차 빌려쓰는것 보험문제 뭐 이런거에 대한 걱정을 얘기 했더니, 어느새 캘리포냐에서 운전하고 다녔던 친구를 섭외(?) 했다네요. 돈도 페이하기로 했대고.. 

아무래도 그냥 알아서 하게 두는게 제일 좋겠다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얼마에

2019-09-29 15:10:44

예약제 택시 회사가 있을텐데요. 아니면 리무진 서비스라고 하지만 실제로 리무진 말고 일반 승용차 서비스도 겸업하는 경우도 있구요.

리프트보다 요금은 한 두배 나올건 각오하셔야 됩니다만, 아빠가 하루 일 공치는 것보다는 싸겠죠?!?

겨울바다

2019-09-29 16:35:00

안그래도 택시회사에 전화를 해봤더니 학교랑 공항이 한시간 거리지만 다른 주라서 택시가 거기까지 가질 않는다네요?? 처음 알았어요. 

아빠도 혼자라도 다녀온다 그러더니, 캘리포냐에서 여름에 운전하면서 인턴다녔던 친구가 운전하고 같이 다녀오겠다는 얘기 듣고 그렇게 하라고 맘이 기우는 중인거 같아요. 보험 문제만 확실하면, 차 빌려주는 선배랑 운전해주는 친구한테 넉넉히 사례하고 그렇게 하라고 그럴려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요미

2019-09-29 16:30:22

일반 로컬 택시를 이용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선배의 호의는 고맙지만 라이드를 해주거나, 차를 빌려타는 경우에도 항상 만약의 사태를 예상해야 하는데 곤란한 상황이 생기게 될 수 있으니까요. 운전을 해서 가겠다면 렌트카가 그나마 나은 선택인 것 같고, 시골이어도 예약해서 탈 수 있는 택시는 있을텐데 그 편이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겨울바다

2019-09-29 16:39:55

그니까요,,저도 리프트나 우버나 택시를 타고 다녀오는게 제일 맘 편할거 같은데 다 여의치가 않은거 같아요. 당일에 우버나 리프트가 없으면 정말 곤란하고, 택시는 전화해봤더니 주를 넘어서는 못 간다 하고요.. 렌트카도 지금 인터넷으로 19살이라고 넣어보니 가능하지 않다고 뜨네요 

정말 학교 역사가 2백년이 넘는 학굔데 주중에 공항근처까지 갈 방법이 이렇게 없나 놀라는 중이예요. ㅠ 댓글 감사합니다~

푸른오션

2019-09-29 16:34:24

대학교면 학교내에있는 zip car쓸수있지않나요? 거기서 다 보험도 할수있을텐데요.

겨울바다

2019-09-29 16:44:34

내일 학교로 전화해보려고 하는데 zipcar에 대해서도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근데 아이가 전화와서 하는 얘기 들어보니, 선배차 빌려서 운전잘하는 친구랑 다녀오고 싶어하는게 확실하네요. 벌써 페이한다고 얘기도 했대고.. 

평일에 수업 빠지고 친구랑 도심(?)에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들어오는 일상에서의 작은 일탈(?) 그런걸 살짝 기대하고 있는거 같아 보여요

대학생이면 어른인지.. 아닌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늘 딜레마에 빠지는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푸른오션

2019-09-29 17:57:16

운전잘하는 친구랑 가는건 좋은데 남의 차 빌려가는게 걱정되서그렇죠. 아무래도 무슨일이 만에 하나라도 일어나면 렌탈카나 뭐 집카같은건 보험처리하거나 수리비 내라는거 내면 땡인데 지인차같은경우는 그냥 고쳐주고 땡이고 그런개념이 아닌지라서요. 어차피 시골사시면 운전할일 종종있을테니 이럴때 대비해서 집카 등록해놓으면 편해요.

겨울바다

2019-09-29 19:07:31

네 집카에 대해서 오늘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아이 학교에 집카가 있을지.. 아이가 학교에 차 렌트하는거에 대해 문의는 했다는데 학교에서 차를 렌트하는건 학교 이벤트인 경우, 클럽이나 스포츠팀 같은, 그런 공식행사에 가능하다 했나봐요. 집카 얘기는 학교측에서도 없던걸로 봐서 집카는 없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내일 제가 직접 전화를 해봐야겠어요. 다른 옵션 생각할 수 있게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오션

2019-09-29 19:11:00

그냥 앱까시고 집코드로 서치하시면 나옵니다 전화할필요도없어요~ ^^

제가 친구차 주차하다가 황당하게 범퍼 덜렁거리게 한적이있어서 한 사천불? 썼던경험이 있던지라 (비싼차였음 ㅠㅠ) 지나치지못하고 오지랍한번 부려봤습니다.

겨울바다

2019-09-29 19:17:18

아 그렇군요. 얼른 해봐야겠네요. 지난번 샌디에고 갈때도 푸른오션님 글 보고 잘 다녀왔었는데 오늘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케어

2019-09-29 17:07:17

그냥 아이생각대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만 약속시간에 촉박하지 않게  (혹시모를 traffic 상황도 생각해서) 준비해서 출발할수 있게 얘기해 보심이. 아무래도 급하게 무리해서 다니다보면 사고나기가 쉬우니.

겨울바다

2019-09-29 17:17:09

네.. 아이가 대학생이 되고보니 일단 아이 생각이 있으면 그걸 반대하기는 어렵네요. 부모는 처음이라.. 

기억을 더듬어 제가 대학생일때 생각해봐도 뭐 별로 부모님이랑 의논하고 결정한거 같지 않았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바다

2019-09-29 18:15:05

ㅎㅎㅎ 자녀가 이미 성인인데 부모의 반대나 찬성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도코

2019-09-29 18:47:49

물론 자녀분이 이젠 성인이지만, 부모라서 뿐이 아니라 재정적인 차원에서 서포트하시는 입장이시라면 부모님의 의견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린다는 차원이 아니라, 좀 돈이 더 들더라도 안전하고 주변분들에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옵션을 해주시기를 저는 추천해드립니다. (자녀분에게도 남에게 행여나 risk가 될만한 일들을 되도록이면 피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도 저도 부모된 입장에서 좋은 guide를 해줄 기회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최후의 수단으로 남편분께서 비행기까지 타고 가셔서 렌트하실 의향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금전적으로 그러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시민권 취득과정을 가족으로서 함께 celebrate하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구요.. 이 상황이 제 아이의 상황이고 제가 그럴 수 있는 입장이라면 저는 이걸 최후의 수단이 아닌 제가 원하는 1옵션일 것 같아요. 

 

제가 대학생일 때 딱 한번 운전 잘하는 친구에게 제 차를 빌려줬는데 차 사고를 냈더라구요. 얼마나 난감하던지... 벌써 오래전 이야기지만요... 아직도 제가 라이드를 주면 주지 남에게 제 차 빌려주지 않습니다 ; ;

겨울바다

2019-09-29 19:13:04

그러게요 저도 남한테 차를 빌려주는건 상상이 안되는데 요즘 아이들이라 다른가 했었어요. 자기가 수업때문에 같이는 못 가니 그냥 니가 내차를 운전해서 가라 그랬다네요. 어려서 그런지 젊어서 그런지 아이도 한시간 거리 갔다오는데 사고날일은 거의 없다고 그러고.. 에휴.. 

도코님 말씀 들으니 또 다녀와야 되나 싶기도 하고.. 얼른 비행기표를 알아볼까 싶네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코

2019-09-29 19:24:07

젊고 순진하고 별 나쁜 일 겪은 적 없는 착한 선배친구인가보네요.ㅎㅎ

 

저도 차 빌려준게 시골에서 캠핑그라운드에서 주변에 차도 거의 없는데, 이 친구가 아침에 계란 좀 사러 2마일 떨어진 슈퍼에 다녀오면서 슈퍼 파킹장에서 나오면서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날 확율 거의 0인 상황이었죠.ㅎ  이런 상황에서 저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은 적도 없고, 부모님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에게 금전적인 피해는 간접적으로 갔던 것 같아요. (차 고치는데 deductible를 결국 제가 내다보니 용돈이 떨어져서;;.. 친구한테 청구할 생각도 제대로 못하면서 아낌없이 나눠주는 친구라고 저는 생각했지만, 결국 참 불효자였습니다. 저라는 사람.)

 

물론 아드님이 그렇게 다녀온다해서 사고날 확율은 거의 없을거에요. 그리고 친구들끼리 그정도 해주는 것도 좋은 우정의 표현이긴 하죠. 하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 아드님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내리고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지 가르칠 수 있는 몇번 안 남은 teachable moment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시민권취득 과정 등 좋은 일 중심으로 고민이 있으시니 축하드립니다! 

겨울바다

2019-09-29 20:39:46

정말 사고가 나려면 그렇게도 나는군요. 아마 빌린 친구도 부모님한테 얘기 안했으니 서로 어려서들 몰랐겠어요. 저희처럼 부모가 아는 경우면 당연히 디덕터블 처리 해줬을거 같은데.. 

도코님은 좋은 친구시고 또 부모님한테도 좋은 자녀실거 같아요. 여기 게시판에서도 좋은 정보 많이 나눠주시고하시는거 보면.. ^^( 저도 덕분에 피델리티 어카운트 만들어 이자 또박또박 받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시민권 축하도 감사드려요. 늦장 부리다 영주권 만료되기전에 부랴부랴 하느라 아이 학기중에 이 난리네요. ^^;

스팩

2019-09-29 21:42:34

남의차 빌리는건 여러가지로 불안하실거같고.. 오랜만에 운전하는데 보험을 떠나서 사고나서 다치거나, 늦기라도 하면 큰일이자나요.. 

근데 보통 학교 다른학생들은 어떻게 외각으로 나가죠? 다들 차가 있진않을거같고, 근처 큰도시로 나가는 버스는 없나요? 그곳에서 리프트로갈아탈수는 없을가요

겨울바다

2019-10-10 14:13:08

안그래도 아이한테 다른 애들은 어떻게 주중에 밖에 나가냐고 물어봤는데.. 주중에 밖엘 왜 나가냐고 그러더라고요 나갈일이 거의 없나봐요. 도시(?) 로 나가는 버스는 하루에 한대 오후에  있다고..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가 어떻게어떻게 잘 다녀왔네요. 한시름 놓아졌어요. 

푸른오션

2019-10-10 14:44:35

잘다녀왔다니다행이네요!! ^^

겨울바다

2019-10-10 16:59:57

네  푸른 오션님 덕분에 zipcar도 알게 되고.. 감사해요! ^^

무사히 잘 다녀오고 차 빌린 시간이 남아서 친구 태우고 나가서 외식도 했다네요. 바람쐬러 자주 나가는거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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