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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무료숙박권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시 문제가 생겼어요

행복만땅, 2019-11-09 21: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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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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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갑자기 뉴욕갈일이 생김

2. 주말숙박권 쓸려고 포인트 숙박가능한 호텔 검색

3. 뉴욕힐튼미드타운 8만포인트 가능하다 나옴

4. 막상 예약하려고 하면 포인트 숙박가능한 방이 안나옴 

5. 채팅으로 물어봄.. 예약가능한방 있다함

6. 근데 나 숙박권으로 하려고 하는데, 전화로 해야하지?

7. 아니 채팅으로 가능해. 일단 레귤러 프라이스로 예약하고 체크인시 숙박권 번호 알려주면 된다면서 제 2장의 숙박권중 하나의 숙박권번호 알려줌 

8. 이렇게 하는게 처음이라 미심쩍어 이거 노말한 상황이냐고 물어봄( 예약확인 메일에도 캐쉬로 되어있었어요)

9. 상담원 왈.. 걱정마 . 올셋 됐으니 체크인시 내가 알려준 숙박권 번호만 알려줘

10. 체크인 직원  오백몇불에 예약돼 있다함 

11. 상황설명하니 잠깐 고민한듯 하더니 매니저한테 가 몇분후 매니저 데려옴 

12. 다행히 어제 채팅 저장한게 있어서 매니저한테 보여줄려고 했더니 보지도 듣지도 않고 바로 거절하며 자기가 어찌 못하니 힐튼에 전화하라고 함. 황당한 표정지으니 별일 아니라는듯 저스트 콜하라고 가버림 

13. 힐튼과 통화 연결.. 자초지종 설명..일단 기다려보라더니..오늘 방이 없다함..아니다 아까 내방있다했다하니. 그럼 자기가 호텔에 연락해보겠다고 하더니 .. 10분 이상 음악흐른뒤..호텔이 전화안받는다고.. 그럼 내가 바꿔줄까 그러니.. 그러라고

14. 그 체크인 직원이 다른 손님 응대중이라 기다렸다 전화 받아보라니.. 매니저 부르러 감

15. 매니저 다른 일 하고있다고 직원 그냥 나옴

16.몇분후 매니저 나와서 통화시작 

17. 1분도 안돼서  숙박권번호만 자기는 필요하다고  받아적고 통화끝냄.. (처음에 숙박권번호 일러줬는데.. ) 자기가 예약 숙박권으로 바꿔오겠다고 사무실로 들어감

18. 상담원 .. 이런 일이 일어나서 유감이야..오천포인트 줄께

19. 오천포인트 준다는. 말에 갑자기 화가 막남 

20. 나 니가 알다시피 통화만 40분 넘어가고 있고 나 로비에서 한시간째야.. 여기 로비에 의자도 없어서 아이는 바닥에 앉아있고.. 무엇보다 직원이나 특히 매니저는 도와줄려는 생각도 없고 너무 루드해서.. 기분이 너무상했다.. 너는 최선을 다해준거 알아 .. 고맙게 생각해

21. 상담원 왈.. 몇포인트 주면 니 마음이 풀어질까?

22. 이건 몇 포인트 문제가 아닌것 같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하고싶어.. 메모 남겨줘 

23. 5분 후 매니저 나옴. 아무말없이 키주면서 올셋됐다고 ..영혼 없는 아임쏘리조차 안함

 

일단 방에 왔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 컴플레인 해도 될만한 상황인가요? 처음 잘못은 채팅한 직원이긴한데 사실 매니저 태도땜에 더화가 나요. 자기가 바로 전화했으면  한시간 걸릴일이 아니었을것 같고.. 자기는 예약 못바꾸고 힐튼에서 바꿔줘야한다더니  결국 자기가숙박권번호 넣고 바꾼셈이니 채팅 직원이 잘못한게 아닌것도 같고..한시간을 로비에서 저러고 나니 몸도 마음도 지치내요 

 

 

 

32 댓글

으리으리

2019-11-09 22:32:12

어휴.. 고생하셨습니다ㅠㅠ

행복만땅

2019-11-09 22:49:54

알아주시분이 계셔서 위로가 됩나다.감사해요

2차전

2019-11-09 22:40:42

하...속상하시겠어요. 

행복만땅

2019-11-09 22:53:37

매니저가 아임쏘리만 해줬어도 덜 속상했을것 같아요.. 위로 감사해요

논문정복

2019-11-09 22:40:53

컴플레인 하실수는 있겠지만 컴플레인 하는 과정에 받는 스트레스가 받을 수 있는 보상보다 더 클것 같아요. 

행복만땅

2019-11-09 22:55:42

몇시간 지났다고 점점 진정이 되고 있기는한데.. 매니저 표정이랑 말투가 정말ㅠㅠ 여긴 다시 못올것 같아요

흙돌이

2019-11-09 22:42:05

호텔에서 서비스가 그정도면 쳇으로 한것까지 싸잡아서 컴플레인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천포인트로 딜할려고 한건 멍멍이 수작이네요 절말...그 포인트는 힐튼에선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 혼자있었으면 적당한 컴플레인으로 마므리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이 함께였다면 전 무조건 컴플레인 합니다!!! 뭘 더 받는게 문제가 아니거든요 이런 상황은...

행복만땅

2019-11-09 23:01:16

그쵸? 오천은 너무 한거 맞죠? 그전까진 얼른 체크인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오천을 듣는순간 폭발한것 같아요. 차라리 포인트 언급없이 유감스럽다라고 했으면 화가 덜 나지않았을까싶어요. 

백만받고천만

2019-11-09 22:59:28

하얏트 파크 뉴욕빼고 대부분 호텔들 그렇게 친절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번 경우는 정말 제대로 얍잡아 봤네요.. 5천포인트라니... 

행복만땅

2019-11-09 23:11:51

그러게요 친절하지 않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뭐 무시당한 느낌이라.. 무료숙박권이라 공짜로 뭐 받아낼려고 하는 거지 취급(?)  그 매니저 태도가 딱 이런 ..니가 알아서 해와야지.난 몰라

무지렁이

2019-11-09 23:21:10

아이고. 힐똥 5천 포인트를!!! 고생하셨습니다.

행복만땅

2019-11-09 23:40:14

오천포인트 준다는 말이 기름이 된것같아요. 불에 기름 붓는격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메

2019-11-09 23:35:28

근데 다음부턴 전화하세요.

아멕스에서 보낸  리뎀션 이메일도, 다른 미국 블로거들이 커버한 내용도 다 전화하라고 나와있어요. 전화자체가 그렇게 힘들지도 않구요..

 

고생하셨습니다..

행복만땅

2019-11-09 23:50:16

항상 전화로 했었어요. 이번엔 전체 검색하면 8만포인트 스탠다드룸있다고 나오는데 막상 저 호텔 클릭해보면 포인트 룸이 안보여서 쳇으로 확인해보다 없다하면 다른호텔 찾아보고 전화하려던 건데.. 혹시나 물어본건데 상담원이 너무나 자신있게 쳇으로 할수 있다고해서 몇달사이에 쳇으로 할수있게 바꼈나했죠 ㅠㅠ 저 상담원이 잘 모르고 했던걸까요?

티메

2019-11-10 00:06:21

그렇죠, 상담원 잘못이죠.. ㅠㅠ

메칸더

2019-11-09 23:53:11

이거 예약받은 상담원이 100% 잘못한거네요. 저도 예전에 이런 상담원 걸린 적이 있었거든요. 레비뉴로 예약하고 숙박권 번호만 메모에 넣어놓으면 되는 걸로 알고 (예약 확인 메일에도 캐쉬로 예약됨) 해놨었는데 제가 좀 이상해서 몇번 캐물어도 문제 없다고 그랬거든요. 다행히 다른 건으로 슈퍼바이저와 얘기하다가 바로잡아줘서 예약을 숙박권 쓰는걸로 변경했는데, 글 쓰신거 보니 숙박권 써서 예약하는걸 잘 모르는 상담원들이 여전히 좀 있나보네요. 어리버리한 상담원 때문에 고생하셨네요.

행복만땅

2019-11-10 00:03:32

맞아요.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이상해서 이거 확실한거냐고 물어봤는데...상담원도 잘 걸려야 ㅠㅠ 게다가 전 설상가상으로 저런 매니저까지 만나서..사실 매니저 태도에 더 화가 난 상태긴한데 예약받아준 상담원도 제대로 숙박권을 숙지하도록 힐튼에 컴플레인해야 하지 싶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오늘 전화통화한 상담원이 이런 상황을 낯설어 하지않았던것 같아요. 종종 있었나봐요

솔깃

2019-11-10 00:49:56

.

행복만땅

2019-11-10 08:59:02

이번엔 그래도 쳇으로 이야기한데다 뭔가 촉(?)이 와서 저장을 해놔서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예약 잡아준 상담원이름도 당연 나와있구요. 매니저 명함도 받아놨고 체크인 직원 이름도 적어놨어요. 이제 습관적으로 저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크게 당해서..

슈슈

2019-11-10 00:39:19

아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힐튼 애너하임.. 매니저가 정말 기분나쁘게하고 그 누구도 미안하다고 안하더라고요 디즈니랜드 가도 거기는 다시는 안가요 전 이메일 썼습니다 힐튼측에 답변올때까지.. 6만포인트 받고 퉁쳤습니다 그땐

행복만땅

2019-11-10 09:03:08

당하셨군요 ㅠㅠ 그러게 미안하다 한마디만 해도 괜찮을것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뉴욕은 그래도 일년에 서너번은 오는데 저도 적어도 뉴욕의 힐튼 계열 호텔은 절대  안올것 같아요.

방방곡곡

2019-11-10 05:20:06

아.. 정말 욕보셨네요.ㅠ 뉴욕 호텔 쪽이 워낙 친절과는 거리가 먼 곳이 많지만, 그래도 친절을 바라는 게 아니라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 주는 건 기본일텐데 말이죠. 글고 5천 포인트는 진짜 심했네요. 500불짜리 하루 묵어도 그것보단 훨씬 많이 받는데 말이죠. 속상한 맘 여기서 많이 위로 받으시고 남은 여행 행복만땅으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만땅

2019-11-10 09:06:18

방금 힐튼 계정 들어가보니 슬며서 오천포인트 들어와있네요. 분명 안받는다했는데.. 이건 또 어찌 해석해야할지..그래도 말씀해 주신대로 남은 시간 재밌게 보내야겠죠? 다섯시간 달려서 온건데..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Beauti·FULL

2019-11-10 08:23:29

힐튼 이거 큰 문젭니다. 숙박권으로 예약을 하려면 너무 골치가 아파요. 상담원이 레비뉴로 예약해놓고 숙박권 호텔 가서 쓰라고 말이나했죠 이경우는. 저는 아예 그냥 레비뉴 예약으로 해놨어요. 저도 호텔 로비에서 전화붙들고 있어봤구요. 일단 돈 내고 나와야했습니다. 힐튼에서 제가한 예약은 레비뉴라는데 뭐 해결이 안되죠. 일단 돈 내고 힐튼 CEO 한테 이멜 날려서 호텔측으로부터 돈 돌려 받았습니다. 숙박권은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 어차피 쓸일이 없어서 날려먹게 되구요. 원래 그거 사용하려고 간거였으니까요. 힐튼 숙박권은 저는 그 가치를 거의 없게 봅니다. 아무리 본보이하도 매리엇은 일단 온라인으로 다 되니까 깔끔하서 요샌 거의 매리엇 사용하구요. 

행복만땅

2019-11-10 09:13:23

전 그래도 숙박권으로 체크인 하긴했는데.. 저보다 더 황당한 경우셨겠어요ㅠㅠ ceo 한테 메일 보내셨다는데에 정말 공감이 됩니다.저도그러고 싶어요. 말씀하신데로 정말 힐튼만 전화해야하네요. 번거롭게 왜 이렇게 하는지.. 구멍가게도 아니고..

Passion

2019-11-10 10:52:52

저런 대응이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들죠.

저라면 그냥 힐튼 본사와 가신 힐튼 General Manager 이멜 찾아서

상세히 컴플레인 걸겠습니다.

 

그리고 숙박권으로 예약하시는 분들께 예약이 숙박권으로 잘 예약되어 있는지 확인 하는 방법은

예약 Confirmation email을 확인 하시면 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hilton.png

 

저 Honors Reward ID 번호가 힐튼에서 보통 "Your Reward has arrived!" 라는 제목과 함께 온 숙박권의

Reward ID와 같아야 합니다. 아니면 제대로 숙박권이 적용이 안된거니 전화하셔서 수정하셔야 합니다.

저도 숙박권 적용하라고 했더니 포인트로 예약 해 놓아서 저 숙박권 번호 대조해보고 틀려서 전화해서 수정했습니다.

힐튼 일 못해요~~

행복만땅

2019-11-10 19:41:20

생각보다 여러 상담원이 일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운이 좋았었는지 이렇게 당한적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두번세번 꼼꼼히 확인해야지 싶어요. 조언해주신대로 본사랑 제너럴매니저에게 컴플레인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마1중독

2019-11-10 22:39:00

여기 전화로 예약하는 언니중에 말이 약간 어눌하신 분이 있는데, 그분이라는 느낌만 오면, 저는 바빠서 다음에 예약한다고 바로 전화를 끊습니다.

 

제 경우에는, 예약할때 포인트가 별로 없었는데, 난데없이 제 힐튼 어카운트에 등록된 크레딧 카드로 힐튼 포인트를 산 다음에(한 5백불 정도인 걸로 기억합니다), 그 포인트로 숙박을 예약해놔서, 그 거 해결하는데 한 2-3주 정도 걸렸습니다.

 

숙박권으로 다시 예약 수정해야 했고, 포인트 산거 다시 환불받아야 했고,

 

그래서, 저도 그 이후에 숙박권 리워드 ID가 이메일의 리워드 ID랑 같아야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1-2년후에, 숙박권 예약할때에, 또 다시 숙박권이 아닌 포인트로 예약이 잡혔었는데, 그때에는 예전의 경험으로 금방 해결했었습니다. ^^

 

분명히 리워드 ID 불러주면서 예약했는데도, 너무 자주 포인트로 숙박을 잡아놓네요.

1stwizard

2019-12-11 06:38:55

요거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헷갈려서 오늘 전화했었거든요. 왜 숙박권 예약을 포인트로 보여주는지 모르겠어요.

겨울바다

2020-01-08 15:58:45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힐튼 숙박권으로 예약했는데 포인트로 보여서 궁금했거든요.. 알려주신대로 리워드 번호랑 같은지 확인하고 나니 맘이 놓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다트

2020-01-08 16:11:10

와 진짜 화나셨겠네요.. 진짜 이런거 당하면 은근 차별 당하는거 같기도 하고 과연 백인이여도 그랬을까... 저라면 본사에 정식 컴플레인 할거 같아요 장문에 이메일을 써서.. 

엔젤하트

2020-01-08 16:18:36

힐튼 호텔 직원들 미안하다 얘기 안하고 쿨(?)한것은 저도 얼마전 영국에서 겪었습니다. 실수도 많고, 예의도 별로 없는 것이 힐튼에 대한 인상입니다. 

첫날 하우스키핑이 안되어 있어서 그냥 넘어가면서 수건만 받았고, 둘째날 나가면서 '어제 안되어있었으니 오늘은 꼭좀 부탁해~' 라고 얘기하고 나갔는데 역시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갔더니 제가 묵는 방에 사람이 없답니다.(에?).. 체크인 하는 직원의 실수로 제가 있는 방에 체크가 안되어 있었고, 그래서 하우스키핑이 안된거였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직원은 아무런 반응도 없이, '지금 사람 불러줘?' 하길래 '응!' 하고 저도 말았습니다. 

그리고 힐튼 서베이 날아왔을때 자초지종 다 적었으나 아무런 답변도 없고.. 전화해서 따지기도 싫고... 실수 인정하고 미안하다 하면 될것을 그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는거 보고, 윗글 읽어보니 이제 저에게는 '힐튼은 다 그렇구나' 라는 선입견이 생겨버렸습니다. 

포인트도 다 썼으니 이제 힐튼 갈일을 별로 만들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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