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레딧에 grAAvy 탔던 사람 중 AA 계정이 락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hack, 2019-12-06 01:48:31

조회 수
3819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좀 전에 레딧 처닝을 읽다가 흥미로운 사례가 나와서 올립니다.

상당히 오랬동안 Citi AA 메일러로 여러장의 카드를 만들어 마일을 모으는 것이 가능했는데요. 이중에 AA 계정이 (Citi 카드 아님) 잠겼다는 사례가 몇 개 나왔습니다.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e6fpi1/discussion_thread_december_05_2019/f9rqasf?utm_source=share&utm_medium=web2x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e5xn2u/discussion_thread_december_04_2019/f9oe3g8?utm_source=share&utm_medium=web2x

 

더미 어카운트를 만든 경우도 있고 실제 가족 이름을 이용해서 만든 사례도 있고 아직은 특정 패턴을 파악하기는 어려운 단계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DP가 나와봐야 어찌 된 일인지는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요즘 체이스, 아멕스도 셧다운이 유행이더니 이젠 항공사 까지도 이런 일이 생기네요.

 

당분간 몸 사리며 주의 깊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59 댓글

lajolla

2019-12-06 01:56:04

같은 주소

같은 이메일(gmail주소에 . 돌려찍기)

로 최근 10개 어카운트 만듬

 

이정도로는 그다지 심한 축에도 못끼는 것 같은데.. 왠지 뭔가 숨겨진 트리거가 더 있을 것도 같네요. 아니라면...ㅠㅠ

hack

2019-12-06 02:05:50

오늘 올라온건 이메일 변조도 아니고 갑자기 마일이 많아진거 말고는 딱히 이유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레비뉴로 엄청 탔던 사람중에도 락된 경우도 있다고 커멘트에 나오기도 하고요. 어떻든 아직은 딱히 이렇다할 만한 이유가 안 나온 거 같습니다.

아트

2019-12-06 02:18:02

이게 시작된것이 FT에서 이번주 초 쯤이었습니다  확정이 된게 아니라 굳이 공포감 조성하기 위해 여기 마일모아에도 이야기를 알릴 단계는 아닌것 같기도 하였고 실제로 그걸 걱정해야할만큼 달린 유저가  여기 마일모아에선 얼마나 될지 싶은 극히 소수였을거 같기도 했고 그 극히 소수들도  눈팅만 하며 게시판 활동은 안하더라도 이미 잘 따라가며 정보를 열람하고 있을거라 생각했기때문에  좀더 지켜보다 뭔가 결론이 나오면 남기려 했었는데  우선 글이 올라왔으니 잠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처음 단서에 대해선 여러 추측이 있습니다만 

점입가경인것은 거기 AA insider 인 JonNYC 유저가 있는데  FT에서 사람들이 셧다운 된사람(어떤 첫 단서에 의해서건)의 글 하나에 시작되어 불안감에 여러 사람들이 쫄아서인지 확인을 하며 덧글 달고 하며 johNYC 가 모르던 모든것들을 차차 다 알게 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사람은 물론 pet's name으로 까지 메일러를 위해 계정을 만드는것에 대해 경악을 하고 트위터에 나만 몰랐었나? 이런식으로도 남깁니다  암튼 FT에서 이걸로 여러 유저들이 극단적인 테크닉 그동안의 citi AA 털어먹기 역사까지 서술하고 암암리에 써오던 공개게시판에 알려지지 않았던 모든 전설의 비기까지 다 털어놓게 됩니다  아무튼 그러면서 차차 셧다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citi 와 AA 사이의 관계등에 따라  과연 어느선까지 어디까지 셧다운이 이루어질지에 대해 모두 불안해 하며 오히려 더 상황이 커지고 있는듯 합니다   레딧에선   FT 유저들이 저렇게 AA insider 에게 아낌없이 모든 그동안의 행위들?을 다 털어놓는데 대해 불만도 가지고 있고요  우선 자기집 주소로 상식적인 범위내의 2명? 4명? 하우스홀드 실존인물 들로 계정을 만들었다면 큰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이게 그 주소로 엄청난 숫자로 pet들을 만들었다 그러면 일단 좀 위험할수 있다 보고요(주소로 검색 필터 넣어하면 몇계정인지 나올테니 AA입장에선)  그리고 email 특히 gmail . 을 이용한 variation으로 결국은 같은 이메일 여러개로 모든 계정들 만든 통일한 사람들도 좀 그렇고.    사실 처음에는 계정 여러개를 만들어 각각의 계정자체에도(이름 약간 변형등 편법을 통해)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뒤 merge 를 하는 어둠의 뒷세계 꼼수를 쓰던 사람이 문제가 되었는데   유저들이 불안해서 이것저것 털어 넣다보니  더 깊이 AA측에서 알게 되어 문제가 좀 커져가는 느낌입니다    기존 막 생성한 계정들 닫아서 피해가고 싶어도 닫는 방법이 없나 봅니다(전 시도 안해봐서 모르겠고요)

 

하지만 과연 CITI 와 AA 사이에서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이미 그래왔는데 그 모든걸 어디서 부터 어떤기준으로 어찌 처리 할지는 이제 막 investigation이 시작된 상태라 오랜 기간이 걸리리라 봅니다  불안에 떨지 말고 쫄지말고 그냥 하던데로 하느냐(뭐 어짜피 걸리려면 지금 더 달리냐 아니냐와 관계없으니) 쫄아서 지금부터는 당분간 중단한다   이걸 개인 판단을 해야겠지요   이 주식을 팔아 말아 또는 지금 이시점에 살까 말까 고민하듯이

 

저는 어김없이 그 소식이 나온뒤에도 다시 한장 AA 또 달려서 인어 받았습니다 이번건은 카드사의 셧다운이 아니라 항공사에서의 계정 셧다운이라 참 다릅니다 최악의 상황은 AA 셧다운 모든마일 몰수입니다만 (심지어 예약된 어워드 티켓 여정까지 다 삭제도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계정 수백개씩 만든 용자들에 비하면 저는 소소하다 생각하여(설령 사인업보너스는 참 많이 달려오고 있지만) 그냥 개의치 않고 우선은 눈앞에 떨어진 현찰은 챙기자 주의라서 신경 안쓰고 똑같이 달리며 관전만 하려 합니다  단 새로운 계정 생성은 조심할거 같습니다 적어도 주소지 바꿔서 하면 되겠지만 결국 그 코드를 내가 써서 만들면 링크가 생기니까요   이런의미에서  메일러를 나눔 또는 판 사람들도 같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나눔받거나 구입해서 AA카드 연 사람이 연루가 되면 결국 또 링크고리가 생겨 나눔 준 사람도 피해가 가게 되니까요

 

아무튼 연초에 제가 마일모아 가입하며 뭔가 시티 AA grAAvy 기차 괜한 붐을 일으킨건 아닌가 하고 조금 그런 마음도 있어서  긴 덧글 한번 남겼는데 다들 잘 생각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눔 판매 이런것도 조심 하시고요 애교로 조금 달리신분들은 너무 걱정 마시고요 ^^ 

 

모든 쓰레드 다 따라 가고 읽기는 참 벅찹니다   간단한 공식 분위기를 보려면 JonNYC 트위터를 보시면 좋습니다  아니면 그 사람의 FT 정보에서 쓴 코멘트들만 보면 되고요

hack

2019-12-06 02:40:46

자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만약 AA 허브에 사는데 밴 당하면 저라면 이사를 고려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FT 글도 지금 대충 보는 중인데 거기는 뭐 파악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어떻게 흘러가나 일단 지켜 봐야겠습니다.

으리으리

2019-12-06 06:37:31

좋은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트위터를 보니, 12월2일에 말씀하신 내용(펫 이름으로 만든다고??)을 올렸네요.

초보눈팅

2019-12-06 14:49:52

저걸 여지껏 몰랐다는 AA insider가 더 신기하네요. 

인터넷 안하고 일만 열심히 하시는 분인듯..

항상고점매수

2019-12-06 14:55:47

이제 멈췄으면 할때가 왔나보네요...

ylaf

2019-12-06 03:01:14

앗... 저 AA첫 카드 스팬딩 중에 2번째 AA카드 만들었는데;;;

저 정도는 귀엽게 볼까요??

으리으리

2019-12-06 09:04:22

카와이데스네@.@

마아일려네어

2019-12-06 15:08:18

ㅋㅋㅋㅋㅋ

edta450

2019-12-06 08:07:37

허술한 시스템을 만든다->어뷰저들한테 신나게 털린다->전부다 틀어막는다->보통 마적단 싸그리 의문의 1패 추가

 

이거 무한반복하는게 Citi 종특이죠... AA뿐 아니라 TYP 시절부터해서...

마일모아

2019-12-06 10:09:01

이번은 AA 에서 계정을 닫는 중이라서 ㅎㄷ ㄷ 한 것 같아요. 

레딧처닝

2019-12-06 10:24:10

AA가 칼을 빼들줄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ㅠ 

edta450

2019-12-06 10:29:43

그러게요. 근데 AA는 사인업 어뷰징 문제가 아니라(AA야 Citi에 마일 많이 팔수록 이득) fake account때문에 그러는 것 같고요.

마일모아

2019-12-06 10:36:19

그런듯요. 여튼 무서운 것은 사실요 ㄷ ㄷ ㄷ 

백만마일러

2019-12-06 08:27:16

쉬티가 이제 슬슬...아쉽네요. 아트님 간결한 상황정리 댓글 감사합니다 ^^

제이유

2019-12-06 08:27:17

DOC에도 올라왔네요

 

American Airlines Cracking Down On Credit Card Rewards 'Abuse' - Doctor Of Credit - https://www.doctorofcredit.com/american-airlines-cracking-down-on-credit-card-rewards-abuse/

마일모아

2019-12-06 09:25:18

와우. 난리네요. 

레딧처닝

2019-12-06 09:34:37

1) 이번 락다운은 시티 에서 한게 아니라 AA 에서 한거입니다 . 즉 크레딧 카드 어카운트는 문제 없지만 AA 어카운트가 락다운 된다는거죠 . 저한테는 이게 더 무서운거 같습니다 . 시티 어카운트가 셧다운 되더라도 이때까지 모아놓은 AA마일로 충분히 여행 가능하지만 모아놓은 마일들이 다 셧다운 될 경우 major loss 입니다

 

2) 다행히도 아직까지 완전 셧다운 된 사례는 없구요 . 현재 AA에서 리뷰한다고 락다운 시킨 사례만 올라오고 있습니다

 

3)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분간은 AA 처닝 / AA "애완동물" 어카운트 만드는건 피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게 처음 일어나는 일이고 또한 당사자분들이 사례를 올리시는걸 꺼려하셔서 아직까지 gray area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기전까지는 스탑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e6xdak/discussion_thread_december_06_2019/f9u711g/

 

레딧 mod도 글을 올렸네요 . 여러분 AA 트레인 중지하세요!!!!

백만마일러

2019-12-06 09:40:34

진짜 심각해졌나 보네요. 헤비어뷰저들뿐 아니라도 영향이 가려나요..? 어제 하나 스펜딩 다채우고 다음카드 스펜딩 중인데 괜찮으려나 걱정스럽네요. 그래봐야 이제 시티로는 40만쯤 채웠나 싶은데..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ㅠㅠ

레딧처닝

2019-12-06 10:22:08

현재 시티 AA 한장인데 메일러 받을려고 계정 여러개 만드신분이 셧다운 됬다고 합니다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e6xdak/discussion_thread_december_06_2019/f9u9q35/

 

지금은 무조껀 몸 사릴때 입니다

백만마일러

2019-12-06 10:27:43

와 진짜 어마어마 하네요. aa가 진짜 독하게 맘 먹었나 보네요 헐..

홀인원

2019-12-06 15:38:55

이것만 본다면 아주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닐수도 ㅠㅠ
일단 이분은 Abuse 전인데 shutdown 이라면 비 정상적으로 많은 계정이 단하나의 이유일거 같은데요.
한주소에 3-4 개는 실제로 어느집이나 있을수 있는 경우일거 같아요. 그리고 PET 이름은 어떤식으로 구분할지 모르겠네요. 원낙 실명이 특이한 경우가 많아서요.
보통 어떤식으로 지으시나요? 한국식 이름으로 만들었다면 AA는 알수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설일뿐이지만 어떤식으로 찾아낼까라는 생각을 해보면,
만약 계정이 한 주소에 10개(대략?)이상이며
나이때가 비슷하고 (한집에 20~40대가 10명이 사는경우가 있을까 싶네요)
Last name이 전부 또는 거의 다르고,
또는 너무 말도 안되는 이름(Pizza? Salad? 뭐 이런?)이지 않을까 싶네요.(심하게 말안되는 케이스?)
물론 다른 메일러를 사용한 Abuse 케이스는 다 잡히겠지만요. ㅠㅠ
윗분은 Abuse전이라서 한번 긍정적으로 생각해봤어요. ㅜㅜ

얼마에

2019-12-06 17:40:48

쉽게 기억하려고. 

일식이. 

이식이. 

삼식이. 

 

이러다가. 

영어로 해야돼서. 

Onesik. 

Twosik. 

Threesik. 

햇는데.

 

도살장 끌려갈날만 기다리는 중. 

항상고점매수

2019-12-06 17:51:54

전 이메일을 

 

얼마에1

얼마에2

얼마에3

얼마에4

 

ㅋㅋㅋ

 

 

얼마에

2019-12-06 17:51:43

오해랍니다

아트

2019-12-06 18:21:53

레처님 요놈은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으니  여기 마일모아에 있는 일반유저들 공포심에 떨지 않게  이 덧글은 업데이트 해주셔야겠어요 더 많이 보기전에 ㅋ

흥미로운 사건입니다 저야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

24시간

2019-12-06 10:32:52

요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차가 멈추리라고는 어렴풋이 짐작만 했지... 막상 이렇게 끊기게 된다니 허무하네요

#이제다음기차는뭘타야하나요

조자룡

2019-12-06 10:33:47

멈추는게 탈선 수준인데요..? 

마일모아

2019-12-06 10:41:13

탈선을 넘어서 이건 제적이죠. 호적에서 파버림 ㄷ ㄷ ㄷ 

조자룡

2019-12-06 13:06:10

이런 탈선요...

 

0839D198-44AF-4AC3-8036-79BE881CF5C0.jpeg

 

똥고집

2019-12-06 10:50:03

https://www.youtube.com/watch?v=qDFQiLGI9ZQ

 

가사가 참 와닿네요 ㅋㅋㅋ 또 만나겠지요 ㅋㅋㅋ

ylaf

2019-12-06 12:44:22

첫 AA 카드 만든지 2달만에 또 하나 만들었는데 (신청한지 3일);;

2번째 카드 만들자 마자 이러내요 ㅠㅠ

불똥이 저 같은 느림보하테 튀지 않기를 ㅠㅠ

제이미

2019-12-06 09:44:42

근데 저는 올해 8월 이후로 꾸준히 오던 메일이 아예 스탑 되어서 그 뒤로 한번도 받은적이 없는데...지금까지 계속 메일을 받아오신분이 많다는거에 대해 더 놀라고 갑니다...아마 다시 계정을 만드셔서 그런가 보네요..전 기존에 만들었던로 언제나 메일이 오나 하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8월이후로는 단 한건도 받은적이 없네요...시티 메일이 올때가 그립습니다....ㅠㅠ

레딧처닝

2019-12-06 10:57:37

https://www.doctorofcredit.com/american-airlines-cracking-down-on-credit-card-rewards-abuse/#comment-854028

 

YFTW 블로거인 게리는 만약 AA 계정 셧다운 당할경우 award flight 예약 되어있는거 까지 다 캔슬 시킨다고 합니다 ;;

백만마일러

2019-12-06 11:02:25

근데 궁금한건 AA 입장이야 이해가 가긴 하지만 이렇게 그냥 마일자산을 시티에 실컷 팔았다가 그냥 꿀꺽 하고 다없던 일이야 해버리면 이건 괜찮은 걸까요? 손님 입장에선 레비뉴로 탄 마일도 섞여있고 카드 사용으로 쌓은 마일도 있는데 그냥 너 잘못했어 하고 소명기회도 없이 몰수해가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Skyteam

2019-12-06 11:07:06

탑승마일이 있던 말던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Skyteam

2019-12-06 11:08:42

AA 포럼 자주 보는데 보면서 적당히들 좀 하지.. 그러다 언젠가 탈날텐데 했는데 진짜 탈나기 시작하네요.ㄷㄷ

근데 그냥 탈나는 정도가 아니라 사망선고 수준이네요.

슈슈

2019-12-06 12:38:20

10월에 첫 카드만들고 이번달에 와이프 계정으로 온 9자리 코드 쓰려고했는데 이정도는 괜찮을까요?ㅜ 

ylaf

2019-12-06 12:45:50

저랑 같은 경우내요;; 저는 3일 전쯤 2번 카드 만들었습니다;; 

 

bn

2019-12-06 12:49:28

아서요...

이성의목소리

2019-12-06 17:33:03

평소 AYOR라고 되어있는 일들보다 훨씬 위험해 보입니다.

얼마에

2019-12-06 13:02:27

1. 저번 수요일에 인어 받은 grAAvy 는 아예 스펜딩 채우지 말까요?

몇십개씩 달린 사람들만 셧다운 하는지. 한장이라도 햇으면 셧다운 인지. 

마일모아

2019-12-06 13:05:05

아이고 한 장이라도 하면 셧다운이면 진짜 큰 일나죠 ㄷ ㄷ ㄷ 계속 AA 사이트 로그인 하게 되네요 ;;

얼마에

2019-12-06 13:05:43

10장 이하는 용서합니다 #뇌피셜

레딧처닝

2019-12-06 13:56:54

아직까지는 conclusive 한건 없지만 surface로 봐서는 bogus account 만드는거랑 이메일러 코드를 share하는게 문제 인거 같습니다만

 

쫌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꺼 같습니다 

슈슈

2019-12-06 14:10:42

이게 원칙상 실제 와이프의 계정으로온 9자리 코드도 제 계정에 쓰면 안되는거죠? 몸 사려야겠죠?ㅜㅜ 딱 5만이 꼭 필요해서 에효ㅜㅜ

아트

2019-12-06 14:01:48

에이 선수가 왜 그러세요  이왕 만든거 스팬딩 채우셔야죠 ㅎ

얼마에

2019-12-06 13:05:05

2. 지금 쓰지 않고 쌓아만 둔 AA 마일은 얼른 털어버릴까요?

내년 한국 가는 비행기표 끊어버려도 셧다운 이면 캔슬 하겟죠?

다른데 털어버릴데 없을까요?

얼마에

2019-12-06 13:17:07

A96BF0CC-3A5D-41A8-9373-C7D08E3EAC7F.jpeg

 

EFFDC317-8638-4E77-B4EA-8EAA6FA71476.jpeg

 

얼마에

2019-12-06 13:18:14

막상 털만한게 없네요 ㅠㅠ

주유소 기카로 털면 마일당 0.4센트 쳐줘요 ㅠㅠ

얼마에

2019-12-06 13:18:30

확! 기부해버릴까...

레딧처닝

2019-12-06 13:55:09

일단 쫌 더 지켜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오성호텔

2019-12-06 14:53:17

안돼!!!!! ㅜㅜ

hack

2019-12-06 14:57:06

이거 사태가 일파만파로 퍼지는군요. 정말 문제의 근원은 다 FT AA 게시판 같아요. 뭐 하나하나 다 알려줬으니. 당분간 빙하기가 될 것 같군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19-12-06 15:13:11

grAAvy 가 뭔지 지금 검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Barclays AA Business Card 75k 있어서 엊그제 신청 했는데 review 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 2019년 두번째 카드 신청이고요 (4/24).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cards.barclaycardus.com/banking/cards/aadvantage-aviator-business-mastercard/

걸어가기

2019-12-06 23:45:03

같은 카드를 4/24 상태에서 12월 1일 신청했고 오늘 전화가 와서 간단한 정보 확인만 하고 어프루브 해줬습니다. 

몇 일만 기다려보세요~ 

 

ylaf

2019-12-07 00:06:36

이게 아직은 카드를 여러장 만들어서 lock 걸린건지 

pet을 많이 키워서 걸린건지는 모르는 거조? 

얼마에

2019-12-07 00:29:02

뇌피셜로 둘돠요

목록

Page 1 / 381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37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65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2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607
new 114336

AA마일 사라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나요?

| 질문-항공 4
  • file
atidams 2024-05-05 466
updated 114335

파리, 런던(초보여행) 각각 3박예정입니다. 행선지 List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11
BBS 2024-05-04 555
updated 114334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32
오동잎 2024-05-03 2072
updated 114333

공황 환승시; 티켓을 re checkin 해야하는 경우 (다른 항공사)

| 질문-항공 15
dokkitan 2020-01-09 1395
updated 114332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7
찐돌 2023-01-04 3514
updated 114331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47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2120
new 114330

Krispy kreme FREE dozen of glazed donuts

| 정보-기타
connect 2024-05-06 140
updated 114329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55
캡틴샘 2024-05-04 3704
updated 114328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61
신발수집가1 2024-04-04 7692
updated 114327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62
  • file
shilph 2020-09-02 75108
updated 114326

[업데이트: 인어났어요]//[원문]아플 비지니스 250,000 오퍼 (20K 스펜딩 조건)

| 정보-카드 15
  • file
bingolian 2024-04-28 2832
updated 114325

한국에서 회를 드시려면 배달횟집

| 정보-기타 8
  • file
쿠드롱 2022-06-14 2314
updated 114324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10
Dobby 2024-05-04 914
updated 114323

2023년 11월 현재 한국행 위탁수화물 규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 질문-항공 14
손만대면대박 2023-11-13 1194
new 114322

6/24만료인 델타 e크레딧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 질문-항공 2
배구커비 2024-05-05 148
updated 114321

기아 자동차 보험 가격

| 질문-기타 12
BugBite 2024-05-03 1882
new 114320

분리발권 미국소도시-DFW-HND 모바일 체크인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4
mkang5 2024-05-05 164
updated 114319

Sapphire Preferred Annual $50 credit을 Chase travel 사이트 말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 질문-카드 22
업비트 2024-04-29 3260
updated 114318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28
Alcaraz 2024-04-25 11571
updated 114317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30
두유 2024-05-03 2401
updated 114316

Toyota Land Cruiser 관심이 있는데 요즘도 마크업 심하나요? ㅠㅠ

| 질문-기타 23
Monica 2024-05-04 1613
updated 114315

런던 히드로 (Heathrow) PP 라운지 간단 후기

| 정보-항공 5
dokkitan 2020-02-01 1716
updated 114314

[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286
shilph 2019-09-30 34243
new 114313

에어프랑스 미동부-유럽행 마일 항공권 변동성이 심한가요?

| 질문-항공
프랭클린인스티튜트567 2024-05-05 143
updated 114312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46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9461
new 114311

I-751 Late Submission, I-797 extension letter로 한국 여행 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1
놀궁리 2024-05-05 193
updated 114310

콜로라도 7월초 4인가족 9박 10일 여행에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6
  • file
도다도다 2024-05-02 922
new 114309

메리엇 5박 포숙시 4박후 마지막 1박은 무료인가요?

| 질문-호텔 4
  • file
백만송이 2024-05-05 411
updated 114308

그럴리야 없겟지만 은행이 파산 한다면 어찌 되나요?

| 잡담 58
알로하 2020-03-19 6587
updated 114307

Marriot brilliant pop up 경험 공유

| 정보-카드 15
  • file
StationaryTraveller 2024-03-18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