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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봐도 쌍욕은 여전히 나오네요.. 저따구로...

갑자기 드는 생각이... 개악되면 다시 UR 파트너도 편입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이상 희망사항이었습니다.

UR 파트너 들어와도 차감률이 똥이라 별로일거같은 생각이.. 유알은 이제 하얏토..ㅎㅎ 

개악하면 마성비가 2센트도 안될까요? ㅎㅎ 저도 현재 하얏으로 몰빵중입니다...

UR 로 다시 돌아올수 있다고 봐요. 

값어치가 똥이지만 그래도 현재 상황에선 다른방법으로 댄공 마일 모으긴 힘드니까요. 

값어치가 x이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좋긴할것 같아요.

예약해놓은 상태에서 머리붙이기도 가능한가요?

예를들면 인천-뉴욕인데 대만-인천-뉴욕 이렇게요. 물론 인천에서 스탑오버 안하구요.(못하구요 ㅠ)

재발행으로 가는걸로 알고있어요. 아마도..

만약 재발행이라면 변경비용만 지불하면 되는거 겠죠? 3만원인가;;

재발행이 되버리면 아마도 재발행하는 시점의 마일리지 공제율로 차감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앗! 그럴수도 있겠군요.

전화해서 문의하니 2021년 3월까지 발권한 항공권 날자 바꿀때 마일리지는 더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3만원 수수료만 낸다고 합니다

그럼 2021년 3월에 2022년 2월표를 미리 사놓고, 혹시나 미뤄지게 되서 2022년 8월에 사용하려고 변경할때도수수료 3만원만 받는건가요? 만약 그런거면 2022년 2월표로여러장 미리 사놓고 실제 사용날짜로 수수료만 내고 변경하는 사례가 생길수도 있을듯하네요.

항공권 유효기간이 일년밖에 안됩니다 ㅠㅜ

예를 들어 2021년 3월 31일에 구매하시면 2022년 3월 30일인가 ? 31일까지 사용 하셔야 합니다.

아~ 유효기간이 구입일로 1년인가요? 2021년2월에 2022년2월표를 사면 2022년2월부터 1년동안이 유효기간 아닌가요? 그러니까 유효기간이 2023년 2월까지가 되는게 아닌가요? 제가 여태 잘못 알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이게 항공사마다 약간은 다른데요...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항공권은 발권일로부터 일년입니다. 그리고 레비뉴 항공권은 출발일로부터 삼개월 육개월 일년 다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출발일이 8개월 남은 삼개월 짜리 유효기간 항공권을 발권일로부터 유효기간 적용하면 쓰지도 못하고 유효기간이 만료될수는 없거든요...

유상 항공권과 달리 어워드 항공권은 유효기간이 (첫 출발일이 아닌) 발권일으로부터 1년입니다.

2021년 3월에 발권시 2022년 3월까지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월 31일에 홈페이지 터져 나가겠군요. 2,3일전에 사 두어야 겠습니다.

근데 이거 아무리 봐도 비지니스가 편도가 62,500 마일 -> 9만 마일로 차감률이 뛴다는게 정말 그냥 막나가자 이런 느낌이네요......

게다가 아시아사와 합병으로 뭐 이제 눈에 뵈는게 없겠죠....

개악건 공정위 간다더니 코로나에 합병에 흐지부지 된거 같네요.

이제 그냥 델타인가 

지금 검색해보면 내년 4월이후도 이코노미/비지니스가 여전히 35000/62500으로 검색되는데 아직 적용이 안된건가요? 채팅문의에서 마일리지 발권물어봐도 여전히 같은 차감이더라고요. 

제목에 쓰여 있듯 4월부터 바뀝니다. 

아 그러니까 비행 날짜와는 관계없이 발권 시점 기준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비즈로 3인 한국 왕복할려고 375K모았는데 성수기 뽀개기도 이제 없어졌고 남겨두어 봤자 개악 일텐데. 어찌해야 될까 모르겠네요. 그냥 성수기 일등석 36만 편도로 다 털어 벌어야 할까봐요 ㅜㅜ