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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시작을 어찌 해야 할까요?

알로하, 2019-11-10 12: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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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뉴스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번 블프에

스마트 홈을 구성해 보면 어떨까? 란 생각이 들어서요.

잠깐 검색 해보니 구글부터 아마존등등 수많은 제품이 존재 하는걸 봣습니다. 비용은 최소화 하며 카메라 3대 ~5대 정도 조명 조절(크게 나눠 1층 2층 주차장 드라이브웨이정도)실내 온도 조절 정도에 나중에 스프링쿨러 정도 추가 되면 될듯 합니다. (일단은 카메라가 먼저 입니다)

저 만 그런지 모르겟지만 티비의 예를 들면 케이블 박스,티비,홈시어터 ,불루레이등등이 모두 다른 회사라 리모컨이 다 다른게 문제 였습니다. 일일히 리모컨을 찾아야 되고 통합 리모컨은 100%호완이 안되고 ...하여간 불편 합니다. (티비나 홈시어터 등은 오래된 모델이라 스마트가 적용이 안되는걸로 압니다)

이전 방식으로 스마트 홈에 그대로 적용하면 어지러울것 같아서요. 몽땅 한 회사로 몰아서 하면 좀더 편할듯 할거란 생각이 들 더군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참 인터넷은 컴케스트(이것도 티모빌 인터넷이 된다면 끝어 버릴려고요.),전화는 티모빌 입니다. 

조언을 듣고 이번 블프,사이버 먼데이에 시도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감사 합니다.

(써놓고 보니 엉뚱한 곳에 올려 버렷네요,다시 올립니다.)

17 댓글

얼마에

2019-11-10 12:50:12

일단 카메라가 비싸고 카메라 세일을 많이 하니가 이것부터 세트로 챙기시구요. 

구글로 갈건지 아마존으로 갈건지에 따라 스피커 구매 하시구요. 

리모컨은 harmony 랑 아마존 큐브가 지원해줍니다. 둘다 블프때 세일 예정요. 

알로하

2019-11-10 12:55:59

되도록 한 회사걸로 몰빵 생각입니다. 

어떤 시스템이 몰빵에 어울릴지요???

얼마에

2019-11-10 16:40:21

지금 집에서 쓰는 걸로요. 

안드로이드에 크롬캐스트 쓰시면 구글. 

파이어티비에 아이폰 쓰시면 아마존. 

physi

2019-11-10 17:00:13

저라면 일단 Thermostat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요건 energy saving과 관련이 되서.. 실질적으로 약간이나마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요. 장치는 전기/가스 유틸리티 회사 알아보시면 리베이트 프로그램으로 저렴히 (혹은 거의 공짜) 구하실 수도 있거든요. 리베잇 금액이 충분히 커버하면 굳이 블프 세일 기다릴 필요 없고요. 

 

Thermostat이 그중에 설치 난이도가 제일 높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이거 설치 하시고 나면 나머지 스마트홈 기기에 대해 어떻게 integrate 하면 좋을지 감이 올거에요.

찐돌

2019-11-10 18:21:05

스마트 홈은 아니고, 방방마다 Echo device를 설치하고, IoT switch를 달은데다 Ring까지 설치해서 몇몇 가지는 voice control을 하고 있습니다. Echo가 그럭 저럭 저렴하게 설치하기는 편합니다. 일단 Echo device가 voice recognition을 꽤 잘 하는 편이고, IoT switch중에 Echo를 지원하지 않는게 별로 없습니다. Ring같이 Security쪽으로도 지원되고 Echo TV box나 Themostat도 Echo를 지원하는게 더 많습니다.

 

Alexa App을 통해서 on/off도 따로 지원되고 Voice로도 됩니다. 여행갈땐 Alexa app이나 Ring app을 통해서 집 상황을 확인할수 있고, 전등을 껐다 켰다 하기도 합니다.

세계인

2019-11-10 21:30:09

구글홈은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리모컨은 logitech harmony 중에서 제일 싼거 사시면 하나로 다 관리 가능할꺼에요. 

Passion

2019-11-10 21:49:46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본인이 원하는 조건과 사용하는 기기 등을 좀 연구하신 후 하셔야 할거에요.

아직까지는 안타깝게도  관련 공부 안하고 그냥 쉽게 아무거나 사서 해도 될 정도로 시장이 성숙한 단계는 아닙니다.

그래서 취미로 스마트홈을 한다고 하는거죠. 은근히 아직까지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이 좀 많이 들어가요.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센서, light switch, button switch 등 하나씩만 사는게 아니라 여러개를 사게 되니

꽤 액수가 나가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집의 모든 곳의 light switch를 바꾼게 아니라 중요한 몇 군데만 바꿨습니다.

그리고 Light Switch같은 것 바꾸실 때 공부좀 하셔야 해요. 어려운 것은 아닌데 집에 따라서 Neutral Wiring이 없을수도 있고

2way 3way switch로 가면 좀 차분히 앉아서 어떻게 설치할지 계획을 짜야합니다. 전문가를 쓰면 쉬우나 가격이 확 올라가고요.

 

전 현재 삼성의 Smarthings이 센서에 따라서 조정되는 조명과 방범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방범 시스템이라고 해봐야 카메라와 차고와 문 센서 정도지만요. 도어락도 달까 했는데 갠적으로 전자락은

그다지 믿음직스럽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물 센서 몇 개는 물이 샐 요소가 있는 곳들에 달아놓았고요.

공기청정기도 세팅해 놓았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는 강하게 사람이 없을 때는 약하게 돌게요.

Echo와 구글 홈 둘다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홈이 집 조정하는 명령어를 훨씬 더 잘 알아듣습니다. Echo는

자주 열불 나요. 같은 명령어를 내려도 한 놈만 알아듣십니다.

여기에 아마 나중에 추가할 만한 것은 Thermostat을 바꿔서 곳곳에 설치된 온도센서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켜지고 꺼지게 만들게 하는건데

이 정도 하니 귀찮아져서 안 하게 되네요. ㅋㅋㅋ

 

여기 Wirecutter에 있는 Smarthome 코너만 봐도 얼마나 제품구성이 다양한지 느끼실 겁니다.

https://thewirecutter.com/home-garden/smart-home/

차분히 공부하셔서 본인 주거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시길 빕니다.

 

알로하

2019-11-10 22:27:35

숙제를 주시네요.. 

일단 베바가서 실물을 유심히 봐야 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방방곡곡

2019-11-11 05:25:50

저도 어느 정도 선까지 구축하다가 요새는 시들해졌는데요. Passion 님 말씀에 구구절절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스마트홈이라는 것이 범위와 정의가 워낙 모호하다보니 기대하시는 그림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리 시리/알렉사/구글 등의 기기가 많이 보급되었다고 해도 본격적인 스마트홈은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으므로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상황들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음성 명령 기반으로 조명/냉난방 제어 정도의 기초적인 동작에서 딱 멈추면 좋은데요. (그런데 여기서 만족하기 힘듦)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려면 시간과 비용, 노력이 너무 큽니다. (근데 재밌긴 해요 ㅋㅋ 약간 비싼 취미 수준입니다)

게다가 이미 익숙한 집안의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데, 가족 구성원들의 눈치를 보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조명관련)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있으면 갑자기 먹통이 되는 것도 감수해야 하고요. 센서 배터리들도 신경써야 하고요.

(대부분 스마트홈이 클라우드 기반임. Smartthings, Hubitat 등 인터넷 없이도 작동되는 것이 있지만 역시 완벽하지 않음)

 

결과적으로 조금 편리해진 건 맞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라면 아예 시작 안할 거 같아요. 

다만 이미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으니 몇가지만 선택해서 할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요.

 

몇가지 제 생각을 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음성명령으로 불 켜기/끄기 정도는 쉽게 해볼만 합니다. 그런데 이 단순한 동작을 위해 투자해야 하는 비용이

   꽤 큰데 비해서 만족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미로 하기보다 꼭 필요한 곳에 설치하면 좋습니다.

 

2) 누수센서는 정말 유용합니다. 기존 제품도 있지만 스마트홈 기반이면 외부에서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3) 온도센서/도어센서도 대체로 유용합니다. 비교적 신뢰성도 높고요. 응용범위가 많습니다.

   온도센서는 냉난방 제어와 연동해서 쓸 수 있고요. 도어센서는 보안 관련해서도 유용하고,

   냉장고가 오래 열려 있는 걸 알려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개조를 통해 다양한 곳에서 on/off 인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모션센서는 활용도가 무궁무진하고 재미도 있지만, 오동작도 많고 제어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특히 조명제어와 관련해서 쓰려면 정말 머리 터집니다. 다시 하라면 절대 안할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이미 만들어 놨으므로 어쩔 수 없이 잘 쓰고 있긴 합니다만... ^^ 들어간 시간과 비용이 너무 끔찍합니다 ㅠ ㅠ

 

5) 스마트 플러그는 꽤 유용합니다. 다만 음성명령 기반의 Wifi 기반 플러그들은 활용도가 너무 단순하고요.

   Zigbee/Z-wave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들이 연동되면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전력량 측정이 되면 매우 좋습니다.

 

6) 냉난방 제어는 보통 thermostat 만 교체하면 (이게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됩니다. 

   사실 굳이 온도센서와 연결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앱이나 음성명령, 스케줄 설정으로만 제어해도 꽤 유용합니다.

 

7) 감시카메라 녹화 관련은 굳이 다른 기기와 연동하지 않고 별도로 구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다른 장비들과 연동해서 할 일이 크게 없습니다.

 

아무튼 이게 막 추천하기도 그렇고, 무조건 말리기도 그렇고 아직까진 뭐 그렇습니다 ^^

MezgerEngine

2019-11-11 11:46:34

공기 청정기 세팅을 알 고 싶습니다. WIFI  스케줄링이 가능한 공기 청정기로 제어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smart plug로 구성하셨는지요?

KoreanBard

2019-11-10 22:41:11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것이고 나름대로 스마트 홈을 구축한 경험이 있어서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구글 시스템으로 갔기 때문에 아마존은 잘 모릅니다. ^_^

 

1. 첫번째 살 것 - 우선 명령을 내리면 듣고 대답할 수 있는 메인 허브/스피커가 있어야 겠죠? 구글 홈 스마트 스피커를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스피커는 저가형 (구글 홈 미니), 중저가용 (구글 홈, 구글 홈 허브), 고가용 (구글 홈 맥스) 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소리 감지가 좋고 소리가 빵빵한 제품이 있는 것이 좋으므로 중저가용으로 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이 달려 있는 새로 나온 구글 홈 허브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두번째 살 것 - 스마트 전구. 집 분위기를 바꿔보자. 스마트 전구를 구입하십시오.

온도 조절계 설치는 두꺼비 집 내리고 조절계 뜯어서 선 연결하고 조금 까다로우니 손이 상대적으로 덜 가는 스마트 전구 부터 공략해 봅시다.

 

저는 필립스 휴 전구를 사용하였습니다. 휴 전구를 연결해서 간단한 사용법을 익히시구요. 익숙해 지셨으면 구글 홈 앱으로 가셔서 필립스 전구 정보를 가져 오시면 구글 홈으로 필립스 전구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구글 홈 앱에서 방을 설정하신 다음에 전구를 방에 배정시킨 후, 음성으로 전구를 조절 하는 방식입니다.예를 들어서 구글 홈에서 휴 전구가 있는 방을 Master Bedroom 으로 설정을 하셨으면. Okay Google, Turn on Master Bedroom, Turn off Master bedroom, Set Master bedroom Red, Dim Master bedroom 이런 식으로 불빛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3. 세번째 살 것 - 온도 조절계. 집 온도를 음성으로 조절해 보자. 스마트 온도 조절계를 구입하십시오.

온도 조절계는 네스트 제품과 허니웰 제품을 써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네스트 제품이 기능이 좋고 사용이 편하였습니다. 

 

이거 설치하는 법은 조금 까다로울 수가 있는데요. 조금 눈썰미가 있고 손재주가 있으시고 찾아서 하는 것 잘 하시는 분은 두꺼비 집 내리고, 조절기 뜯으신 다음에 뒤에 흰색, 빨강색 등등 찾아서 연결 하실 수 있는데요. 자신이 없으면 전기 하시는 분 통해서 설치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 역시 설치 하신 후 네스트 앱을 통해서 사용법을 익히시고, 구글 홈 앱에서 방을 설정하신 후에 온도 조절계 정보를 가져 오시면 됩니다. 위의 전구와 마찬가지로 방/공간 이름이 설정되었으면 음성을 통해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Okay Google, set upstairs hotter / cooler 이런 식으로 온도를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4. 카메라 - 저는 카메라를 블링크 (Blink) 제품을 사서 이것은 따로 구글 홈과 직접 연동이 안되요 -_-;; 

구글 홈에서 Set up - Works with Google 하면 연동되는 제품이 나오는데 계속 업데이트가 되거든요. 이거 보시고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같은 제품 군인 네스트 카메라를 사시면 연동이 편할 거 같네요. 이건 패스

 

 

5. 스프링 클러 - 이거는 저도 모름 ^^;

 

6. 멀티 미디어 기기 - 현 상황에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조절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제품은 로지텍 하모니 제품입니다. 터치 한 번으로 티비, 리시버, 스피커를 시퀀스 (sequence)를 맞춰서 한 번에 조절을 할 수 있는데요. 처음 사서 셋업할 때 조금 고생을 하셔야 해요. 

 

예를 들면 티비를 켜고, 2초 있다가 티비 인풋을 DVD로 바꾸고, 2초 있다가 리시버가 켜지고, 스피커가 켜지고 이런 식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제품마다 조금씩 작동법이 다르기 때문에 싱크 시킨 다음에 스텝 바이 스텝으로 맞춰줘야 해요. 중간에 삑사리(?) 나면 하나씩 직접 켜주고 꺼줘야 하는... 

 

 

우선 아는 것은 여기까지 ^^

 

 

* 혹시라도 도움 되실거면 유튜브에 제 아디 치면 스마트 기기 몇개 끄적거리면서 올린 비디오가 있어요. 쪼~매 도움 되실 수도 있어요.

알로하

2019-11-10 23:10:41

오 . 초짜가 바라던 방식의 설명입니다.. 감사 합니다...

바람검객

2019-11-11 03:26:41

위에 말씀하신거 거의 하긴 했는데... 이게 막상 달아놓으면 거의 안쓰게 됩니다. 젤 유용하게 쓰는건 겨울게 전기장판....  시간 맞춰 자동으로 켜지게 하고 아침에 꺼지게 하고.. 아침에 못끄는 경우가 제법있어서.. 하모니 리모컨 좋습니다. 거실이 깨끗해집니다. 

AncientMan

2019-11-11 09:00:58

저희 집은 아마존 + Smartthings 입니다.

 

1. 조명

집 살때 애초에 전등들을 강약 조절 되는 것으로 바꾸고 스위치를 Zwave 스위치들로 바꾸었습니다.

"Alexa, set living room 30%" 워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조명 밝기가 조정이 가능하구요.

와이프는 원어민 발음인데 저는 콩글리쉬라 가끔 못알아들어서 저는 50%는 물리 스위치를 씁니다. 와이프는 100% 음성컨트롤...

100W~200W LED 실외 조명을 달아놔서 "turn on back yard, turn on garden, turn on front yard" 이 정도도 스위치 컨트롤 되구요.

집안 스위치를 전부 다 스마트로 바꾸니 스마트 전구를 쓸 일이 없습니다.

 

2. 공조장치

Smart Thermostat 은 설치했는데, Setpoint 를 76~70 으로 맟추어 놓고 한시간에 6분정도 팬만 키는 설정을 해놓으니 거의 건들일이 없습니다.

이베이에서 $40 에 Sensi 제품을 구했는데, 등록하니까 전기회사에서 매년 $39 크레딧 주네요...

 

3. 차고

차고는 Liftmaster 라서 호환되는 기기가 별로 없어 리모컨 하나랑 아마존 $30짜리 Zwave 컨트롤러랑 묶었습니다. (MyQ는 아마존 비호환)

turn on garage, turn off garage 를 아마존 룰로 open garage, close garage 로 등록해놓으니 쓰기 편하더군요.

 

4. 청소기

Neato 청소기로 항상 선이 복잡한 지역만 가상 벽 설정해놓았습니다.

"Alexa, tell neato to start cleaning" 등의 명령어로 필요할때 청소기를 돌립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윗분께서 말씀하신 하모니 리모컨과 도어락이 되겠네요.

컨트롤타워

2019-11-11 09:12:11

호텔에서는 커튼도 명령어로 열리더라고요~

초보눈팅

2019-11-11 10:27:34

전 스마트홈을 위해 집부터 사려고요..

그리고 최근 해킹 방법에 대해서 뉴스 탄 적이 있어서 스피커 설치할때 외부에서 안 보이는 곳에 하세요.

https://bgr.com/2019/11/05/smart-speakers-2019-privacy-and-security-flaw-discovered/

컨트롤타워

2019-11-11 10:42:06

Costco Wholesale Black Friday: 2-Pack Feit Electric Wi-Fi Smart Bulbs for $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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